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딸이 결혼해서 평창동 저택에서 사는데 연락이 안되서 찾아가 벨을 눌렀더니 너무 놀라 경찰에 신고를 해서 들어갔더니 경악할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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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쌀롱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정학용-p2r 6 ай бұрын

母傳女傳 삼대로 끝나기를, 사대는 이어지지 않기를 ...........

@종례유-w8f 6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하셨으니 젊어서 고생은 돈주고 한답니다 늙어서 편하게 살면 최고지요 앞날은 꽃길만 되시고 건강 행복 하세요

@성훈안-v3h 6 ай бұрын

시궁창에서 건져낸딸과함께 3대가 알콩달콩 즐겁게살아요 사는게 뭐별거있나요 굿굿하고 당당하게 살면되는거고요 파이팅하십시요

@노유정-c5x 6 ай бұрын

이제 사연을 열었어요 잘 들을께요^^

@jenniferkoo5203 6 ай бұрын

제일듣고 싶은목소리! Thank u!!!

@이보미-z6q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종례유-w8f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엄마를 닮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엄마를 똑닮아서 엄마를 가슴 아프게 했네요 듣는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 앞으로는 손녀딸 이쁘게 잘 기우셔서 자랑스런 따님과 손녀를 보시면서 행복 하세요

@리기원-u7f 6 ай бұрын

엄지척 👍 입성합니다

@종례유-w8f 6 ай бұрын

대부분 보면 이모가 고모보다는 낳은 줄로 알았더니 이모나 고모나 그인간이 그인간이네요 이모라는 여자가 조카딸을 홀애비에게 시집 보네려고 이모딸이나 보네시지 똑소리 납니다 어찌 남만도 못할까요? 은인을 만나셨네요 할머님께서는 사람을 볼수 있는 헤얀을 지니셨네요 할머님께 명복을 빕니다 사연자가 참 선하시니 큰복을 받으셨네요 뿌리깊은 종가집은 아무짝에도 소용 없습니다 내가 건강하고 돈있으면 최고지요? 홀시모는 피해야 했는데 어찌 콩깍지가 씌었는지요 염치가 없어도 그리 낮이 두꺼운지요 착한 남편 아무짝에도 소용없답니다 그런소리 듣고도 당장 이혼 했어야지요? 딸 잘 낳으셨습니다 아들 소용 없답니다 딸이 어찌 그런 도둑놈 집안과 만나셨는지요 그시절 도둑이라면 인면 수심 얼굴에 철판 깔은 인간 이하였답니다 천재 손녀딸 잘키우셔서 자랑 스러운 여성으로 휼륭하게 키우셔요 따님좋은분 만나시고 가족이 되어 행복 하세요

@dongillim3606 6 ай бұрын

이모나, 고모나 둘다 여자다 요

@귀인-o4x 6 ай бұрын

ㅓᆢㄱㅂ .ㅡ.ㅡㅗ

@귀인-o4x 6 ай бұрын

ㆍㆍ ㆍ

@귀인-o4x 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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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o4x 6 ай бұрын

ㅂ.ㅗ

@이정의-o4t 6 ай бұрын

식당 할머니를 만나서 고생 끝이구나 했는데 산넘어 산 ㅠ 안타깝네요

@dudoh8681 6 ай бұрын

그렇게 돈이 궁하면 지 딸년을 노인네 한테 시집보내면 되겠네 쓰님 참 고생많으셨네요 그 모진풍파 다 겪어내셨으니 이젠 평온한 삶이 이어질겁니다 따님과 손녀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말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김채순-c5n 6 ай бұрын

집안이더참

@jskim8411 6 ай бұрын

살아있는 지혜!!!

@김선주-z5i 6 ай бұрын

왜 이런집에 시집을가나요? 그지같은 시모 멍청하기짝이없는 남편ㄴ한테 답답하고 한심했네요ㅠ

@윤인숙-w5r 6 ай бұрын

이제라도 행복 하세요

@승기홍-v5x 6 ай бұрын

이모녀이 모깔고 있네 나 같으면 귀방이를 날러지요 그 집안 풍지바1살 나는 꼴을 보고싶네 기도 합시다

@animalsarebeautifulpeople3094 5 ай бұрын

Actually insisting on having your own baby when the world population is now almost 8 billion and grieving exponentially is the most selfish and destructive thing one can do with one'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