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아라고른의 위대한 조상, 두네다인 대왕 엘렌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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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덕후JUN

반덕후JUN

Күн бұрын

엘렌딜은 누메노르의 마지막 영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인물로, 그는 평생 충직한 자들을 보호하고 가운데땅의 민족들의 자유를 위해 몸을 바쳐 싸웠습니다. 누메노르의 멸망에서 요정과 인간의 마지막 동맹까지! 아라고른의 위대한 조상 엘렌딜의 삶을 알아보겠습니다.
= 내용 출저 =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반지의 제왕: 부록
- 실마릴리온
-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 영상 출저 =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2)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2014)
- 십계 (1956)
- 반지의 제왕 (1978)
- 1492 콜롬버스 (1992)
- 이집트 왕자 (1998)
- 쿼바디스 도미네 (2001)
-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2003)
- 트로이 (2004)
- 왕과 함께 한 하룻밤 - 에스더 이야기 (2006)
- 골든 에이지 (2007)
-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2008)
- 폼페이 (2014)
- 왕좌의 게임 시즌 7 (2017)
-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2006)
- 가디언즈 오브 미들 어스 (2012)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2014)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2017)
= 타임 프레임 =
0:00 인트로
0:18 누메노르 왕국
1:15 충직한 자들
2:11 이실두르와 아나리온
3:25 누메노르의 멸망
4:21 엘렌딜의 망명
5:38 아르노르의 대왕
6:40 사우론의 귀환
7:28 요정과 인간의 마지막 동맹
8:34 영웅의 최후
9:46 엘렌딜의 무덤
10:31 곤도르와 로한
12:09 아웃트로
#반지의제왕 #실마릴리온 #아라고른 #누메노르

Пікірлер: 62
@user-xu7kd8dj9o
@user-xu7kd8dj9o 3 жыл бұрын
엘렌딜은 훗날까지 악의 세력들에게도 두려운 이름이었다고 들었어요. 각색일 수도 있지만 영화 1편에서 엘렌딜!을 외치기도 하고요. 이미 옛날에 죽었지만 이름 자체가 힘을 가졌을 정도로 선악 두 세력 모두에게 일개 인간이 이정도로 영향을 미친적 있나 싶을 정도네요.
@user-lq6lr6zh6g
@user-lq6lr6zh6g 3 жыл бұрын
오오오오 이번에도 이렇게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uya-ir3rr
@Ruya-ir3rr 3 жыл бұрын
여느 판타지영화의 등장인물들과 영화들이 그러하듯이 결국은 반지의 제왕도 권선징악의 서사에 충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엘렌딜 자신은 너무 짧고 굵었음에도 그 자손들의 복으로 돌아오네요. 당연히 톨킨이 카톨릭의 영향을 받았음을 감안하더라도요.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300년 동안 신실한 마음과 행동을 유지했고, 최후까지 용감히 악에 맞서 싸운 엘렌딜이었습니다!
@CKtheBlur
@CKtheBlur 3 жыл бұрын
엘렌딜 너무 멋지네요 ㅎ 마지막에 아라고른이 즉위식 때 불렀던 노래를 전 소절을 발음까지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멜로디가 너무 멋있는 노래였네요 ㅎㅎㅎ
@ililillililili1883
@ililillililili1883 3 жыл бұрын
반지의 제왕 영상 중에서 젤 고퀄 유투버 기다렸어요!!!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과찬 감사드립니다!
@CKtheBlur
@CKtheBlur Жыл бұрын
힘의 반지보다 이 영상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ㅎㅎ
@user-pu7sr3hf3q
@user-pu7sr3hf3q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니까 엘렌딜과 아라고른이 서로 닮았다는 말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둘다 시대의 전환점에 서 있었던 역사의 중요인물이라는 점에서요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그 조상에 그 후손이라고, 둘 다 불세출의 영웅이 아니었나 싶네요!
@sodomgo7868
@sodomgo7868 2 жыл бұрын
사우론한테 죽죠 엘론딜
@wangsi737
@wangsi737 2 жыл бұрын
@@sodomgo7868 조상을 위해 복수 했네요 굿!
@Dinga_
@Dinga_ 3 жыл бұрын
오..저노래에 이런 스토리가 있었네요 꿀잼입니다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굉장히 잘 재현된 노래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Principles2
@Principles2 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user-kb2wq9tz3o
@user-kb2wq9tz3o 2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두네다인 군대 저 헬맷이 정말 멋진거 같아용 ㅠㅠㅋ
@PJulie-iw3gt
@PJulie-iw3gt 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핀웨부터 시작해 핀웨가문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andrewkim2217
@andrewkim2217 3 жыл бұрын
호오 할리피리엔의 전승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네요 역시 junkang님 영상은 유익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나니 엘렌딜 전사 시점에 그 유해를 미나스티리스 라스디넨에 모실 이유가 없었단 생각이 비로소 드네요. 그 당시에는 오스길리아스도 미나스이실도 건재했을테니 말이죠~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아마 곤도르의 역대 왕들은 모두 라스 디넨에 잠들었을텐데, 엘렌딜은 초대 대왕이다보니 특별한 장소에 모셨던 것 같습니다!
@user-jw6hv1hu1r
@user-jw6hv1hu1r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엘렌딜은 누메노르를 떠나고 단순히 망명왕국의 왕이아니고 서쪽 인간들 모두의 왕인 것같은 위엄과 맹세들에서도 보이듯 기품이 넘쳤는데 정작 중간계에서는 활약이 너무짧고 굵어 서... 너무 아쉬운 왕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고 바라는 왕이어서 더욱더 애착이가요.. 특히 영화배우분이 짧았지만 강렬한모습이었어서 더더욱 허허헣ㅎ;;; 진짜 아칼라베스시기를 다룬 영화한편만 젭알.. ㅠㅠㅠㅠ 그리고 엘렌딜이 라스디넨에 계속있는줄알았어요.. 고맙습니다 ㅇ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이번 반지의 제왕 드라마가 제 2시대를 다루고 있으니 누메노르의 멸망을 다루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 절대반지의 탄생 시기를 다룰 것 같아서... 좀 오래 기다려야 할 듯 하네요 ㅠ.ㅠ
@SilverStar794
@SilverStar794 Жыл бұрын
엘렌딜이 드라마화로 나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캐스팅 잘한듯
@averline6606
@averline6606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멋짐
@gaedol
@gaedol 3 жыл бұрын
9:20 영화에서 이실두르가 사우론 손가락 자르는 장면이 좀 어이 없었는데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사우론에게 절대반지가 얼마나 중요한 물건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기 위한 영화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user-sl4ib2tg7k
@user-sl4ib2tg7k 3 жыл бұрын
원래는 길갈라드, 엘렌딜 까지 잡고 사우론 본인도 지쳐있었죠. 두 군주의 힘이 어느정도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최종보스의 위엄을 살리기 위해 그렇게 각색된거고 개인적으론 좋은 판단이었다고 봅니다.
@user-dv2pk6og3s
@user-dv2pk6og3s 3 жыл бұрын
계속 궁금했는데 배1척당 몇명이 탑승했죠? 중간계에 남은 누메노르인들과 합쳐 두왕국을 건국할 정도면 인구가....
@user-cq2tp8km5k
@user-cq2tp8km5k Жыл бұрын
다시 반제 정주행하는데 곤도르 수도 미나스티리스랑 로한 수도랑 급차이가 왜 이리 나나요?ㅠ 산적 산채같은 로한 ㅠㅠ
@user-sl4ib2tg7k
@user-sl4ib2tg7k 3 жыл бұрын
1. 이때 누메노르 왕국이 발라들은 저버리는걸 넘어 모르고스 숭배까지 했다고 하니 진짜 망하고 싶어 고사를 지낸거였죠. 2. 실마릴리온에선 누메노르 왕국이 수장되면서 지구가 둥글게 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만 아시다싶히 이건 요정들의 기록이라 진실은 톨킨 옹만 알겠죠. 3. 사우론이 수장 당할 때 상황이 참 안습한데. 개인적으론 드라마에서 꼭 나왔으면 하는 장면입니다ㅋ 4. 사실 일루바타르의 이름을 걸고 맹세를 하는건 금기에 가까운데 근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상관없었나 봅니다. 5. 영화와는 달리 사우론이 길갈라드랑 엘렌딜을 때려잡고 치져서 헥헥 거렸다고 하니 엘렌딜 대체 얼마나 강한 것인가..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누메노르의 타락과 당시 상황이 얼마나 막장이었는지는 누메노르 왕조 5부작으로 나눠서 설명해드렸는데, 역시 강력한 힘을 지닌 존재/국가일수록 오만해지고 악의 유혹에 굴복해버리기 쉬운 것 같네요!
@user-sl4ib2tg7k
@user-sl4ib2tg7k 3 жыл бұрын
​@@JunKang 가운데 땅의 그 뛰어난 인물과 영웅, 국가들이 파멸하게 된 계기들을 곱씹어보면 대부분 오만에 의해 생긴 대참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가운데땅 전체를 꿰뚫는 내용이네요.
@doulk2476
@doulk2476 Жыл бұрын
결국 드라마에서는 원작과 다르게, 타르미리엘이 모른다는 잘못된 설정이 있었으나, 엘렌딜이 사실상 주인공에 가깝고 이실두르는 조연, 실제 주인공은 갈라드리엘, 엘론드이기 때문에 아르파라존이 드라마에서 나올 행적은 대부분, 원작 부록의 내용을 따라가게 될 예정이죠.
@user-sd5oh7hq7c
@user-sd5oh7hq7c 3 жыл бұрын
'요정과 인간의 마지막 동맹'에서 초록숲의 '오르페르'가 아니라 '오로페르'인 것 같아요!!!!!
@ililillililili1883
@ililillililili1883 3 жыл бұрын
아만딜은 어떻게되었을까요? 바다에서 풍랑을 만났거나해서 죽었겠죠? 아쉬워요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ㅠ.ㅠ
@user-pu7sr3hf3q
@user-pu7sr3hf3q 3 жыл бұрын
전 어쩌면 발라들이 예외로서 그만큼은 아만에 받아줬을 가능성이 컸다고 봅니다 사악한 목적이 아니고 자비를 구하러 온 것이니까요. 아만딜의 자손들이 무사히 가운데땅에 도착했다는 것을 보면요 받아주는 대신에 두 번 다시 가족들을 보지 못한다는 조건이 붙었겠죠.(아니면 죽음을 내렸거나요.) 그리고 아만딜의 특성상, 발라들의 금제를 어길 생각은 하지도 않았기에 아만이 보이는 해안의 배위에서 기도하며 울부짖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사족이지만, 아만딜이 안 죽고 가운데땅에 갔다면 그가 자기 아들 엘렌딜 대신에 '요정과 인간의 마지막 동맹' 전투에서 사우론과 싸웠을 테고 그가 대신해서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보네요.
@Daer_Ithilennin
@Daer_Ithilennin 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퀘냐 등 다 본인이 녹음 하신 건가요?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미칠듯한 음치인지라... ㅎㅎㅎ
@user-qd9fq5wz6s
@user-qd9fq5wz6s 3 жыл бұрын
누메노르 망명왕국 세워지는 과정에서 중간계 인간들이 누메노르인들을 그냥 두었나요?누메노르는 말기에 착취에 인신공양까지 했는데 누메노르인들을 좋게 봤을지 의문이네요 누메노르인들의 영향 없이 중간계 인간 국가가 중간계에 세워진적이 있나요?하라드나 룬 같은 곳도 검누의 영향이 있다 들어서요.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원래 가운데땅에 살던 인간들은 선-누메노르인들 (Pre-Numenorean) 이라고 불렸는데, 누메노르가 점점 타락하면서 이들도 누메노르인들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검은 누메노르인들의 횡포에 가운데땅의 여러 인간 부족/국가들의 증오도 더해졌지요. 특히 (검은 누메노르인들의 본거지 움바르와 가까운) 남부의 하라드가 크게 시달려서, 훗날 곤도르를 적대시하게 되는 큰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반면에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던 북부인들이나 동부인들은 (언어를 제외하고는) 누메노르인들에게 큰 영향은 받지 않았을 것 같네요. 이들은 오히려 누메노르의 망명 왕국, 특히 곤도르와 더 역사적으로 연관이 깊을 것 같습니다.
@outis6503
@outis6503 3 жыл бұрын
아라곤이 엘렌딜 혈통이긴보단 살아잇는 누메로느인 이라고 봐야되죠? 일단 이실루드 혈통은 다 끈켰으니
@user-ou1ql2yq7y
@user-ou1ql2yq7y 18 күн бұрын
아라고른이 이실두르 유일 후손 혈통입니다. 이실두르 혈통이 끊키지 않았어요
@user-ou4qk8tr4b
@user-ou4qk8tr4b 3 жыл бұрын
아 재미있네요 영화에서도 봤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까지 이제이해됨...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소설에는 등장하는 설정이지만, 아무래도 영화는 메인 스토리 중심으로 전개가 펼쳐져야 하다보니까요 ㅎㅎㅎ
@sdfarGX123
@sdfarGX12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건 왜 사우론은 자기가 누메노르 한복판에 있던걸 망각했을까입니다
@ililillililili1883
@ililillililili1883 3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우론은 절대반지를 어떻게 갖고왔을까요? 누메노르가 무너지면서 육신을 잃어버렸는데..반지도 같이 잃어버린건 아닌가요?😭
@user-uz3vn1nu4o
@user-uz3vn1nu4o 3 жыл бұрын
그 마법 반지 자체가 사우론의 힘을 나눠서 집어넣은거고 해리포터로 치자면 볼드모트의 호크룩스같은거죠. 그래서 육신이 소멸했지만 반지의 힘을 작동시켜서 증오의 망령으로 탈출한것으로 보입니다. 대신에 그만큼 중간계에서는 약해져서 더 이상 자력으로는 못움직이고 형태를 갖춰서 끼기 전까지는 손을 못댄거겠죠.
@user-sl4ib2tg7k
@user-sl4ib2tg7k 3 жыл бұрын
변기물에 떠내려 갈 때는 잃어버린건 꽃미남의 형상인거고 우리가 익히 알고있던 위엄있는(ㅋ) 형상은 남아있었습니다. 그거랑 별개로 한동안 숨어서 힘을 회복해야 했지만요. 반대로 2시대 마지막 전투 때는 그나마 가지고 있던 육신도 손가락 잘려버리자마자 = 반지와 떨어짐으로써 아예 형체를 잃어버린거고요.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누메노르에서도 절대반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소멸하지 않고 기어이 살아돌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망령인 상태로도 절대반지를 만질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나즈굴이 망령이어도 검은 천을 뒤집어쓰고 형체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처럼 아닐까요?
@ililillililili1883
@ililillililili1883 3 жыл бұрын
@@JunKang 아하 그렇겠네요 ㅋㅋ 나즈굴도 형체가없는 망령인데도.. 답변 감사합니다 늘 광고 일부러 스킵하지않고 영상 본답니다🤗
@user-ng5uv4rn3u
@user-ng5uv4rn3u 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오래 사셨다면 두왕국이 통합했을텐데 여러모로 안타까운 인물....
@sgjang4669
@sgjang4669 3 жыл бұрын
이실두르가 엘렌딜에 이어 남왕국 북왕국 통합 왕국의 대왕으로 올랐는데 죽어서 단절됨;;
@JunKang
@JunKang 3 жыл бұрын
300세가 넘을 때까지 사셨는데 굉장히 오래 사셨죠 ㅎㅎㅎ 아르노르 입장에서는 이실두르와 그의 장성한 아들들이 모두 한꺼번에 죽은 것이 더 큰 타격이었을 것 같네요 ㅠ.ㅠ
@user-ng5uv4rn3u
@user-ng5uv4rn3u 3 жыл бұрын
@@JunKang 근데 그랬더라면 이실두르의 동생인 아나리온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두왕국이 통합되었을지도 모르죠.
@donpakonel104
@donpakonel104 Жыл бұрын
킹작권 때매 직접 부르는게 ㅈㄴ 웃긴데, 쓸데없이 잘 불러서 더 웃김ㅋㅋㅋㅋㅋ
@user-bh2vo5ms8y
@user-bh2vo5ms8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씹 직접 부른거임?? ㅋㅋㅋ
@Gangdalf-si9nt
@Gangdalf-si9nt Жыл бұрын
ㄴㄴ 다른 영상들 보면 외국쪽 자료가 있으신듯
@user-ru7qs2xv5t
@user-ru7qs2xv5t Жыл бұрын
누메노르가 얼마나 강성했으면 마이아인 사우론이 굴복한거죠??? ㄷ ㄷ
@user-rx7ws5ns3t
@user-rx7ws5ns3t Жыл бұрын
발라와 마이아는 세상의 관리자, 신은 아닙니다. 누메노르는 결국 발리노르를 침공하고 발라들의 왕 만웨가 유일신 일루바타르에게 당신의 자손들이 침공해 왔으니 돌아가겠습니다. 라고 하자 일루바타르가 발리노르 침공온 누메노르인들을 영원의 감옥행 시키고 누메노르 왕국을 해일로 지워버리죠. 사우론만 진게 아닙니다. 사우론의 유혹으로 발리노르를 침공했고 발라의 왕 만웨도 항복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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