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모는 자식을 차별없이 키우시는 분이 진정한 부모입니다 이사연을 통해 자식을. 차별없이 키우시고 쓴님 내외분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짚신짚신-w6j10 ай бұрын
사연잘들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이병옥-l6l6 ай бұрын
😂😂😂
@김현자-l9n10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참 멋있게 살아온 분입니다 친구분 가족을 지극 정성으로 지원 해주셨으니 멋쟁이 아닌가요? 그 선행이 지금에 어려운 상항을 해결해 준 은인을 만낫네요 아네분이 건강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친구 가족과도 만나서 이제는 친하고 한가족이나 다름없는 관계를 오래토록 행복하세요 ❤😂
농사가 아니고 소키워서 내다파는 장삿꾼?이었기에 과정이나 결과도 나빴던것같네요. 가축이라 해도 소는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일시키던 아니 일해주던 큰 동물인데 방목도 아니고 번호매겨 좁은공간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크고 유순한 동물. 새끼와도 이별을 모두 다 사람처럼 느끼던데...
@김미희-d1u7h10 ай бұрын
죽기전에 시모가 변해서 다행 이네요 자식을 편애를 하고 키우면 안되죠 해도 너무 해죠 어머니가 되어서 자식 한테 그러면 안됩니다 결국에 병든 부모 옆에 남는 자식은 한명 밖에 없죠 그 한명 남은 자식도 안왔도 원망을 못하죠 죽으면 다 소용 없어요 쓰니님 그래도 고맙네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금숙양-c5m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모 병들고 힘없을 때옆에 있는 자식은 꼭구박하던 자식밧게없더라구요
@김미희-d1u7h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그런것 같아요 ㅎ 명절 잘 보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장미-z6b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김현자-l9n10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사연글 눈물 쏟으며 잘들었어요 시어머니가 왜 바보처럼 자식에게 가슴 미어지는 짖을 했을까요 잘난 자식보다 못난 자식이 더 예처럽지 안나요 근데 반대의 행동을 그것도 지독하게 머슴 부리듯 했다니 상상할 수 없네요 어머니에 무능이 아들 며느리에게 가슴에 멍들게 했어요 사연님은 정말 존경 받을만큼 훌융합니다 지나온 새월을 다 이해를 하고 시어머니를 받아주니 자랑스럽니다 늦엇지만 시모님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 안봐도 행복해보입니다 😅❤
산연을 들어보니 많이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비슷한 사연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보낸다해도 해결할수는없겧지만 눈물만 흘립니다
@서영이-g5u10 ай бұрын
다행입니다 화해잘했어요 어른들 잘챙겨드리며 오고가면서 행복하세요
@김현중-e1g10 ай бұрын
꿈중에 끝 자락 꿈이 가장 소중하고 빛나는 꿈이지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늘 웃는 나날만 되시길./~《♧♧♧♧♧》./~
@사연튜브사연라디오10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홍선옥-w8l10 ай бұрын
착한 쓰니님 복 받으실겁니다 앞날을 응원할께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10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nmnnmn-h9y6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경수김-h4g10 ай бұрын
진정한 승리자, 진정한 가족, 진정한 효도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수연맘-e7u10 ай бұрын
남편이 강단있어 다행입니다
@Eiscue_Iceface10 ай бұрын
결혼 후, 시가살이를 하면서, 힘들게 살고 있었던 사연자 님 부부. 할망구는 다 큰 자식들에게 온갖 구박을 했고… 시가살이를 3년 동안 하면, 집을 사 주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바깥 사돈이 벌초 사고를 당해, 위독하시다는데… 인정머리 없이 자식들을 붙잡았죠. 하지만, 사연자 님 부부는 할망구를 🐶무시하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친정 아버지, 장인 어른께서는 허망하게 돌아가셨어요. 😭 더 이상, 할망구와 같이 살 수 없다고 판단한 남편은… 절도죄로 고소당할 거 감수하고, 금을 챙겨서, 처자식과 함께 도망쳤습니다. 시아버지께서는 자식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임금이라며, 자식들을 용서하셨고… 2천만 원을 보태주셨죠. 금을 판 돈과 2천만 원을 합쳐, 월세 집을 마련한 사연자 님 부부. 집안 형편은 넉넉하지 않아도, 더 이상 악덕 업주에게 괴롭힘 당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만은 편안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로부터 7년 후… 할망구가 폐암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도, 장남과 장녀라는 연놈들은 병원에 와 보지도 않았다고 해요. 시아버지께서도 소를 전부 팔아, 축사를 정리하셨다네요. 그 동안, 부인한테 쌓인 감정이 어지간히도 많으셨나봐요. 가족들은 병원에 코빼기도 얼굴을 안 비추고, 초췌한 몰골로 병실에 누워만 계셨을 할머니는 이미 지난 날들에 대한 후회로 가득했습니다. 사연자 님 부부는 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내서, 시어른을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그 때를 시작으로 삭막했던 병실이 조금씩 따스한 온기가 돌기 시작했죠. 그렇게 시어머니의 암은 점차 호전되었고… 지금은 통원치료를 받을 만큼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당신이 아파보니, 깨달은 것이 많으셨을 시어머니. 앞으로 더도말고 딱 지금처럼만 행동하셨으면 좋겠군요. 사연자 님 부부도 어른을 너무 미워하지 마셨으면 해요. 그럼, 앞으로도 화목한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사세요. 😊 파이팅! 👍👍👍
@병대조-c3i10 ай бұрын
아무리 부모래도 자식을 편애해서 가슴에 못박고 피눈물나게 했다면 부모라지만 인간에탈을 쓰고 그리하면 안되죠, 늙어서 각오는 했어야지 부모라고 외로우니까 찾는다는거 용납 안되죠,가뜩이나 다처서 불편한 다리 자식며느리 이용하며 착불까지 악마죠,,남보다 못한 시모죠,,,,
계모인가요? 엄마가.무슨 자식밥먹는것가지고,구박하네 ㅉㅉ 자식을 차별하는것은 뭐야! 치사해서 먹던밥도 체하겠다
@장미-z6b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김유담-k2u10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나편분을 잘만났네요 멋진붑입니다
@stella983810 ай бұрын
성우님 목소리가 최고입니다. 그 차별받으며 인정받지 못한 설움을 어찌 용서하시고 시댁왕래 하시는지요. 시모는 이제야 늙으막에 자식하나는 건지셨내요.🎉 온가족 평화를빕니다 🎉
@김아정-d9t10 ай бұрын
그렇게 돈 쏟아부은 큰 아들과 큰 딸 무슨 박사라도 됐나요? 부모 버리고 캐나다로 떠났으니 지들만 잘 살면서 자식노릇 회피한거죠? 딸은 뭐 그리 잘났다고,유학까지 다녀와 교수라도 된답니까? 부질없는 일,국은 소나무가 선산 지킨다는 뜻 청취자 여러분은 아시겠지요? 오히려 막내 아들이 아픈 손가락인데 시모는 그걸 왜 모르고서 모질게 죄를 지었는지?
@김아정-d9t10 ай бұрын
誤字정정~~국은X 굽은O
@sunnychang7410 ай бұрын
편애도 편애지만 며느리 친정 아버지 임종도 제대로 못 지키게 한거는 왜 사과 안함? 사실 며느리한테는 그게 제일 클텐데. 그리고는 시애미 본인이 아프니까 자식 배웅 하나 없이 가는게 두렵던가. 너무 쉽게 용서했네. 아들은 어쩔수 없지만 며느리랑 손주들은 절대 끝까지 보여주지 말지.
그 시어머니 아프지 않았으면 회개하지 않을 노인네다 다행이네 죽기전에 화해했으니까 자식을 똑같이 해야지 어떻게 차별을 해서 서운하게 하냐고요
@박정주-v9k5 ай бұрын
자식밥먹는거아까워하는에미는처음보네!
@마라나타-f1t10 ай бұрын
악한 시모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권선징악)을 꼭 내리십니다.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사연을 쓰신 부인의 남편이 중립을 잘지켜 가정이 깨지지 않고, 되려 그 악한 시어미가 병들어 잘못을 사과하게 되서 정말 잘 됐습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과 시부모는,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식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박에스더-q4o10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입만살았고 남편은 덜떨어졌고 금을 훔칠정도의결심이라면 노동청에고발을하고 지대로 임금계산을 받고 당당히 떠나야지 죄짓고 야반도주하는 사람처럼 떠나? 착한척? 하면 호구되는세상 부모 자식간에도 개념은 있어야함 얼굴 두꺼운시모
@yusinlee2710 ай бұрын
악플러 색기
@김경숙-z2f2g5 ай бұрын
그러게나. 말입니다 착한병 걸린 부부네요 부모도 부모다워야 부모지 저런부모는 챙길 필요가 없지. 애미나 두자식을 금수로 키웠네 대한민국 부모들 반성해야함 자식이라면물불 안 가르고 펴주다 팽당함 그것도 지밖에모르는 싸가지없는 자식한테 퍼준 시모 노답 사랑 실컷준 자식한테 자신을 의지하지 자식차별하고 몹쓸 상처준 할마시가 뻔뻔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