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CC" for subtitles 공식홈페이지 www.imbc.com/br... Beethoven virus(베토벤 바이러스), 12회, EP12, 2008/10/22, MBC TV, Republic of Korea 물과 커피 비율을 물어보러 왔다는 마에와 기차타고 오는 루미
Пікірлер: 121
@DANNY_BB7 жыл бұрын
루미 급포옹에 진짜 사르르 녹은건가ㅠㅠㅋㅋㅋ 기차에서 기대라고 하는 장면은 진짜 강마에가 뭔가 감정에 솔직한 어린애같고 귀여움ㅋㅋㅋ 뒷부분 생각해보면 이때만큼 솔직하게 감정드러내는것도 없지않았나 싶고ㅋㅋ 결론은 마에루미 기여어ㅠㅠㅠ
1:44 , 3:45 다시 보니까 강마에가 루미에게 정말 마음을 많이 열었네 2:16 마에가 루미 흘기다가 루미쪽으로 몸 살짝 기울여서 인생을 더 경험해 본 선배로써 소중한 조언도 해주고 루미 바이올린 꺼내면서 뒤돌때 바로 표정풀고 걱정된다는 듯이 살펴보기도 하고.. 티는 안나지만 최선을 다해서 진정성 있게 배려해준듯
@siempre-x4 жыл бұрын
강마에 넘나 그립다...진짜 다시 보고 또 봐도 존멋 캐릭터. 12년전 봤을 때랑 지금 다시 볼 때 보이는게 다름. 진짜 잘만든 드라마.
@연습유튜버5 жыл бұрын
나쁜단군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강마에 진짜 너무매력적인캐릭터야 지금봐도너무설레고좋다 ㅠㅠ 베토벤바이러스 ㅠㅠㅠㅠ내인생드라마
@joojooclub4545 жыл бұрын
저도 ㅠㅠㅠ
@hyunjung630310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xx6yv8pg1p6 жыл бұрын
"연습 하루 쉬면 본인이 알고 이틀을 쉬면 관객이 알고 사흘을 쉬면 지나가는 개가 안다고 했어." 이 대사 어릴 땐 몰랐는데 야샤 하이페츠가 한 말을 강마에 식으로 했네요! 작가님 리스펙ㅜㅜㅜ
강마에가 어깨 내주는거 ㄹㅇ 처음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이렇게 보면 참 많이 변했음 그나저나 항상 12회 시작보면 포옹은 누가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ㅋㅋㅋㅋ
@신나-u3u2 жыл бұрын
아마 강마에가 '이제 좀 풀지' 라고 했을거같음 ㅎㅎ
@Yeking_S22 жыл бұрын
@@신나-u3u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조차 서윗... ❤
@minha_mint2432 жыл бұрын
@@Yeking_S2 '떨어져, 더워' 라고 했대요
@Mat-wx1zp Жыл бұрын
@@minha_mint243 어디 나왔나요??
@manloui3020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siempre-x4 жыл бұрын
에스프레소 전자동 머신으로 내리더만...그거 누르면 땡인 것을 물어보러 갔다고 ㅋㅋㅋ 강마에 매력은 증말...느무 귀엽다...
@hongseonbin717410 жыл бұрын
썩을 놈의 휴대폰... 왜 하필 그때 울리냐
@Yeking_S22 жыл бұрын
아 폰을 진동으로 해놨어야죠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핸드폰 눈치없어 작건이 눈치없어 ㅠㅠㅠㅠ 전화 끊고 다시 기댔으면 어땠을까...? 서로 반대방향 쳐다보면서 어색해하는 거 너무 풋풋하고 귀엽다 ㅠㅠㅠㅠ
@soda__soda5 жыл бұрын
강마에는 정말 츤대레의 원조같음
@yeeunpark_91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이런게 츤데레져! 나쁜놈이 츤데레가 아니라
@jueunpark280710 жыл бұрын
나쁜 당궁가트니라구 아말투 진짴ㅋㅋㅋㅋ
@user-wj2ni5ib6n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v_land4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ㅜㅜㅜㅜㅜ
@eunsil77654 жыл бұрын
강마에식 사랑법..아 설레.. 나도 두루미이고 싶다..❤️
@user-kd8fm2bo2l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 저 유리창이 나보다 더 세다 이거얔?ㅋㅋㅋㅋㅋㅋ 왜 괜히 화내냐곸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user-vp3he1cj6b3 жыл бұрын
포옹장면후 엄청 기대 했던 회차였는데 작건 반항시작이라 답답했던 기억이. 강마에가 기대라고 하는거 너무 박력있는거 아님?ㅋㅋ 루미 기대니까 표정 사르르 해지는거 너무 좋다. 겨우 기댔더니 작건 전화 휴.. 갈수록 마루분량은 없어서 아쉬웠음.
@Devin-guitars3 жыл бұрын
(강마에): 커피라는게 원래 한번 맛들이면 바꾸기가 어려워. 인이 박히거든.... (속마음): 커피는 너야 루미야 난 너에게 맛들려서 바꿀수없어♥
@김희정-w7t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2008년...... 인생드라마 베바......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드라마.
@0fh3745 жыл бұрын
강마에식 위로ㅋ 아놔ㅋㅋㅋ 강마에 나이들어보니 더 매력적. 저 유리창이 나보다 더 쎄다 이거야? 기대!
@junghyeon77776 жыл бұрын
연인이면서 선생님♡♡♡
@koreangirlinkorea23925 жыл бұрын
우리 마에 유리창 질투해? ㅋㅋㅋㅋ기야워 ㅜㅜㅜ 미쳣어 딱딱한 역할인데 왜 귀옂냐규ㅜㅜㅜ 기대!! ㅋㅋㅋㅋㅋ 최고의 악역은 핸드폰...망할폰아...
@Slane_Castle2 жыл бұрын
다른데서 본건데 대관령에서 포옹풀고 내려올때 강마에가 "이제 좀 놓지?"라고 했을거같다고 한게 계속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DANNY_BB4 жыл бұрын
12화를 이렇게 시작해버리는것도 참ㅋㅋ 서로 포옹한 상태에서 어떻게 다시 떨어졌는지, 그러고나서 반응은 어땠는지 무슨말을 했는지 이런거 다 생략해버림. 근데 또 이게 깔끔한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큰건우 작은건우번호 제자로 저장해놈... 그래, 이때까진...괜찮았지....
@siempre-x4 жыл бұрын
그간 홀로만 알고 있던 (작건에게도 전부 다 얘기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왜 단원들을 자르게 되었는지 등등...)을 그래도 루미에겐 털어놓네...그런 상대가 하나라도 있어 정말 다행이다. 행복한 사람이네 강마에는...
@이구역보스3 жыл бұрын
강마에가 모처럼 루미에게 기대라고 한건 마음의 문을 열고 용기낸건데 건우의 전화가 하필 그때 왔네 둘 사이의 마음의 죄책감인 건우가 ㅜ
@박예지-g5k10 жыл бұрын
기대 아겁나설레네
@imyown Жыл бұрын
나쁜 단군 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하는 방식도 강마에답다 귀여워 죽겠다
@jin_new3 жыл бұрын
클리셰나오네.. 했는데 아이고 죄송합니다 -> 머리통 든 거 없어서 가벼울텐데 기대 ㅋㅋㅋㅋㅋ 상상초월 강마에 설렌다 ㅜㅜㅜ
@junghyeon77772 жыл бұрын
13년 지나도 달달하다💜💜💜👍 마에루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지밀-h1o3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강마에는 츤데레의 교과서인거같다
@yd66644 жыл бұрын
역시 명작이다ㅠㅠ 썸네일 분홍노을보고 클릭 안할수가 없었다ㅠㅠㅠㅠ
@marumaru-zv1eq7 ай бұрын
저 남자한테 상처한번받아보고싶다 불구덩이여도 사랑하고싶다
@HK-wq4qg2 жыл бұрын
3:00 놀랍게도 강마에가 트레이닝해주니까 곡이 점점 나아지네 -ㅁ-;;; 그리고 그 나아지는걸 내가 알기시작했어!!! 신기하다!
@sylviek.70922 жыл бұрын
정말 매력터진다 강마에 너무 조아
@user-vp8rm9cu4d3 жыл бұрын
ㅋㅋ극중 마흔한테 설레구있음 ... 볼때마다 설레냐
@comtedeliao98578 ай бұрын
??? : 뭐하는 거야? 내 말대로 안 하면 나도 너 필요없어 하면서 사람들 엄청 밀어내던 강마에가.. ??? : 내가 너한테 뭔 악감정이 있어서 그러는 줄 알아? (속맘: 좋은데 어쩔 줄 모름/표정에도 드러남) 여전히 재수없고 싸가지 없이 보이는데 이상하게 스윗함..❤
대관령양떼목장~정동진역까지 네비찍어보니까 한시간정도 걸리네 ㅋㅋ 택시타고 둘이서 얼마나 어색어색했을까 ㅋㅋㅋㅋㅋ
@실버블렛-g3j6 жыл бұрын
머리에 든게 없어서 가볍데ㅋㅋㄱㅋ
@imyown Жыл бұрын
4:08 작건이 루미한테 고백 까이고 집 안 들어온 날 강마에도 와인 두 잔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교롭게 강마에가 루미 만나러 간 날 또 이렇게 되네
@mungnkung2 жыл бұрын
예전 본방땐 두루미도 데리고 가지.. 둘이 같이 행복하게 엔딩을 하지 했는데.. 나이들어 다시 보니 ㅠㅠ 알기는 알거 같은데. 그래서 그때보다 더 슬퍼요..ㅠㅠㅠㅠ
@ksa26943 жыл бұрын
나쁜 단군같으니라구ㅋㅋㅋ
@iamyeol6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내 어깨에 기댄 순간 그냥 숨멎 심멎이였는데..ㅎㅎ 우리 강마에 선생도 그랬을듯..ㅎㅎ
@marumaru-zv1eq22 күн бұрын
둘이마음이제일진하게통한날❤
@manloui302010 ай бұрын
굳은살 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년째 강마에 덕질 중임…유일무이한 캐릭터임
@소리-g4m6 жыл бұрын
부모님부모님엨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까지가욬ㅋㅋㅋ
@opseaing3 жыл бұрын
계속 거슬러 올라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b9qf1jy5l Жыл бұрын
아 선생님ㅋㅋㅋㅋ 운동하고 대가리에서 쩐내난다구요ㅋㅋㅋㅋ큐ㅜ 나 같으면 절대 못기대
@Yeeeeee274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졸리나졸려-f3g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상자-m6b4 жыл бұрын
5:55 까먹고 있었는데 강마에가 작은건우 제자라고 저장해놨었구나...
@액괴좋아-i6x3 жыл бұрын
아..미친..전화가 왜 그때오지? ㅠ
@dolphinj41863 жыл бұрын
단군 탓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uLaan523Ай бұрын
OMG This Drama! I can not with this 🥲 Nothing so special or so much in the interaction, but the chemistry between Kang Mae and Rumi went really wide and made my heart 'badum' anyways.
@0fh3745 жыл бұрын
토베니는 마에 개니까 사흘전에 이틀이면 알듯ㅋㅋㅋ
@tatongt6 жыл бұрын
❤️
@hwoarangpark65512 жыл бұрын
단군할아버지 의견도 들어봐야하지않을까ㅋㅋ
@Bodlec6 жыл бұрын
저기 어디에요?? 되게 좋다...
@ysp7196 жыл бұрын
Katniss 대관령이요ㅎㅎ 기차역은 정동진역이에요!
@gg4eva7632 жыл бұрын
Both are great acters. So many acters get credits in kdrama for such a bad acting. These two are absolutely not one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