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잘들었어요. 요즘 우리들이 살아가는 대한민국 땅에는 모름지기 사연자가 당했던 일 같이 파렴치한 짖거리를 일삼는 인간들이 더 많이 있을껍니다.사랑과 베품이 많았던 우리나라. 그 아름다움이 사라져가는 대한민국 안타갑네요.사연자께서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종례유-w8f9 ай бұрын
듣다 보니 나는 꿈을 꾸는 줄 알았습니다 사장님과 동료들은 참좋은 분들이시네요 가족이라는 시모와 시누이는 참 못된 짓거리들을 하는지요? 고통스러운 긴시간동안 어찌 참고 사셨는지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온갖 갑질과 폭행을 일삼는 못된 인간들 이네요 얼마나 악하면 일시키고 밥도 안먹이는지 어리섞은 시모네요 무슨 상견례를 집에서 하다니 집에 무급 종이 있으니 집에서 하나봅니다 귀한 음식이면 본인이 하지 천한 고아에게 음식을 시키나요? 폭력까지 행사 하다니 빰때리는 것이 신의 한수 였네요 딸이 어찌 어머니를 배신하는지 넘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연자분 어머님 만나신것 참 잘되셨네요 이제부터는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한번 해보세요 큰 위로가 될거애요 보육원에서 외로워서 눈물 흘리는 우리아이들 눈물도 닦아 주시는 일도 한번 해보세요 보람이 있을 거애요 사연자분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dudoh86819 ай бұрын
저런것들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더 밟아대는 인간들입니다 절대로 무조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참는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쓰님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쓰님이 얼마나 힘들지 편할지가 결정되는 겁니다. 잘됐네요 어머니를 만나셨다니요 이제라도 어머니와 행복해지셨음 좋겠네요
@yua_couple9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가요
@원만성-c7o9 ай бұрын
엄마랑 행복하게 사세요
@이보미-z6q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김김영배-z6q9 ай бұрын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 꽃 길만 다니시길 바랍니다!!!!
@윤인숙-w5r9 ай бұрын
엄마랑 행복하게 사세요 🎉🎉🎉❤❤❤❤
@종례유-w8f9 ай бұрын
이런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위해 희생하지 마세요 사람은 자기를 알아 주는 사람에게 선도 베풀고 사랑 하는 거랍니다 살면서 내가 제일 중요 합니다 내가 있어야 남편도 있고 시댁도 있답니다 사연자분께서는 가족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학대 받고 기죽어서 살필요 없답니다 하루빨리 악마들속에서 벗어나서 내꿈을 가꾸어 가세요 사연자분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전남편, 전시모, 전시누이 감옥에서 뼈저리게 후회할까요? 설마요. 어떻게 그리도 그렇게 포악을 떨었을까? 며느리 학대 수준에 기가 막히네요
@정태고-g6v9 ай бұрын
왜그렇게 살아요 미쳐😅
@강선순-z9j6 ай бұрын
아가씨가안고형님
@박시연-y4o6 ай бұрын
자존심도없고 자기자신 소중한줄도 모르네 왜사세요 한심하긴
@박용주-i7v9 ай бұрын
😊😊😊😊😊😊😊😅😅😅😅😅😅
@yeonsuryu11579 ай бұрын
이런 사연들 보면 며느리들이 더 바보예요 뭐ㅓ한다고 그런취급받고 살지요 ..... 남편이 좋겠지만 시집 인간들 저모양이면 진즉에 엎어야지 ㅈㅇ 버려야지 어이구 멍청하다.....근데 막판에 너무 꼬씁다 요것들아.....
@박태규-k9d9 ай бұрын
결말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시댁이라는 짐승들이 우글거리며 의의 짖어대는 이곳은 ㅊ정글
@귀상김9 ай бұрын
아 난 이런 사연을 들어면 그냥 분노와 마음이 안좋아진다 아무리 고아라 하지만 지자식과 사는 며늘애기를 오히려 양부모 있는 자식들 보다 고아출신인 며늘애기를 오히려 부모가 되어주고 더 알뜰이 챙겨줘야 아닌가 난 생각이 든다 그런데 하물며 자기아들과 부부로 사는 며늘애기를 마치 노예나 종처럼 부려먹다니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군상들이다 그리고 남편이라 하는 이놈은 지아내가 지엄마와 누이 에게 맞고 폭언을 당하면 앞에나서 그러지 말라고 힘이 되어주고 기댈수 있는 방패가 되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한마디로 🐕 같은 놈이다
@김민철-d6h9 ай бұрын
이혼이답이네요 이혼하세요
@김민철-d6h9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저거집에종인줄이나
@까칠한넘-y6h9 ай бұрын
듣는 사람도좀 생각해주세요 아무리 고아로 자랐다고 쓰니처럼 하녀로 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뭐 1980년대 사연이면 몰라도 너무 짜증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