한국에선 '기도의 막이 내릴때' 라는 타이틀로 책이 출간되고 영화로도 소개되었죠? 저두 재밌게 봤어요. 가가형사의 가족사도 엿볼 수 있는 작품이였죠 474페이지나 되는 너무 긴 장편이라 오디오북으로 제작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소개해보곤 싶네요. 도쿄도 얼른 시원해지길 바랍니다~🥰
@sunnyten4687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한국작가의 추리소설이라 더 반갑습니다 우리사회에서 일어날법한 사건을 소재로 해서인지 더 와 닿네요 작품 감사드립니다❤❤❤
@voicebookmark4 ай бұрын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한국의 뉴스를 채웠던 청와대 친분 빙자 사기사건, 다단계 사기사건 등이 소재가 된 듯해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바울-y5s4 ай бұрын
🍂 이 왔습니다 😊 요번에 너무나도 무 더워서 요번 🍂 도 저희에게로 오는 발 걸음이 더디진않을 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제는 살랑 살랑거리는 바람결 이 옷깃을 살랑거려 주었습니다. 📚 의 계절 ✍을 쓰고픈 계절 ☕노상 마셨던 커피 의 향을 더욱 깊게느 낄 수 있는 계절에 행 복 하 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