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띵작 몰아보기] ①'유'가 있으면 '생'이 있다(살아있는 모든 것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 이중표 교수의 유식심리학 1강-3강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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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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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0
@user-ef7uj7sv7b
@user-ef7uj7sv7b 10 ай бұрын
한평생을 어렵게 공부하시고 깨우치신것을 이낌없이 나누어주시는 공덕에 감사드립니다. 불교입문은 얼마되지않았는데 쉽게 깨우치지 못한 부처님의가르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들어서 더 많이 깨우치도록 게속 들어가겠습니다.저 혼자만 듣기아까워서 주변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깨달음을 계속 알려 주시기부탁드립니다.^^
@user-ct9nq7pf2h
@user-ct9nq7pf2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ㆍ그 누구보다도 불교의 가르침을 이토록 명쾌하게 말씀해 주시는 교수님께 두 손 모아 합장합니다.
@user-lt6vr5ex3s
@user-lt6vr5ex3s 2 ай бұрын
교수닝 부처님가르침의 정법을 일깨워주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반복적으로 강의 듣고있습니다
@hyunsukrim2124
@hyunsukrim2124 Жыл бұрын
역쒸~~~~~ 또듣고또 들어도 최고최고 속 시원~😊
@이수정-h1s
@이수정-h1s 6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심이 최고입니다 👍 💕
@user-xd8tm2qw3h
@user-xd8tm2qw3h Жыл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user-ho8eb7ky1i
@user-ho8eb7ky1i 8 ай бұрын
불교를 바르게 알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s2vz7hs7u
@user-es2vz7hs7u Жыл бұрын
이중표교수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user-tm2eg2nw5k
@user-tm2eg2nw5k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Daisycjdfidtla
@Daisycjdfidtla Жыл бұрын
이중표 교수님의 강의는 명료해서 정말 좋습니다. 교수님에 의해 불교를 잘 알지도 못하던 제가 마음이 내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분별과 갈애와 집착이 존재(유)를 만든다는 내용이 인상깊게 와닿습니다. 우유와 요구르트를 통해 나를 비롯한 어떤것도 고정된 실체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명상으로 높은 영성에 이르면 죽고 나서 집착으로 인한 물질이 생겨남(존재)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보고 알수 있다고. 그래서 명상을 통한 선정에 이르는 것도 중요하고.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이중표 교수님. 성불하십시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보상여래 나무대통산왕여래 나무지장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문수보살 나무보현보살. 불법승 삼보에 평생토록 귀의합니다.
@user-ho8eb7ky1i
@user-ho8eb7ky1i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u8yq2zh3f
@user-cu8yq2zh3f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hw1gi7gh2j
@user-hw1gi7gh2j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교수님 말씀을 유사과학으로 봅니다만, 존경합니다. 열정과 폭넓은 학식에 감탄합니다
@user-tk2et3wl3c
@user-tk2et3wl3c 11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를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user-ob8ib3yb9f
@user-ob8ib3yb9f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ye6xz2np9e
@user-ye6xz2np9e Жыл бұрын
어렵게 생각되는유식사상을 이해가쉽게 풀이해주셔서 신행생활에 큰도움이되여 감사합니다.
@BBSKOREA
@BBSKOREA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jeong9285
@jeong9285 Жыл бұрын
💛
@imnews00
@imnews00 Жыл бұрын
어렵지만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user-vm4zn6pt6v
@user-vm4zn6pt6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user-pd6pn3pn8j
@user-pd6pn3pn8j 10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이중표 교수님 감사합니다 무시무종일진데 본래 생과 사가 어디 있으리요
@philsoolee1703
@philsoolee1703 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미옥華嚴
@박미옥華嚴 Жыл бұрын
🙏🙏🙏🙇‍♀️🙇‍♀️🙇‍♀️
@yskim9250
@yskim9250 Жыл бұрын
💐🙏🏻
@dajowa7959
@dajowa7959 Жыл бұрын
👏👏👏👍👍👍🙏🙏🙏
@user-xq7uf6wr7e
@user-xq7uf6wr7e 2 ай бұрын
❤❤❤❤❤❤❤❤
@mandeok-dong5610
@mandeok-dong5610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을♥ 구하려고 하는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 찾았을때(삶과 죽음이 해탈이요 열반이라)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삶에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108번뇌가 생기고 공즉시색ᆞ색즉시공(안개가 빛을 받으면 이슬이 되고 이슬이 빛을 받으면 수증기가 되듯이 세상은 순환 한다) 지구가 23.5° 로 기울어져 자전하고 빛을 365일 공전하는 순환의 영원한 진리가 자연의 섭리 이다 ♥ -동 만덕-- 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받아 드리는 성불(깨달음 얻음) 할것이다~~^^~~ ♥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소멸시키는 것이 바로 성불(견성을 각성)이다
@user-cp9wd4ur3c
@user-cp9wd4ur3c 11 ай бұрын
강의교재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건가요?
@user-vo9go5hb8q
@user-vo9go5hb8q Жыл бұрын
강의교재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user-wf1sm6tv1m
@user-wf1sm6tv1m Жыл бұрын
ㅇ0ㄴ55
@user-gihm_lp9fm
@user-gihm_lp9fm Жыл бұрын
뭐가 그리 고통스러워요? 삶이 다 그런거지요. 그려려니 하고 살면 되는 거지요. 힘들 땐 견디고 그러다 보면 행복한 날도 좋은 날도 있는 거고. 손가락 깨물면 아프다느 것 깨닫는다고 손가락 깨물 때 안 아픈가요? 깨우친다고 생물체가 생로병사 벗어날 수 있나요?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 있나요? 생물체의 한계가 다 그런거지요.그게 자연이예요. 그러려니 하고, 사는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일 많이 하고, 부모형제와 오순도순 정 나누며 살면 되지요. 영원한 존재가 아닌 생물체가 그 이상 뭘 더 바래요?
@user-mb6ps4kf2x
@user-mb6ps4kf2x Жыл бұрын
모순에 직면하는걸 극복해야할 과제로 삼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앎과 실천을 분리해서 해석해보는것은 어떨지요
@user-gihm_lp9fm
@user-gihm_lp9fm Жыл бұрын
@@user-mb6ps4kf2x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손가락 깨물면 아프다느 것 깨닫는다고 손가락 깨물 때 안 아픈가요?라고. 말씀대로 앎과 실천은 다르다는 겁니다. 즉 안다고, 깨닫는다고 그것에 대해 모두 해결책이 무조건 존재한다는 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앎과 실천이 분리된다는 말입니다. 불교의 시작은 어디까지나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이 병드는 것, 죽는 것 앎니다. 그럼 해결책이 있나요? 불교의 해결책은 이것입니다. 생로병사든, 돈 많은 부자든,명예든 모든 것은 헛된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게 변하고 없어지고 원소로 돌아 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 몸도 곧 늙고, 병들고, 죽어서 원소로 돌아가니 이 몸이 나라고 할 만한 것이 못된다라고요. 그런데 윤회와 무아(나라고 할 만한 것이 못된다)가 모순이 생기니, 나중에 내가 윤회하는 게 아니라 유식(아뢰아식이 윤회: 잠재의식과 비슷)으로 윤회하는 것이라는 유식론이 태동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보는 불교는 생로병사를 실질적 물리적으로 해결한다기보다는 앞에서 언급한 생로병사를 비롯 이런 것들이 영원하지도 않고 임시적인(살아 있는 동안만) 것이니 이것들에 대한 욕심이나 집착을 끊으면 늙든지, 병들든지, 죽든지 이런 것에 얽매이지 않고 상관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통을 떨쳐내는 방식이 불교식으로 해결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실질적 물리적으로 해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 최면처럼 정신적으로 요즘 말로 하면 정신적 승리라고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생물들을 보세요. 욕심이 없으면 어떻게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 있습니까? 먹이 구하는 것도 경쟁이므로 욕심을 부려야 먹이를 쟁취할 수 있고, 또 육식동뮬은 다른 생물체를 잡아 먹어야 생존 가능합니다. 청계천의 왜가리를 보세요. 하루 종일 물고기에 대한 집착과 욕심을 갖고 물속을 집중적으로 주시해야 물고기를 잡아 먹고 생명을 유지 수 있습니다. 즉, 진화 생물학적 입장에서 볼 때 욕심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인 것입니다. 원시시대 때 사람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그 후 농사를 지으며 곡식을 저장해 놓고 놀고 먹는 기간도 생기게 된 것이고, 화폐라는 교환 수단도 만드니 월급 받아 저축하여 하루 종일 먹이에 집착할 필요가 사라지게 된 것 뿐입니다. 즉, 이 세상에서 생물체는 집착과 욕심이 생존의 필수 요소라는 겁니다.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지나친 집착과 욕심은 버려야 겠지요. 열심히 노력해서 공정하게 경쟁해서 쟁취해야겠지요. 아무튼 불교는 시작부터 진화 생물학적 메카니즘과 모순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불교에서 모든 집착과 욕심을 끊어 번뇌가 완전히 사라진 단계가 바로 해탈, 열반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체가 이것을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석ㄱ가모니 부처 이후에 공식적으로 성불(해탈, 열반 성취)했다는 불자를 들어봤습니까? 따라서, 생로병사의 고통은 실질적 물리적으로 해결책이 없으며, 또한 해탈, 열반으로 가기 위해 모든 집착과 욕심을 버리고 나서는 생명체로 살아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생로병사와 욕심은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벗어날 수가 없고 오히려 이것이 자연 법칙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서 너무 지나친 집착과 정의롭지 못한 욕심은 버리고, 사는 날까지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들에 우애있고, 어려운 이웃 돌보며 인간답게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라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나쁜 일도 생기고, 나쁜 일이 지나가면 또 좋은 일도 생기고 인생사가 그렇다는 겁니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 아프면 병원에 가고, 더 늙어서 죽으면 받아들여야 하고. 이것이 자연법칙에 순응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생물체는 생로병사를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부처도 말년에는 숙환으로 여기 저기 몸이 아파 돌아 눕는 것도 힘들어 하며 고통을 겪었습니다. 제가 왜 처음 댓글에 그런 내용으로 썼는지 다시 한 번 음미해 보세요.
@user-oj3sj8ir7e
@user-oj3sj8ir7e 6 ай бұрын
하여간 요즘 세상 온갖 정신병 환자들의 유일한 대화 체널은 유트브다. 말 한 번 대꾸해주면 광기에 열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user-mb6ps4kf2x
@user-mb6ps4kf2x Жыл бұрын
괜찮긴한데 너흰 그래가지고 못알아듣는다는 식은 좀 납득이 가질 않네요. 불교가 뭐 고상한 자들의 자랑의 학문은 아니잖습니까?
@nav2dream
@nav2dream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대머리 주제에 예의범절이 부적하네요.
@kimdokju
@kimdokju Жыл бұрын
스리랑커에서 듣고있습니다ㅡ감사드립니다ㅡ 산냐(상)ㅡㅡㅡ위빠(파헤침)산야( 상)ㅡㅡ상을 파헤침...
@JJJ-n2n
@JJJ-n2n 3 ай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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