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의 근본은 겸손,상대방에대한 깊은존중과 배려 그리고 긴~시간 참을성을 가지고 들으며 사려깊고 침착하며 부드러운 대화를 이어나가며 미소를 베푸는것이 참 인성이 아닐까 합니다 변호사가 되면 같은 변호사나 판,검사 아님 의사정도가 되어야 수준이 맞는다 ! 이거네요 ㅉ ㅉ ㅉ 아무도 다니지않는 산길에서 달도별도 안보이는 밤에 비단옷과 갖은금은보화로 치장하면 누가 우러러 볼까요?...... ㅎ ㅎ ㅎ 얼굴에 화장 하고 립스틱 짙게 바르며 향수를 잔뜩 뿌리고 다니면 세상 남자들이 다 자기 치마밑으로 올까요? 사람이 살아가는것은 항상 어울려서 굴러가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병욱유-v7z Жыл бұрын
무슨 일을 하던간에 신뢰를 일으면 안되고 인성 도 되야 하는데 그런사람 은 상대도 하지 말아야지요
@doleeko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인성은 천성이라고 아무리 학벌이 좋아도 그대로 드러나네요. 아무리 자기가 잘 나도 시어머니를 개떡같이 알고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며느리가 파멸적인 인생을 살게 된 것은 자승자박이자 시어머니를 무시하고 오만방자하게 군 업보이네요. 다만, 본문 내용 중에 부정확한 표현이 있네요. 이혼을 당한 며느리가 주인공의 아들에게 '재혼'을 청했다는 부분인데요. * 재혼 : 이혼을 한 사람이 다른 이성과 다시 결혼하는 것 본 문에서는, 법적으로 이혼했던 며느리가 이혼한 남편과 다시 혼인관계로 복귀하자는 것일 뿐, 쫓겨난 며느리가 새로운 남성과 결혼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므로, ' 재혼 ' 이란 표현은 부적절해 보이고 ' 재결합 ' 이라고 해야 맞는 것 아닌가요? 이제 방자한 며느리는 퇴출되었으니 참한 여자를 며느리로 맞아 화목한 가정이 되었으면 하고 기원합니다.
@화이트올리브 Жыл бұрын
50 넘고 보니 남이 어떻게 보든 따뜻하고 바른 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멋져요!
@토마스홍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Lee-xg3wt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천성은 안바뀝니다.
@일재김-s4x Жыл бұрын
못돤 인성과 교만이 최악의 타락을 맞이하는 며느리네요 . 쓰님의 준비된 북수아닌 복수가 빛을 보았군요. 재미있게 잘들엇습니다.
@병수한-b7i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모든게 자업자득이니라. 겸손 모르는 인간. 인성은 태어나면서 어따 놓고 태어났구만. 죽을때까지 어려움으로 살아야될 사람. 안타깝네.
알았으면 이중성격 못 알았겠지 저런 며느리같은 쓰레기인성과 잘 헤어졌지 저런 여자가 자식을 낳아 키우면? 끔직하다 며느리 같은 여자 여기들 있네
@주니-d9w Жыл бұрын
시모가며느리의법대선배였다니 기막힌우연이네요
@자자운 Жыл бұрын
부모마음 알듯
@오성민-k7l7 ай бұрын
샘통이다
@성운조용길 Жыл бұрын
며느리인성이 완전 바닥이네요!,~ 쓰니는 참 인성과 성품 아주바른 분이시네요!,~ 자신이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도 반성도 없는 여자네요!,~ 그냥 연끝고 아들만보고 사세요!,
@수가-b1p Жыл бұрын
며느리였었던 저 여자는 배우지 못하였다면 아마 신문에도 오르내리는 중범죄자가 되지 않았을지 그 나마 법을 공부하였기에 그 정도에서 자신망하는 길에 들어선 것이지만 참으로 사람이 무서운 것은 공감 능력이 없는 자입니다 이타심이 없으니 동물과 같은거죠 이 세상 모든것은 자신 위주로 돌아가야 하고 조금만 어긋나면 다 그것은 남탓으로 여기는 인간이라기 보다 그냥 말하는 동물인 것이죠
@반야-n7s Жыл бұрын
배운 사람 머리 좋은 사람이 사기꾼돼요 저런 쓰레기 인성이 법조계 많으니 법조인라고 국민들 무시하고 권력에 돈에 의한 법을 다루죠
@ingeunpark809 Жыл бұрын
말 하는 동물 멋진 표 현이 네 요 ! 동물도 같은 종 ㄱ기 리는 의 사가 통 하는데 , / 사 람의 말을하 는 짐 승 ~~ ?
@최태진-r8x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시어머니가 법대를 나왔다? 흔한 일은 아니네요. 그럼 고등학교도 못나온 시어머니는 법대나온 며느리한테 무시를 당하며 살아야 하나?
시어머니의 직무유기로 며느리는 더 미차뇬이 되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증거를 잡아서 식구들에게 얘기를 했어야지
@서영호-u2t Жыл бұрын
직무 유기라는 말씀보다는 며느리의 사람을 폄하 하는 이중 인격적인 인간성이 문 제가 아니가 싶네요, 하는일에 따라 사람을 섬기 는 자체가 인간성의 모순이 아닐까? 과격한 말씀같지만~ 이런 지식층이랍네 하고 남 을 얕보는 인간들은 지구상 에서 증오하고 지구에서 사 라져야 할 사회악의 무리들 이라고 사료되네요
@오성민-k7l7 ай бұрын
인성이개차반이수만
@키다리-o5j Жыл бұрын
결혼할때 시어머니 학력을 서로 교환하지 않나요?
@한성용-s1e Жыл бұрын
역시 인격 수양이. 잘된 시어머니분 첨은 손해와 피해가 되었지만 나중은 악랄한 며느리를 참된 인성을 가르쳤네요 며느리는 그저 악녀였다 가증스럽고 위선된 인품을 지니고 시어머니를농락한짓 너무 악의적이다 인간이 아니었다 짐승보다 못한 폐품이였네 폐품은 소각처리 대상이다 시어머니시여 부디 사업이 잘되어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리치-b8y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렇게 겸손하게 행동해도 받아주는 인간에따라 달라져야지 저런쓰레기 같은 인간에게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아들에게 다예기 하고 그대로 내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