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디게디게 많이 나았어요! 걱정시키지 않게 건강관리 잘하겠습니다!!!!!! 다들 건강이 우선 ㅠㅠㅠ 젊은이들 화이팅!!!
@배인혁존나잘생겻어2 ай бұрын
다행이네요 빨리 나아용
@wfhjkk-fp2eg1yu3f2 ай бұрын
혹시 섬네일 치질걸리신거에요?
@노승아-j3c2 ай бұрын
다행이네요 뽀구님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HanSHangul2 ай бұрын
😢
@Rock-Show2 ай бұрын
뽀구미 아프지마말고 오래오래 방송하길 바래요
@권유리-b4p2 ай бұрын
댓글에 뭘 모르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네 자궁은 그냥...여성호르몬이 나오는 이상 무슨 병이 생길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존재임...혹이 지켜본 결과 더이상 안커지고 작아서 수술 안해도 될 정도면 걍 달고살라는 말 들을 정도로 여자들은 자궁질환이 엄청엄청 흔함....내 친구들도 자궁질환때문에 나이도 어린데 수술하고 호르몬 약먹고 그럼....여자들은 산부인과 자주 가서 검사받으세요ㅠㅠ늦으면 진짜 큰일나니까...
@user-HarpSeal2 ай бұрын
지랄하네ㅋㅋㅋ 무슨 자궁을 히로시마원자폭탄처럼 설명하노ㅋㅋㅋㅋ 니말대로면 전세계 생리하는 여자들은 언제 뒤져도 모를정도인 원폭을 배에 장착하고 산다는거임? 인구절반은 자궁질환으로 뒤졌어야지 그럼ㅋㅋㅋ
@킥킥킥-u3x2 ай бұрын
이 병신년은 지도 남자꼬추 1도 모르면서 뭔 뭘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야 ㅋㅋㅋ 하여간 이런 저능아년들이 유튜브에 존나 많다니까?
@MenShouldBeYoung2 ай бұрын
ㄹㅇ 무식하면 가만히 있을것이지
@좋아-e2l2 ай бұрын
흔한데 아프기는 엄청 아픔... 사바사지만 진짜 심하면 길에서 기절까지 함
@chosenjin2 ай бұрын
알고있음: 정상 모를 수 있음 : 정상 모르는 사람 꼽주는@@MenShouldBeYoung : 비정상
@Ilovekiof-09292 ай бұрын
항상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진짜 아플땐 위로해주는게 너무 감동스럽다
@SCORE100_wang2 ай бұрын
안 아프고 오래 건강해야 괴롭히지
@즐겜-p9u2 ай бұрын
아파서 학교 못 나오면 못 괴롭히잖아 다른 이유는 없다구!
@아슈바쿰2 ай бұрын
맞아 컨디션봐가면서 패야 오래팰수있다고
@Evqol-e4t2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소중한 팬들이지
@쌀92 ай бұрын
원래 치던 샌드백이 터지면 치던 사람들이 열심히 꼬매는 법입니다..ㅋㅋ
@주상연-b1r2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아프면 넘힘들어요ㅠㅠㅠ 아프지마세요... 빠른쾌유바랍니다
@6시간뒤영샹지움-x8z2 ай бұрын
163cm 45kg 황금비율 이혜린 왕쮸쭈 마구마구 주물럭 전부 안가렸으니 맘껏 즐겨 키히힝
@룰루랄라-k5i2 ай бұрын
@@6시간뒤영샹지움-x8z하 오늘따라 왜 이렇게 꼴보기가 싫냐
@구-e4k2 ай бұрын
@@룰루랄라-k5i 평소보다 멘트가 더 역겹네요,,
@김성우-c1i2 ай бұрын
요아병?!
@키186흔남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나도 혈관 안 잡히는 타입이라서 간호사가 한 5분 때리던데 10분이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명이 붙을 정도면 진짜 안 보이긴 한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뒤영샹지움-x8z2 ай бұрын
163cm 45kg 황금비율 이혜린 왕쮸쭈 마구마구 주물럭 전부 안가렸으니 맘껏 즐겨 흥흥
@luv96782 ай бұрын
전 수술하기전날 대바늘 꼳는데,, 간호사가 혈관 못잡어서 세번째 꼳을때 순간적으로 기절함,,, 같은 병실 환자들 다 놀라고,, 잠시 집에 가셨던 부모님 간호사 연락받고 한시간만에 오시고, 담당 주치의 놀라서 뛰어오시고,, 난리났었음,, 깨어난다음에,,, 수간호사님이 오셔서 한번에 잡으심
@우후-u9t2 ай бұрын
@@luv9678신경지나가는데 찔렀나보네요... ㅋㅋㅋㅋ ㅜ
@밀양박-k8t2 ай бұрын
@@luv9678아찔....부모님이랑 담당의사분 본격적인 수술 하기도 전에 뭔 일 났단 소리에 엄청 놀라셨을 듯...실수한 간호사분도 대역죄인되고...무사하셔서 다행😢
@user-rq6du7lx7d2 ай бұрын
@@luv9678 아 진짜 너무 공감...... 수간호사분은 진짜... 신기할정도로 잘 찾으시더라구요 항상 핏줄 안보여서 양팔, 손등까지 다 털리는 사람이라 너무 많이 같은 경험했어요...ㅋㅋㅋ
@하현빈-g9r2 ай бұрын
뽀구미가 재밌게 얘기한거여서 괜찮아 보이는데 그 상황에서 간호사들은 식은땀 흘려가면서 찾았을듯.. 안그래도 힘든 응급실에서 혈관 안보인다고 선임 불렀는데 정작 찾기 힘들고 ;; 드디어 찾았는데도 혈관 움직여서 안에서 다시 혈관 찾으면 아픈거 아니까 더 곤란하고
@윤아영-y1i2 ай бұрын
맞아여 안그래도 뽀구미님이 아프셔서 몸컨디션도 안좋을 때였을거라,, 간호사님들도 만난 환자들 중에 제일 고난이도셨을 듯ㅜㅋㅋㅋㅋㅋㅋㅋㅋ
@pitapat72482 ай бұрын
진짜 ㄹㅇ 간호사 입장에서도 땀 줄줄임 아픈 거 아는데 안 보이는 것도 맞으니까 ㅜ 팔 짜는 것도 빨리 끝내려고 하는 거라 어쩔 수 없음
@simplelife7272 ай бұрын
보민씨 전 29살인데 저도 3년전에 난소혹(=난소낭종)제거수술했었어요 혹이 6센치였나 생리할때마다 기절을하고 혼절을 해서 힘들었어요 복강경으로 수술했었는데 정말 힘들었던기억이나요.. 회복 잘하고 아프지마!
@변정훈-n2c2 ай бұрын
그럼 결국엔 수술해야 되겠네요 임신도 해야되니까요 구미야 ㅠㅠ
@김서현-q7p2 ай бұрын
6센치??!!허거걱!지금은 괜찮으세욧?
@jylee66712 ай бұрын
근종이랑은 다른건가요?
@simplelife7272 ай бұрын
@@김서현-q7p 네 지금은 괜찮아요!
@김서현-q7p2 ай бұрын
@@simplelife727 다행이네요
@음조-s7x2 ай бұрын
구미님.. 전 15살인데 올해 3월에 난소혹이 있어서 복강경으로 수술했는데 5cm였데요.. 생리통이 심했던게 혹때문일거라고 하시더라구여 난소혹 제거하는데가 집 주변에 없어서 수술되는 곳 찾는데만 1시간이 넘게 걸렸어여.. 결국 응급실에서 계속 대기 타다가 차타고 2시간 가서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앗어요 진짜 병원 찾는 시간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좋아졌어요 나부랭이분들중 생리통이 많이 심하다싶으면 병원가세요!! 꼭!!
@최린-i8q2 ай бұрын
헐 15살... 혹시 난소혹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ㅠㅠ
@이삼-u1p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바지락-i4i2 ай бұрын
@@이삼-u1p이새끼는 딱봐도 남자새낀데 왜자꾸 댓글달고다님?ㅋㅋㅋㅋ
@모든아가는귀여워2 ай бұрын
@@이삼-u1p왜 웃냐
@wlgiscjl12842 ай бұрын
@@이삼-u1p웃겨?
@쿠르가2 ай бұрын
하...제가 다 죄송함다...저도 현직 임상병리사지만...아프게할려는건 아님을 이해해주시길...아프거나 체질이 잘 안보이는분들..진짜 손끝감각만으로 찾기가 힘들어서요 ㅜ느껴져도 찌르면서 혈관이 이동하거나 수축되면 안느껴져서 찾아야되고...하루에도 50 100명씩 찔러도 안나오는분들은 손등 발등 일단 혈관인 곳은 다 찔러봐야되고....잘찔러도 수축이심하면 또 피가 너무 느리게 나오면 용혈되서 다시하고
@우후-u9t2 ай бұрын
맞슴미다... 찌르고 안에서 휘적휘적 해서 찾는거 아프지만 어쩔 수 없어요... 애초에 안보이고... 혈관 도망가거나 쪼그라들면 간호사도 답없어..
@밀양박-k8t2 ай бұрын
아 어쩐지 헌혈할 때 맞는 위치가 매번 조금씩 바뀌는 이유가 혈관이 찌를때 움직여서군요...
@HAJJYA_2 ай бұрын
저도 임상병리사인데... 후.... 저희도!!!!! 한번에!!! 하고싶어요!!!!!!!!!!!!!! 일부로 저희가 두번세번네번 찌르겠냐고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바늘이니까 당연히 아프지ㅠㅠ 간지럽겟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희도 용혈안되게 잘나오게 뽑고싶다고요ㅠㅠㅠ
@invink67162 ай бұрын
아플때 아프더라도 확실히 낫는게 낫죠..
@gonS22 ай бұрын
진짜 경험 있는데 간호사분이 죄송하다고 식은땀 흘리면서 간호사 여러명이서 돌아가면서 봐주시는데 오히려 제가 더 죄송했음 ㅜㅜ팔에두번 손등에 네번찔러서 아팠지만 너무 미안해 하셔서 꾹 참았는데 간호사분이 내손등 보더니 아이고..벌집이네 벌집이야ㅠㅠ 이러시면서 죄송하다며 울상지었던게 생각나네요😢그순간 내몸이 너무 원망스러웠음 ㅜㅜ
@소이탄-n2d2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때리는건 혈관이 어딘지 안 짚혀서 못찾아 그런거고..거기서 돌린건..찾긴찾았는데 혈관이 자꾸 숨거나 다시 안으로 들어가버리고..아픈건 계속 근육을 건드려서 너무 아픈거고..ㅜㅜ 손등에 피 조금씩 빼는건 억지인거 같아요..되도록 거기선 피를 안빼는데..ㅜㅜ 그리고 팔을 쥐어짜는건 혈관이 하도 안보여서 환자에게는 되도록 하지 말아야되는 무례한 행동인데도 불구하고 하는 이유는 정말로 혈관이 너무 안보여서 무례를 부릅쓰고 그렇게 한 것 같아요..😂 혹이라면 용종인거 같은데 아마 다 때주실거에요 1센티는 정말 크다;;;; 아프지 마시고 정기검진 꼭 하시면서 건강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아-v5v2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핏줄 잘 안보이셔서 손등서 피 빼신 적 있으세요!! 아예 없는 일은 아닌것 같아요ㅠㅠ
@aprilshower.2 ай бұрын
팔에 정말 안 찾아지면 손등에 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 저도 손등에 꽂혀봐서… 대신 손등에 꽂으면 상당히.. 상당히 아픔
@woojinsong682 ай бұрын
전 피뽑을때 거진 50프로는 손등에서 뽑아가지고 잘 안보이는갑다 하고 넘김요ㅋㅋ
@유우-l6q2 ай бұрын
저도 혈관이 찾기 어려워서요.전에 다니던 병원은 응급실이든 외래 검사든 가면 양쪽 팔,손등 6번씩은 찔러야되고 몇번은 혈관을 찾았는데 앞서 몇번 찔린 상태라서 긴장하고 있으니 그래서 터지기도 하고 정말 힘들었고.이젠 다른병원에서도 혈관 찾기 어려운것 같다고 하니 참... 병원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게 되네요.안그래도 주사 무서워하는데....
@배고프다-n5m2 ай бұрын
팔 안되면 손등으로 가고 손등도 답이 없으면 발등으로 갑니다 발등이 진짜 극극극극악으로 아픕니다😢
@yourpresenceisthepresent2 ай бұрын
핏줄 안 보이는 사람입니다 남일같지 않네요.. 저도 응급실갔을때 고생 좀 했습니다 링겔 맞는데 7트만에 겨우 성공했어요 발등에도 놓았다가 실패했는데 너무 아파서 울었습니다 ㅠㅠ 나중에 40대로 추정되는 간호사님이 오셔서 성공했는데 간호사 친구한테 물어보니 아무래도 수간호사였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피뽑는거 매번 3-4번 시도해야했음... 의사한테 물어봐도 체질이라는 말만 해서 그냥 평소에 조심하고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미님도 화이팅하시고 몸에서 그나마 핏줄이 보이는 부분을 외워두세요 ㅠㅠ 그래야 바늘 한번이라도 덜 찌릅니다 ㅠㅠㅠㅠ
@루뱀2 ай бұрын
몸 관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
@6시간뒤영샹지움-x8z2 ай бұрын
163cm 45kg 황금비율 이혜린 왕쮸쭈 마구마구 주물럭 전부 안가렸으니 맘껏 즐겨 묘묘묘
@WeCan._.2 ай бұрын
1cm 이상 크게 되면 많이 위험한 수준 이라고 하던데.. 정말 위험한 경우 혹 제거 수술 해야 한걸로 암 혹을 더 이상 커지지 않게 하려면 스트레스 안생기게 하고 또한 스트레스 생기면 안된다함
@퀄리티보다물량2 ай бұрын
조직 검사 꼭 해봐야 되고, 주기적으로 검진 받아야 해요.
@조선왕조씰룩씰룩-x1i2 ай бұрын
그냥 혹은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하는데... 위치가 엄청 아픈곳이였나봐요 저는 자궁내막증때문에 피가 고여서 혹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 수술할때 10cm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의사선생님이 신기하다고 우리엄마한테 가져다가 보여줌 ㅡㅡ
항상 해맑고 역정내는 모습에 감기 한번 안걸릴 것 같았는데.. 정기검진 잘 받고 치료도 잘 되서 완치되길..
@jearrhap31342 ай бұрын
응급실은 거의 기본이 18게이지라 바늘주사가 많이 굵어서 더 힘든것도 있음
@제주삼다수-o8j2 ай бұрын
@@jearrhap3134 근데 그럴땐 소아방 가서 버터플라이 꺼내 쓰는것도 꿀팁이예요!!
@Black-s5y2 ай бұрын
IV 때나 18G 쓰고 Lab검사용은 22~24G 쓰지 않나요..?
@응가똥-f1u2 ай бұрын
@@Black-s5y 어차피 iv 할 거면 18g로 시작해서 lab 나가고 거기에 바로 수액 연결하려 했거나 (한번에 오더 났는데 굳이 두번 찌를 필요 없으니까), 22~24g도 신규여서 찾기 힘들었던 거 아닐까여?
@응가똥-f1u2 ай бұрын
@@제주삼다수-o8j 잠시면 다 맞을 수액이 처방났을 때는 버터플라이를 사용하더라두 응급실에선 검사나 수술을 진행하거나 많은 양의 약물을 투여할 가능성 등의 이유로 대부분 18~20g를 사용해요
@princessyerin92 ай бұрын
수술예정이라 18G 쓴거아닌가용? 그리고 저렇게 아픈상태면 혈관이 다 숨고 사라져서 없긴…합니다……. 차라리 팔 말고 다리에도 봐보는게 나았을텐데….쩝
@Potato.1282 ай бұрын
구미구미.. 아프지말라구....
@6시간뒤영샹지움-x8z2 ай бұрын
163cm 45kg 황금비율 이혜린 왕쮸쭈 마구마구 주물럭 전부 안가렸으니 맘껏 즐겨 쟈쟝
@llse55972 ай бұрын
와 댓보니까 제대로 된 성교육이 시급하다
@뽀이뽀-n1j2 ай бұрын
18살때 난소혹이라고해서 수술했는데 16센치 이상에 제거후 확인 하니 악성암으로 확인되고 13년지나도 계속 재발해서 아직도 병원 다니는중입니다 어릴때라 한달에 생리 2~3번해도 생리불균형인줄 알았습니다 ㅜㅜ 진짜 어린 여성분들도 1년에 한번은 검사하세요 악성일 경우 저 처럼 몇번이고 수술해서 제거하고 1년에 최소2번 정기적으로 가서 검사해야라는데 일하면 힘들어요 ㅜㅜ
@@구다영-j1b 복부초음파 저도 처음에 18살때 원했지만 그건 임신하신분만 가능한건지 질초음파 하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아파서 말은 했지만 복부는 안해주더라구요 ㅠㅠ근데 저도 18살때 경험 없었는데 그거랑 상관 없는거 같아요
@박보근-s9j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긍정적인 생각 건강검진 잘받으세요
@6시간뒤영샹지움-x8z2 ай бұрын
163cm 45kg 황금비율 이혜린 왕쮸쭈 마구마구 주물럭 전부 안가렸으니 맘껏 즐겨 으후후
@최지훈-w1p2 ай бұрын
에구.... 언능 쾌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ㅎㅎ
@6시간뒤영샹지움-x8z2 ай бұрын
163cm 45kg 황금비율 이혜린 왕쮸쭈 마구마구 주물럭 전부 안가렸으니 맘껏 즐겨 호오옹
@SGSALLON2 ай бұрын
요즘 응급실 잘 받아주는곳도 없는데 미리미리 아프지말고 관리 잘하십쇼. 그리고 환자들 가끔 핏줄 찾기 힘든분도 있고 피가 안나와서 수차례 하는 분들도 많고 짜도 안나오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런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아파도 참아야합니다.
@CutyDonLee2 ай бұрын
그래도 응급실 찾아가서 얼마나 다행임... 지금 응급실 뺑뺑이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죽어나가는데....
@qwexcv234faf2 ай бұрын
ㅇㅇ.. 다들 건강해라 진짜 잘못하면 어이없이 죽는다
@째하-h5x2 ай бұрын
생각보다그리 삭막하진않음 언론에서 이상하게 강조해서 퍼트리는거지... 애지간한 환자들 다 받고 있고, 다만소생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되면 못받음
@Hayuljeonn2 ай бұрын
며칠동안 안 올라왔던게 아팠던것 때문이였구나ㅠㅠ 앞으로는 건강 잘챙기면서 방송하좌!
@yappBbi2 ай бұрын
아프고 티났으니 그나마 병원가서 일찍 발견한게 다행스럽네요
@현장신-u7u2 ай бұрын
12살에 생리통 심해서 그날만되면 보건실과 한몸인디ㅠ 생리통 보다 훨배 아프면..어우... 언니 아프지말고 꼭 완캐해서 건강하게보장❤ ㅅ..사..랑해❤
@현장신-u7u2 ай бұрын
😢😢😢😢
@워뇨짱dive2 ай бұрын
빨리 나으세요!! 저 초딩인데 구미님 영상 보면 진쨔 기분이 죠아여ㅎㅎ 빨리 나으세여!! 사랑해여ㅕㅕㅕ!!! 구미님!!!
@augdpwls2 ай бұрын
핏줄 얇아서 안찾아지는거 겁나 공감이다ㅜㅜㅜ 피 뽑을때마다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6시간뒤영샹지움-x8z2 ай бұрын
163cm 45kg 황금비율 이혜린 왕쮸쭈 마구마구 주물럭 전부 안가렸으니 맘껏 즐겨 뱌뱌뱡뱡
@only_u_kitties2 ай бұрын
진짜ㅜㅠㅠ간호사님들 힘들어하시고 쩔쩔매시니까 나도 덩달아 죄송해짐
@dgg_q2 ай бұрын
저도요.. 계속 반대편보고.. 선임간호사님 부르고 ㅋㅋㅋ.. 링거맞을때는 손등에하고 ㅋㅋ..
@seungho61482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라면 운동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운동하면 혈관도 좋아질텐데
@지금잠이오니2 ай бұрын
@@seungho6148운동하면 혈관 탱탱해져서 찾기는 쉬운데 잘도망갈걸요
@혜진-i3z2 ай бұрын
5:04 개 공감 나 2주~3주 입원했었는데 할때마닥다 핏줄이 안보여서 진짜 한번 할때마다 2번찌르는건 기본임 그리고 양쪽에 각각 10번 이상 찔렀음… 진짜 다시 한번 찌르는걸 상상하면 어우…
@엄지사운드2 ай бұрын
저도 핏줄이 아주 많이 약한사람인데 그럴땐 발에 해달라고 햇다가 안되면 초음파로 핏줄 찾아서 꽂아요 😂😂😂😂 많이 아프셨겟네요 저도 1시간 30분동안 피뽑다가 미칠것같더라구요 온 팔에 멍들고 핏줄은 다터지고 ㅠㅠ 우리나라 간호사님들 화이팅합니다 진땀은 다같이 빼고 ㅎㅎ 몸이 건강해야 되는데 ㅎㅎ 항상건강하세요
@user-im1lf9ss8k2 ай бұрын
저 외국인인데 자궁검진은 1년에 한번 꼭 해요.지금 한국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해요.그걸 한국인 한테 말하면 산부인과에 그렇게 다닌건 너가 뭔가 잘못이 있었어?라고 하시더라고요!!!그 사람만 그런지 한국에서 산부인과 이미지가 나쁜지 모르겠지만 한국분!!자기몸 위에서 꼭 검사 받으세요!!남자 분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검사 추천해요!!검사 받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안 가는게 부끄러운거에요~~!!!!
@김대영-r3e2y2 ай бұрын
현직 수의사입니다 원래 어류의 혈관을 찾는게 어렵습니다 그 혈관으로 간장을 흘려보내면 맥염법이라 하여서 회의 살점에서도 은은한 간장맛이 나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user-ef2df1sk5z2 ай бұрын
아 십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진지하게 읽다가
@목사님-h4s2 ай бұрын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웃었네 ㅋㅋㅋ
@yujeo432 ай бұрын
수의사야 백종원이야
@luansen02 ай бұрын
야 너 수의사 아니지?ㅋㅋㅋ
@JJUN-o2e2 ай бұрын
이거 진석기아저씨가 했던거잖어.ㅋㅋㅋㅋ
@virtuous_circle2 ай бұрын
구미님 저도 예전에 입원했을때 간호사분이 그러셔서 선단공포증 생겼어요ㅜㅜ 한 2~30분 괴롭히다가 저 간병인이 환자괴롭히지말라고 하셔서 수간호사분이 한번에 해결해주심. 아프지마세요
@화영-d2d2 ай бұрын
고생했네여. . 근데 간호사 입장에선 어쩔 수 없음. 여러번 때려가면서 혈관찾는것도 어떻게든 한번에 해보려고 하는 행동이고, 손등에 겨우 혈관 찾았는데 다시 다른 곳 찌르기엔 혈관이 너무 없고, 그나마 성공한 곳에서 더 찌르지 않고 랩 담아보려고 노력한듯.
@짱구-z4r7 күн бұрын
진짜 지나가던 간호사인데 웃음기 없이 봤다... er에서 여러간호사가 붙잡고 그랬을정도면 정말 혈관 안보이시나보네요 ㅠ 간호사 입장에선 정말 식은땀 주륵... 그래도 코로나 이후로 간호사 고생하는거 알아주셔서 화내는 분들이 많이 줄긴했는데 가끔가다 한번에 못하냐 소리지르는 환자들 만나면 죄송하면서 동시에 참 답답합니다...
@미믹미2 ай бұрын
그날/마법 등등으로 말하지 않고 그냥 생리/월경으로 말하는 거 보기 좋아요 언능 나으시길 바라요 뽀구미님
@hg-mt7ld2 ай бұрын
주사 완전 공감이요ㅋㅋㅋ 저도 혈관 안보이는편이여서 간호사님 3명이 붙어서 한적도 있었는데ㅋㅋㅋ 어렸을때부터 흔한일이라 그러려니ㅋㅋㅋ
@3412-x8d2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부터 응급실, 입원 밥 먹듯이 다녔는데 혈관 진짜 잘보여서 간호사 분들이 되게 좋아하셨는데 그거 괜하 뿌듯함
@Just_Kimline2 ай бұрын
핏줄이 잘 안보이는사람은 본인의 핏줄위치를 외워둡시다... 저도 핏줄이 안보이는 몸이라 기억해놓고 항상 그쪽으로 뽑아달라합니다 ㅎㅎ;;
2:30 나도!! 나도 저거 때문에 주사 한번 맞는 걸 진짜 거짓말 아니고 다섯번 맞았다 그래 가지고 내가 왜 주사를 맞고 있는지도 까먹음
@어니온-d3i2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난소 혹때문에 수술받으신 적이 있었는데 어렸을때라 엄청 놀랐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 후로도 혹이 다시 생기긴 했는데 커지진 않고 생리 안하시니 그냥 지내시는데, 꾸준히 검진 받으시고 그쪽 건강 관련해서 평소에 조심하시는게 좋아요ㅜㅜ 워낙 보이지도 않고 본인이 엄청 고통스러워하는 부위라 재발 안하는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라는..
@xiaoyu09222 ай бұрын
저도 핏줄 잘 안 보이고 얇아서 링거 맞는 거랑 피검사 진짜 안 좋아해요ㅜㅜ 근데 좀 연륜 있어 보이시는 분들은 진짜 안 아프게 한번에 하시더라고요,, 너무 고생했네요 구미님ㅜ
@IGUANA-h6e2 ай бұрын
항상 열심히 하시는분이 아프니까 정말 속상하네요ㅠ 힘내세요 구미님 😢
@김키티2 ай бұрын
아프지 마세요 ㅜㅜ
@huhhuhhu2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 22살이고 7월에 34cm 난소 거대 낭종으로 수술했어요!! 초음파 보는데 혹에 눌려서 다른 장기들이 하나도 안보였던..ㅠ암일 가능성은 낮다고 하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검진은 정기적으로 꼭 받읍시다 여성분들!!
@love_tree_2 ай бұрын
자궁근종이라고 아직도 과학적으로도 왜 생겼는지 원인불명인 질병인데 여성들에게 흔히 생기는 질병임. 그거 생기면 1년에 한번씩 검사해야함. 물론 커졌는지 안커졌는지의 검사임 그 검사를 할때마다 커졌는지 쫄림... 만약 커지고, 추후에 임신 계획이 있으면 대학병원이나 큰산부인과에 가서 자궁근종 적출수술을 받아야함. 물론... 재발가능성이 높다는거... 왜 수술을 해야하냐~ 자궁근종이 안좋은 위치에 있거나 그러면 자궁에 있는 태아가 자리를 잡거나 그럴때 그 위치에 있으면 유산할 확률이 높기 때문.. 그래서 임신힐 계획이 있으면 먼저 자궁근종 적출수술 받아야함.. 또한.. 자궁근종으로 인해 통증이 매우 심할경우 자궁근종 적출수술을 해야한다고 들음.. 여자들의 자궁은 몸관리를 잘해도 별의 별 질병이 걸리기 쉬운 유리멘탈임.. 진심 힘들지.. 그러니 너가 몸관리를 안해서 그런거임. 좀 더 관리하셈 라는 말은 금물임..
@파라안-e7u2 ай бұрын
저도 양쪽 난소에 낭종이 있어서 로봇복강경 수술했어요ㅠㅠ.... 거의 개복해야 할 수준이었어서 수술도 정말 힘들게 했고 왼쪽에 직경 4cm, 오른쪽 직경 8cm라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약 복용하면서 무리하면 배가 엄청 아프네요 ㅋㅋ ㅠㅠㅠ 20대 초에 난소 잃을 뻔...🥲🥲🥲🥲 아는 아픔이라 너무 공감되고 텔레파시로 제가 또 아픈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얼른 쾌유하시고 앞으로도 검진 수시로 잘 받으세요!!
@Kkk5fs42 ай бұрын
아프지않게 치료받으시길!
@iny24732 ай бұрын
저두 고등학생때 3센치 9센치 혹때문에 수술했었는데 재발 확률이 높다네요! 다 나으셔도 꾸준히 정검받으시구 생리대도 면으로 교체하시거나 힘드시면, 식습관이랑 수면패턴 맞춰주시면 좋아요! 실제로 많이좋아졌답니다!! 귀여운구미 오래보고싶다요😢
@woosungchun64302 ай бұрын
건강 조심하세요 ㅠㅠ..
@alinalee42142 ай бұрын
구미님 이거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해주셔야해여ㅠㅠㅠ 저두 혹 자주 생겨서 몇년을 고생했는데 3년정도 무리안하고 최대한 쉬었더니 깨끗해졌어요! 잘자고 스트레스줄이는게 젤 중요해요 화이팅 나을 수 있어요❤
@imusicaluv2 ай бұрын
간호사로서 핏줄안보이는사람이 너무 공포ㅠㅠㅠ 식은땀이좔좔...😢
@하얀눈꽃-b2o2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시네여 파이팅하세여!
@하루아유2 ай бұрын
맞아요ㅠㅠ 저도 종양이 있었어서 병원 자주 가는 데 갈때마다 피검사를 하거든요? 근데 가끔 핏줄이 안 보이거나 힘 제대로 안 주면 진짜!!!! 아파요... 언니가 말한 것처럼 분명 핏줄이 보여서 꽂았는데 핏줄에 안 꽂혀서 막 안에서 찾다가 결국 다시 꽂은적도 있고, 꽂을때 힘 안주면 아프고 뺄때 힘주면 아파요...😢
@예수님a2 ай бұрын
예전에 초등학교때 생각난다 .. 어떤 의사가 피검사를 학교에서 하는데 또래친구가 피가 안나와서 주사를 펌프질을 수작업으로 계속 20분을넘게 ... 좀 충격이었음 !
@Yeon289112 ай бұрын
혈관 안 나오면 진짜 고통스러움ㅠㅠ 나도 핏줄 잘 안 나오는데 간호사가 팔 진짜 10분 동안 때리고 손등 팔 각 2번씩 찔렀는데 안 들어가서.. 돈은 다 내고.. 링거는 못 하고 그냥 집가서 타이레놀먹음.. 진짜 혈간 잘 보이는거 축복 받은 걸로 생각하세요😢😢
@OOQT2 ай бұрын
팔에서 혈관 못찾으면 손등에서도 뽑는대 이상하다 병원 간호사분들 경험이 적은듯
@하현빈-g9r2 ай бұрын
9월달이면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일 겁니다.. 그리고 첫 사람이 아무리 신규 간호사라 하더라도 나중에 데리고 온 사람은 혈관 찾는데 도가 튼 선임일텐데 그분도 못찾은거면 진짜 힘든거.. 손등에도 하고 손가락에도 주사하긴 하는데 그래도 너무 안보이면 손등 발등 정 아니면 손가락에도 주사하긴 하는데 손등 확인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10분동안 한자리만 파신거면 아쉽긴 합니다..
@TV-ys7ro2 ай бұрын
그분들 초보자들인거같아요 저도 핏줄이 안보여서 재수없으면 두세번 찌르고 손등이 마지막수단인데 제일아파서 보통 마지막 보류로 낭겨놓거든요 그럴땐 직급있는 간호사 불러달라고 단호히말하세요 경력오래되시는분들은 금방 찾아요 그리고 저도 주사기찌르고 안에서 마구돌리는 그아품이 뭔지알아요 진짜개아파요~~
@kmi85702 ай бұрын
무식한 남자 댓글은 무시하세요 빨리 쾌유하기를😢
@miracleyang14302 ай бұрын
피뽑을때 혈관찾는거 의외로 고난이도 작업입니다. 초보 간호사는 첫방에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고 그나마 숙련된 베테랑 간호사들이 첫방에 성공합니다. 근데 그런거 할때마다 수간호사만 하면 신입들실력이 늘지 않으니까 계속 시키죠. 구미님처럼 혈관이 잘 안보이는 사람은 몸 주위에 찾다가 손등 발목 발등 정 아니면 목에다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몇년전부터 생리통 너무 심해지고 생리양이 너무 많아졌었는데 뭐 딱히 부정출혈 같은것도 없고 해서 그냥 체질이 바뀌었거나 스트레스 때문인가보다 했는데 건강검진하다가 선근증 진단 받았어요.. 제 친구들 중에도 자궁질병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도 다들 지금 아이낳고 잘 살아요. 구미님도 너무 걱정마시고 치료받고 있으니 잘 관리하면서 살면 됩니다! 방송하시느라 배달음식 자주 시켜드시고 늦게 자고 그러실텐데..ㅠㅠ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중요합니다. 우리 건강합시다!!❤
@미세먼지-l9v2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여자 못만나본애들 개많네 ㅋㅋㅋㅋㅋ
@이천수-d7w2 ай бұрын
원래 핏줄이 안보이면 간호사분들이 주사 놓은곳에서 가끔 돌리기도 함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 그냥 아프긴한데 좀 참으셔도 괜찮으세요 ㅎㅎ
@JeongWendy2 ай бұрын
저도 난소랑 포궁에 혹 있었는데 다 떼어냈어요. 난소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떨어진다고도 했는데 그렇게 됐더라구요. 악성 용종까지로만 안 가면 괜찮으니까 검진 잘 받으시고 하시면 될거예요~ 건강하십시다 구미님!!!
@user-bd5sn6fz6p2 ай бұрын
또또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발작한다 대댓글
@JeongWendy2 ай бұрын
@@sdfsdfdsfsddsf ㅋㅋㅋ왜 웃어요 포궁이나 자궁이나 같은말인데
@코스모-w4k2 ай бұрын
@@sdfsdfdsfsddsf여자가 지꺼를 포궁이라 부르던 자궁이라 부르던 니가 신경을 끄세요
@집가고싶당2 ай бұрын
포궁이든 자궁이든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Zzzzz-n9n2 ай бұрын
@@부자가될거야-o4u 자기 장기 자기가 그렇게 부르겠다는데 뭔 알빠임ㅋㅋㅋ
@Warpreparationcountry2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젊은시절부터 현재까지 간호사로 일 하시고 계십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혈관찾기 힘드신분은 의외로 많다고 얘기들은 적이 있었는데 딱 거기에 해당되시는 분인가보네요 원래는 이러한 경우 경험이 많은 유경험자간호사분이 오셔서 해결해주시는데 그런분이 안계셨나봐요~ 😅 그리고 도저히 안되면 바늘을 넣고 혈관을 찾는경우도 있는것도 얘기를 들어 기억이나기도 합니다~ 힘들었을텐데 잘 참으셨네요 😊 건강 잘 챙기시고, 혈관을 좀 더 잘 보이게 하고 싶으시면 살을 빼는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하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잘못입니다2 ай бұрын
저랑 세쌍둥이 낳아야하는데 자궁 관리 잘해주세요
@해해해-b3d2 ай бұрын
뭐래
@user-rd1mf6ru8s2 ай бұрын
지랄 시발 성희롱 존나 아무렇지 않게 하네 그것도 아프다는 영상에 시발롬이
@민채-s9d19 сағат бұрын
지랄한다;;
@그릭요거트-t5d2 ай бұрын
우리 구미님 어떡해..응급실 갈정도면 많이 아프실텐데 방송도 해주시고..대단해요ㅜ
@솔눈-232 ай бұрын
아프지 마세요..ㅠㅠ 구미 언니 덕분에 힘들 때도 많이 웃어요! 항상 웃음을 줘서 고마워요! 건강하게 앞으로도 행복한 방송 해주세요! 항상 응원할게 구미언니!
@unreitelov2 ай бұрын
아요,, 아파서 검사받는 와중에도 이 썰 시청자들한테 들려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온 거 아냐,, 언니 아프지 마요.. 건강관리 잘 하고..
@asc21182 ай бұрын
요즘 주변에 스트레스나 과로나 자궁에 병생기는거 흔해지더라구여.. 다들 몸 잘 챙기시길ㅠ
@horeumki2 ай бұрын
운동 부족에 기름지고 칼로리 높은데다가 불규칙한 식단이 문제가 더 큽니다...
@Hk-kw3xh2 ай бұрын
구미님 많이 아프셨겠네요.. 다들 아프지말자구요.. 요즘 응급실 안받아주는곳도 많아서 다들 아프면 손해랍니다..
@cloud_woosan2 ай бұрын
구미언니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슬픈 와중에도 개웃긴 응급실 썰...ㅋㅋㅋㅋㅋㅋㅋ
@장아리2 ай бұрын
처음 영상 시작할 때 눈시울이 붉네ㅜㅜ 울지 마세요 언니이 ㅜㅜㅜ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메론론2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바늘 찔러놓고 쑤시는 통증도 피가 안나오는 것도 너무 웃기고 공감돼요🤣 하... 그 쑤시던 자리 피멍 진짜 오래 갔었어욬ㅋㅋㅋㅋ
@mayhibiki2 ай бұрын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뽀구미님의 활기넘치는 웃음과 말에 많은분들이 기운과 웃음에너지를 받고 힘내고 있으니까 주는만큼 배이상으로 건강과 에너지 받으시기를
@blashell4 күн бұрын
다행히에요.. 전 생리통이 아예 없었고 그러다가 하혈해서 고3때 병원갔는데 난소에 혹이 첨엔 물혹이 되고 그게 커지면서 경계성종양이되고 나중에 그게 암이됩니다.. 저는 그게 오래되서 경계성종양인데.. 암수치발견됬고 30cm엿습니다.. 제왕절개방식으로 아예 난소하나 없앳습니다.. 그래도 암판정이라서.. 여성분들 산부인과가는것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꼭 한번씩 가보세요... 뽀구미님도 몸 건강하셔야됩니다!
구미님 아프지마세요 몸사리고 방송하시고 아프면 하지마시고 쉬세요 구미님 말처럼 건강이 우선입니다 구미님 진짜 아프지마세요 사랑하빈다
@new_kong4 күн бұрын
웃길수 있는데 혈관 찾는거 안보이는 사람 대상으로 하면 되게 긴장되고 힘들어요 그리고 혈관이 안에 있을 경우에 혈관 찾기 위해서 실린지로 방향 조절 하구요.. 근데 아마 담당 간호사 분이 실습생이시거나 인턴으로 있는 분 같네요.. 처음 찌를 때 아프면 멍 쉽게 드는데.. 고생하셨네요,,
@우얀-g9s2 ай бұрын
저도 생리를 반년이나 안해서 병원에 가니까 난소에 10센치 혹이 있었어요 복강경으로 구멍 하나만 뚫어서 때고 지금은 건강해요 현타 씨게 오기는 하는데 여성질환이 생각보다 흔하더라고요 다들 일 커지기 전에 정기검진 받으세요 저처럼 마리모 키우듯이 혹 키우지 마시고요😂 화이팅
@mojjabsa2 ай бұрын
1:14 생리할때 배가 쪼여오는데 혹은 그걸 어떻게 버티겠어...ㅜ 큰데 쪼여오는 느낌 들면....
@쏠라2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 보는 내내 제가 다 아프고 고통스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아프셨겠어욬ㅋㅋㅋㅋㅋ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요 ㅋㅋ
@huhuhoo2 ай бұрын
저도...그래본적 있어요....응급실에 간호사 두분 고참 간호사한분, 심지어 의사쓰앵님까지 붙어서 제 양팔을 붙잡고 주사바늘만 열댓번찔러댔는데 겨우 찾은 혈관이 아가용 주사바늘에도 찌르는 곳마다 다 터져 멍들고... 위경련으로 응급실 갔는데 이제는 양팔이 너무 아파서 위가 아픈지도 모르겠으니 집에 가도 되겠다고 했더니 간호사쌤들이 죄송하다고 피멍에 바늘자국 가득한 양팔에 동그란 뽀로로 컬러밴드를 가득 붙여주셨던 기억이....😂😂😢😢 혈관이 약하고 안보이는 사람들은 아프면 헉 링겔 한번에 꽂을 수 있나!? 이생각부터 드는... 뽀구미님 좋아지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추적관찰잘하시고 아프지말아요..☆
@잉잉-w2r2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적이 있었어요 15살때 배가 너무 아파서 그냥 생리통같아서 냅뒀는데 그 날 새벽에 화장실을 갈려는데 허벅지랑 배쪽이 너무 아파서 안 움직이는 상태로 응급실에 살려간적이 있었어요 난소에 혹이있는데 그게 갑자기 터졌다고 급하게 수술을 하고 그 이후로 배쪽 운동을 전혀 못하게 되었어요 다들 배쪽이 갑자기 심하게 아프다면 그날 바로 병원에 가시길 바랍니다 돈도 그렇지만 건강에 너무 해롭다는 걸 그날 깨닫게 해줬어요
@Doongdoong_172 ай бұрын
간호사분들 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야기 합니다…간호사들도 연차에 따라서 잘 찾을 수도 있고 못 찾을 수도 있어서 이해해주셔야해요ㅜㅜ..물론 아프시겠지만 세상에 어떤 간호사가 일부러 환자 잡고 싶어서 그러겠냐구요ㅠㅠㅜ 간호사 지망생으로써 많이 마음이 아프네요..😭 (일단 찔러보자고 얘기한 건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diagonalizability2 ай бұрын
핏줄안보이면 좀 잘하는간호사를 데려와라
@wjdyaa212 ай бұрын
아이구 저도 작년 22살때 생리통이 평소와 다른르게 너무 심한 고통이 오길래 병원에 갔더니 혹이 3개나 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복강경 수술을 진행했습니다ㅜㅜ 한동안은 일상생활이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주기적으로 내원하면서 아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뽀구미님도 회복 잘 하시고 화이팅하세용!! 건강이 우선입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