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성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MRE들보다 영양소 좋고 맛있다고 기대하시는 모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근데 뼈를 부숴 씹으시..잖아????!)
@hitbone0072 жыл бұрын
술먹고 개가되어 촬영했다는 것이 학교의 점심. 다음엔 흙먹는거도 보여주세요. 기대기대.
@제찡2 жыл бұрын
맛있는 간식이 따로있습니다 살짝 우리가 흔히 아는 육표처럼 생긴애들은 먹을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댕댕이 간식줄때 한입해봤어여 Ps.. 소가죽 개껌도 씹어봤는데 그건 살짝 비린 그냥 가죽입니다
@zincar-zizon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 해보셨다는게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유재성-g6e2 жыл бұрын
개사료까지 광고주님들 환영합니다
@Yeonwoo36202 жыл бұрын
원래 소금이나 향신료 없이 말린 육포는 핵노맛... 그리도 영양학적으로도 먹어도 상관없는데 염분은 따로 더 섭취해야함. 필요 염분량이 두배이상 차이나여
@semper_vi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남극점을 최초로 정복한 아문센은 개밥을 먹으면서 이동했다고 합니다(정확히는 썰매견용 패미컨. 사람용도 따로 준비하긴 했지만요). 그만큼 개와 사람이 공유하는 음식과 소화 방식, 영양분의 비중이 컸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MilkyWays8202 жыл бұрын
0:07 사실 비상일때 이걸 ... 따질려고 할지가 ㅋ......
@mks44722 жыл бұрын
댕댕이 : 선 넘네
@모스크바2 жыл бұрын
이로서 개 간식 맛은 MRE의 맛에 비례한다는걸 알수 있군요!
@RosePub2 жыл бұрын
비등 아님?
@구황감자2 жыл бұрын
비례가 이런 경우에 쓰이는 단어였나
@모스크바2 жыл бұрын
@@구황감자 어... 아마도요?
@labla722 жыл бұрын
mre맛이 개사료보다 못하면 개사료가 오히려 먹을만 해지니, 반비례가 옳은 표현입니다
@모스크바2 жыл бұрын
@@labla72 원래 mre의 운명은 맛없기 때문이죠.
@카이바-j2q2 жыл бұрын
0:53 어릴떄 친구때매 개육포 먹어봤는데 조금 시큼한맛 빼곤 그냥 육포랑 똑같아요 ㅋㅋ
@kalsukong2 жыл бұрын
개밥이 평소 컨텐츠로 먹던것보다 건강한 음식이라는거 듣고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엠알이 의문의 1퍀ㅋㅋㅋㅋㅋㅋ
@Legoom2 жыл бұрын
이제 다음편에서는 고양이 간식 통조림이나 츄르 드셔보시는건가요 ㅋㅋㅋㅋ
@ghsa762 жыл бұрын
츄르 겁나비립니다 술먹고먹었다 토했어요
@catfather4487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통조림 맛있어요!
@snsyah002 жыл бұрын
@@ghsa76 그걸 왜 술마시고 먹어욬ㅋㅋㅋ앜ㅋㅋ
@nekomata35862 жыл бұрын
@@catfather4487 ㅇ..어..?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김은태-q9m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봤는데 진짜로 가면갈수록 괴식 유튜버가 되가네 ㅋㅋㅋㅋㅋ 아주좋닼ㅋㅋㅋ
@훈-x5s2 жыл бұрын
물에 뿔려서 굽거나 삶아봐주세요!
@시고르자브송2 жыл бұрын
3:22 뜯어서 주면 북어인 줄 알겠다. 냄새 맡기 전까지는.
@김태연-n5g7g2 жыл бұрын
2:19 팩트라서 슬프네요
@이름같은거없다-s5r2 жыл бұрын
뼈를 씹는게 대단하네 ㅋㅋㅋ
@Fpfpioo2 жыл бұрын
5:50 그럼 생 나무껍질을 먹어봅시다!
@im-cute-cats2 жыл бұрын
형 미국에 자기 회사가 만든 강아지 사료 제품 품질 입증하려고 한달간 먹은 미치펠더 호프란 사람 있는데. 체중 13kg 감량에 혈중 콜레스테롤 등 수치가 많이 낮아졌다고 할정도로 사람이 섭취해도 괜찮은 제품같은데 요거는 안드셔주시나요
@user-ul6qh7zo1k2 жыл бұрын
체중감량은 전혀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건데요?
@뽀얀허벅지 Жыл бұрын
체중감량이 됐다는건 좋은음식이 전혀 아니란 겁니다. 의도적으로 체중감량을 시키기위한 다이어트 음식이랑 똑같이 보면 안돼요. 그리고 콜레스테롤은 우리몸을 이루는 세포의 기본구성물질이라 수치가 엄청 낮아지면 진짜 문제입니다. 왜 문제냐면 앞서 말했듯 세포를 이루는 기본 구성물질이라 음식으로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일경우 체내에서 만들어 냅니다. 음식으로 많이 섭취하면 그만큼 적게 만들어 내구요. 그래서 비슷비슷하게 유지 됩니다. 근데 콜레스테롤이 과하게 많거나 너무 적으면 그건 몸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지윤지수2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가는 느낌이네요. 잘봤습니다
@뽀얀허벅지8 ай бұрын
어릴때 매드맥스에서 개 통조림 먹는거 보고 맛있어보인다... 이랬었는데 통조림 종류는 안하시나요?
@akskfafksk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먹기 힘든거 말고 시저 캔 통조림 같은것도 기대하고 있겠슴다ㅋㅋㅋ
@까만물망초2 жыл бұрын
포보스 선정.. 맨 정신에 개와 밥그릇 싸움하는 남자..
@방소팔2 жыл бұрын
실재로 애완용 견/묘용 비상식량을 제조 판매하는곳이 있다는게 함정
@인생은무료2 жыл бұрын
조금도 안익혀져있다는건 생 갈빗대 그대로 건조시킨거라 그런거일거에요
@Turn_off2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 애견샵 아저씨가 말하시길 개육포도 잘 고르면 심심하니 술안주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그분은 대체...
@건전-m2o2 жыл бұрын
ㅇㅁㅇ...
@뽀얀허벅지 Жыл бұрын
육포종류는 약간의 조미료가 가미된 제품들도 있거든요. 그런게 아마 먹을만 하다고 하는걸겁니다. 뭐 사람이 먹는거에 비하면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