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팔순 잔치 몇일 남기고 시할아버지 아파트 팔아 먹고 양로원에 맡긴 시모 보다 못해 내가 집으로 데려와 모시자 시모에게 역대급 천벌이 떨어지는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heeyakim394]

고진감래. 착한심성으로 부모님과 깁작스런 이별하고 동생들을 위해 희생하다 귀인의소개로 좋은남편 만나 가정이루니 잘하셨어요. 못된시모 뿌린대로 말년 거두겠죠? 시조부와시부 모두 남편처럼 좋은분들이니 선한마음 복을 누리며 살게되니 정말 잘되었네요.듣는 우리가 흐뭇합니다.더 많은 자녀 낳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축하합니다.

[@정은경-c5o]

😮진짜 구제불능 시모군요 쓰니님은 마음이 착해서 복 받은거예요 앞으로는 행복하게 잘 사세요

[@김영주-j5p2z]

이해할수없는 부부네 같이사는것두 이해불가구 자식까지맡기다니 두사람이 정상이아닌듯하네요

[@구화희]

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 동생들 잘키운 공덕이네요 해복하게 잘살아요

[@김김영배-z6q]

응원합니다!!!!!

[@이보미-z6q]

응원합니다

[@어귀자]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혼 해야지 그시모 안보는것 아닌가 그걸참는것은 바보 네요

[@romanticantique]

그 시모 돈떨어지면 또다시 달라붙을게 뻔하네요. 보니 시부나 시조부, 사연자는 괜찮겠지만 아들 즉 남편이 호구같아요. 남편단속 단디 시키세요

[@종례유-w8f]

세상에 어찌 이리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니 엄마께서 넘 일찍 하늘나라 여행을 떠나셨군요? 음주 운전은 절대 하면 안된 답니다

[@realmt-y2e]

남편놈이 영 덜떨어졌구만 으이그.... 짜증나

[@김영식-u8b]

애초 도박하는 시모를 경찰에 신고해 그 나쁜 개 버릇을 고쳤어야 했는데..참고 살면 호구로 보고 더 발광하며 날뛸겁니다..역시 훌륭하고 현명한 시부의 결단 시모 쫓아 내기..뒤늦게 시부의 아파트에서 함께 살며 행복하게 잘 살아 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기적같은 상봉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유섭-u4k]

세상에 이런18년도있구나

[@옥자김-i5g]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