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밀크안에10 сағат бұрын
보만스님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라 의미를 더하고 또 빼고를 연습하겠습니다
@문미연-c8v4 күн бұрын
의미를 담을 줄 아는 능력으로 어떤 복덕을 지을것인가!!
@봄봄-p7n2 ай бұрын
"공덕과 복덕" 스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_()_
@여명-q8g7 күн бұрын
보만스님 불법교리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초롱-j9c2 ай бұрын
힘든일이 있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mirastayoung85722 ай бұрын
스님 완전 지혜의 창고 어려운 불교를 울 부처님 진리를 너무 너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는 짱 스님 내가 힘들때 스님 강의 듣고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 겠지만 스님 말씀이 등불이 되는 마법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Kim-hn5bm3 күн бұрын
큰스님은 바로 부처님 이십니 다
@시암함정복2 ай бұрын
보만스님 반갑습니다. 의미를 붙여 써먹는데는 도사였습니다. 이제는 의미를 빼는데 도사가 되려 수행합니다. 욕은 소리라고 안다면~~~ 잡을수도 없고 있다고할 그무엇도 없으며 이미 지나가버린 바람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그물이라도 걸림이 없이 부처님따라 갑니다 . 오늘도 즐거이 공덕으로 복덕을 누림니다 합장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jinijin6471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만스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육상록-s2n6 күн бұрын
팔시평생을 살어도 모르는게너무 많은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현실에 입각해서 아주강의를 하시니 가슴에와닫습니다 감사합니다
@SonceBeАй бұрын
스님 진짜 멋져요.강의 정말 좋네요.의미 빼는 연습 해 볼게요.^^
@마야-k4t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의미로운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김민경-b9o3u2 ай бұрын
그림을 너무 잘 그리십니다. 😊 공덕..복덕 확실하게 의미를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y7q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스마일-i5p2 ай бұрын
엄청난 정수예요! 금강경의 요점을 말하는데 '불경불포불외' 아니며 희유한 이놈입니다!
@민영92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보만스님 ❤ 🙏 🙏 🙏기업에 대하여!!!()()()
@sgk69812 ай бұрын
보만스님께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_()_ 우리모두 어렵게만 생각하는 현실의 삶을 유쾌하고 쉬운 법문으로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근데 쬐끔 아쉬운 점은 편집이 너무 많이 된거같아서ᆢ ㅠㅠ
@YUNJUNGKIMTomssi2 ай бұрын
아... 공덕이라.. 합장 🙏🏻
@vajra762 ай бұрын
와..불교신자는 왠지 무조건 참아야 하고 견뎌야 하고..이렇게 되기 싶다는 말씀에 눈이 뜨였습니다. 벗어나야 겠구나.. 저는 층간소음 때문에 너무나 괴롭습니다. 하지만 그냥 참아야 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입니다. 소리는 소리일뿐이라 하나 그 악랄함에(기억이 관여) 평정심을 유지할 수 가 없네요. 참회할때 조심하라는 다른 스님의 말도 이어지는 부분이 있네요.
@1004ocean2 ай бұрын
너무 심각하다면 우선 메모라도 적어서 우편함에 넣어 보고, 그 소리가 나면 이어폰을 끼던가 다른 소리에 집중 해보세요. 그리고 사람을 대할 수 있는 가장 정중한 자세로 (선생님, 층간소음이 심하여서 너무 힘듭니다. 힘드시겠지만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표현을 해보세요. 그런데, 약간의 영적인 부분이 추가 된 것 같긴 하네요. 이 부분은 기도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불교는 항상 참아야 하는 것 보다 똑같은 상황을 지혜롭게 보다 특별하고 깨끗하게 만드는 삶을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를 믿기 때문에 분노를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참으면 결국 내가 편안해지니까 참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다수의 생명체가 뒤 엉키어 사는데, 한번의 참는 일 덕분에 때로는 살인을 면하게 되고, 때로는 큰 싸움을 피하고, 1분 1초의 긴박한 재난을 피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는 것입니다. 타인들과 마주치면서 싸우다가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복수하다가 크게 번지면서 일어나는 전쟁 같은 지옥을 피하는 길이고, 궁극적으로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업을 닦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는 것입니다.
@hyk870612 күн бұрын
.....🙏🙏🙏
@khj_hyo2 ай бұрын
편집 자막재밌게잘하셨습니다 다만,너무 짤린부분이 많아서 영상흐름이 좀 끊긴?느낌이네요!!ㅠ
@DHLee-lf4hmАй бұрын
요즘엔 탁발 안하지요. 부처님 시절에는 했었는데. 수도자는 일을 안한다고 하고 먹는것을 타인에 의존해야 한다고 합니다. 반면 수도자는 탁발 해준 사람한테 가르침을 줘야죠. 요즘은 절에서 템플스테이 하고 입장료 받고 해서 자급자족 하면서 에쿠스 G80끌고. 좁은 산길 올라가는데 BMW, 벤츠 타고 가는 불자는 보행자들 조심하지도 않고, 눈비 내리는데 차안에 있으면 좀 덜 추우니까 걸어다니는 불자좀 생각해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는거 같고. 배고파서 돼지국밥 한사발 빨리 하려고 그리 달리나 보다.
@두산베어스-z6i2 ай бұрын
육진(색성향미촉법)->기억->의미 의미가 모여 짬뽕되어 그 결과물이 -> 衆生 ◇惡하다. 의미심장 뒤섞이다. ◇착하다. 의미가 빠진것 ◇백유경 고정된 의미가 없다. 예시) 티벳 장례식 의미가 빠진걸 착하다. ◇현상 우리는 의미 넣을줄만 알았지 빼는걸 몰랐다. 의미를 빼는 능력도 활용해라. 의미 넣고 빼는 능력 모두 공덕 소리는 소리로 들어라 예시)어쩌라고 ◇현상 우리는 생각이라는 칼날만 잡고 있었다. 갈수록 날카로운 날만 잡고 있다. 어떻게 잡는지 방법을 몰랐다. ◇의의 힘들때 의미를 빼라. 본래 능력인 의미 넣고 빼는 능력 모두 잘 사용해라. ◇고도의 기술 생각하는 능력
@두산베어스-z6i4 күн бұрын
■18:00 譬如諸天 共寶器食 隨其福德 飯色有異 비유하면 모든 천상에서는 보배로 되어 있는 그릇 보배로 되어 있는 음식을 누구나 그대로 사용한다. 그 福德에 따라 음식색깔의 차이가 있게 된다. 사리불아 만약 사람의 마음이 맑다면 깨끗하다면 문득 보게 된다. 세상이 功德으로 장엄되었음을 보게된다. ■功德과 福德 19:00 공덕 : 정신의 능력 의미를 지을줄 아는 능력 생각,기억할수 있는 능력 그 능력에 이름을 붙인다. ooo보살 ooo보살 복덕 : 능력사용의 결과물 무리지어 생겨난것 공덕을 사용해 별별 생각을 다 만들어낸다. 헤아릴수 없다. 공덕에서 복덕을 만들어내는 공부 스승이 필요하다.☆
@1.1일10만원2 ай бұрын
ㅠㅠ 왼쪽만들려요
@윤사부29 күн бұрын
생활 속으로 강화해야 되는데
@ChinaSahara19 күн бұрын
스승님!!! 자신에게 충만한 의미를 부쳐줘야 삶의 본질을 느끼며 ...외국에서 살아가는 외로움을 이기는 힘이 있거던요. 의미도 나름이 아닐까요? 완전히 이해가 안되네요.
@포픈2 ай бұрын
의미를 빼라는 것이 이야기중에 개를 누군가 치고 갔지만 그상황을 보고 내마음 이 불편햇는데 그의미를 빼고 불편한 마음을 갖지 않게 하라 인가 맞죠? 또 예를들어서 누군가가 나에대해 어떠한 욕을 왜곡대서 하더라도 나는 그냥 의미를 빼고 그냥 소리구나 하고 들으면 된다는 그런 수행을 해보라는 것이죠?
@두산베어스-z6i4 күн бұрын
■30:00 보만스님 실제사례 장미와 개 일본인 교환학생 스승님 '눈으로는 색깔만 보면서 왜 기분이 이상해지지?' ■의미가 담기는 원리 색깔에 의미를 넣는다. 즉,기억에 의해 원래부터 있었던게 아니다. 그러므로 고정된 의미,절대적 의미가 있겠느냐. 의미를 전오진에 넣어 짬뽕되어 생겨난다. ■35:00 衆生 의미가 범벅되서 생겨남 색성향미촉 법 ■惡하다. vs 善하다. 惡 : 의미가 범벅 善 : 의미가 빠진것 ■38:00 핵심메세지 의미를 빼라고만 한게 아니다. 내가 힘들때 의미를 빼라. 즉,의미를 넣고 빼는 공덕 능력을 다 갖추고 있다. 전혀 활용하지 못했다.써먹어라. 사용해라. 우리는 생각할줄 아는 위대한 칼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워야 한다. 1.칼날을 내가 잡으면 자책,스스로에게 벌을 준다. 2.칼자루를 잡으면 남에게 휘두른다.
@두산베어스-z6i4 күн бұрын
■4:00 佛經을 볼때 종교의 영역을 벗어나서 봐라. 불국품 탁발 걸식 보만스님 실제 탁발 사례 ■11:00 편리하긴 하지만 기쁨은 없어졌다.
@최영란-j9n2 ай бұрын
소리가 안나옵니다 스님~()
@최영란-j9n2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소리가안나오는게 아니고 저의 불 루투스 기능이 문제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삼삼한도라지2 ай бұрын
삼겹살집에 탁발오신 스님에게 고기기름 묻은손으로 예를 드리기가 너무 찔려서 돌아앉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