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방어를 깨기 위한 3가지 작전 지시

[@허영랑]

정말 지속적으로 유용한 채널입니다. 농구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basketball-coach]

저도 감시합니다

[@Flipside3D]

항상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치님

[@basketball-coach]

고맙습니다

[@가타-z6l]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감탄하면서 봅니다ㅋㅋㅋ 배워보고 싶던 내용들과 유용한 정보들을 쉽게 영상으로 알려주시니 이해도 잘돼요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해요 코치!!

[@basketball-coach]

오호 굿굿굿

[@뚱바2889]

덕분에 시야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basketball-coach]

오호 굿굿굿

[@eleqaun8758]

코치님~ 매치업존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asketball-coach]

나중에 함 만들어 볼깨요

[@gnite7426]

정말 궁금한 질문이 있습니다 코치님. 얼라이먼트 싸움을 위해 1번은 패스이후 탑을 비우라고 강조하여 배웠습니다. 그런데 동호회농구는 거의 가드가 탑에 박혀 45라인까지만 어슬렁 거리다가 폭탄처리 3점 아니면 컷인만 하는경우가 대부분 같습니다. 여기서 괴리가 오는데요 제가 배운게 맞다는게 아니라 다음에 설명해주실 내용에서 혹시나 저의 궁금함이 풀릴수 있는 상황과 일반적인 상황의 볼의 흐름을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키가 작은데 날카롭지 못한 돌파스킬을 가지고 있는 가드의 고뇌입니다 하하

[@basketball-coach]

탑을 비우라고 하는 것은… 그곳을 윙에서 채우며 공격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맨 오펜스에서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 코치의 전술은 정답은 없습니다 만약 상대가 2-3라면 윙에 우치하여 안으로 패스 하거나 3점 슛을 던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갭에 위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상대가 32 라면 보통 2-1-2 배치를 합니다 … 따라서 윙이 아닌 슬롯에 위치하게 됩니다… 아무튼 상대 수비에 따라 얼라이먼트 싸움도 다르게 합니다 긴 얘기라 이정도로 줄이겠습니다

[@gnite7426]

@@basketball-coach 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상대 움직임에 다라 얼라이먼트 싸움에서 유리함을 선점했다면 거기서는 이점을 기반으로 공격을 시도해야지 꼭 무조건적으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고 이해해도 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