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먹는걸 파는데 테이블보 얼룩은 지우고 구겨지지 않은걸로 주시는게 좋을듯요…. 뭔가 그냥 귀찮아서 안지운거에 의미부여한다고 느낄 사람도 있을거 같음.
@블랙맘바-g2v5 ай бұрын
저렴한 합판 느낌은 아쉽고 린넨 오염은 흔적이라고하기엔 손님입장에선 막상 받으면 좋은느낌은 안받을듯 해요
@sjdkdj55875 ай бұрын
백수가 홈프로텍터라고 하는느낌..
@lucialee11195 ай бұрын
카멜커피 가봐야겠다!! 궁금해요!
@interpres58955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에스프레소 맛있는곳은 어딘지 삥형님 추천 궁금합니다!! 컬러드빈 예전 추천으로 단골됐어요😊
@flyshinejung5 ай бұрын
컬러드 빈 카페는 없어지지 않았나요? 인제 로스팅사업만 한다고 들은 것 같던데..거기 맛집이었는데~
@interpres58955 ай бұрын
@@flyshinejung 엥? 그래요????
@핑크덤벨-e1w5 ай бұрын
@@interpres5895 5월 19일에 영업 종료했어요ㅜ
@antoniojang22525 ай бұрын
카페 너무 멋지네요 😮
@siatsuki5 ай бұрын
최겨울이랑....친구라구요.....?!
@khuss_goods5 ай бұрын
굿스굿스
@interpres58955 ай бұрын
아니 영감님 여기서 뵙네요!!
@urndl4 ай бұрын
아니 바리스타분 충분히 멋지고 프로페셔널 한데 왜케 못잡아먹어서 안달임ㅋㅋㅋㅋㅋㅋㅋㅋ느그 거울보소 툭 튀어나온 배나 좀 정리하세요ㅋㅋㅋㅋ싫으면 가지말고 보지마 ㅋㅋㅋ누가 총들고 협박했나 ㅋㅋㅋ
@ggiriggiriscience4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jyb38505 ай бұрын
기가막히네요
@coolndre75 ай бұрын
린넨의 얼룩보고 의미부여하는 거 ㅈㄴ 짜치네 ㅋㅋ 내가 음식점 갔는데 (커피도 결국엔 음식이니) 테이블보에 얼룩이 있다? 안시키고 나온다. 합판이랑 투바이, 각재들로 그저 우드느낌의 있어보이는 느낌을 내려고 한 것 같음. 메뉴판에 각 메뉴 지문에 ESO라고 한 것도 설마 에쏘를 줄여서 쓴건가…?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미국, 포르투갈, 폴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독일, 크로아티아, 터키, 오스트리아, 태국, 대만, 일본, 중국 등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말고 여행 다닌 국가에서 모두 카페들을 찾아다니며 경험해 봤지만 ESO라고 쓴 걸 본 적이 없음. 예전에도 지나친 외계어 줄임말 사용으로 (미숫가루를 줄인 MSGR라던 지) 언론에도 오르락 내리락 했으면서 잘나가니까 ㅈ까라, 이게 우리야, 그딴 걸 따지는 니는 꼰대란 생각인 지 기냥 밀어부치고 있네 어휴. 격식 워딩에 풀발해서 그렇게 보는 시선을 다 꼰대 취급하고 있으니 ㅋㅋ 저 댓글에 좋아요 싫어요수 비교봐라 어느 의견에 더 공감을 사고 있는 지. 저게 꼰대라고 생각하고 꼰대마인드가 싫으면 그런 거 없는 곳에 가서 장사를 하세요 누가 칼들고 협박함??
@085-p7j2 ай бұрын
근데 소비자의 공감 여부는 결국 매출로 보여지는 거 아닐까요
@현차장의마이컴5 ай бұрын
삥타이거님 북촌 까페무에의 사장님이 건물주의 횡포로 고통 받고 계신것 같아요! 꼭 좀 도와주세요ㅠㅠ
@인생은한번-e5h5 ай бұрын
거제에 책방익힘 와주세요^^
@yyytothe3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컵 입 닿는 부분 근처에 바리스타 분 손이 안닿았으면 좋겠는데
@유령-b9c5 ай бұрын
풋티지브라더스 gml을 따라한 구성이네
@그냥저냥-o5f5 ай бұрын
gml도 다른 카페에서 벤치마킹하는건데 뭐..
@파이널페이스3 ай бұрын
린넨천 얘기는 충격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커피도 음식 장사인데 괜한 의미부여 하는걸로 보여요 세척했어도 그냥 깨끗한게 보기에 좋죠
@_common38875 ай бұрын
사실 카멜은 저기 하나 망해도 상관이 없지. 테스트 매장인것 같은데 그치만 저 구성이 얼마나 돈이 안 되는지 카멜도 경험해봐야안다.
@이상혁-j1f5 ай бұрын
카멜이 그걸 모를거라고 생각….? 카멜까지 안가도 대부분 사람들은 다 앎. 그럼에도 해보는 게 있는거임 ;;;
@garu79245 ай бұрын
좋게 하입 있고 즐겁게 하던거 했으면 좋겠다 아이들 조별과제 ppt 수준의 말장난 너무 괴롭다
@기묘한요리5 ай бұрын
근데...바리스타 분들..자기일에 자부심있는 모습은 좋은데..허세도 엄청나다는 느낌이 좀 있긴 하네요..ㅎㅎ
@Kimterang5 ай бұрын
혹시 바리스타 어떤 부분이 허세로 느껴지나요? 전 개인적으로 못느껴서.. 오히려 겸손해 보이시는데..
@나나-r8l1h4 ай бұрын
허세같은 소리하고있넼ㅋㅋㅋㅋ 사람 볼줄도 모르는데
@chlqud235365 ай бұрын
❤
@ahnderstevie62425 ай бұрын
격식 이야기는 아마 유투브 촬영이다보니 단어선택이 살짝 어긋난것 같은데, 걍 테이블매트 까는 컨셉으로 보면 위생 측면이나, 자기 브랜드 셋팅의 구성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형태를 구현하고자 한다는 아이디어에선 전혀 이상할 것 없어보이구요. 사실 "격식"이라는 단어가 "정해진 규칙"이라는 말과 이콜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개인 생각) 아무튼 바리스타가 외모나 옷차림 피어싱 캐쥬얼함을 보여준다고 할때 격식이든 정해진 규칙이든 뭐든 브랜드 컨셉을 고민하고 내보일때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는 개개인의 취향이나 판단인거 같고요. 메뉴 셋업이나 인테리어, 바리스타 애티튜드 모두 제 기준에선 안어울리고 이상한게 없습니다. 애초에 브랜딩이라는 것도 대표의 취향, 선택 그자체인 경우로 볼수도 있으니까요. 스페셜티 커피와 트렌디한 카페들은 이제 계속 발전 진행중인 분야라 계속 열어두고 긍정적인 방향을 서로 제시하고 바라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직 가보지 않고 영상으로만 봤지만, 저는 찾아서 가볼만 하다고 봅니다~ 곧 찾아 뵐게요. (제 생각에도 카멜에서 필터커피를 파시다보니 싱글 원두 정보는 꼭 노티스하시는 게 좋을 것같아요_ ^^)
@IAmMariahCarey5 ай бұрын
저걸 예술병이라고 해요
@정아재-g7l5 ай бұрын
오마카세 초밥집같은데
@맛살라이프5 ай бұрын
느낌 좋기만 한데?
@21cJazzist5 ай бұрын
마메야카케루 느낌
@바둑응가5 ай бұрын
최근 몇년간 카페중에 가장 아쉬웠던 공간… 와이프가 나오고서 하는말… 뭘 그렇게 다들 겉멋이 들어서 허세가 철철 흐르지… 아내말이 다 맞습니다…😂 아메리카노 맛은 뭐랄까… 무의 맛…😭
@고잭슨-m3yАй бұрын
님들도 겉멋으로 갔잖아?! ㅋㅋㅋㅋ
@xxxxiiiioooo5 ай бұрын
12:05
@hyeyeonkim18765 ай бұрын
요식업 종사자분들은 (바리스타 포함) 좀 깨끗하고 단정하면 좋겠어요. 털이 너무 많으면 좀 😮 그리고 그냥 스시집같아요. 분위기는 도전하는건 좋네요.
@나나-r8l1h4 ай бұрын
시니어 76년생 말 들어야지..
@Emily-wm7nw5 ай бұрын
격식을 이야기하기에는 일하시는 분들 외모, 옷차림, 피어싱 그런게 지나치게 자유분방하고 캐쥬얼해서 1도 안 어울립니다. 합판에 각재로 만든 바도 그렇고. 린넨.. 의미부여 전혀 안 어울려요.
@orangeandpeko5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카페모습은 그냥 좋다고 생각하는데, 메뉴판부터 직원분까지 완전 스트릿 힙한 노지 카페 느낌인데 진지함을 강조하니까 약간 겉도는 느낌이 없진 않네요.
@sy-nr3fu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새로만든 바는 전형적인 쌀국수집 스타일이네요
@orrot__5 ай бұрын
전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나무 위주로 한 인테리어가 일본 느낌이 나서 저런 일본 빈티지 패션의 직원 분들이 잘 어울리는 느낌
@chlqud235365 ай бұрын
말투와 서비스는 충분히 격식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분방하지만 서비스는 격식 있어서 가보고 싶네요 ㅎㅎ
@Emily-wm7nw5 ай бұрын
@@orrot__ 인테리어가 좋냐 나쁘냐가 아니고, 격식 운운하니까 한 얘기에요. 일본 빈티지 어디에 격식이 있어요? 저 종이 메뉴판 어디에 격식이 있어요? 합판에 격식이 어디에?
@송성현-f2h5 ай бұрын
삥 하이
@오홍-k8w5 ай бұрын
오마카세?
@sicariosicario77225 ай бұрын
추구미는 알겟음 ...
@hyunny08305 ай бұрын
격식 단어 하나에 꽂혀서 발작하는 사람들 많네. 카멜을 다 가보진 않았지만 내가 느끼기엔 대다수의 카페들이 르메르 같은 분위기를 지향한다면 카멜은 RRL 같은 분위기를 지향하는 카페라고 느꼈음. 저런 분위기의 카페에서 리프컷이나 포마드 바른 직원이 서비스하면 잘 어울릴까? 메뉴도 이런 저런 시도를 하는건 좋게 보이고 공간도 한 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kuyona99175 ай бұрын
그런거같아요. 영상보기전에 댓글보고 전체적인 카페 컨셉이 격식을 중시하는 카페?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저 린넨을 왜 까느냐에 대한 답변으로 보면 될거같은데 너무 그 단어에 목을 메는 느낌이에요. 뭐 얼룩이나 메뉴판 약어가 맘에 안드는건 개취니 그럴수있죠
@고잭슨-m3yАй бұрын
장사 하는 사람들 허세는 진짜 넘사네ㅋ 어디 진짜 직장 생활 못할 사람들이 하는게 맞지 ㅇㅇ
@jye30395 ай бұрын
마메야?
@orangeandpeko5 ай бұрын
공간 구성은 마메야 느낌도 나긴 하는데(따라했다는게 아니라 그런 장르?를 지향하는 분위기), 전체적인 분위기는 굳이 일본카페로 보면 오니버스 커피쪽 스타일이 더 가까운듯
@카마빙가-n5d5 ай бұрын
오니버스 느낌 많이 나네요
@junghoonkim93165 ай бұрын
마메야 보단 오니버스나 오모테산도커피랑 더 비슷한 거 같네요 아무래도 목재를 저렇게 쓰면 그냥 일본 카페 같죠 노출콘크리트에서 약간 일본 느낌 카페가 많아진 요즘 느낌. 오히려 일본은 한국을 따라하는 곳이 많아졌고.
@clickn13245 ай бұрын
노 마메야 나이데스네~!! 쏘 디프런트.
@jye30395 ай бұрын
오모테산도 마메야 말고 카케루랑 비슷거 같아서요.
@리니지다아아5 ай бұрын
아니 그럼 격식은 무조건 정장입고 머리 포마드하고 일해야 격식이에여?ㅋㅋㅋㅋ 고객 응대에서 예절을 갖추고 충분한 설명이나 서비스 제공하고 규정에 맞는 행동하면 그게 격식인거지 아직까지 사람 외모로 판단하는 꼬라지들 보니까 진짜 막말로 우리나라 "꽉막힌 50대 이상"은 싸그리 다 갈아 엎어야 문화 정착이랑 나라 꼬라지가 제대로 돌아가겠다 싶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