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 ~소오름 돋는 계모양모..돈과 재산을 노리고 사모님과 아들을 교통사고로 보냈군요..쓰님과 남편의 조합이 신의 한수..악마들의 추악하고 악날한 민낯을 낱낱이 까밝히고 싸잡아 빵에 잘 보냈어요..
@종례유-w8f6 сағат бұрын
사연자께서 선하셔서 큰복을 받으셨네요? 사람에 복은 내가 잘해서 받는 복도 있고 선하셔서 하늘에서 주시는 복도 있답니다 참 좋은 (선한 두분)두손 꼭잡으시고 좋은 꿈꾸시면서 시모(친정부모님) 몪까지 그동안 고생은 긴 악몽을 꾸었다고 모두 잊으시고 좋은 꿈꾸시면서 건행 하세요 꽃길만 걸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세요 두분 행복 하시라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임강호-v4p3 сағат бұрын
고생한만큼 행복하세요꼭 행복해야합니다
@종례유-w8f8 сағат бұрын
고모라는 인간이 남보다 못한 짐승이었네요? 여기 저기 아이를 돌리지 마시고 어른들이 한곳에서 살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데 삥삥이를 돌리면 어린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게 된답니다 어찌 형님딸인데 책임이 없을까요? 책임이 있답니다 형제니까 조카니까 싫어도 도와야 한답니다 차라리 그럴바엔 보육원에 보네는 것이 낫답니다 보육원은 눈치는 덜보게 될테니까요
@조희자-m6e5 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하게사세요
@오솔길-u8l4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는 두분의 가정에 아이들 많이 낳으세요. 두분 외로운 사람들이니까요. 축복을 보냅니다.
어찌 이리도 잔인한 사연이 있을까요? 어린나이에 교통사고로 두부모님께서 하늘여행을 떠나시고 어렵게 사시다가 또 만난 남편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니 어찌이런 만남이 다있을까요? 어쩌다 자유 대한민국에 이런 정신병자 돈에 환장해서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중하게 생각지 않는지요? 민란에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같이 먹고 나누 면서 살던 우리 동족이었는데요 콩한쪽도 나우면서 살았는데요 돈앞에서는 사람 죽이는 것이 큰죄라는 것조차 양심에 가책조차 느끼지 못하나 봅니다 점점 짐승이 되어 가나봅니다 오늘 하루도 착하게 삽시다
@이보미-z6q3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KanetsukuNaoe37 секунд бұрын
세상에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한 세상만 물질적으로 잘 살면된다는 탐욕 과 향락에 눈이 먼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나도 이런 정도의 일들을 모친 과 형제들에게 당한 사람입니다.
@강성구-i6vСағат бұрын
- 사연자께서는 어린시절 부모의 정성과 사랑을 받으면서 자랄 나이인데 고모 등 친척집을 전전하면서 살아떤 것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사연자가 고모집에서 거주할 때 고모에게 돌아가신 부모의 돈에 대해서 물었을 때 고모가 하는말에 대하여는 전혀 납득 등이 안갑니다. 살아 계실때의 집(아니면 전세)이 있고 현금을 저축할 수도 있고, 부모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에 대한 사망 보상금등이 합치면 현금으로 몇억이 갈 것입니다 - 사연자가 고모집에서 몇 년 살 때 의식주 비용과 학비를 합치면 현금으로 몇 천만원정도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지금이라도 사연자께서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고모에게 간 부당한 부모의 재산(현금)을 받아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