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 아픈 시모를 12년간 모시고, 돌아가셔서장례식을 치르려고 갔더니 연 끊고 살던 동서네가 상복을 입고 앉아있는데 내가 변호사증을 내밀자 동서 얼굴이/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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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쌀롱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0

@이봉임-i6d 5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

@ssun3990 6 ай бұрын

얄밉고 이기적인 동서네요 진심을 담은 사연자님의 마음이 참 고우십니다 부모님한테 잘하는 진정성있는 마음과 베품은 나자신이 성장과 성숙의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것을 알게 되는 현실이 될꺼라 생각 됩니다 좋은 사연 감사 드립니다

@nightradiominjun 5 ай бұрын

우리는 부모님을 보살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우리가 하는 방식대로 똑같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samwaltoniii9302 5 ай бұрын

사연 주인공분 응원 합니다.. 너무 잘 하셨고 그런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한텐 한 푼도 줄 필요없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원만성-c7o 5 ай бұрын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아우성-m3k 6 ай бұрын

참으로 잘했어요. 응원 합니다. 정말로 다른 식구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김김영배-z6q 6 ай бұрын

속이 시원합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그럼요, 자업자득이죠!!!!!

@순심탁 6 ай бұрын

인과응보 자업자득이죠잘했어요

@이정의-o4t 6 ай бұрын

시모님의 극락왕생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쳐도 못쓸 개쓰레기들 천벌받을것들 인연 끊는것은 당연한거에요 시모님과 며느리 서로 의지하며 사는것이 쉽지는 않은데 감동이고 감사해요 가족들 건강하고 좋은 날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강인덕-g7h 6 ай бұрын

참 잘하셔네요

@광명여주뽀삐 6 ай бұрын

잘했네. 욕심많은 동서잘버여네요 인간같지안자들은. 도와줄필요. 없서요 사람에도리도몾한사람들. 의면하는게 정답이네요 셋식구행복하실길바람니다

@채송화-z5r 6 ай бұрын

인간 이하인 동서는 손절이 답이네요

@진정현-k2w 6 ай бұрын

잘 했습니다. 행복하세요

@정애조-i9v 6 ай бұрын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 천벌받아라

@김수남-x4s 6 ай бұрын

속시원합니다.잘핫 셔습니다.행봅하세요❤❤

@성훈안-v3h 6 ай бұрын

그말종들은 피눈물을 더흘러봐야 물보다찐한 핏줄의소중함을 느낄까요 글쎄당장하늘이 무너진다해도 그럴일은 아마없을걸요 인성은하루아침에 만들어질수 없는것이기에, 이시대에 흔치않은 효부이십니다 병간호 그것도 무려12년이나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니고요, 점잖은시모께서 작별인사로 고맙다는 그말한마디속에는 많은것이 함축되어 있었을겁니다 시모께서주신 고귀한 사랑의선물 잘간직한채 방님이랑 세식구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알콩달콩 즐겁게살아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시며

@성호최-v4c 6 ай бұрын

아주 잘되네 동생 부부 .......

@한순희-v2s 6 ай бұрын

아들 둘이면 동서들이 이러기도 하네요 나는 딸만둘인데 울딸들 오십중반인데 큰애가 워낙잘해서 그러는지 작은애는 무엇이든. 잘따르던뎅 하긴 큰애는 지가 천원 쓰면동생 에게는 많으면 삼백 아니면 이백쓰게하니 언니말이면 ㅋㅋ 근디 큰애는 고등교사 둘째는 k대 경제학과 박사인데 그래도 작은애가 공부하느라 결혼 늦게해서 자리덜 잡았다구 큰애가 그리베푸네요 ㅋㅋ

@선례김-p9y 5 ай бұрын

고생많이 하셨네요 뭐 그런 개차반같은 동생네가 있을까요? 시어머님 모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으니 친정부모님 모시고 행복하세요

@Happy-ai-wo 6 ай бұрын

복 받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이보미-z6q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민현숙-n4t 6 ай бұрын

어쩜 12년동안 지엄마 아픈것보고 도망간것들이 한번도 안찿아보고 저는요 시어머니와 33년을함케하다 대수술네번에 치매까지 15년을 대소변받아내고 조금한 상처가 욕창으로 병원에서 중환자실 격리실 에계셨는데 남편과 아들이 갔을때는 아무소리 안하시다 제가가니 집에가자 집에가자 온힘을 다쓰시더라구요 지금은 5개월째 요양벼원에계시는데요. 무서워서 세번밖에 못갔네요 남편은 이틀에 한번 제아들은 일주일에두번 그런데요 저만가면 울고 하시네요 집에갈까요 하니 그러재요 남편은 절대안된다구요 음식도 못넘기셔 호수로 대신하거든요 그런데요 제가 있을때 가실까봐 무서워서 어머니가 집에계실때는 힘이들어도 좋았는데 어머니가 안계시니 아무것도 할수가없네요 허전하고 내가 왜사나싶고. 음식을하려다가도 어머니는 아무것도 못드시는데 죄책감이들고. 이런 생각하는게 가족아닌가요 자식이란놈이. 아픈지엄마 쓰러지자 외국으로 도망가 내자식이 이런글볼까봐 겁나네요. 단 한푼도 도와주지마시길. 부모님 가시는길 피눈물흘리실것같읍니다 저런것들때문에 유류분 등등 상속절차 바꾼다네요

@들국화-w3f 6 ай бұрын

감동 사연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시길요

@sunburton8844 6 ай бұрын

정말 흥청망청쓰고자기들만위해살못된것들이자기가필요하니까와서형제타령하는게정말그지근성으로사는부부잘만낫긋커플이네요

@김나라-t8w 6 ай бұрын

이런싹퉁머리없는동서년이있나~~

@sammielance3710 5 ай бұрын

DON'T GIVE HER ANYTHING!!

@yong4442 6 ай бұрын

참으로 어리석은지고

@종례유-w8f 6 ай бұрын

내가 격은 사연과 똑같은 사연이라 참 마음이 답답하네요 삼형제인데 막네가 먼저 결혼 해 있더라고요 갓은 짓을 다하드라고요 이사연자 많이 상처 받고 힘들것 같습니다 바쁜 인간이 지생일 파티는 어떻게 하는지요? 이럴때는 머리채를 잡아 확잡아 뜻어 놓아야지요? 압구정동 지금이니 그렇지 말죽거리 땅콩 밭이었는데 지금은 개발되어 압구정동이 잘사는 아파트 동네가 되었지만 졸부들이 많이 살고 있지요? 정직하고 성공 한분들께서도 많이 사시지요? 대단한 사연자분 결혼후 9년이후에 변호사 시험 합격을 하시다니 최고 수제시네요 왠 갑자기 시누이라니 황당 합니다 12년동안 병석에 누워 계시는데 연락처 조차 남기지 않고 떠난 짐승만도 못한것들 입니다 쓰레기 처분 참 잘하셨습니다 사람 다운 사람에게 잘하는 것이랍니다 사연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효부 며느님 훌륭한 변호사로 어려운 이웃에 눈물닦아 주는 변호사님 되어 주시면 어떨까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연자분 앞날은 건강에 축복 받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최고 효부 며느님

@서영자-v8p 6 ай бұрын

인간말종은 영원한 인간말종 이더라구요

@uhslys 6 ай бұрын

도와준 형제자매들에게 등에 칼 꽂는 빌런들은 어느 가정에나 있다~

@종례유-w8f 6 ай бұрын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더니 손아래 동서가 먼저 시집와 있으면 골치 아프답니다 집안 대소사에서 갖은 꼴갑을 다 떤답니다 뭐 지생일이 뭐라고 이런 못된 동서는 길을 잘들여야 한답니다 길 잘못들이면 평생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힘든답니다

@장숙영-z6s 6 ай бұрын

ㅈ😮😮😮😮😢😮😮😮나😮😢😮😢😮😢😢😢😢😢😢😢😢😢😢ㅊㅈ

@윤인숙-w5r 6 ай бұрын

매정하지 안아요 시동생네봐주는게바보지쓰니님착하게사시니복을받네요행복하게사세요❤❤❤❤

@영수김-u7b 6 ай бұрын

그 사람의 인성은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이지요 수억겁 세월속에 제련된 그 영혼의 결정체인것을? 사람이란 언제나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아량이 잏어되는데 이기심과 탐욕으로 가득찬 손아래 동서 부부는 쓰레기 인성을 저질이라 분리 수거가 정답이고 할결같이 시모를 지극 정성으로 모신 님의 가족에 신의 은혜가 영원할것이지요 만 년 김 학 사

@ohmyung6750 5 ай бұрын

동서와 시동생은 어떻게 그렇게 똑같이 얌체 부부가 따로 없군요 . 말하는 꼬라지 하며 … 복이 달아나는 소리가 들리는듯.. 시모가 변호사되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변호사되어 동서년 놀라게 해 주어 사이다 입니다 .

@종례유-w8f 6 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나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 같은데 시동생과 동서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다듭니다 그럴 가치도 못되는 사람들인데요 참 짐승도 지낳은 부모를 버리지 않는다는데 가물치 만도 못한 악마 입니다 물고기 가물치는 가물치가 알을 낳고 부하 하고 나면 체력이 없어 죽어 간답니다 힘이없는 어미 입속으로 한마리씩 들어가서 어미 가물치를 살린답니다 우리는 만물에 영장이라는 사람이 인면 수심 짐승으로사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세상이 되어가네요 많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