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부잣집 동서에게 김장날 같이 김치 담그자고 했더니 내 머리채 잡고 흔든 시모 그말 듣고, 시부가 시모 싸대기를 날리자온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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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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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

@maikuraki9945 2 ай бұрын

사연쌀롱 처럼 마음을 끄는곳이. 없어요 사연을 읽어주는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유사한 곳에 사연을 듣다보면 목소리 때문에 그냥 나오곤 하는데 사연쌀롱은 집중해서 듣곤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경애김-l8b 2 ай бұрын

돈대로 주고 호구잡히고 하대당하고 답답해 대우도 못받고 좋은말도 못듣고 비교질당하고 시가족 돈줄 제발 자존심없나

@문예원-e6n 2 ай бұрын

시아주버니 집살때 돈보태 준얘기도 해야죠

@대한민국-j7r 2 ай бұрын

신혼집을 압구정동으로 고집하는 인간이나 제수한테까지 돈꿔서 그걸 들어주는 인간이나 정상이 아니군요.

@신사임당-o8h 2 ай бұрын

천성은안바뀌고 사람고쳐 쓰지 못한다 남편놈도 지엄마 두고보겠다고만하지 연끈겠다고는 못하는 구만 그렇게 잘난여자가 왜 호구잡혀 살까? 아이러니 하네

@윤인숙-w5r 2 ай бұрын

시어미 안 변합니다 남편 말 따르고 손절 사세요😢

@김정옥-h3y 2 ай бұрын

속터져 빨리 빨리

@하정은-h6v 2 ай бұрын

압구정사려면친정집에서자안해야지.그집도.3분2를왜.반반해서아주버니통장과.차용증써야지.잘산다는형님이란분도웃기네.참고사는게.능사아니다.또.사연자.시댁.연끊고.남편만보내던지.남편놈도.그러면이혼이지.자식하고.세시쿠만.잘사세요.인성나쁜것들은.절대로.안받긴다

@종례유-w8f 2 ай бұрын

압구정동이 언제부터 좋은곳이라고 70년도에는 땅콩밭과 비닐하우스 있었던곳입니다 강남이라고 하면 정신나간 사람도 쾌있지요 정신들 차리세요 뱁세가 황세 쫒아 가려다 다리 찢어 진답니다 복덩이를 몰라보고 주접을 떨고 복을 발로차네요 고급 꽃차 마시면 뭐하나요?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지요 사람이 고급져야지요? 한심한 시모야 정신 차리세요 뭐가 부족해서 이런 시집살이를 하고 사시나요

@종례유-w8f 2 ай бұрын

어디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머리채를 쥐어뜯나요 사람이 아니라 악귀네요 연끊으세요 시모 버리세요 사과 받지 마세요 선한 사람은 선한사람과 살아야 한답니다 모른척 하고 사세요 나를 위해서요 내가정을 위해서요 남편과 아이 잘 키우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김정옥-h3y 2 ай бұрын

빨리 빨리 일르세요!!!!!

@yongkwangshin6807 2 ай бұрын

시아주버지에게 차용증을 받고 돈을 빌려 주었어야지요.

@박외술-r7u 2 ай бұрын

시어미가 정상이 아니네 남편도 아네가 집살때 많이 보탠걸 말을 했어야지 참 답 답

@이보미-z6q 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엄유섭-u4k 2 ай бұрын

사연감사합니다

@유언수-m7o 2 ай бұрын

돈만아는 개념없는 시어머니 손절이 답이네요

@윤순향-m2x 2 ай бұрын

근데여기 나오는분들은 다들천사인가봐 할말은하고 내권리찾을건 찾아야지 무슨천사병이걸려서 에공

@이경순-j7y 2 ай бұрын

몰상식 시모유형 들을때마다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무시당하는 수준들인데., 허긴 그러니까 유트브 소재감?

@임승희-u4d 2 ай бұрын

아쿠야 시어머니 가 들러오는복자신이 발으로차셔구니 아주 잘하셨어요 0:00 0:00 0:00

@짚신짚신-w6j 2 ай бұрын

사연듣고보니, 시모께서는 당신의 잘못하는 점을 뉘우치지 않으셨네요.사연자께 오시기전에 큰며느리에게 먼저 갔다가 거절 당하니 자존심 버리고 작은 며느리에게 용돈 구걸하러 오셨네요..사연자 시모님 아직 빵빵 하시죠. 일허세요.저 나이 70인데 제 건물이긴 하지만, 관리 해주시는분 도와서 일 합니다.점심도 같이 먹고요.사연자 시모님 너무 추잡하고, 궁해 보여요. 그렇게 하시다가 남편분께서 먼저 세상 떠나시면, 그때는 감당 못하십니다.

@박외숙-i7r 2 ай бұрын

착한게. 아니라 바보멍청이죠

@고춘재-o9i 2 ай бұрын

❤❤❤❤❤

@okyonwhite3315 2 ай бұрын

계속 지켜만보세요 그리고 70후반 80초반되면 그때 결정하세요 시모는 양기가 입에만 몰린것같네요 그나이전에는 정말 돈이필요한다면 일이라도하면 되니까 두분 시부만 신경쓰시고 여기 저기 붙었다 떨어지고 그도 모자라 손찌검하는 시모 기운이 넘치는것같네요 본인 가족 우선으로 이혼소리나오지않도록 신경더쓰시면서 남편 아내 그리고 내자식 만 신경쓰고 사세요 OK!!!!!!!

@fc360cam8 2 ай бұрын

답답해 답답해

@김민철-d6h Ай бұрын

시애미 참황당하네 돈있으면 잘해주고 돈없으면 며느리무시 그런시어머니 연끊으세요

@하정은-h6v 2 ай бұрын

3년간지켜보세요.시부만챙기고..냉정하게

@신윤숙-m4d 2 ай бұрын

시댁사람들에게 금융치료가 답이지요

@강성구-i6v 2 ай бұрын

- 사람들 중에는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인간적인 대우를 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시모가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인 것 같으니 이러한 유형의 성격은 절대로 변하지(고쳐지지)않습니다. - 따라서 사연자께서는 앞으로 시모의 행동등에 대하여 이에대한 지혜로운 처신이 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훈안-v3h 2 ай бұрын

작가라는일이 신문지펼처놓고 보고쓰는것도 아닌데 시모일은 방님께 위임하시고 시모 거리좀두세요 얼마나 무식하면 며느리 머리끄뎅이를 잡나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했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글쓰며 행복찾아요 마음이 즐거워야 아름다운글들이 샘솟지요 방님듬직하네요 믿고 알콩달콩 즐겁게살아요

@joyradio_jia 2 ай бұрын

정말 무식한 행동이죠. 시모와는 거리를 두고, 방님과 함께 아름다운 글을 써 내려가면서 더 큰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