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 실제로 유기아이들이 입양되고 나면 갑자기 아프기시작해요 아파도 사랑해준다는 믿음이생겨서 숨겼던 아픔을 드러내서요 ㅠㅠ
@aron52446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너무 좋아요
@쌍스럽긴-p6h6 жыл бұрын
최고은 아 진심 공감 ... 티안내던 애들도 점점 티를 내더라구요 아프면 신경질적이고 ... 하악거리구... 다 관심을 달라는 거 같아요 나 아파요 배고파요 사람은 대화을 할 수 있지만 동물은 못 그러니 행동으로 그만큼 아이들(동물들) 한테도 의사표현 할 수 있는 친구 가족이 생겨서 말 하는게 아닐까요 우리들이 엄마한테 반찬투정 용돈투정 하듯이
@daubster00316 жыл бұрын
입양후에 굉장히 안정감이 느껴지고 집사님 볼 때 마다 반갑고 장난치고 싶어서 근질 근질 하네요 먹고 사는 일에 걱정 없으니 맨날 장난만 치는 것 ㅋㅋㅋ
@violetyun43695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이든 고양이든 먹고 사는 일에 지장이 없어야 하는 군요ㅜㅜㅋㅋㅋ
@이재후-i1i5 жыл бұрын
장난으로 포장하네ㅋㅋ
@마라탕의이기주의4 жыл бұрын
@@이재후-i1i ㅇㅈ 그냥 서열정리 해버린것 같은데
@HeejaeLee-v8s4 жыл бұрын
사냥 당하는 것 같은데
@꿀벌-b3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여기 댓글들 너무해ㅠ ㅋㅋㅋㅋㅌㅌㅌㅌ
@자세히보기-i1q6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초반 격렬한 그르릉 ㅠㅠㅜ 쓰다듬어달라고 격한 부딪힘ㅠㅠㅠㅠ발톱으로 옷 걸어서 팔 땡기기 ㅠㅠㅠ 아유 똑똑하기도 하지ㅠㅠ 뒷부분은 깨발랄 ㅠㅠㅠㅠ 개똥이 넌 왜 안이쁜부분이없니?
@갈릭보끔밥6 жыл бұрын
2:42 도망갈때 한숨쉬는거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p7ie2vk7h5 жыл бұрын
캔따개가 캔을 안따고 소중이를 따버렸으니 빡칠만 하지...
@Hoony_GyeongHy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드립 ㅆㅅㅌㅊ
@kimdojjang5 жыл бұрын
미치것다ㅋㅋㅋㅋㅋ
@서희-w3t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ㅆㅅㅌㅊ
@bumpas7115 жыл бұрын
뭘 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944235 жыл бұрын
@@bumpas711 땅콩두개ㅠㅠ
@ygrrr8206 жыл бұрын
왜냐면 최상위권자가 어머님이라는 걸 인지했기 때문에 격하됨.
@tonAton3216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된 걸 아는 거겠죠ㅎㅎ 개똥이가 어리광 부려도 다 받아주시니 개똥이 원래 성격이 나오는듯ㅋㅋ
@김도현-c1g7d6 жыл бұрын
입양전:전 불상한 냥냥이에용.. 입양후:야 사료내놔
@user-ed4gf9wn3k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wk1366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고양이 안키우고 강아지키움
@이일음5 жыл бұрын
@@wk1366 고양이랑 강아지랑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건데ㅠㅠ
@뿱-g1r4 жыл бұрын
@@이일음 마자요!고양이는 튕길줄 아는 여자같고 강아지는 대놓고 좋아한다는 적극적인 남자같아요
@stanhope0314 жыл бұрын
@@뿱-g1r 전 남자니까 강아지를 키우겠습니다.
@HAZE_JK6 жыл бұрын
입양 후 찰남님이 개똥이에게 맞는 이유는 개똥이의 소중한 땅콩을 가져가셨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
@user-eq6br7ke6u5 жыл бұрын
앜 ㅋㅋ
@Adorableguy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콩
@user-cc7fd2wo8s4 жыл бұрын
개똥이 컴백 기념으로 옛날영상 돌려보는중 ㅎ
@무가당지나4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 오가나 카걸터지고 다시 초심으로
@바로그날-p8x4 жыл бұрын
ㄴㄷㄴㄷㄴ
@따뜻한레몬3 жыл бұрын
명절 시작 기념 개똥 영상시청이요~
@user-ni2qw2hi5b6 жыл бұрын
입양전이 심각하게 귀엽네요 예뻐해달라구ㅠㅠ 지금은ㅋㅋㅋㅋ매맞는집사님ㅋㅋㅋㅋㅋㅋㅋ
@starstar37144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아기가 맘이 편하고 자기꺼처럼 생각해서 그런듯 그전에는 뭐든지 눈치만보다가....😽💖😅~.~
@s_w_19896 жыл бұрын
이불 긁는 거요.. 이불 속에 다리 세우고 텐트처럼 공간 만들어달라는 거에요. 낮에 어두운 곳에 있고 싶은데 집사가 있으니 같이 있고 싶기는 하고.. 해줘보면 집사 발뒤꿈치에 피가 안 통하고 허리가 아픈 경험을 하게 됩니다.. 주르륵.. ㅠㅠ
@user-ox2qh8bs7p5 жыл бұрын
음... 저러다가 우리 예전고양이는 오줌쌌던데...
@user-nx1vl4ky8q5 жыл бұрын
저거긁는거 냄새날때 긁던데ㅋㅋㅋㅋ냄새나는곳 덮을라고
@Adorableguy5 жыл бұрын
@@개이득-q7p ㅋㅋㅋㅋㅋㅋㅋ주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사람마다 다르다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앞부분 처음 영상 봤을 때는 정말 애교가 많은 애구나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맛있는 밥도 남기고 무릎에 올라와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 거 보니 내보내지 말아달라는 말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지금은 맘놓고 개기면서? 사는 거 보니 좋아요~ㅋㅋ
@치즈콩-z2o6 жыл бұрын
알았어 안만질게 (쭈굴) ㅋㅋㅋㅋㅋㅋ 아 찰남님이랑 개똥이 둘이 너무 찰똥궁합..❤️
@nhyeonlee66336 жыл бұрын
우와 팔잡아끄는거봐 ㅠㅠㅠ
@문학창작과지망생6 жыл бұрын
이노을 이뻐해달라냥 집사
@겨울-b3t6 жыл бұрын
이노을 졸귀
@땅언찬맨6 жыл бұрын
우리 개도 저러는데 ..^^
@김완두-r4e6 жыл бұрын
만지는 걸 허락하겠다냥 그러는 거겠죠 ㅎㅎ
@eds4fr3tet6 жыл бұрын
그거 본능인듯 옛날에 완전 아기고양이 범백걸려서 혼자 헉헉거리고 차도에 위험하길래 구해서 바로 병원데려가서 한참 입원치료다받고 처음 우리집에 들어온날 그렇게 경계했던애가 갸르릉거리더니 내손을 잡아서 자꾸 지배에 끌어다놔둠 쓰담아달라고. 그후로 날 엄마처럼 따르길래 나도 모르는 새에 애묘인다되버림
@heedongpark11066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은 사람을 에너지로 인식한단 말이 있더라고요 감정이야말로 에너지 그 자체이니 사랑을 베풀다 갈구하게된 관찰남님의 마음을 들킨듯합니다~
@user-wi2pk4wk3s6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달려와서 다리 ㅋㄱㅋㄱㅋ때리고가는거봐 ㅋㄱㅋㄱㅋㄱㅋㅋ 너무 사랑스럽다
@user-zi1jr7ze2q5 жыл бұрын
저거맞아보면좀아파욬ㅋ
@망고-v7i6 жыл бұрын
역시 개똥이 똑똑해.. 본능적으로 캔따개를 알아보고 꼬시고있어..
@MC-ph6jf6 жыл бұрын
아니 50이라고 알고있는데
@S.cucumber6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고양이 평균아이큐는 미궁속에 빠지고
@kf15516 жыл бұрын
황해지 사실 내가 더 똑똑함
@호드과자6 жыл бұрын
황해지 사실 고양이 아이큐는 1200이여서 4차원으로 빠르게 말하는 걸 우리가 3차원이여서 못듣고 있는 거임!(???)
@gamespot3843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고양이 아이큐가 몇이죠
@이정민-r7o6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운 애교쟁이 애기네요^^ 너무 집사님 좋아하는 거 같아요^^
@leeromii_5186 жыл бұрын
이젠 잡힌물고기...아니 찰남님...ㅋㅋㅋㅋㅋ
@정까칠-r3g6 жыл бұрын
Love Lee ㅋㅋ
@ComericanMulpas6 жыл бұрын
🤣🤣🤣🤣🤣
@안돼안바꿔줘돌아가6 жыл бұрын
오예 700번째 좋아영
@쵸꼬비문디사랑둥이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badsw-_-4 жыл бұрын
밥주는 고마운 사람 밥주는 사람 밥주는 거 밥줘 밥
@식빵굽는고양이-s6o6 жыл бұрын
찰남님도 입양 전후가 달라지신거 아시죠? ㅋㅋ 개똥이 진짜 귀엽네요♡♡♡♡
@꽃보다댕댕이5 жыл бұрын
냥이들 배고프지 말고 배고파서 아무거나 먹다 큰일나지 말라고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 맛있는 맘마와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아늑한 집이 있는 행복한 공간 올겨울은 작년보다 더 추울거라는데 길냥이들 걱정입니다 올겨울도 무사히 잘 보내야 할텐데 개똥이는 정말 좋은분 만나서 아늑한 집에서 살수있어서 다행이에요 관찰남님 만난것이 개똥이에겐 행운 인거 같습니다
@두유러브6 жыл бұрын
역시 개똥이 넘나 똑똑한냥이 ㅋㅋ 집안의 진정한 실세가 어머님이란걸 잘 알고 어머님에게 만큼은 한없이 낮은 냥이가 되어 집안의 2인자가 되는 냥이 ㅋㅋㅋㅋ
@Jyc_3256 жыл бұрын
R호무 진짜 애완동물들 위계질서 파악하는 건 알아줘야 함..
@고대화-j6q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고양이를 10년 가까이 키워봐서 아는데 고양이가 자신은 가족이라고 판할때만 하는 행동들이 많이 보이네요!
@hyeonjikim98916 жыл бұрын
맨투맨은 20대 옷인데 바지는 40대 옷.... 나이가늠 불가능ㅋㅋㅋㅋ
@사랑해-p4y2g6 жыл бұрын
Hyeonji Kim 이불 60대ㅋㅋㅋ
@user-gr1po5tf5o6 жыл бұрын
아기상어뚜루루뚜룹 ㅋㅋㅋㅋㅋㅋㅋㅋ
@gradykim60606 жыл бұрын
아기상어뚜루루뚜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웃습니닼ㅋㅋㅋ
@jin-yf6sr6 жыл бұрын
슬리퍼 10대
@mnmn038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kim81306 жыл бұрын
ㅋㅋ한번만져보자 만져볼께ㅋㅋㅋ애절모드ㅋㅋ알았어 안만질께ㅋㅋㅋㅋㅋ
@휴먼입니까6 жыл бұрын
이름: 개똥 ,직업: 배우, 취미: 집사괴롭힘ㅋㅋㅋㅋㅋ 개똥이 기여엉
@user-ts7df2gm6s4 жыл бұрын
개똥이 가 집사님 엄청 좋아하네요 골골송 과 무릅양인데다 같이 놀자하고 에너지 넘쳐서 짱입니다
입양전에는 바깥세상이 많이 무서웠는지 집사님품에 꼬옥~앉네요. 개똥이 버림받은 악몽꾸지않게 잘키워주세요!^^
@p.hsunyu59296 жыл бұрын
찰남님영상 진짜 오랜만에보는데 입양전과 후가 바껴야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너무이쁘네요
@CoinETH6 жыл бұрын
쓰다듬어달라고 옷소매 잡아끄는거 졸귀 ..
@I_love_my_cat_forever6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어릴 때부터 손 안물게 교육해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지금 제 냥이님처럼 지금도아ㅏ아프디고그만좀물어라쫌으ㅏㅏ그만하아ㅏ도
@yea64096 жыл бұрын
흔한 냥덕 ㅋㅋㅋ헉시 아리집사님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w5fv1nx8p6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리는 왜이렇게 물죠? 아무리 무는게 애정표현이라고 하지만 주인 입장에서 무는게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관심 많이 받는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은 하나도 안물고 걔네들이 비정상인가 ㅎ
@밍루리6 жыл бұрын
캡틴 아리는 이미 집사의손을 장난감이라고 인식했기때문이죠ㅜㅜ
@VOGUE_6 жыл бұрын
캡틴 고양이들은 사람 손을 물었을 때의 말랑말랑함을 실리콘 장난감보다 더 말랑말랑해서 좋아하는데 그때마다 사람이 손을 훅 빼거나 크게 흔들거나 아얏!하는 큰 소리를 내면 그걸 장난감이라고 받아들이고 주인과 장난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에요. 아마 아리집사님의 영상에서 보듯이 아리가 물때마다 그렇게 재밌게 반응해주니 아리가 장난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구용. 근데 아리가 심하게 물지는 않을거에요 아마 ㅎㅎ 고양이들은 서로 물기 장난을 치면서 크는데 형제 부모와 어느정도 시간을 보낸 고양이라면 어느정도의 세기로 물어야 안아픈지 알게 되거든요 ㅎㅎ
@user-yk8ef6qg1s6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99개라 안누룰수가 없다
@김미경-e5z3h6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은 안 때리는 걸 보니 개똥이가 사회생활을 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관찰남님이 개똥이보다 서열 낮은 건가요 ㅠㅠ
손으로 놀아주시면 안돼요ㅎㅎ손을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고 물었을때 소리내는 등의 찰남님 반응들이 너무 재밌어서 더 더 문답니당
@아서스-w4c6 жыл бұрын
서다은 저도 이생각했지만 하도 불편러 거리는 분들이 많아서 전 댓글 안달려고했는대 님 글참 이쁘게 써두셨네요 ㅎㅎ
@pengnyang6 жыл бұрын
서다은 ㅇㅏ 그래서 아리님이.....ㅇㅏㅎㅏ
@neodunaduyanadu26 жыл бұрын
運営者変えなさ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 생각한 게 아니네요
@박미선-m5u6 жыл бұрын
아리....아리가 그래서....
@신-k6k6 жыл бұрын
아리 집사님 이 댓글 보셔야 할텐데
@user-rz5gl6uf2l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너무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 이군요 집사님을 넘 좋아하는것 같에요 이뿌네요👍👍👍
@jejus09206 жыл бұрын
개똥: 집사야 원래 화장실 드갈때랑 나올때 다른그양ㅋㅋ
@bigcat1116 жыл бұрын
우와 귀여워...♥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거봐..♥♥♥
@surisurilove6 жыл бұрын
잡은고기에게는 밥을 안주는 개똥.. 그와중에 집안의 실세는 기똥차게 아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
@주혜김6 жыл бұрын
우왕 쓰다듬어 달라고 팔 끌어 당기는거 넘나 사랑스럽다 ㅜㅜㅜ 근데 입양 후에는 ㅋㅋㅋㅋㅋㅋㅋ '집사, 귀찮으니 만지지 말라냥' ...그래도 귀여워...♥
@냐옹이-o1r6 жыл бұрын
입양전 애교 쩐다...
@allkoread1673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너무 좋아서 꾹꾹이하고.. 유기묘한테 너무 좋은일 많이하시네요 감기걸렸다고 약도 주시고 좋은분이신거같아서 광고스킵안했어요 유튜브수익도 좋은일이 쓰실것같아요 좋은하루보내세여
@수아-r7q6 жыл бұрын
애교쟁이에서 집사킬러가 되어버린 개똥이,,,👍
@yhl61066 жыл бұрын
수아와구름이 살려드릴갑쇼?
@듀비두밥6 жыл бұрын
개똥이가 팔 끌어내릴때 너무 귀여웠는데 말이죠 관찰남님과 어머님이 잘 돌봐주셔서 더 귀엽고 건강해져서 너무 좋네요:-)
@슈슈슈-n9q6 жыл бұрын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살다보면 ㅋㅋㅋ
@asdf_asdf06 жыл бұрын
조잠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윗투스4 жыл бұрын
0:15 꼬꾹이 ㅋㅋㅋㅋㅋㅋ
@maigoyn652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내심 더 좋아하고 있을거예요 상심 마시길
@forestbongbong4 жыл бұрын
그전에는 불안해하다가 이제는 편하니까 믿어서 그러는것 같아요^^
@SooStory88886 жыл бұрын
입양 전후 달라진 점이라면 찰남님 하고 의사소통이 서로 더 잘 된다는 점입니다ㅋ😂🤣
@Cwisjfjdnsjckjsj2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영상 😻
@viva52516 жыл бұрын
입양전: 밥도 주고 스담스담도 해주고 신이다냥~😼 입양후: 내가 신이다냥~밥이나 달라옹 닝겐아~😾
@vanillaskyw39536 жыл бұрын
인연인가 봅니다. 개똥이가 관찰남님을 너무너무 정말정말 사랑하는 게 눈에 보여요. 한 순간의 선택이 개똥이의 인생을 바꿔놨네요. 행복하길 바라요.
@hermitgiraffe6 жыл бұрын
개똥이 너무 좋아..😻😻💖 개똥이 아깽이때 손으로 많이 놀아주셨나봐요ㅎ-ㅎ 정말 냥이와 함께하는 인생은 행복이네요!
@bkkim28335 жыл бұрын
입영전 : 고마운 사람 입양후 : 집사
@by29336 жыл бұрын
개똥이 정말 마니 컷네요! 아, 아니 마니 길어졌네요ㅋㅋㅋㅋㅋ
@발라당으뜸6 жыл бұрын
뽀둥 무민귀여워요
@user-ug2qy9sl8m6 жыл бұрын
손을 좋은 놀이 상대로 인식해서 저렇게 손을 대면 반응하는 것 같아요. 낚시대나 장난감으로 격하게 놀아 주셔야 나중에 성묘가 되어서도 손을 물거나 하면서 장난치지 않는답니다. 애정을 갈구하는 입양 전 모습이 짠하고 예쁘고 그랬는데 지금은 가족의 일원이 됐다는 자신감? 당당해진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이수민-f8e6 жыл бұрын
알람뜨자마자 바로 달려왔또요
@뀽뀽이-f6i6 жыл бұрын
입양전:살기가 힘들고 사랑이고픔 입양후:살기 편하니 심심함 집사폭행 ㅋㅋ
@globalcitizen28624 жыл бұрын
He’s so bright-eyed and full of personality😍 he knows you love him 🥰
@orangecarrot42075 жыл бұрын
관찰남님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결국 냥이를 입양하셨군요!ㅋㅋ 아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좋은 집사 찾아서 행복할거같아요
@꼬리별-w7j6 жыл бұрын
옆집 고양이를 닮아가네요 ㅋㅋ 물기도 하고 발로 차고 ㅋㅋ 맨날 밥도 많이 주는데 뭐가 불만인지 ㅋㅋ
@메신-b5j6 жыл бұрын
김영길 미드아리 말씀하시는건가요? ㅋ
@asdf_asdf06 жыл бұрын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아라보자966 жыл бұрын
피비린내..
@연필심리학6 жыл бұрын
온몸으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냥이♡♡♡♡♡♡
@mizy34346 жыл бұрын
점점 관찰남님께 본색을 들어내는 개똥쓰...ㅋㅋㅋ
@LKS37386 жыл бұрын
아놔 ㅋㅋㅋㅋㅋㅋ 왜이리 빵터짐 전 후 너무 좋아 관찰남님 이런 컨텐츠 넘 좋네요 ㅎㅎㅎㅎㅎ
@조립영웅전6 жыл бұрын
전: 밥주는 착한사람 후: 밥주는 착한집사
@서나-t2q4 жыл бұрын
정말 놀랍군뇨 ❤️❤️
@Ria-57806 жыл бұрын
이름을 개똥이라고 지으셔서 그런듯ㅋㅋㅋ
@몬헌좋아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thy82655 жыл бұрын
ㅋㅋ현웃터짐
@chichi-vx9yl4 жыл бұрын
한숨쉬는게 왤케 웃기짘ㅋㅋㅋㅋ 귀여우심 정말 요물냥냥이네여
@lizcat29126 жыл бұрын
개똥이 하는 행동 진짜 귀여워요. 치고 도망가는거 ㅋㅋ 치즈는 아직 소식없나봐요?너무 보구싶어요ㅡㅡ
@이연-f7g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관찰남님 입양후에 냥이한테 맞고 사는군요!! 냥이랑 눈싸움할때 절대 지면 안됩니다. 집사인생 행복하지만 고달픈데, 더 힘들어져여
@user-hd5ue3yc1v6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집사 손을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어렸을때 인식을 빨리 바꿔줘야 할거 같아요~~ 다 커서도 저러면 손에 구멍 납니다ㅜㅜ
@subinkwak7756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개똥이 냥춘기왔나브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지금이 더 좋아보여요ㅎㅎ 손 자꾸 무는건 어떻게 안되는걸까요ㅜ 찰남님을 위해서, 개똥이를 위해서라도 손만 가져다 대도 공격하고 무는것 만큼은 같이 서로 배워가면서 개선해야하는 부분 아일까 생각합니다 참견이였다면 죄송해요ㅜ
@gody87246 жыл бұрын
영화 제목 : 아리를 보았다. 장르 : 스릴러
@Michelle_daisuki6 жыл бұрын
shin young jang 올해중에 개봉
@486ellin6 жыл бұрын
아리가 거기서 왜나왘ㅋㅋㅋㅋ
@jhpark29476 жыл бұрын
굳이 아리가 아니라 애기때 손으로 잘못 놀아준 모든 집사들은 만지다가 물리죠 ㅋㅋㅋㅋㅋ
@쿠우마이-i2w6 жыл бұрын
뭔가 고양이한테 물리는걸보면 따아악!!!!!하는소리가 들려야만할것같아
@jhpark29476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보면짖는개 ㅋㅋ아리나오는 영상 보면 집사님이 ㄱㅋㅋ 별로 안아픈것도 따악~소리 내면서 아픈 시늉해서 종종 뭐지 할때 있음
@youngmipark55236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집사님에게 신뢰가 생겼다는거 ㅎㅎ 너무 이뿌내요
@stitchlove17186 жыл бұрын
넌 내 땅콩을 뺏아갔어 퍼벅
@구룽이3 жыл бұрын
0:15 우리집고양이도 그렇고 꼭 저렇게 파여진곳에 꾹꾹이를 해줘야하나....우리집 고양이님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