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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1vd732 ай бұрын
명절 및 제사=남의 집 딸들의 노동으로 차려내며 생색은 그집 아들들이 내는 전통의식.
@노란슬라임Ай бұрын
진짜 역겹네요 이 나라랑 남자들ㅋㅋㅋ 저딴거 무료로 받아먹고 잘난척은 존나게해대는
@hongs_83Ай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웃김. 피한방울 안섞인 시어머니랑 나는 새벽부터 차례상 차리느라 정신없고 그집안 성씨 물려받은 것들은 해가 중천이 될때까지 처자고
@썰잼-u7wАй бұрын
어우 글만 읽어도 승질난다
@cloud665311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명절이 그렇게 싫더라ㅋㅋ 명절만 지나면 엄마는 힘들어서 침맞으러 다니고 명절 다가올때부터 엄마아빠가 너무 싸워서.. 그만 좀 싸웠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젠 그 이유를 알아요 ㅠㅠ 분명 나같이 어린시절부터 저런 모습 보고 겪어와서 결혼 안한다는 2030 많을거다 ㅋㅋㅋㅋ
@알수없음-s2o6 ай бұрын
딱 저네요ㅎ 저희 어머니 고생하는 꼴 너무 보기 싫어서 가서 못도와주는게 죄스럽지만 일부러 바쁘다는 핑계로 명절이고 뭐고 다 빼네요 어차피 가면 일만 시킬거고 누워있으면 눈치 줄거면서 손녀 보고싶다고 찡찡거리는 것도 싫고 어릴때부터 친오빠랑 차별 당한게 얼만데 이제와서 손녀가 최고라면서 광대 노릇을 바라는지ㅋㅋㅋㅋ할머니 한마디에는 목숨 거는 아버지도 한심하고 오늘도 다시 한번 비혼다짐 합니다
@황윤미-t7y5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ㅠ
@full_loveАй бұрын
근데 소름돋는데 선진국이란 캐나다가도 여자들이 대부분 음식전부다하고 꾸미는것도 다 여자들이 하더라고요;;충격
@레이튼-p9uАй бұрын
울애들도 그래요 맨날 싸운다고 딸은 외국 가서살고 아들 은 저멀리 지방 오지말라하고 선물만 보내고 며느리가 좋아해요
@eco042710 ай бұрын
정말 치가 떨린다
@windpathmoonwhale2419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저 시엄니처럼 저러지 말아요...정말 우리는 저러지 맙시다...기억하자고요....얼마나 힘들었는지....잊지말아요....
@채윤정-w3i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웃긴다 본인입 으로는 남여 평등시대 라면서 왜 손자는 남자라고 부억에도 못들어가게 하고 손녀인 여자가 상닦는건 가만히 있냐 그게 당연하다는건가 진짜 너무하다 그러면서 남여 평등시대 잖아요 라고하냐 그게무슨 남여 평등시대냐 남자는 부억 손도 못대게 하고 여자는 부억일 해도 가만히 있고 남자는 설거지도 하지 말라그래 여자는 설거지 하게 시키고 그건 남여평등이 아닌거지 진짜 웃기네 시어머니 본인도 여자라고 남여차별 당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며느리가 내딸이 상닦는거 보고 열받아서 먼저갔지 그와중에 남편은 무슨일인데 칭찬하는건데 왜그러냐 하고 시아버지랑 작은아버지가 오히려 칭찬하고 앉아있고 손자들은 아무것도 안하는데 손녀는 다하고 내가봐도 이거는 열받는일이다 엄마 도와주는거냐 잘한다니 나중에 시집 잘가겠다면서 아무리 싫은말이 아니라 칭찬 이여도 그게 할소리 인지 손자들은 남자라고 가만히 있는데 손녀만 여자라서 인지 혼자 청소하고 여자들끼리 뒷정리 다하고 너무 남여차별 하는거다 이게뭐람? 그러면서 남여평등시대 라고 하지마라 존나 기분 나쁘고 개짜증난다 이걸 남여평등 이라고 할수가 있는지 참 궁금하다 시어머니가 하는행동 차별하는 거냐 뭐냐 남자는 일도 안시키고 여자는 다하게 하냐 말과 행동이 다른거지 남자 여자 똑같이 일하지 말아야지 할말은 딱짤라서 똑부러지게 맞는말을 해야한다.
@채윤정-w3i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나마 칭찬해주니까 상닦고 한거지 일하면서도 싫은말 들으면 하기 싫어짐
@너굴맨-z8c11 ай бұрын
결국 보적보임ㅋㅋㅋ
@서해물과수리산이10 ай бұрын
저건 시어머니도 선넘고 아들새키도 눈치도 없는...
@windpathmoonwhale241910 ай бұрын
대체 누구를 위한 차례상인지....저 집의 하늘에 계신 조싱님들은 한숨으로 지어진 저 상이 과연 고마울까요......이제 좀 그만 했으면....
@csy7166 Жыл бұрын
지어낸 얘기가 아닌 진짜 찐 현실.. 명절마다 일어나는 실제상황..ㅠㅠ
@채윤정-w3i Жыл бұрын
진짜 거의 집집마다 다 저런 상황이지 명절에 안저런집 별로없음 그냥 가기 싫어지지 어차피 차별대우 하고 칭찬보다는 여자들 이라면 다 일시켜 먹는데 누가 가고 싶을까 나같아도 명절이고 뭐고 가기 싫겠다 차라리 그냥 제사문화 없앴으면 좋겠다 누가 제사문화를 만들어 가지고 집단마다 싸움 일으키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대놓고 차별하는집도 꽤 많은디
@Soul-oo2jo10 ай бұрын
제사 문화 없어도 모이면 남자들은 죄 앉아서 받고 여자들이 다 준비하죠. 더럽고 치사해서 걍 밖에서 사먹자고 하던지 안모이게 되죠.
@몽영-h9r9 ай бұрын
@@채윤정-w3i😢😢
@김아리랑-w8b8 ай бұрын
지어낸 이야기예요..
@김보라-r8d8 ай бұрын
@@김아리랑-w8b 지어낸 이야기 같은 소리 하네 네 대가리에 든 게 없으니까 개소리나 지껄이지
@helen668411 ай бұрын
저 남편이 더 별로임... ‘그렇게 가기 싫으면 가지 마’ 이게 말이 돼?
@바니바니-p7e2 ай бұрын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플로렌스-t2f2 ай бұрын
아 보는내내 짜증나는데 저 멘트에서 🎉🎉🎉폭발ㅡㅡㅋ😂😂😂😂
@초코유우-b9cАй бұрын
안가면 되지
@juliasgarden6968Ай бұрын
이럴 때 그래, 앞으로 절대 안 가. 라고 하는 여자들이 많아지길.
@siri-zk9scАй бұрын
그래서안감 ㅋㅋ
@우리가족은여행중2 ай бұрын
추석 명절에 티비에 이거 틀어놓고 다 같이 봐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프-l8mАй бұрын
아주~~~굿 아이디어ㅋㅋㅋ시댁에 틀어놓으면 사이다일듯
@봄햇살-f5n11 ай бұрын
무슨 도마를 저렇게 쳐대 ㅠㅠㅜ😂 진짜 숨 막힌다 남편들 눈치 좀 챙겨;
@눈꽃냥-d7s10 ай бұрын
난타하시는줄~;😂
@김아리랑-w8b8 ай бұрын
마케이누 세대..
@로또대박-j4w6 ай бұрын
저희 시모도 저래요 ㅎㅎ
@행복-n7z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알람음
@pwj08235 ай бұрын
우리시어머니는 방에 오셔서 서랍에서 머 찾으신다고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계속 하시던데
@똘쭈-r9r Жыл бұрын
내 모습같아서 슬프네요… 진짜 왜 며느리는 집에온 사위에게 밥을 차려줘야하나요.. 아직도 저렇게 상 나눠먹는거까지 똑 같아서 눈물 납니다….
@채윤정-w3i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딱 표시 나네요 상차림만 봐도. 그것도 남자는 큰 네모상 여자는 작은 동그란상 남자가 그리 귀한가 시아버지.작은아버지.두아들.사위.손자들은 큰 네모상 시어머니.며느리.딸.손녀는 작은 동그란상
@채윤정-w3i Жыл бұрын
남편들은 언제 자기 부인 밥상 차려준적 있나? 왜 여자들만 고생해야 하는지 아무리 여자가 천대당한 시대 였다고 해도 저건 아니다
@네고X11 ай бұрын
@@채윤정-w3i갈때 운전 존나게 하는건 생각 안하지? ㅋㅋㅋ
@hieut-hieut9 ай бұрын
@@네고X 지네 집 가는데 지가 운전하는 게 그리 억울해? ㅋ
@박혀니-b4v3 ай бұрын
시누이 결혼전 남친 상도 차렸었죠 매해 명절 시댁 친정 혼자 음식다하고 시댁 입맛 위주 음식만 하다가 시누이 결혼하고 시누이 남편 입맛도 맞춰가며 음식했었네요 이젠 안해요 마음을 먼저 내려놓으니 편하네요
@mcokgre4ef2sd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현실고증 100%입니다.. 제가 다 격은 일이거든요.. 그런데 현실은 드라마 보다 더 잔혹 합니다
@미소-d8wАй бұрын
드라마는 신랑이 권율이기라도 흐흐
@대나무-m7uАй бұрын
맞음.
@통-u7iАй бұрын
60대중반입니다 친정은 아무도 없는 집이라 제사도 못 봤고 친척이 없다 보니 많은 친척에 많은 음식 하는 모습이랑 너무너무 재밋었어요 그게 싫었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좋았어요
@통-u7iАй бұрын
시댁에선 아무도 없는 친정 추석엔 가라고 하셨는데 장사하는 엄만 사위 밥 차리는거 힘드니 오지 말라고 시댁에 충분히 있다가 ㅡ시댁에서 음식 싸주셔서 가면 그걸로 먹었어요 친정엄마 시어머니 나물 맛있다고😅😅😅😅
@deepheart0210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무언의 협박같은 저 칼도마소리 😢 조용하게 칼 안쓰는거부터 해도 되는데... 님의 댓글처럼 현실은 이것보다 더 심하다는데 진짜인가요??
@조아라-s9c Жыл бұрын
신혼초 남편이 시댁에서 설겆이 한번한거가지고. . 평소에도 자기아들이 설겆이하고 집안일 잘도와주시는 줄 아는 시어머님. . . . .
@채윤정-w3i Жыл бұрын
자기아들 이니까 시키고 싶지 않겠죠 며느리를 대표로 부려 먹어야지 내자식 인데
@채윤정-w3i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우리엄마도 우리오빠 결혼하고 신혼시작때 부터 새언니 물한방울도 안묻히게 하고 완전 공주대접에 물론 울엄마도 새언니한테 예의 갖추려고 한건 아는데 저희 엄마께서 며느리 우리집에 와서 설거지 한번도 하게 안하셨습니다 우리엄마 같은 시어머니도 있는데 어찌 그럴꼬.....
@채윤정-w3i Жыл бұрын
꼴랑 아들은 한번 설거지 하는데 매일 잘 도와주는것처럼... 아니 자기집인데 시댁에서 아들이 설거지 안하면 누가하지? 그렇다고 며느리 시키고 부려먹니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인데 안그런가? 우리엄마처럼 며느리 안부려먹는 시어머니가 없나보네... 남편은 자기집 이잖아 각자 자기집 자식들이 설거지 하고 일하는게 맞음 나는 내친정에서 신랑은 자기 시댁에서 설거지를 해도 부려먹는게 진정 맞다고 생각함 현실로도. 남의집 딸 부려먹지 말고 며느리 인거지 내딸이 아닌데
@dane156311 ай бұрын
저는 그래서 시댁에서“는” 제가 다 해요 집에서는 남편이 함께 많이하는 편이여도
@matthew64886 ай бұрын
설거지
@2908-t9o Жыл бұрын
나두 시엄니가 시누온다고 저녁까지 먹고가란소리가 진짜 듣기싫었음 울엄마도 혼자있어서 일찍가고싶은데...
@azsxdczacАй бұрын
헐 차막힌다고 일어나셔야죠ㅜㅜ
@hansolmi7810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명절에 가만히 앉아서 차려주는밥이나 먹고 손도 까딱 안하지
@허다니엘-l5rАй бұрын
손모가지를 아작내고싶지
@azsxdczacАй бұрын
차려주는거 쳐먹기나하고 치우는것도 여자들몫 결혼후 명절이 싫어졌다
@아르미-y8i Жыл бұрын
자기들도 희생 했으니 똑같이 받아 먹으려는 ㅡㅡ참말 남의 귀한 딸을 왜 부려 먹냐고
@양정희-u9u Жыл бұрын
순간 숨이 턱턱 막히고 화가 나는.. 장면... 나도 겪어봐서
@ysidro1010 ай бұрын
쟤가 경험으로 느끼는건데 남의 식구들 모인 자리에 몇일 가는 것 만으로도 갔다오면 스트레스러 몸 경직되고 담오고 몸져 누어요. 일 전혀 않하고도 그 자리가 부담되고 불안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자렇게 일까지 도와야 되면 그게 이혼사유 충분히 될수 있을거 같아요.
@cado934711 ай бұрын
아들을 동그랑땡 반죽하나도 못하는 등신으로 만드네 ㅋㅋㅋ
@튼튼이맘Ай бұрын
웃겨서 눈물ㅇㅣ나요ㅋㅋㅋㅋㅋ
@그만할까4 ай бұрын
와...소름.. 구영이가 도우려고 하니깐 시어머니 "니가 뭘 할 줄 안다그래~!"라는 것과, 시아버지가 "크흠~! 여기 컴퓨터 좀 봐줘라~". 하는 것까지. 우리 시댁이랑 똑딱이네요. 정말. 어쩜 저리 똑 같지.😢😢😢
@김은희-x3i9b Жыл бұрын
내 모습을 보는 것같네. 시누내외들 온다고 명절날 친정에도 보내주지 않는 시모.지네들 맞아주는 것이 당연하다는듯 그 어느 누구도 친정에 보내줄 생각이 없었던 시누들 .지네들은 12시에경에 나타나서는 온갖 시중다들게 하고 명절 다음날 아침먹고 부엌 정리 다하고친정에 가면 오후4시.이런 삶을 살아왔다는게 정말 한심스럽다.모질지 못한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그런 상황을 관가한 남편 놈이 더 나쁜 놈이 아닐까....
@최영희-g4p8 ай бұрын
어쩜 저하고 똑같은 삶을 사셨네요. 저는 시누다섯 시누가족만 20명 일찍갈것같으면 시어머니 플라스틱 그릇 집어던지고 그랬네요. 제가 큰수술하고 바로 명절이라 못갔더니 제사 못지내더군요~ 그후로도 계속 몸상태가 안좋아 이젠 제사 스톱이네요
@레이튼-p9uАй бұрын
울집 시누이는 명절에 지네 시집에 안가고 식구들 다 데리고 울시집으로 오니까 더 환장하겠다 나중에나 오던지
@레몬-n1q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제사를 없애라 각자 집에서 보내고
@몽영-h9r9 ай бұрын
친족화합파괴하는~~~중국악령임!!!
@jsi-p3i2 ай бұрын
제사는 중국에서 수입한거 중국은 제사 싹 없애버렸어요 우리나라는 그놈의 제사 아직까지도 중국에서 버린거 영문도 모르고 명절 때마다 열심히
@joncarr3805Ай бұрын
Agree
@hongs_83Ай бұрын
제사 안지내는 집들은 명절에 여행감
@ygk3251 Жыл бұрын
인간적으로 설거지라도 남자들이 좀 해라
@chouchou22-i5i2 ай бұрын
부엌에 들어오지도 않음 ㅡㅡ
@youjinjang92Ай бұрын
@@chouchou22-i5i아무리 자기들 엄마 그리고 장모가 부엌에 들어오지말라고 해도 들어가서 여자들 좀 도와줘야지 무슨 저딴 시어머니들 있냐 그러니깐 지금 시대에 시어머니들이 며느리한테 구박받고 그렇지 에휴 ㅉㅉ
@eukkoo4 ай бұрын
저 도마소리.... 진짜 빨리 나오라는 목소리로 들림
@siaq2497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진정한 공포지.... 현실 공포 ㅠㅠ
@채윤정-w3i Жыл бұрын
명절 스트레스
@rohbrother11 ай бұрын
얼마나 인생 꿀빨았으면 이걸 공포라고하냐ㅋㅋㅋㅋㅋㅋ
@나나-p9f2x2 ай бұрын
@@rohbrother 그래 저게 공포냐고 물을 정도로 개꿀 빨며 안겪어본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다 ㅎㅎ 쉬는날 쉬지도 못하고 노동 하는게 공포가 아니면 뭐에요? ㅋ 앞으로도 모르고 사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rohbrother2 ай бұрын
@@나나-p9f2x ㅇㅇ그따위 정신력으로 아무것도못함
@나나-p9f2xАй бұрын
@@rohbrother 그따위 정신력 같은 소리하네; 님 평일에 야근과 투잡 뛰면서도 주말 및 공휴일에 부모님 아파서 병간호 하고 쉬지도 못하는날 꼭 오시길 바래요^^ 그때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그정도는 충분히 이겨내시고 즐기며 사시길 바랍니다!
@숲속의집9 ай бұрын
우리집인줄ㅋㅋㅋㅋ 밥상따로 먹는것도 아예똑같음ㅋㅋㅋ
@etu9112311 ай бұрын
추석 설날은 없어져야 할 올드한 유교 문화임. 왜 저딴문화를 계속 유지함? 요즘은 그래서 그런지 다들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아니면 그냥 집에서 쉬는듯.
@몽영-h9r9 ай бұрын
5000년 원수~~~~중국!!!!
@mmncol223 ай бұрын
그냥 가족끼리 여행가는게 최고지
@tangkong-l8e2 ай бұрын
ㅎㅎ 잔뜩 악에 받히신 듯 하네요
@ForeverArmy091811 ай бұрын
신혼때 시댁 갔는데 추운 겨울날 남편늠이 호빵 먹고 싶다니까 시엄니가 나보고 사오라고 했던거 기억나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는 길에 주댕이 반쯤 찢어놈
@히히-g5z4k11 ай бұрын
시엄니 미쳤네요
@무지개-r7t11 ай бұрын
남편놈이 아기인가.
@명화김-r5d9 ай бұрын
설마 본인이 사러ㅠ나가셨어요??? 남편너므 시키한테 사오라고 했어야죠
@AbiKim-pj8rl8 ай бұрын
호빵 세개를 한번에 입에 넣어드리(버리)고 싶네요
@따봉쓰-h9p4 ай бұрын
시엄니 돌아이예요?ㅎㅎ;;
@사마-x2u11 ай бұрын
보는데 눈물나네요. 저희 엄마가 일평생을 고생하고 살아오셔서 이런거만 보면 너무 화가나요..
@뀨꾸-b7e8 ай бұрын
맞아요! 일평생 당신은 그렇게 살아놓고 저한테 시집가라고 하셔요.. 그런가정에서 자란 저로써는 시댁에 시자만 들어도 벌써 분노 부들부들
@woomrs5 ай бұрын
아침에 밥짓는소리 친정에선 너무좋은 듣기좋은소리인데.. 시댁에선 언제일어냐냐고 확인하는 소리이지... 늦게일어나면 눈치주고.. 이게 바로 현실이다😢😢😢
@김윤희-r1f8d Жыл бұрын
진짜 싫음 전다부치고 음식 다해놓고 시누네오면 시누남편 밥쳐먹고 꾸벅꾸벅 졸고 앉아 있는거보면 울화가 치밀음 ㅡㅡ 사위라고 대접해주는거 보면 ....말을 말자.. 우리 부모님도 그런 마음이겠지..
@레이튼-p9uАй бұрын
제시어머니도 딸사위오면 난리 부르스 그게 더 꼴보기싫어 뭐가져와라 등등
@Hohopama2 ай бұрын
명절때마다 지상파에서 틀어주세요 ~~ 매년 명절때에 이혼해요
@조현정-v6fАй бұрын
어쩜 이런 지상파방송이 이혼을 부축인수도 있지 않을까?~~~~~~ 살짝 다르게 생각해봅니다.
@알렌-i5u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중간역할 못하고.. 저놈이 발암임
@힐링-b9v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말을왜저래하지 진짜 정 1도 안간다. 반대로 자기딸도 시댁가서 똑같이당해야해 남자는 부엌에들어가면 안된다고?? 웃기고앉아있네
@sunnylin9833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비혼장려의 하나로 너무 잘 짜여진 대본과 실화를 바탕으로한 와닿는 스토리 , 3탄에서 이혼하면 완벽한데
@사탕엄마-n7h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지만 시댁 진짜 욕나와
@elliey5322 Жыл бұрын
새벽난타공연ㅋㅋ니가 이래도 안 일어나? 라는 지대로된압박ㅋㅋ저딴시댁이 아니라서 찐다행이다 재수없어
@김명숙-e7e Жыл бұрын
저남편이 제일 제수 없네요 저런건 결혼 하지말지
@youngkwak63133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어렸을 때 설/추석 같은 날은 놀고 먹는 아주 즐겁고 재밌는 날로 추억하지. 여자들은 엄마가 힘들어하는 것을 눈에 담으면서 느끼게 되는데 남자애들과 달리 여자애들은 놀지 못하고, 엄마 옆에서 음식준비와 청소하는 것에 대한 언짢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날로 기억한다.
@지지지지지슈슈Ай бұрын
그건 님네 집안이 ㅋㅋ
@pngdragonАй бұрын
@@지지지지지슈슈 엄마들 일할때 쳐놀았던 놈 여기 하나 있네
@firiggang7626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도 시집가려서 배워야한다며..
@준비-c5g8 ай бұрын
저리 귀한 아들이면 결혼시키지말고 평생 데리고 살아야지
@김재형-x8w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출산율 저하의 주범들입니다. 늙어서 시대가 바뀌는거 적응 못하면 사회에 민폐 그만 끼치고 빨리 관속으로 들어가야지. 50대 남자인 내가봐도 공포스럽다.
@alohamahalo80Ай бұрын
우와 멋진 50대👍👍👍
@비온데-r4d Жыл бұрын
정말 결혼하기 싫게 만드는 드라마. 남녀차별받고 여성의 희생이 미덕인줄 알고 살았던 세대들이랑은 요즘 사람들의 마인드 자체가 다르지.
@루삥삥-x7z5 ай бұрын
와.. 제사있는 집안엔 걍 시집안가는게 답
@소요-i8fАй бұрын
제사 없는 집안에 시집가도 똑같아요😅더 음식함
@lily-cz4mtАй бұрын
저희집 제사 안지내는데 그래도 엄마들만 일하고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는건 똑같음ㅋㅋㅋ 제사가 문제가 아님
@행복-c7e10 ай бұрын
ㄹㅇ 작은어머니는 안오고 며느리만 보내는 엽기적인 작은어머니😅😅😅😅 와 갑자기 킹받네
@몽영-h9r9 ай бұрын
작은 아버지^가 더 싸가지 없는 쪼다!!!!
@nekotan31311 ай бұрын
이런거 남자들 보면서 뭐래는줄 암? ㅋㅋㅋ 요즘 저런집이 어딨어?~!!! ㅋㅋㅋ
@AA-jo3ow11 ай бұрын
그 말 밖엔 할말이 없거든 지들도 ㅋㅋ
@nekotan3138 ай бұрын
@@AbiKim-pj8rl 안그렁척한다 ㅋㅋㅋㅋ 으이그~~ ㅋㅋㅋ 아님 그런말 할 여자가 주위에 없나부지? 으이그~~ ㅎㅎㅎㅎㅎ
@미롱-r9e5 ай бұрын
ㄹㅇ절대 만나면 안되는 부류의 남자ㅎ
@dugn1763 ай бұрын
ㅋㅋ그 흔한 결혼도 못한게 ㅋㅋ
@공부안하니3 ай бұрын
요즘 저런집 없긴함. 우리 이모만해도 아들 결혼시킨지 3년차인데 며느리 음식한번 못얻어먹어봤음
@김씨네-h8r10 ай бұрын
아침저녁으로 부르는게 제정신인가..
@트레일런-c9d9 ай бұрын
야..우리 시댁이랑 한치 틀린게없네...이게 현실이다
@라떼-i7j8 ай бұрын
사회가 변했는데...아직도 현실은 그대로임. 명절때 왜시댁 먼저 가는것인지? 제사, 차례는 왜 며느리만 차려야 하는건지? 그집 아들,딸은 뭐하고? 너네 조상 아님?
@abduvokhidsoibjonov5340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답답해요ㅜㅜ 며느리들이 뭔 죄인지 ㅜㅜ 행복하게 살려고 시집와서...
@냥-q2h Жыл бұрын
갈라서면되요 참지말고 고칠수도없어요 저는 어려서 시키는대로다했었는데 남편은 어색한 시댁에 홀로두고 친구들만나러가고 ... 지금은 억울하네요 시누이 밤늦게들어와서 자다가깨서 계란을반숙해달라면 해주고 아침7시일어나 밥안치고 지금은다커서 싸울것같아요^^ 둘째가졌을때는 자기아들고생시킨다고 생각이 있는거냐고 당장 지우라해서 낙태하고 이젠뭐 잃을것도없어서 그냥 다말하고싶네요^^ 첫아기낳을때 첨출산맞냐고요?그게 할말입니까할매 처음 잉태해봤슴다할매 고생한여자아이한테 처음출산이냐요 ...못된할매.
@abduvokhidsoibjonov5340 Жыл бұрын
@@냥-q2h ㅠㅠ 고생많으셨겠네요 .공감합니다 참지말고 안되면 바로 갈러서는게 답입니다. 참으면 나만 고생이니까요 아무도 알아주진 않습니다
@밍키룰루Ай бұрын
시댁에서의 도마질 소리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움😱 진심임...
@무지개하마-f3v6 ай бұрын
난 남자지만 이런거보면,, 못해먹겠다 결혼 너무 불쌍하다 ㄹㅇ 친지중에 제대로 된 남자어른을 못봄,,
@user-forwardforward11 ай бұрын
19:56 저런걸로 삐진다니까... 상식적인 생각이 불가한 한국 남자... 가정교육이 만들어낸 것이겠지...
@최경자-n7d2 ай бұрын
저ㅡ도마소리가.사람잡네.ㅡ소리안내고.못하나ㅡ
@폴짝깡총4 ай бұрын
나도 시누이 올적마다 어머님 사위분께 밥차려드리고 과일깍아드리고 커피타드렸음.. 어머님이 당연하듯 시키더라 대체 왜 며느리는 종부리듯 쉽게 생각하는걸까..
@user-xt1kn1ng5v3 ай бұрын
보적보라서ㅋㅋ
@hieut-hieut3 ай бұрын
@@user-xt1kn1ng5v 자적자 😂
@익명-s6m5w11 ай бұрын
친정은 명절 전주에 다녀오라는게 말이가..아 보기만해도 짜증나.
@뉴얼리-h4o11 ай бұрын
15:50 시어머니 저딴말 들었으면 난 다신 명절때 안옴 ;;;;
@JiyoungKim-er2xnАй бұрын
사린이 바보
@지보곤tv11 ай бұрын
저두 저 도마소리에 일어나는데ㅋㅋ 공감가네요
@굥-l9p9 ай бұрын
남녀평등ㅋㅋㅋ 돈벌때만ㅋㅋㅋ
@tomotomozzyАй бұрын
ㄴㄴ 시모될사람이 요즘엔 집도 반반에 맞벌이 해야한다면서 덧붙이는게 애는 꼭 낳아야하고 제사나 명절 규율은 꼭 지켜야한다는데?
@sombyeol6 ай бұрын
저 밥상 차별 진짜 진절머리나고 역겨웠네요. 음식 만드는건 나랑 엄마, 큰엄마 작은엄마 할머니..집안 여자들이 다했는데 맛있는 반찬은 전부 본상에 가있는거..본상엔 남자 어른들, 남자 사촌들만 앉는데 지금 생각해도 속이 뒤집어지고 환장할거같아요
@정진이-q4fАй бұрын
명절 보내고왔는데 너무 똑같아서 서러워서 눈물이남ㅜ
@jjangjjangfamily Жыл бұрын
명절이. 이래서 문제지..다같이 서로도우면 싸울일도없지 여자만 일만하니깐 그렇지 가정파탄나게만드는건 다 당연한듯 일부려먹는게 잘못이다
@무니w11 ай бұрын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시댁갔는데 남자끼리 모인 큰상이랑 여자끼리 모인 작은상이 있었음...;;; 실제로 그런모습 처음봐서 너무 놀랐는데... 남자쪽 상은 음식도 훨씬 많고 ㅋㅋㅋㅋ하
@김미나-h4o Жыл бұрын
여자도 일하는데 시댁에서는 아직도 왜 저래야 하는지... 지 아들도 귀하겠지만 며느리도 귀한 딸이다!
@오리지날기네스6 ай бұрын
명절 때 어머니랑 저랑 둘이서 장보고 음식하고 설거지까지 다 하길 몇년. 열받아서 남편이랑 시동생좀 와서 도우라고 했더니 어머니가 절대 못하게 말리셔서 얄미워서 일부러 설거지는 안하고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또 몇년. 시댁 초대로 밥먹고 가려고 하니 콕 찝어 나보고 설거지 하고 가라는 시어머니 말씀에 남편한테 토스 했더니 설거지는 여자가 하는거지 남자가 그런일을 왜 하냐고 우리 아들들한테는 그런일 시킨적 없다며 너는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냐고 손님으로 와서 식사대접왔으면 설거지는 하고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너 요새 설거지도 안하고 그냥 가길래 내가 벼르고 있었다며 개소리 시어머니랑 연 끈었음 행복❤
@AK-sl4go2 ай бұрын
초대로 밥먹었으면 설거지는 하고 가라. 다 같이.
@jsi-p3i2 ай бұрын
그 시어머니가 낳은 아들하고 살면서 어른한테 넘 함부로 아무리 맘에 안 들어도 시어머니 조롱 댓글은 보기 불편함
와우...내가 이십년전 신혼때부터 시엄니가 저랬는데. 안 일어나면 문을 두드리고. 그래도 안 일어나면 남편이 날 깨우더라..지금 생각해도 참 기가 막힌다. 사는 곳이 막히지 않고.쉬지않고 달리면 5시간(시가. 친정 둘다 같은 지역임)..명절에는 늘 아홉시간이상 걸리고..번갈아가며 운전해서 도착하면 명절음식하란다.재료는 준비해둔걸 고맙다고 해야하나.... 제사 지내고 친정에 갈려면 점심먹고 가라. 좀있다 누나오면 다시 와라 등등 며느리는 가족없는 사람 취급하고... 그걸 18년을 하다가 조용히 남편한테 얘기했다. 나 이제 쉬어야겠다. 일하고 명절되면 또 일하러 몇시간을 달려가야하냐고. 혼자가든지 말든지 난 안간다. 선언했더니 남편이 받아들였다. 그래서 난 안간다. 두집다.. 나부터 살고봐야겠다.
@kim-vj7xu11 ай бұрын
본인 시어머니도 안가는 큰댁 작은집 며느리가 와서 자고 음식하고 말이 안됨 ㅋ
@Asdf-k1t4 ай бұрын
현실성이 없죠 ㅋㅋ
@심진경-h8rАй бұрын
ㅋㅋㅋ 현실에있어요~~~ㅋㅋ 여기에 근데 여잔안와남자만와 애들만데리고 일할사람은 아예 눈치보고빠지는거지 나며느리만상보고애봐주고 용돈주고 상치우고 죽어나지
@firiggang7626Ай бұрын
뭔소리임 실제로 우리할미랑 작은할미랑 사이안좋아서 작은할미 안오고 며느리 둘만보낸것까지 완벽하게 현실고증임
결혼하고 처음 들을땐 그저 감사하고 잘해야지...했는데 지금은 ㄱ소리나 하지마라. 속으로 생각해요.
@qwertykkkkkkk Жыл бұрын
빡이치는 현실적인 드라마 ㅋ
@user-fq3mh1el2h2 ай бұрын
진짜 생각없다. 남자들. ... 명절도 따로 보냅시다
@리나-m6v2 ай бұрын
시골시댁 자주 못간다는 이유로 하루일찍 가서 그 많은 음식준비에 냉장고 청소까지 불편하니 잠도 못자고 이틀내내 차리고 치우고 뒤늦게 친정집가면 뻗어버리기 일수였다. 내가 부엌때기로 일할때 남편은 좋은옷입고 친척들 인사다니고 친구들이랑 모임하기 바빴음 명절증후군을 이십년을 겪었는데 고생했다 말한마디도 없었다😢 그시절 생각하면 지금도 울컥한다 왜 그렇게 살았을까
시엄니 일찍 일어나서 시위하고있네 우린 새벽 새벽3~4시 부터 저래 미치고 환장할 노릇 제발 차례 좀 없애자 없애고 다시 부활하는건 뭐야 불사조야????
@hoons-or6sb9 ай бұрын
실제로 저러면 인연끊고 살자는 거임.
@권미영-x5q Жыл бұрын
ㅋㅋ 며느리일어나라고 ~~ 아침부터 도마두둘기는 요리할일이머고~~ 티비는 왜 저리 크게틀어놓는건지
@windpathmoonwhale2419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침 일찍 티비 켜 놓는거 진짜 진짜 핵 짜증이죠...증말 티비 박살 내고 싶어요..... 공감 백퍼.....ㅠㅠ 법으로 명절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예전엔 먹을게 없어서 명절차례를 지냈지만 지금은 마트가면 계절음식 아닌것도 다 살수 있고 넘쳐나는데 맛도 없는 차례음식...이것도 허례허식 아닌가 하는데....살아있을 때는 남 같이 살면서 죽고난뒤에는 무슨 효자척...진짜 명절이나 제사 잘 차리면 효자인척들.....지들이 하지도 않으면서... 암만 생각해도 이제는 명절이 없어 질때도 된 것 같은데...올해 해 먹었다아이가.....😅😅
@AbiKim-pj8rl8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입에서 남녀 평등이 나와서 기겁했네요 일하고 돈버는 것만 남녀 평등인가요? 그냥 기존의 집안일에 돈버는 역할까지 추가가 되었네요 ㅠ
@임예슬-v5t2 ай бұрын
자기딸은 친정에 와 있는데 며느리는 가지말라니 완존 개념 밥말아드셨네
@Teddy-dm2oc11 ай бұрын
우리친정부모님도 사위 어려워하고 시부모님도 며느리 어려워함. 모든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함께하는걸 감사하다 생각함.
@몽영-h9r9 ай бұрын
원래 ~~ 며느리든 사위든... 피한방을 안 섞인 ... 남^이였다는 사실을 알아야함!!!! (근데 그걸 몰라!!!)
@스윗쁘띠13Ай бұрын
명절마다 의무로 방영해줘야함
@hellomakino11 ай бұрын
대박… 우리시집도 이래 ㅜ 똑같아
@baddna89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엄마 내 생일 한번 안차려줬으면서 사위 본지 얼마나 됬다고 미역국에 한상 차려줬단 소리 듣고 속 아팠네요 나한테는 십만원 상품권 굴러다니던거 하나 주고 아무때나 오라시더니 추석연휴 첫날 갔더니 왜 당일날 안왔냐해서 추석당일은 친정에 간다니까 당일날 시댁에 와야지 하셨네요 차례도 안지내는데 집도 오분거리인데 게다가 바람피고 걸려서 저희집에 와계시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사위네 왜 안가시고
@이정희-w9b6m2 ай бұрын
ㅋㅋ 올추석때 가족들 다잇는데 이장면 나오면 개꿀
@향옥김-i5m10 ай бұрын
찐 현실… 시집와서 한번도 차례 지내고 바로 친정간 적 없네요…. 우리 아이들한테까지 이 문화가 안 가길 바라는중입니다 ㅠㅠ
@화이팅-c3q10 ай бұрын
일어나라고 더 다다다다다~~~~ ㅋㅋ 무언의 칼질 ㅋㅋ 다다다다다~~
@몽영-h9r9 ай бұрын
시엄씨들 조심해라~~~ (어디서 며느리 잠을 깨워??) 돌아가면...니들 아들 디져^^
@user-zg1ki5hg7sАй бұрын
아직도 저런집 많아요. 며느리만 동원되는게 아니라 며느리 딸들도 동원됨.
@인생은선택의연속tv11 ай бұрын
시댁에선 형님아가씨네는 방에서자면 울집식구는 잘곳이없어서 거실에서 자는데...5시부터 티비켜놓고 소리크게틀어놓으시곤 내가 시끄러워 잠시 눈뜨니 "일어났니.?"하신 시어머니....자주가 아니니 ㅎㅎ 나만 쳐다보고계셨나봄 ㅋ 그러곤 바로 부엌으로 ㅋ
@이모양-h8mАй бұрын
하……. …… ㅜㅜㅜ 고생많으셔요….
@New길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좋다 싫다 말을 해야 해요 안그럼 그런줄 알더라구요.
@눈이부시게-u7y6 ай бұрын
싸가지 없는 며느리 못된 며느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해야줘
@다누호6 ай бұрын
제 얘기같네요..친정갔다가 시가 다시오라는것까지 똑같아요 남편 화내면서 가는것까지 완벽함
@user-pn1wh6kr3c2 ай бұрын
왜 벌써가? 많이 들어본소리.. 왜 눈물이 나지...ㅜ
@쭈우-i6i Жыл бұрын
저런 꼴 날까봐 결혼 할 자신없음
@wisdom37886 ай бұрын
애초에 명절가까워지면 과일도 나물도 다 가격오르고 식구들 다 먹지도 못하는거 꾸역꾸역 구색맞추느라 사서 만들고 상에 올리고 비효율의 극치...거기에 부랴부랴 혼자 다 차리고 나중에 상해서 버릴때 화딱지가 확 올라와서 결국 남에편이랑 담판짓고 제사안지낸지4년정도 됨 10년 가까이 하던거 안하니까 습관이 무섭다고 허전하긴 한데 세상 편하다 ...
@harrisonlee1441 Жыл бұрын
이해불가~~ 그냥 친정에 가는게 배아픈거지. 지가 며느리일때 못갔으니..한국은 유교주의가 대가리 속에 뿌리 박혀있어서 명절이 없어지지 않는한..저런게 어떤식으로든 무한 반복되고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이혼이 증가...저런걸 안 당하려면 부모없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면 모든게 해결...
@조비송-x9v11 ай бұрын
지금 유치원생 내 귀한딸은 저런대접 안받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fiji84011 ай бұрын
그럴리가 있을까요 정말 큰 일이 생겨 확 뒤바뀌지않는 이상 안 변한다고 봐요
@김노랑눈8 ай бұрын
@@fiji840 이거 진짜 변해요 지금 엄마들이 그렇게 키우지를 않아요 그게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말도 안되는걸 자각하고 있기때문에.. 길게봐도 10년만 지나면 변화가 많을거예요
@뀨꾸-b7e8 ай бұрын
엄마가 안당하시면됩니다. 엄마가 시댁에 당하지않는걸 보여주셔야해요. 저희집이 딱 저랬거든요? 저희엄마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모든걸 감내하셔서 지금 저는 시집가기싫다고 외치고 있습니다.엄마가 그런 결혼생활을 보여주고 나한테 시집가란말이 나와? 제가 그러고있어요. 그러니까 귀한딸램 집에서 일 시키지마시고 혹시나 제사 가시거든 도와주는 정도만하시고! 주도적으로 일하지마시고 딸래미 절대 일시키지마시고 심부름정도만? 엄마가 보여주는모습을 보고 딸램이 자라는겁니다!
@하얀나무4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저렇게 안살아요. 요즘 얼마나 자식들을 귀하게 키우는데 남의 집 자식한테 저런 취급하면 난리나지 않을까요. 집안싸움 날듯.
@ehj-d6r2 ай бұрын
결혼안하면 되쥬 요즘다일인가구니 괜찮을듯
@체리쥬빌레-d6k Жыл бұрын
사린이도 좋다싫다 확실히 딱부러지게 말하는게 좋았을텐데...
@lenaArty5 ай бұрын
다 같이 일어나서 준비하는게 예의고 도리죠.. .은근슬쩍 여자들 부려먹는거 진짜 비겁한 악습 게다가 왜 여자들은 작은상에 앉는거 진짜 웃김. 게다가 며느리가 집안 일안하면 자기집 우습게여기는줄안다는 ㅡㅡ 며느리는 조용히 찌그러져서 일하는게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하는거 진짜웃김 사실 유교시절 집안분위기 저랬으니 보고배운게 그런거겠죠... 근데 신식시아버지는 솔선수범하심
@이정현-o2c9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왜 만날 밥, 밥 하는지 모르겠네 밥 챙기기 전에 눈치부터 챙겨
@아니-v1z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남편한테 인정 못받으면서 며느리는 왜 잡을까? 본인 딸은 먼저 집에 왔는데 왜 누구의 딸은 집에 빨리 가고 싶은지 모를까?
@hieut-hieut8 ай бұрын
감히 남자에게 맞설 생각은 죽어도 못하니까요 😂 남존여비 종년 근성에 세뇌당해서.
@파란보라-n6u7 ай бұрын
바껴야 될 구시대적 모습. 고생은 여자가 다 했는데 그 큰상에 여자들 앉아 먹을 자리 하나가 없고, 눈치껏 자리 나면 껴앉아 먹어야 되던. 그 고생을 너무 당연하다 여기는게 문제다. 저 남편놈 꿀밤 마렵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