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결혼할때 명품 옷 사준다며 백화점에서 300만원치 사서 내 카드로 결제한 시모 몇 달 동안 돈 안보내준 시모에게 선물을 보내자, 선물 뜯고 바로 입금해 주는데...

[@성훈안-v3h]

요즘은 자식들도 부모간섭이 심하면 세대차이땜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투덜거린다하지요 하물며 며느리를 왜? 막힌구멍은 뚫어야하듯 슬기롭게 잘대처하셨네요 인생여정은 방님이랑 채워갈거니까 행복의길을 알콩달콩 함께걸어가요 두손꼭잡은채로요

[@종례유-w8f]

그리 당하시고서도 결혼을 하셨으니 다행일까요? 시모는 그리도 할일이 없을까요? 며느리 입고 싶은 옷도 마음대로 못입게 하다니 푼수네요 푼수요 이제는 단호하게 거절 하세요 무엇 때문에 질 질 끌러다니나요? 뭐가 부족해서 끌러 가는지요 그래도 남편은 좋은 사람 인거 같습니다 어리섞은 시모네요

[@김영식-u8b]

바지를 입든 치마를 입든 시모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좋다는 며느리 한사람도 없어요..

[@이훈순-t3r]

첫번만남부터참견하는 시모를 보고결혼까지했어요?아휴

[@종례유-w8f]

처음 첫인사에서 무슨 옷입는 것이 복이 달아난다니 어이없는 인사네요? 상견례도 안했는데 간섭질이라니 예의가 전혀 없군요? 여기서 그만두어야 겠습니다 본인이 입고 싶었나 봅니다

[@종례유-w8f]

시어머님 참교육 참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시어머님과 함께 행복 하세요

[@상은심-g1u]

기싸움에끝판왕이시네 한보씩만양보하면참좋은고부가될텐데~^

[@tiffanyshin4539]

좀더 세게 나가지??왜?질질 끌려 다니지??생각만 하면 뭐?합니까?표현을 해야지?무슨 꼭두각시 인형도 아니고?그나마 시원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해결은 했다니?다행이네요 화이팅 하세요

[@김영순-e5p]

속 터져서 못 듣음 그런집에 시집가고싶냐

[@도담도담-i3v]

이게 무슨 실제 사연인가? 현실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 시어머니는 그렇게도 할 일이 없나? 며느리 몸매가 얼마나 잘 빠졌길래 쫓아다니며 괴롭히냐?

[@이보미-z6q]

응원합니다

[@김영주-j5p2z]

별가지가지 진상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여잔 이러구두 결혼을했네 끼리끼리네 자업자득

[@멍탐정코난-s7w]

아 징그러워..근데 저런식으로 생각,하고픈말 숨기고 주변만 갉작대는 대화 속 안터지나..남자가 얼마나 좋아야 저런게 엄만데 결혼을 할까..

[@하정은-h6v]

아바타.대리만족.기막히네

[@uhslys]

자매들도 서로에게 간섭하지 않는데 어이없는 할매...

[@이구리시민-f4z]

넋~나간 집구석이네~

[@하정은-h6v]

엽기적인.시모.살면서스트레스엄청..이혼도할생각.참지마세요

[@김나라-t8w]

머~~이따구시모가다있나 아구답답해

[@seanpark7570]

멍 멍 멍

[@마라나타-f1t]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런데 남편의 현명한 판단으로 가정이 깨지지 않고 사연을 쓰신 부인의 지혜로 원만히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황경순-t4p]

시모 온갖 참견 다 하겠다 스트레스 엄청 받겠네

[@심경희-u2b]

^^🎉🎉🎉

[@조금자-n1h]

쓰니도 우유부단 성격- 예비남편은 마마보이--- 사연듣다 보니 짜증나서 못 듣겠네요

[@김선주-z5i]

공감합니다 쓰니가 참 답답하네요 첨부터 싫다고했어야죠 본인이 입고싶은걸 입어야죠 끌려다니지마세요ㅜ

[@yong4442]

동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