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바른 깨우침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__
@육재영-t5i2 жыл бұрын
너무이해가게십게법문해주셔셔감사함니다 휼룡하십니다
@장근전-o2n3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 법문가르침 감사드립니다🙏🏻🙏🏻🙏🏻
@yeonsuglee2542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원영스님 불교대백과 귀에 쏙쏙 마음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여이연용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청정심-d9p2 жыл бұрын
일체중생이 행복하게 하소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인수최-d9e3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불교에 대한 몰랐던 많은 의문들이 해소되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주보리-z5v2 жыл бұрын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성불하십시오
@경원박-w2n2 жыл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석부동지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손영대-z3v Жыл бұрын
😅😅😊
@최명숙-w7n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수행법은 팔정도 칭명염불수행법입니다 팔정도로 행하시면서 부처님 이름을 부르는것이 최고의 수행법입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양치와 세안을하시고 잠자리옷을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방주변을 정리하시고 금강경을 읽고 비로자나총귀진언을 세번정도 하신다음 석가모니불염불하시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일러주신 최상의 수행법 팔정도 칭명염불 수행법으로 수행하시면 부처님께서 오셔서 수행자여러분들의 지중한 죄업을 씻어 주실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지나치게 큰 욕심으로 용맹정진하면 안됩니다 외마가 침입합니다 한번 들어온 외마는 부처님이 아니면 떼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금강경 공부할때는 지중한 죄업장 소멸 발원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joosl57712 жыл бұрын
비로자나 노사나 석가모니불을 끊임없이 부르면 좋습니다..장소,때, 상관없습니다(내귀에 들릴정도만 불르면 됩니다)
@김보경-l7b1z3 жыл бұрын
원영스님 사찰에가면 삼배를하게되면 재일먼저 어디에다 먼저 삼배를 하면되나요
@최명숙-w7n3 жыл бұрын
제일 먼저 삼배할 곳은 적광전이구요 다음은 대웅보전이죠 그다음은 삼불보전 이구요
@팔색조-m1d3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잘 듣고,보고 있습니다. 근데? 유투브 에 나오신는 스님들 법문만 들어도 기도가 되는건가요?. 저는,매일듣고 있는데,이것도 기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水野心雅 Жыл бұрын
법문을 정신 바짝차려 듣고서 그 법문대로 꼿꼿이 살아야 부처님 가피고 오시게 되고요 또 법문 하시는 스님도 이런 신도를 최고로 이뻐 하시고 무어라도 도와주려 하십니다.
억불을 왜 했겠습니까? 그만큼 불교자체가 오늘날 한국불교 같이 썩어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한국불교는 기복불교로 변질되어 있음) 이것을 무학대사님 자신도 어쩔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마치 중국에 오조 홍인대사가 자신에 최고 애제자 노릇을 잘도 하는 신수에게 법통을 못준것과 같습니다. 홍인대사도 애제자 신수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고는 싶었지만 제대로 말안듣는 신수를 내리친것과 같이 무학대사님도 조선에 그야말로 썩어빠진 승려들을 내리치도록 방관 또는 협조한 것입니다.
@봄가을-u9u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욕되게 하는 기독교인이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고 있으니 삭제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으로 어이 없네요.
@박화순원영스님고마습3 жыл бұрын
삭제하면않되요
@水野心雅 Жыл бұрын
부당한 욕을 먹으면서도 참으면 전생부터 내려오는 죄업이 소멸 된다고 금강경 제16분에도 나와 있습니다. 이래서 누가 욕설의 댓글을 올리더라도 삭제하면 아니됩니다.
@안천재-x3n Жыл бұрын
내몸은 중생에 ㅁ모인데 불경뒤에 숨어서,,, 사는구나
@이치웅-j2i2 жыл бұрын
윤
@박정환-l1o Жыл бұрын
불교수행법은 스님들만 알면되지 일반 사람이 왜핗요한가?
@水野心雅 Жыл бұрын
불교수행은 전세계 모든 인류가 반드시 따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삶에 최고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cgj4515 Жыл бұрын
방송사와 원영 스님께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보고 듣고 베껴 마음에 새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