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 관세음보살...()🙏🙏🙏 나는 누구인가, 를 해결해야 윤회를 면할수있다. 법신 본래면목...!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상도향2 жыл бұрын
생각=이불=빛의 차단
@김성덕-q7n2 жыл бұрын
일통만통 ()
@NOW-s6f2 жыл бұрын
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
@활짝열림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주경덕-l7u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수희찬탄 올립니다
@이용직-g8n2 жыл бұрын
스님 ㅡ조계종 스님이 이런 정법을 법문하시는것에 놀라움입니다ㅡ허나 이법문에 앞서 신도들에게 초견성을 먼저 법문하여 본성(참자아)을 찾은후에 하셔야 되겟네요ㅡ단순 주입식 법문은 돌아서면 잊혀지지요 ㅡ스님 상만 올라가는 법문은 실효성이 없으니 대중들에게 먼저 발심을 바탕으로 초견성을 이끌어 정법을 시작하여 주세요 ㅡ
@기태김-v2m2 жыл бұрын
말씀들이 너무 화려합니다 이미 굳어진 관념의 용어들이 법문에 난무하여 들어도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종범스님 법문이 편안한 이유가 뭘까요?
@용담-t3x2 жыл бұрын
【홍익 제안】 오호라! 드디어 한인, 한웅, 한검씨 인, 웅, 검으로 오시었던, 환 또는 한(桓)이 임(林)자로 오신 즉 ‘한림’이요, 이룬 진도(眞道)를 전수하시니, 아시는지요! 【한림도】 스스로 천부의 진도를 구하여 통하셨다면 필요 없겠으나 수신과 제가,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새 법을 찾아 구도 중이라면, 진인의 본맥을 이은 【한림도】 검색 제안합니다. 용담 씀
법문이 왜 이리 어려운가? 법당에 모인 불자들 얼마나 공감을 하고 있을까, 표정을 보면 전혀 그런 것 같지 않다. 수많은 수행자들이 께달음을 얻고자 온 몸을 바쳐 수행하지만 진정한 깨달음에 이른 자가 극히 드물다는 것은 불교계에서도 잘 알고 있다. 실제로 스님의 법문을 이해할려면 수행력이 거기에 이르러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무아, 진아, 본성, 공은 직접 경험해야지 책을 읽어서, 법문을 들어서는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꿈속의 이야기"," 죽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 "걱정할 것 없다"라는 법문을 현실에 부딪치면서 탐진치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수행력이 부족한 대부분의 재가불자들이 공감할 수 있느냐 하느냐 만약 공감하지 못해서 법회가 끝나자 마자 법문을 잊어버리고 현실의 세계로 돌아와서 현실의 법칙에 따라서 움직인다면 법문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제 스님들의 법문도 공허하지 않게 바뀌어애 한다. 만약 법문의 대상이 수행력이 부족하다면 이런 식의 법문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절에 가면 맨날 봉송하는 반야심경을 하지만 그 경을 여전히 어려워하는데도 변화가 없다. 오늘날 불교신자 수가 줄어들고 특히 젊은 사람들이 신앙갖기를 싫어하는 것은 너무 어렵고 낯설고, 기복신앙적이라 싫어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문제를 개선하지 않는 한 불교의 미래는 밝지 않다고 본다. 불교를 아까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니 곡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태김-v2m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요즘 불교가 헛소리를 하는줄도 모르고 마구 내지 르고 우물안 개구리들만 가득차보입니다 절간에 갇혀 갑갑한 소리만 주절거리고 참 불교수준이 점점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극락영2 жыл бұрын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스님 삼배 올립니다
@마술피리-b2p2 жыл бұрын
이제 앞으로는 두루뭉실하게 얘기하지말고 정확하게 얘기합시다 옛 선사들이 알면서 표현 방식을 몰라 다르게 행동하던 방식은 접어야 합니다 그리고도 수준 차이들 어마합니다 다 똑같은게 아니어요
@상도향2 жыл бұрын
알아차림=성품=견성
@김효숙-q2w2 жыл бұрын
염불만 잘하시는줄 알았는데
@기태김-v2m2 жыл бұрын
스님들 공부를 좀 폭넓게 하셔야하는데 참 말씀드리기 송구하나 갑갑합니다 빤한소리 주워들은 관념의 소리만 가득하고 각성의 일갈은 전혀 보이지 않군요 마하반야 바라밀
@기태김-v2m2 жыл бұрын
주구장창 이법계만 설하시는데 그 정도는 이미 다른사람도 다말한바이고 스님 본성에서 한마디 내보십시오 제가 한번 묻겠습니다 본래면목이 연꽃에 있습니까 진흙에 있습니까 제발 부탁인데 스님들 끼리 하는말 자꾸 던지지말고 미음을 편안하게 열수있는 법문 부탁합니다 안되면 법문닫으시고 산문에 들어가시길
@YotsubaRang2 жыл бұрын
그냥 댓글 읽다 궁금해서 묻습니다. 저는 불교도가 아니라서 그런데... 질문하신 본래면목이 연꽃에도 진흙에도, 이 둘 중 어디에도 없는 걸 알텐데 왜 이런 공격적인 질문을 하시는지? 도움이 된다 싶으면 취하시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