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께서는 무뚝뚝 하시지만 사랑이 많으시네요? 좋은 말을 해도 듣는 사람이 듣기 싫으면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충고 질도 적당히 해야 한답니다 동서 전화 오는 것많으로도 스트레스겠습니다 변호사가 바쁜중에도 남편 도시락을 싸줄수 있는지요? 많이 힘든 중에도 남편께 지극 정성을 다하시네요? 맞습니다 세상이 어찌되려고 간통죄를 없엔 인간들이 본인이 간통을 하니까 간통질을 덥기 위해 없엔거지요? 동성에도 허하겠다니 기가 막힌 나라가 될것 같아서 통탄 스럽습니다 사연자께서는 변호사인데도 이리 당황 하시네요 집에서 살림만 하는 가정주부는 어떻겠습니까? 동서 주둥이가 나비 처렴 가볍더니 마음고생 많이 했겠습니다 철없는 동서가 아니였네요 신중한 아이들에 엄마였네요 엄마는 강하니까요? 참좋으신 시아버님이 시네요 가족 모두 모두 서로 사랑 하시면서 꽃길만 걸으세요 시아버님 백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