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불행하게 살면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줘야지, 불행을 참고 살라는 대~~단하신 아버님 나이스
@JH-wd6td2 жыл бұрын
순간 화나서 부인 때리는 남편은 아이도 때릴 확률이 큰데 그냥 참고 애 낳고 살라니....허허
@ohhappy_012 жыл бұрын
옛날분들은 이혼녀가 큰 흠이 되었기에 그냥 참고 살았으니 그 고정관념이 박혀 있는거죠. 참 안타까워요. 저렇게 얘기 하면 딸은 친정이 더 불편해지겠지요. 우리 엄마는 저한테 그래요. 예전에 엄마는 참고 살았지만 (할머니 시집살이가 대단했어요) 우리는 그렇게 참고만 살지 말라고요. 우리 시어머니가 우리 할머니가 엄마한테 했던 것처럼 그러면 당장 나를 데리고 올거라고...ㅎㅎ 다행히 뭐 그 정도는 아니라 이혼은 안하고 있네요.
@Miinqazwsx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본인 체면만 중요한 거죠 부모자격없죠
@GodJaehi2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전설의 처형드립 너무웃갸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eypark63852 жыл бұрын
작은 아버지댁 식구들은 왜 아무도 안왔나요? 집집마다 이런 삼촌 한 명씩 있더라고요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큰 집 와서 감내놔라 밤내놔라 훈수 두는 정신나간 노친네들! 지인이 시어머니를 20년 넘게 모시다가 치매가 심해져서 요양병원 모셨더니 시동생들이 형과 형수한테 부모 버린 놈이라고 욕하더라구요 자기들은 단 하루도 모시고 살지 않았고 요양병원 비용도 한 푼 안내면서
@yoribogojoriboado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조곤조곤한데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배꼽 빠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onjiji2 жыл бұрын
진짜 입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asdfgghjklzxc2 жыл бұрын
처형썰에서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하신 처형 선생님!
@유혜진-k7g2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전설이시네요...ㅋㅋㅋㅋ앞으로도 재밌는 리뷰 올리시길 응원합니다^^
@saidakiller2697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너무 멋져요. 따봉 열 번 누르고 싶네요. b
@ENGT-dg9ke2 жыл бұрын
리뷰 하신거 듣다가 소맥 뿜을 뿐요ㅋ 전설의 처형.사촌 동생 멘트 너~~어무나 고급지게 날리셨어요.구독 누루고 갑니다.
처형 ㅋㅋㅋ포켓몬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완전 사이다~!!몇 년전 저희는 서울사는데 시댁에 전혀 친하지 않는 분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오셨어요. 시어머님께. 장례식장이 군산이었고 남편 누님들과 시부모님이 가시는 상황에 서울에 있는 남편까지 불렀습니다..그런데!! 20개월인 저희 아이가 폐렴이라 병원에서는 열이 안아서 입원은 안 시키지만 열나명 새벽에라고 응급실 오셔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굳이 친하지도 않은 친척분의 군산 장례식을 시어머님은 굳이 제 남편을 부르셨고. 못난 남편에게 제가 " 아이가 폐렴인데 간다고? 새벽에라도 응급실 갈 수 있는데" 남편 왈 " 난 무조건 갈꺼니깐 한마디만 더하면 가만안둬" 하고 가버렸죠. 하...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부글부글.. 남편 나이 들어서 나중에 정말 아플 때 두고보자..
@hieut-hieut5 ай бұрын
비혼 비출산 결심을 강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RIM__2 жыл бұрын
입담ㅋㅋㅋㅋㅋㅋㅋ크 남자분이신데 멋지십니닼ㅋㅋㅋ포켓몬 고자증명서 구독합니다ㅋㅋㅋ
@ShineMuscat20092 жыл бұрын
0:36 ~ 1:00 친척어르신들 그런오지랖은 유료입니다
@dkdldbdkdld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말씀을 너무잘하세요
@제이케이-t1f Жыл бұрын
ㅎㅎ 너무재밌어요
@김해연-h7s2 жыл бұрын
너무 사이다에 속이뻥 뚤려서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다른 영상도 보고 갑니다~^^재밌는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홧팅!
@윤순임-m1i2 жыл бұрын
와아 진짜 해설쥑입니다~~~~
@홍영우-k7y2 жыл бұрын
형수님 혼자와서 일하는데 지 마누라는 왜 안온거야? 설마 저 나이에 애를 낳았나?
@coco80752 жыл бұрын
상조회사 있는데 셤마 왜 일하시나요!ㅠㅠ 갑자기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상조회사 도우미 아주머니들은 구석에서 쉬고 며느리들 발바닥에 불나게 음식 날랐던 할머니 장례식날이 생각나네요.ㅠㅠ
미혼일 땐 남자친구 있냐 없으면 문제녀 있으면 결혼계획중이냐 결혼하고나니 애낳을 준비중이냐... 면접 때 저 얘기 들은게 벌써 10년전인데 애는 이제야 가짐.. 그게 다 계획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면접 때 저 질문이 여자에게는 불리한데 남자한텐 유리함 여자는 저 계획가지면 그만두지만 남자는 책임감이 생긴단다... 참나.. 이런데도 아직 우리나라는 남녀가 평등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