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친정엄마가 대출받아 집 장만해 줬더니 시댁식구 불러들여 방 하나씩 나눠준 남편 들고있던 김치통을 남편 얼굴에 던지고 이사 날을 시댁 제삿날로 만들었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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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쌀롱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6

@정귀자-u6k 9 ай бұрын

은혜쓰려운 어머님과 함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자유로운영혼-c4m 10 ай бұрын

전남편 인생도 답이 없네요 기생충같은 식구들 때문에 다시장가들 기도 어렵겠네요 잘 끊어냈어요 어머니한테 효도하면서 사세요

@황경란-e7n 3 ай бұрын

참잘했어~속이다시원하네요

@최애경-y7k 10 ай бұрын

낳은정 보다 키운정이 더 크고 소중하지요 피를 나눈 모녀보다 더 찐하고 끈끈한 사랑에 감동 받았네요 시짜 거지들 잘 버렸어요 모녀간에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정숙김-t2f 10 ай бұрын

마음이 씁쓸하네요? 어린시절 그래 고통받고 시가사람사람도 넘 하고 복이 없다없다 이리 슬프네요 이제부터 행복만 꽃길만 가시길

@장봉열-q5v 9 ай бұрын

이혼잘했네요 엄마모시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화이팅❤❤❤

@조은별-e3v 10 ай бұрын

엄마랑 둘이사는것도 행복할거네요 애너지 소모하고 싸움을 북치드 하는거보단 나을거네요

@성훈안-v3h 10 ай бұрын

그놈과 말종떨거지들 잘처내셨네요 애초부터 인연이 아니였던거같네요 인생공부 한셈쳐버리시고 잊어버리세요 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깍궁합니다 아프면서 성숙한다지요 또님의 인생이기도하고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새로운짝궁이 깍궁할때까지 만이라도 엄마랑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그리고 피한방울 안썪였다고요 잘못알고있네요 단군할배후손이면 모두가 한핏줄이지요 사돈의 800촌이면 모두가 일가친척인거지요 뼈와살은 얻었는데 거처할곳이없어 남의배를잠시빌러 태어난거고요 그러하니 굿굿하고 당당하게 사십시요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도 더욱더 힘차게즐겁게 기분만땅 행복만땅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면서

@mhlk4011 9 ай бұрын

사연자 분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입양과 파양을 거듭하는 과정에서도 그렇고 염치없고 뻔뻔한 남자와 잘 못 결혼하여 마음 고생한 것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정엄마에게 핏줄 이상으로 따뜻한 사랑, 진정한 사랑을 받으시고 계시네요. 아마도 전생에 모녀 관계였나보네요. 엄마와 부디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허미라-s2p 10 ай бұрын

지팔자 지가 꼬운다더니 쓰니님 엄마한테 그 정성을 더 쏟으세요~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 해주신분인데....엉뚱한곳에 정성을 쏟고 ......이제라도 쓰니님 엄마랑 더 알콩달콩하게 재밌게 사세요~

@감생이-t6y 10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임정희-z5y 10 ай бұрын

아무리남자좋아도~~왜~~없는집하고역겨서~~그동안 남편연기에속은거네요~~이혼하세요~~이혼하고~~친정엄마랑행복하게사세요~~

@고인숙-i5g 10 ай бұрын

이혼 너무 너무 잘하셨어요. 시댁 식구들, 본 바닥이 드러났네요.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그러지 못할텐데...

@자미온성 9 ай бұрын

혜택을 받는것이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더군요

@들국화-v1v 10 ай бұрын

맞아요.이혼이란 맘 먹기가쉬운일은아니죠.쓰니님 잘~~하셨어요.엄마와함께 행복하게사세요^^

@꾸꾸-o4d 9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대단합분입니다 행복하세요

@이보미-z6q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고객-l5e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그런남자만난것이잘못됌.아무리남자가좋더라도.장남에돈도업는남친이뭐가좋아서 희생하면서사나.생활비시댁으로다줄적 큰어어야데는데.친정엄마고생시키나.한심한여자네.진짜친정엄마였으면.이런결혼안시킨다.위부딸이니까.엄마가말도못하고딸을응원해주어겠지.생각해도한심여자네.ㅉ.짜증나네

@설경숙-h7d 10 ай бұрын

비지니스맨과 헬스트레이너 들은 배우자로서 리스크가 크답니다 장모집에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부를 축척해 놓고 집을 사니까 지네 식구들을 떼거지로 몰고왔네 쥐뿔도 없는 인간들은 상당수가 뻔뻔하고 간사하고 사악하기 이를데 없어요

@jungle119 10 ай бұрын

맞읍니다. 철면피인간들이 너무많은 세상입니다. 무자르듯자르는것만이 답입니다

@빵순이-s5u 10 ай бұрын

잘했어요정말 인간갖지않는기생충은 하루속히정리하는게 좋아요엄마와둘이서 행복하고즐겁게사세요😊😊

@리기원-u7f 10 ай бұрын

엄지척 👍 입성합니다

@마시마로61 9 ай бұрын

파양한집은 벌받을거다~ 선행을해서 좋은일이 생긴 줄도 모르다니 어리석다

@경애김-l8b 10 ай бұрын

엄마와 오손 도손 사는것도 좋아요 엄마 많이사랑해주세요 전남편 시키이혼할때 위자료많이 받지그랬어요 5년동안 하숙비않받고 공짜로 숙식했는데

@짚신짚신-w6j 10 ай бұрын

사연듣고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촌 여동생도 아기가 안생겨서 생각끝에 또 다른 사촌네서 입양을 해서 초등학교 들어갔을때 임신이 되었어요.주위 사람들이 입양해서 잘키워서 복 받아서 그렇다고 축하 해줬는데 사촌 동생이 그때부터 맘이 싹 바뀌어서 못되게 했어요. 입양 했던 딸은 결국 본래 자기 집으로 돌아갔어요.30년된 지금은 본래 자기 집으로 돌아간 딸은 변호사고요.태어난 아들은 초.중.고 졸업까지 사고만 치고 어디서 만난는지 몰라도 20 살도 안되어서 아기 아빠가 되었고요.집안이 쑥밭 되었어요

@재이TV-p9c 9 ай бұрын

시부모 젊은데 무슨생활비 또합가 정신나갓나봐요 지난 일생각하면 어인시절 어쩜 아이생겻다고 자식으로 받아드린 자식을 파양할까요 강아지도 임시데리고잇다 보내ㅕㄴ눈물 나던데 인간도 아니지요

@김의숙-l3i 10 ай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경희최-g7b 9 ай бұрын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그렇지 남자가 번돈은 본가에 다주는데 그런 결혼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추니-n7m Ай бұрын

남의집기둥. 뽑는게아닌데

@박순웅-t5c 10 ай бұрын

입양한 딸 덕 에 아들 낳았을텐데.

@종례유-w8f 10 ай бұрын

기왕에 데려온 아이 상처 주지 안고 사랑으로 잘키워 주시면 큰일 하는 젊은 이로 잘 자랄텐데요 상처를 많이 받고 자라면 다자란 다음 제대로 정상으로 좋은 사람이 될수 없는데요

@종례유-w8f 10 ай бұрын

사람 마음은 갈대인가 봅니다? 아기 못나서 입양 했으면 정신차리고 사람 구실 할수있게 잘 키워야 할텐데 본인 자식 생기면 파양이라니 천벌 받을 사람들입니다 무속인 들은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지 사람죽이는 말을 하는지요? 친정 어머님짱 입니다 이런 짐승 만도 못한 인간들이 있나요? 넘 안타 까운 사연입니다 막마네요 아들 손자 낳는 것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떡볶기 사장님이 은인이시네요 참좋은 어머님이시네요 남편은 아내를 아내로 생각지 않았네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네요 이혼 참 잘하셨네요 남편이 장모님 부양 했다는 말에 기가 찼네요 어머님께 효도 하세요

@윤순자-p4v 10 ай бұрын

파양시킨인간참못되다 인간아그렇게살지마라

@심경희-u2b 3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pittajoah 10 ай бұрын

미친 집구석

@박복심-q2r 10 ай бұрын

엄마하고 아주자주 행복하게 사세요 이혼 잘했어요 그집안과 사면을 종으로 사는것 잘했어요

@NewingCore 9 ай бұрын

화이팅, 처음 부터 이상하다 했더니, 주객이 전도된 합가... 요즈음 돈 버는 며누리는 가장 그리고 며누리는 집안 매니저 라는 말입니다. .. 엄마도 화이팅.. 좋은 사람을 만날테니 기다리세요...

@자은-f1q 9 ай бұрын

입양했다가 지자식 났다고 파양한 양부모는 죄안받고 지자식 잘 키웠는지 모르겠네

@jungsukkim7731 9 ай бұрын

남편을 비롯 시댁 식규들은 무뇌아로군요. 어떻게 생각이 그리 짧은지.. 잘 버렸어요.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래요.. 축하해요..

@고영자-n7q 10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격어보고 인간한테 또속내요 불필요한친절은 의심부터 해보시지~~~

@김채순-c5n 10 ай бұрын

할머니깨서 심하고.늙이야 입양해서키면 생김니다

@황경순-t4p 10 ай бұрын

옛날에 똘 무당들 참 많았어요 파양되지 않고 자랐으면 누나역할 잘하고 딸 역할도 잘 했을텐데 무속 신앙에 빠진 노친네때문에 어린 가슴에 상처만 남겼네

@이연재-h5p 10 ай бұрын

처가 거덜낸사연 왜많은거여 사람하나로 거덜 난다는게 같으부류거나 개멍청이겠지 보면 같으부류끼리 제다가 그러겠지한문장만 더하면 입장이 바뀌는데 ~ 정말 남자나 여자나 지능력 지가키우고 세상과싸우며 가정이루는거지 시어머니잘못 장모잘못 적당히해라 ~~ 한문장하나면 입장이바뀌느상황 ~

@yong4442 10 ай бұрын

참 답답하네

@이흥우-r3x 4 ай бұрын

참 사람은 고처 쓰는게 아니란 멀씀 맞아요. 아이 가지기전에 잘 헤아졌네요.

@박문순-r9i 9 ай бұрын

이혼해

@영순이-e4l 6 ай бұрын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뭘 5년씩이나 살았는지~~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사십시오

@다금-i8x 6 ай бұрын

가난한사람착하단소리개다ㅡ장남에생활비책임에듣고도결혼, 없는집에집사면어떻게될까, 가난한집시집가면희생으로세월다가겠네, 옛날같으면몰라도, 잘처리했어요엄마덕분에

@글라스수단 9 ай бұрын

거지근성 남자네요. 이혼이 답입니다.

@yong4442 10 ай бұрын

이런사연 들으면 울화통 터지네 ㅅㅂ

@suk1235 9 ай бұрын

폐일언하고 이혼은 참 잘하셨어요 친정엄마께 효도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앞으로 좋은 인연이 분명히 찾아 올꺼예요

@희망-k4n 10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잘해주면 당연한것처럼 누릴려고하고 지배하려고하고

@무명-x8l 10 ай бұрын

지어낸 애기처럼

@무명-x8l 10 ай бұрын

지어내다 지어내다 안되니간

@sunburton8844 8 ай бұрын

쓴이잘했읍니다시댁온식구가참염치도없는사람들입니다그들과평생고생할번했는데잘처리했네요

@mementomori9340 9 ай бұрын

어디서 그런 날강도랑 결혼해서...

@박상순-y4t 8 ай бұрын

그런사람을 남편으로 받아준 사람이 잘못된 선택이네요

@이경희-m4t1x 5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랑 사십시요 남편 한테 이용당하지 말고 이혼 하세요

@김주옥-b2u 10 ай бұрын

사연쌀롱님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른 채널에 보니 연속으로 나오는것도 있더라고요^^제가 기계치라서 구독 좋아요를 찾을때도 있고 못 찾을때도 있네요😢 또 구독자님들께서도 기왕이면 사연자분께 힘과 용기와 응원의 메세지를 올려주시면 살아가시는데 더 힘이 나실것 같네요❤❤❤ 지구촌에 많은 사람들 천태만상이라고 하죠^^ 다 내 맘 같지 않지요~~ 재미로 듣고 보는 채널이니만큼 서로 작으나마 매너를 지켜서 좋은게 좋다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오지랖이라고 생각되시면 넓은 아량으로 베푸시고요.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참고로 70세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