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보다 났네요 우리 시어머니는 빚으로 내가 결혼 할때해간 집 한 채 다 날리고 도 못 다 갚은 이자가 33 만원 그때가 1979년 이였습니다
@윤길섭-e5y18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자식 본인이 책임져야지
@yu-lm7vl18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제정신아니네
@윤복순-h5s19 күн бұрын
장손이면 지가 할머니가 헐 ㅋㅋㅋ ㅋㅋㅋ
@최복실-j3w17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가 완존 MG세대네 자식 남편 한테 손벌리지말고 말년 풍족하게 사시면 되겄네 잘 하셨어요 ㅋㅋㅋ
@영순이-e4l18 күн бұрын
왜 본인아들을 자꾸 장손이라 부르는지요? 사연 읽으실 때 내용파악하고 읽으시는거 아닌가요? 호칭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자식 등짝에 빨대꽂아 뜯어낸 돈을 몰래 움켜쥐고 있네요 어떻게 자식이 힘들게 알바하며 공부하는데도 눈 하나 깜짝하지않고 돈만 틀어쥐고 있는지 저 시모 정말 징그럽네요
주위에 한분께서 사연자 시모처럼 돈으로 자식들에게 생색은 내고 힘자랑 하시려다 자식들 셋 모두 멀리가서 사니까, 자존심 때문에 가시지는 않으시고 오기만 바라세요, 아쉬우면 찾아온다고 하시면서요.그런데 아들 셋이 똑똑해요.돈벌이를 아주 잘했걸랑요.그 아주머니 돈이 그렇게 많이 있어도, 여행도 안다니세요.관광버스 사고난다고요.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