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면 경마잡히게 한다 - 욕심많고 못돼쳐먹은 예비시모년이 지 손으로 아들 인생을 꼬이게 만들었네~~~
@tfg011913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조심했었어야죠?
@곤대필13 сағат бұрын
사연자님정 말로휼룡하시네요
@이정의-o4t13 сағат бұрын
쌤통 ㅉㅉㅉ 꼴갑 떨다가 복을 차버렸네요
@잃어버린너-c9j14 сағат бұрын
어이없네 군대 문턱도 안가본 시모냔이 뭐 북한군대에 대해서 잘아는가봐? 어떻게 군에서 혼숙을 할거라고 생각하지? 그런 생각은 의식으로 훗날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말인데 선입관으로 말을한건 아닌거같고 지은죄가 많으니 국정원 출신이라니 벌벌떨고 기는거야? 구데기는 구린데서 사는거야 그런데 쓰님 넘 소박하시네 나라하나 세워달라 했어야지 돈많은데 것도 대한민국 보다는 큰땅어리로 사업체도 회계분식 다했구만
@똥강아지-c8m14 сағат бұрын
결혼 축하해요 아가와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방탄-h9w14 сағат бұрын
쓰니님 대한민국 일등국민. 군대도가고 애기도... 더더 행복하세요 .
@김현자-l9n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의 시모들은 그정도는 있을법한 일이라고 봅니다. 왜나면 시모정도 연령대는 흔히 있는 일이에요. 예비 시부는 남자이기 때문에 딱 알아보잖아요. 시모의 그정도 실수는 이해 해주세요. 그렀다고 시모님이 나쁜분이 아닌거 같아요. 사연님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에 열심이 한는데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사셨어요.넒은 마음으로 시모님을 이해 해주시기 바람니다. 그렇게 하무로 시모에게 더 귀염 받으면서 살겁니다. 저는 80대 할머니에요. 시모님과 관계 좋게 지내시기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