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재력)에 욕심내서, 사연자 님에게 무례한 언행을 한 예비시모가 파혼의 원인이었군요. 전 남친도 어머니와 똑같은 인성에 집 밖에서도 문제가 많은 것 같고요. 그 아줌마도 아들이 지금 몇 살인데, 물가에 내 놓은 것 마냥 놓지 못하는 건지... ㅉㅉ... 그런 식으로 행동할 거면, 아들 직장생활 하지 말라고 하고, 본인이 먹여 살리고, 아들 수발까지 들면 되겠네요. 다시 말해, 아들 치마 폭에 꼬옥 끼고 살라고요 🤣🤣🤣
@이근숙-g1j Жыл бұрын
😢🎉😢🎉
@양다빈-n4u Жыл бұрын
저런 시댁 남자 만날까 무섭다
@user-ri7ver1bl2ue Жыл бұрын
요즘 무슨 며느리 심사를 해 ㅜ그럼 사위심사도 해야겠네 ㅜ무개념이 왜 이리 많은건지 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