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해외출장 갔다가 연락끊긴 남편을 찾아 회사에 찾아갔더니 그만뒀다고 하는데 눈물 흘리며, 시댁 식당에 들어서자 보고도 믿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김영식-u8b]

훈훈하고 감동사연 입니다..남편과 토닥토닥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며 남은 여생은 꽃길만 걷길요..

[@heeyakim394]

하나님의은혜 없이는 그 어느것 하나도 우리에겐 없음이... 감동사연에 마음 훈훈합니다.서로 건강 잘 관리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문갑영-c6j]

감동적인 사연 잘 들었습니다 쓰니님 늘 행복하십시오

[@user-hk5yg7te5s]

그동안 지훈이와 지훈할아버지께 도움을 주었는데 극적으로 지훈이가 남편신장이식을 해 주었군요.❤❤ 지훈이는 시부모의 막내아들같고 손자같네요. 시부모님은 지훈에게 재산도 어느정도 떼어줄거라 생각되네요. 우리네 인생이란게 서로에게 주고 받으며 사는 것 같아요. 사연자님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

[@정은경-c5o]

아름다운 사연입니다

[@허미라-s2p]

이식 받는 문제가 간단한게 아닌데 어떻게 부인이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몸도 붓고 혈색도 다를건데 1년이란 시간을 몰랐다는게 전혀 공감도 안가고 경험자로써 전혀 이해하기 힘든부분들이 많네요.....

[@종례유-w8f]

두네외분이 사랑에 씨앗을 뿌리더니 큰사랑이 되어 돌아 왔네요 30십배 60십배 100배로 열매되었네요? 가족쳐렴 함께 사랑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피로만 엮여야 가족인가요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시면 된답니다

[@성호최-v4c]

그래도 참 세상은 아름답다 부디 행복하세요,,,,

[@이보미-z6q]

응원합니다

[@대한민국-j7r]

가장 어려울 때 터놓고 얘기할 수 없다면 그게 무슨 부부인가요?

[@종례유-w8f]

부모님 두분께서 넘 일찍 하늘나라 여행을 떠나 셨군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잘 이겨네시고 선행을 베푸시는 삶을 사시네요? 부모님여행 으로 인연이 되어서 사랑을 나누시게 되었네요 두네외분께서는 예수님 참 제자시네요? 몸소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시는 참 제자십니다 타에 모범이 되시는 귀한 삶을 사시네요 지훈이는 어려운 결정을 했네요? 장기를 나누는 형제 자식 같은 지훈이와 건행 하세요

[@상은심-g1u]

지훈이를양자삼으시면되겠네요

[@고춘재-o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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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례유-w8f]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타에 모범이 되어야 한답니다 어찌 아내를 이리 속이다니 일년이 넘도록 아내를 속이다니 주일 학교때부터 다닌 젊은 사람은 타인을 속이지 않는답니다 아무리 힘든 일도 같이 의논하고 격려 해야 한답니다

[@마라나타-f1t]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부부는 어려운 가족을 음으로 양으로 보살펴 주고 도와주시는 것을 하늘이 보시고, 그런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친정 부모님 유품을 찾으러 갔다가 되려 어려운 분을 도와주셔서 하늘에서 갚아 주신 것입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예수님을 믿는 분들이신 것 같은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