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잘봤습니다. 선구자네요. ㅋㅋㅋ 근데 목소리가 자주듣던 목소리입니다. 다른 유튭채널도 운영을 하시는게 아니신지... 암튼 힘내세요~!!
@bbisobiso523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유튜브는 처음입니다 목소리가 비슷한 분이 계신가봐요!
@슈팅-f4c3 жыл бұрын
재밋게 잘봤어요 12년전 저를 보는듯 향수가 느껴지네요 ㅎㅎ
@bbisobiso52353 жыл бұрын
선배...
@Nox_populi2 жыл бұрын
5:33 영상제작의 귀재
@skywolf46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하나 보고 구독했습니다. 0도가 참 처절하네요 ㅋㅋㅋㅋ
@user-eedh793 жыл бұрын
누워서 듣고 있으면 잠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난0143 жыл бұрын
대학생때 졸업작품으로 펠티어 소자 이용해서 제품만들었던게 3위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근데 정말 다루기 어려운 소자임..아직까지도 쓸모없다고 판단이 될정도로 처음에는 이론상 모든게 가능했음..하지만 실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온도는 내려가지 않았고 차가운부분에 상온의 온도에 두기만하여도 온도는 영하까지 떨어지는 현상을 보지 못했으며 좀더 오랜시간 다루었을때 반대쪽에있는 뜨거운부분이 찬부분으로 넘어와 냉기온도를 떨어트리곤 했죠. 진짜 이 열기를 잡을려고 별별 냉각기를 다 달아가면서 사용해봤지만 열기는 잡히지 않았고 그 조그만한 소자에서 영하라는 온도를 얻을려면 녹투아급 공랭쿨러를 달아줘야지만 겨우 5-10도 정도 유지 되었던걸로 기억하네요..아무튼 쓰래기임 ㅠㅠ
@뚠뚠파이리3 жыл бұрын
이정도 퀄리티의 채널이 227명이라니... ㅠ 언젠가 떡상하겠지-
@bbisobiso5235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놀라운걸요...! 더 힘내서 재밌는 것들 많이 해볼게요 고맙습니다 (하트)
@samueljung21653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저 씨피유를 쿨링하려면 350w 정도 되는 펠티어가 필요합니다. 저 컨트롤러만 잘 튜닝하면 열교환기를 사용해서 원하시는 결과 얻을수 있을거에요 구독 좋아요 오지게 박고 갑니다
@히히-l4e7y3 жыл бұрын
아마 펠티어 소자 냉각을 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펠티어를 공랭으로 냉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같아요!
@응슷응응슷응-r9z3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달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형님, 포장하지마시죠. 그냥 지름신 와서 못 참고 지르신거 아닙니까? ㅋㅋㅋ
@onamh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 이걸 하다니. 과거 논문 주제가 펠티어소자를 활용한 온도조절이였어요.
@타코-z7w3 жыл бұрын
킹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셧습니다 축하합니다
@yenu5951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앉아계셨던 의자는 어디제품인가요?? 독특하게 생겨서 눈길가네요
@이넥스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인해 왔는데 재밌네요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kikun5203 жыл бұрын
유튜브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뜰거 같다
@eartpeach22053 жыл бұрын
이분 목소리 매력있네, 영상 꾸준히 올려주시면 채널 잘 될 듯ㅎ.
@ZeppelinRush20103 жыл бұрын
잊었던 과거의 추억이 떠올라서 아주 재밌게 영상을 보았습니다. ^____^ 아마 PC의 오버 클럭킹이 컴퓨터 매니아층에게 관심사로 올라온 즈음이 90년대 초반쯤으로 기억되는데, 저도 당시에 핫했던 Cyrix의 486DLC CPU를 구입하면서 펠티에 소자로 오버 클럭킹을 시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소자 반대편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던 쿨링팬에 의해 시스템내의 온도만 더 올라가는 상황이 되어 얼마간 사용하다가 다시 공냉으로 회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____^;; 오래된 박스 어딘가에 담겨 있을 당시의 메인보드를 꺼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네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____^
@ZeppelinRush20103 жыл бұрын
참, 펠티어 소자의 CPU용 냉각기는 이미 92년, 93년쯤 이미 상용으로 판매가 되었다는 점도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____^ 가격은 당시에 1만원 근처였던 것으로 그리 비싸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bbisobiso52353 жыл бұрын
앗.. 선배님..! 그렇군요 처음 소비자용으로 나온 제품인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 오세요!
@henripihet5363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a word but it seems really great, quality content
@ericyoon75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나래이션은 하프라이프 개발자 더빙 버전 아닌가요? 정말로 간만에 듣넹.
@물개-b3u3 жыл бұрын
오 열전소자 인가요? 해외 보면 콜라같은거 급속 냉동시키는 영상 많이 있던데 효과 어떤지 궁금하네요
@Ji073 жыл бұрын
흐어 다크보드 전에 누구 씨퓨랑 ssd 데리고 간 거 본 적 있는데ㅠㅠ 와우 커수도 하셨군요 여친분께 혼날만도 하네요^_^
펠티어 소자 직접 사서 조금 가지고 놀아봤는데 처음에는 이거 쓸만하겠는데? 했다가 좀 더 가지고 놀아보고 아 이건 안 되겠구나 했는데 스마트폰 펠티어 쿨러는 봤는데 PC 펠티어 쿨러로 제품으로 나온게 있군요...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mongmonglee60353 жыл бұрын
왜요?
@ji-sunjeong54716 сағат бұрын
@@mongmonglee6035 펠티어는 한쪽 온도는 떨어지지만 반대쪽 온도는 급 상승합니다. 그래서 이 열을 효과적으로 방열해주지 않으면 펠티어 효과가 줄어들거나, 펠티어가 고장 납니다.. 아니면 전력쓰로틀 나서 둘다 뜨거워 지거나.. 방열을 CPU이상급으로 해주지 않는 이상에는 의미가 없어요.. 반대로 제백이라는 효과도 발생 하는데 이건 냉각도는 부분을 뜨겁게 해주고 발열부분을 냉각해 주면 전기가 생성이 됩니다.. 근데 전력이 너무 약해 효과가 미미하죠.. 단 이 제백 효과를 이용해 폐열 베터리 같은거 만들기 위한 연구는 진행 중이더군요.. 이것과 태양광을 이용한 전력 자율화 대학이 미국에 있으니 까요..
@mineokim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뭐야... 아무리 꽁꽁 숨겨도 알고리즘이 발견해버렸잖아...
@stevekim3296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나긋하이 좋네요 ㅋ 구독하구가욤
@서용주-r8q3 жыл бұрын
제가 쓰는 공유기와 같은 제품을 쓰고 계시네요. 안테나가 너무 부실하던데...벌써 하나는 단락...
@박미광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IT유튜버계의 사나고인가...!
@bbaoo19253 жыл бұрын
뭔데 재미있지..?? 사나고랑 아이디신 합친거 같음 ㅋㅋ
@audiencepro5277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개재밌네 이쉬키
@Nopiyoutube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을 선택을 받을 것 같다. 아닐수도 있음.
@윤재훈-r5q3 жыл бұрын
0도 이상의 배움이있을꺼같아 구독을 누렀다
@92kky61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ㅋㅋㅋ구독했습니다
@NOVA-rd6cj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알고리즘으로 갑자기 뜨길래 보게되었는데....뻘짓연구소님 영상 보는줄 알았네요
@LorenzoCarnio3 жыл бұрын
I have no idea what's being said but it is nice to hear
@Chungkukzang3 жыл бұрын
He buys a water block for the cpu to cool down temperature. However, the water block was only at 0 degrees at first, and when he ran the benchmark, the temperature went up to 90 degrees.
@LorenzoCarnio3 жыл бұрын
@@Chungkukzang ahh so it didn't wind up working out?
@장상익21 күн бұрын
반전에 고퀄 까지!
@리브라-q1y3 жыл бұрын
결로는 습도 70% 이상의 여름에 해보면 확실한 결과가 나올수 있겟죠 장마철에 하면 대박이구요
펠티어...아아... 이게 과부화상태에서도 냉각효과가 지속되었다면 정말 좋은 소자였을텐데 이녀석의 한계가 과부화가 오면 발열만 생기는거라...
@이리화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타고왔습니다 어서 유명해지세요
@dryflower514810 ай бұрын
5:10 Cryo 모드의 최소 온도는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표시해주는 Dew Point는 응결점으로 수분이 물체 표면에 맺히기 시작하는 온도입니다. 만약 습도가 높아지면 응결점이 높아지고, 낮아지면 반대의 상황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해당 모드는 CPU블록에 응결이 생기지 않는 최대한으로(응결점과 가까이) 냉각하는 모드입니다.
@aclear843 жыл бұрын
플레이트랑 펠티어 사이에 수로가 지나가면 더 나아질 거 같지만... 아니니까... 알고리즘 만세
@리얼블랙-f7d3 жыл бұрын
후기 잘봤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BPSonic3 жыл бұрын
열오르는 속도와 열량보다 펠티어 냉각열량이 낮아서 그런가보네요 역시 상품이 안나오는데는 다 이유가있어
@middragon21883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캡쳐 일부러 안하시고 화면을 촬영하시나요?
@bbisobiso52353 жыл бұрын
영상 제작이 처음이라 캡쳐 프로그램을 몰랐는데 아래 댓글에 어떤 분이 알려 주셨어요!
@고기마스터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춤은 마치 조커의 클라이맥스와 비견될 만한 움직임이군요
@eterunazepy9 ай бұрын
저게 잘못설계된게 펠티어소자의 냉기만으로는 감당이안됩니다. 열전도판 에서 수로로 열전도가 이어지고 라제이터에서 1차냉각이후 따로 펠티어에서 2차냉각을해 더 차가워진냉각수를 cpu에 전달하는방식으로해야 그나마 효과 볼겁니다. 펠티어소자의 냉각속도 이상의 열이 발생하면 소자가 오히려 냉각에 방해가되는 단열제역할을 합니다. 커수냉에서 가장 올바른 사용법은 냉각수 탱크 하단에 설치해서 따로 쿨링과 냉각을 실시해주는게 훨신더 효과적일겁니다. 하단에 설치시 결로현상까지 염두해둔 설계또한 필요할꺼같아요.
@Murararide3 жыл бұрын
떡상 ㅇㄷ 박고 갑니다
@bbisobiso52353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삥뺑뽕-o7o3 жыл бұрын
웃으면 안될거같은데 마지막이 너무 웃겨요ㅋㅋ
@SUNGHOONLEE-f7c11 ай бұрын
작고 소중한 제 돈을 아끼기 위해 구독을 눌렀습니다
@조선까기인형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인트로에 나온 브금 뭔이 알려주실수있습니까..? 유키쿠라모토의 로망스는 이렇게 시작을 안하길래..
@m_sh_oh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이끌려 구독 박고 갑니다
@rine25743 жыл бұрын
의자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ㅎ
@김이름-r1f3 жыл бұрын
제가 언뜻 알기로는 펠티어는 원래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열을 전기를 이용해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르게 하는 것인데 벤치 때 계속 블루스크린이 뜬 이유는 아마 펠티어가 '온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열 에너지를 이동시키는 장치'임을 생각해보면 벤치로 인하여 cpu가 접하는 면이 더 뜨거운 쪽이 되는 순간부터 펠티어 소자는 반대편에서 cpu쪽으로 열을 공급하는 히터 역할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KimDoHyeon3 жыл бұрын
뜬다. 구독 박았다. 화이팅
@KimDoHyeon3 жыл бұрын
잔잔한 곡과 목소리 그리고 슬며시 비치는 광기..... 이런 조합이라면 조만간 크게 흥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bbisobiso52353 жыл бұрын
@@KimDoHyeon 쓸데없지만 재밌는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준하게 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