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결혼 후, 첫 부부동창회에 나갔던 날 원수처럼 지냈던 동창이 날보며 "90도로 인사해봐 취직시켜줄게" 남편이 말도안된 모습을 보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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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0

@김미희-d1u7h 6 ай бұрын

평소에도 인성이 개차반이니 우월감을 가지고 사는거예요 동창회 에 나와서 까지 잘난척을 하더니 그 거만한 태도가 도 를 넘어 섰지요 아무리 부자라도 항상 돈이 있는건 아니죠 그러니 있을때 없는 사람들 도와주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여기 친구도 어렸을때 손을 잡아주더라면 얼마나 고마워을까요, 사연자님 이제는 다잊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일우-i7j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다 본인에 업보인것을,양가 부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님 가정에도 행복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

@종례유-w8f 6 ай бұрын

시부께서는 선한 분이시네요 참 좋은 남편 이네요 남편께서는 아내 체면을 많이 세워 주셨네요 한번 일진은 영원한 일진 인가 봅니다 돈은 있을때 절약 해야 된답니다 절약 하고 싶어도 돈 없으면 절약도 못하지요? 사연자분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나 봅니다 어릴때 악몽은 다잊으시고 행복 하세요

@최영숙-z6j 6 ай бұрын

빗소리의 정겨움은 언제들어도 마음을 기분좋게 해주는 아늑함과 편안함을 선물로 주는듯합니다. 오늘사연은 지금내리는 저빗소리처럼 설레임을주고 기분좋게 해주는 정겨움을주는 친구였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가진자의 여유를 시아버지의 인품에서 배웁니다.

@백현숙-s1e 6 ай бұрын

영숙 님 반가워요 😊

@최영숙-z6j 6 ай бұрын

😂😂😂 늘 반가워요~

@비단꽃향무-v7f 6 ай бұрын

사람이 살면서 막말하지 말고 부모탓 하지말고 세상은 돌고도는 인생입니다 돈은 있다가도없고 없다가도 있고 어릴적 잘사는것은 부모덕이죠 어릴적 가난해도 성공하는 사람 많아요 쓰니친구 참교육 잘했네요 시아버지.남편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행복하세요

@김영애-s9m 6 ай бұрын

세살적 버릇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이친구는 구제불릉 이네요 어려서 못되게 굴더니 악을지은데로 받고있네요 사연자님 마음에 상쳐잊고 행복하게사세요~^^

@에르브 6 ай бұрын

동창이고 친척이고 졸부되면 그 거만한태도로 우월감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연 끊었더니 30년만에 연락와서 외롭다고 잘지내자고 했지만 안보고 살아요 아무리 부자라도 항상 돈 잘 버는것도 아님 평소에도 주변에도 인심을 잃었는지? 아무도 상종안해주고 있더라구요 그나마~남편이 복수해줘서 속이 시원하네요

@chongyi9877 6 ай бұрын

2등이다🎉🎉

@들국화-v1v 6 ай бұрын

맞아요.영원한 부자도.1등도없죠.

@이병연-i2q 6 ай бұрын

😊😅😊😅😊😊😊😊😅😊😊😊😊😊😊😊😊😊😊😊😊😊😊😊😊😊😊😊😅😅😊😊😊😊😊😊😊😊😊😊😊😊😊😊😊😊 36:52 😊 37:04 😊 37:32 😊😊😅😊😅😅😅😅😅😅😅😅😊😊😅

@이장복-j9g 6 ай бұрын

ㅂㅍㅃㅂ😊

@한점말 6 ай бұрын

😊@@이장복-j9g

@user-hk5yg7te5s 6 ай бұрын

와우. 사이다~~ 행복해요

@이명자-e2s 6 ай бұрын

쓰니님 사람일은 한치잎도 모른다는말 생각나는 사연이군요 참 친정 아버님 시아버님 훌륭 하신분이십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박명화-z8d 6 ай бұрын

쓰니님 글읽어보니 학창시절 그못된 친구가 학폭 가해자였군요 그런사람은 반드시 본인이 뿌린대로 거둔답니다 쓰니님 힘내세요

@jung-ok539 6 ай бұрын

존경스러운 집안에시집갔군요 남편도 착하시고 그리고 그미친 여자동창 뻔뻔할수가🤔 그래서 항상 남을 괴롭히면 언젠가 자기한테 돌아간다는걸 알아야되요 진짜 그여자 인생공부하네요 내가 속이후련하네요

@TheStoryIllTell6 3 ай бұрын

시부께서는 정말 선한 분이시네요. 참으로 훌륭한 남편이시며, 아내의 체면을 많이 세워 주셨군요. 그런 배려와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가정의 기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가네tv 6 ай бұрын

아주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대박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송이정-e7c 6 ай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두고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삶을 살면 안됩니다 남을 귀히 여기며 살아야 됩니다

@stella9838 6 ай бұрын

인성이 바닥이 그동창 바닥인생 동정도 안가고 그집 쫄딱 망할수밖에 없는 그가족들의 일ㅡ 명자님이 훌륭하신인성으로 건물주 시댁에 좋은 남편 만남이 축복입니다. 행복하세요🎉🎉🎉🎉🎉

@장미-z6b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용규김-l3k 6 ай бұрын

졸부였을뿐 부자란 마음이 부자 인성. 부자 아들딸 부자 대를이은 부자는 조상에 가르침 잘 배워 대대손손 이어지는9 대째 지켜온 부자는 저히집 인것 같군요 사연자님 고운인성 때문에 시댁도 남편도 좋은 인연의로 행복한 가정 이루시며 시부님 임대사업 저히처럼 영원 하시길 바랍니다

@옥림이-y9r 6 ай бұрын

착한 마응써서그래요

@상록문-b3b 6 ай бұрын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jamesk-gh7me 6 ай бұрын

워워!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천국을 믿으시면 먼저 가서 확인하고 말해주시지~

@김태완-e5u 6 ай бұрын

박진희라는 사람 진작에 월세계약에서 잘랐어야 했습니다. 월세가 2기 차임 넘게 밀렸는데 이러면 법적으로 그냥 잘라도 할말 없습니다.

@한대철-t5q 6 ай бұрын

착하게 살다보니 ㅡ 복이 넝굴채 들어왔네요ㅡ듣는동안 해피했네요ㅡ

@유영숙-h9y 6 ай бұрын

친구랑 연끈어요

@崔守延 6 ай бұрын

인간쓰레기는버리는게답이네요😅

@장미-z6b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장미-z6b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박종식-u2q 6 ай бұрын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안씁니다 인생 재로내요

@백현숙-s1e 6 ай бұрын

친구는 뿌린대로 거둔거네요 😢

@최영숙-z6j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비가 많이왔는데, 좋은데 다녀오셨을거 같아요😂😂😂 감이 와서요~

@백현숙-s1e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 😂 오늘 공휴일이라 친구가 게 알바다녀왔어요

@샤론-n1q 6 ай бұрын

동창이고 나발이고 인성드러운 인간은 벌받습니다 길은닦은데로 가고 죄는지인되로 갑니다 아이구야 어쩌면 그아이들은 잘되지 않았을겁니다 하늘서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닙카요

@장미-z6b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순주김-i8z Ай бұрын

재미있게드러습니다

@lifestory-1978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SHUNYUYAN Ай бұрын

참잘햇네요

@병수한-b7i 6 ай бұрын

빈깡통이 요란하다더니, 옛날에 못된짓을 나이먹어서도 고치지못한 사람. 불쌍하네. 세월이 흘렀으면 성격좀 고쳤어야지. 나이를 먹어서도 인성이 바닥을 찍고살면 어떡하니! 에휴~ .구제불능인 안타까운 사연이였네요.ㅉㅉㅉ

@장미-z6b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SHUNYUYAN Ай бұрын

잘들어스이다

@최수민-g9v 6 ай бұрын

악의 씨를 그렇게 뿌려놓고 언제까지 잘될줄알았나봐 인생의 앞날이 어찌될줄알고 경거망동하다 큰코 다첬네 그러니 좀 선하게살지 악의끝은 꼭 지옥으로 가는것을 지금이라도 깨닳아야지 그래놓고 무슨 비굴하게 돈빌려달란을 해? 맨땀에 머리 박고. 죽지 차라리. ㅉㅉ

@최영숙-z6j 6 ай бұрын

😂😂😂 그것도 옳은말씀이십니다~

@dreamradio.doyoon 5 ай бұрын

학급 회의에 절대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arnakiel2 6 ай бұрын

미찐 어이없어요 부자라고 도라짓꺼리 하네요 가정교육은 0점이네요

@임숙자-y2x 6 ай бұрын

그러게 인생사,세상사 다 새옹지마

@명순이-u8j 6 ай бұрын

못된친구 가게 하면서 착한 건물주가 가게세 밀려도 참아 주니까 이용해 먹는 친구 가게세 도 안 내고 장사 하려다 쫒겨 났네요 가난하다고 괴롭히더니 가난한 사람이 잘 사니까 도와 달라고 웃기는 소리 뻔뻔한 소리 하네요 절대로 돈 빌려 주지 마세요 가게세도 안내고 장사하는 질긴여자가 돈 빌려주면 질기게 안 갚을 겁니다

@Userkeepgo1238 4 ай бұрын

아직도 본인이 대표라고 디른 사람을 얕보는 인간들이 아직 있습니다.

@user-ym4ic8jk3cy 5 ай бұрын

이걸 듣고나니 왜 황보승희가 생각나지?

@최환남 6 ай бұрын

😢

@순주김-i8z Ай бұрын

원수가.원수을만나네.악연도그런악연도업네,사람일이라은건아무도몰라. 그래서사람을무시하면안되지.

@자연과사람-w9k 5 ай бұрын

돈자랑은 사우디 국왕 앞에서 자랑 해라 2700조 가져있다

@ohmyung6750 4 ай бұрын

세상만사 알 수 없네요 . 웬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 그리고 사람 팔자도 알 수 없고요 . 못된 짓 하면 벌 받게 되어 있네요 . 동창회에서 또 더러운 옛 버릇 못 버리고 씨부렁 대다가 망신 당하고 줄행낭 치고는 또 살려달라니 …. 인간이 덜된 것 같네요 . 사람은 누구나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 탈이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