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을 장혜진(Jang Hyejin)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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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9

@김도윤-d2i7u Жыл бұрын

역시 가끔 혼자 이 노래 듣고 싶을 때가 있는건 나만 그런가

@koo.c7328 Жыл бұрын

가끔 비내리는 차안에서 혼자 듣기 좋은 노래

@파란필통-y6b Жыл бұрын

저도...

@써우하하핫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NiceBoaT_98 Жыл бұрын

나두

@이정훈-r3q5g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ㅎ 워낙 좋은 노래니까요^^

@Cloudland0809 Жыл бұрын

김동률 김현철 장혜진 너무나 대단한 분들의 빛나던 시간이 우연히 겹쳤을때 만들어진 보석 같은 곡.

@jiyeonlim607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다른 사람을 그리워하며 듣고 오늘은 그때 그 시간의 나를 그리워하며 듣는다

@atanor1982 7 ай бұрын

모든게 다 친구들도 부모님도 순진했던 시절들도 그리워할때가 오는데 이노래의 분위기가 다 환기시켜요. 옛날의 선택 하나하나를.

@sujinkim8152 6 ай бұрын

시간이 많이 흐르면 절절했던 사랑도 희미해지기 마련이죠 노래는 그대로인데요

@마크23 3 ай бұрын

어머 멘트 뭐야 ㅠ 내가 그립다니.. 나도 내가 그리운데 ㅠㅠ

@jihyunchoi1759 2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의 나.....

@정성훈-e6j Ай бұрын

분위기를 그리워 하다가 예전에 그사람이 생각 나네요.

@sunglee6830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 외삼촌 아빠 이모 모두 다 젊고 건강하게 살아 계시던 아름답고 행복했던1994년...

@박바라락 11 ай бұрын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 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했는지를.

@최성민-h7u 4 ай бұрын

wow..

@최성민-h7u 4 ай бұрын

94년남김

@sweetwordone8950 3 ай бұрын

슬프지만 아름답습니다

@도도생생 5 ай бұрын

94학번... 시골에서 상경하여 너무도 삭막했던 서울. 지금은 오십줄을 바라보고 있다. 세월은 너무 빠르게 흘렀고 인생은 덧없고 만남은 모두 이별이 되었다. 삶은 유한하고 예술은 마음을 울린다.

@루이-n8o 4 ай бұрын

@@도도생생 저도 94학번......가끔 들으면 그 시절 좋아했던 여학생이 떠오르곤 하죠. ㅎㅎㅎ 고백했다 차인 밤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마신 소주....ㅎㅎㅎ

@프로37억개미 3 ай бұрын

방갑다~ 칭구야~ 나도 94학번~~~

@super90796 3 ай бұрын

으 쉰내; 94학번 ㄷㄷㄷㄷ;

@Nangman_D Ай бұрын

만남은 모두 이별이 되었다라... 멋지면서도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화양연화72 19 күн бұрын

94년 12월에 전역했고,유난히 더웠던 해... 많은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는 그때 그시절이군요.😌

@이승기-j6n 7 ай бұрын

90년대는 낭만이 있었어 확실해 이건

@prhian200 6 ай бұрын

4:28 이 분의 얼굴이 나의 아버지, 선배님, 나, 그리고 또 모든 짧은 시간 속에 다시 못올 과거를 때론 그리워도하며 사는 사람들의 얼굴이 아닐까 싶다.

@buffalo_66 5 ай бұрын

평생을 잊을 수 없을 이별노래.. 보잘것 없는 날 그렇게도 잡아줬던 그아이가 생각나 지금도 마음이 아리고 아픕니다 나는 너무나도 어리석었고, 이제는 어쩔 수도 없지만 진심으로 고마웠고 행복하길 부질없이 바라봅니다

@perser40perserbes9 Жыл бұрын

1994년 나의20대를 떠올리게하는노래~어느덧 50대 장혜진씨 노래 그당시에도 좋아했죠~

@kmint6601 10 ай бұрын

단순히 가창력만 가지고 이노래를 소화할수 있긴 힘들것 같다. 장혜진만의 음색과 호흡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한편의 시를 듣는 기분

@백수현-b6t Жыл бұрын

1994년 어느 늦은밤..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 노래에요

@개구라-r9b 7 ай бұрын

장혜진님 명곡 감사합니다

@OO-ri8ow 5 ай бұрын

20대가 얼마전인듯 생생한데 이젠 50대에 접어 들었음 시간이 정말 훅 가네요

@채율아빠-z6l Жыл бұрын

94년이 영원할줄 알았던 그때 ㅜㅜ

@eunjucho7752 Жыл бұрын

벌써 20년 전이네요...ㅜㅜ

@윤아심-z1n Жыл бұрын

@@eunjucho7752 30년인데여

@벌꿀오소리-d6s 7 ай бұрын

@@eunjucho7752 30년 입니다

@김은영-r8m4q 6 ай бұрын

30년 전이네요 ........

@있는듯없는듯-s1l 5 ай бұрын

3년 전이면 좋겠네...

@jhoon5111 10 ай бұрын

숨소리마저 아련하다

@romancecat4469 Жыл бұрын

반주만 들어도 눈물이 ....

@공공칠빵-g4x Жыл бұрын

장혜진은 불후의명곡 전설로 한번 나와야함 어떻게 저렇게 올드하지않게 노래하나...싶음

@cfsinc Жыл бұрын

장혜진누님 70세에도 80세에도 지금같은 우아한 목소리로 멋지게 노래해주세요 ㅎㅎ

@서준원-e2e Жыл бұрын

이분은 호흡과 간격이다..

@mankaikorea 8 ай бұрын

이런 분이 가르칠게 없었다는 김민수님... 오늘도 그립습니다.

@YOUBETHEREWILL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빛났고 그리워하는 1994년이 제목으로 들어간 노래가 이렇게 좋다니...

@행인-t9l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곡을 얼만큼 사랑하는지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x_x160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장혜진님만 소화해 낼수있는 곡임

@박주혁-d8r Жыл бұрын

국보급 목소리♡♡♡ 보전하고 후세에 물려주자

@대전왕후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친가창력 미친음색 미친노래..🤎

@utubepk1108 Жыл бұрын

이건 미쳤네요!! 장혜진씨 고품격 노래와 아름다운 반주의 환상조합!!!

@yongsoooh3891 Жыл бұрын

1994년 가을 기숙사 매점에서 만난 그녀가 생각나네요..

@책읽어주는모세 Жыл бұрын

예전에도 좋아했던 노래.....가수... 지금도 좋아하고 듣게되는 노래 그리고 그 가수.... 🤗🤗🤗

@YB.241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주르ㅡㅡㅡ 감동입니다.

@밍뚜루뚜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보석같이 아끼는곡❤❤

@김동현-j1v Жыл бұрын

아는 노래인데도, 어느 날 문득 방송이나 라디오, 내 AI가 플레이 리스트로 뽑아줘서 들을 때.. 언제나 전주부터 좋고, 노래 첫마디에 내 오른팔에 기분 좋은 닭살이 돋게 하는 곡. 그 뒤엔 들으며 바쁜 일상에 시달리는 나에게 오랜만에 과거 내 삶에 대해 회자를 해보며.. 잠시 쉼표를 찍게 하는 곡..

@도피-c7c Жыл бұрын

94년 본과1학년 유급으로 절망적일때...94년이 정말 싫었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그때의 젊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hecsilver 6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할 때 유급당하셨네요^^;

@길기준-e7p 6 ай бұрын

94학번 이라서 그런지 애착이 가는 노래❤❤❤

@닌니파파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내고2시절 나만알고 나만좋아할줄알았는데 이렇게많은사람들이 알줄이야 아마 발매당시는 다들몰랐을텐데 뒤늦게 알려졌겠죠? 아무튼 세월이 흘러도 나한데 장혜진누님이 원픽입니다^^

@lalaland.9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요. 그 말 밖엔..

@남산이방인 6 ай бұрын

저 감동하시는 중년분이 저랑 같은 감정인 것 같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장혜진님 감사합니다.

@Toymarket8 2 ай бұрын

하... 이런 감성 그시대로 돌아가보고싶은 오늘이네..

@안녕-k5p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물이 ㅜㅜ 와 너무 감정이 격해진다 ㅜㅜ 떠오르는 기억때문에 너무 가슴아프고 힘드네ㅜㅜ

@홀리몰리-k7z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ermdjoo Жыл бұрын

94년 그때는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듣는 순간 .. 아 .. 이노래를 듣고 있었지..

@sunok1160 10 ай бұрын

혜진언니 노래는 정말 최곱니다.👏👏👏👏👏❤❤❤❤너무 사랑합니다

@찬찬비 6 ай бұрын

24살 미치도록 보고싶던 그녀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소환...

@처르니 Жыл бұрын

따뜻한목소리와 서정적인 피아노선율까지.. 감동그자체

@sjjang6657 6 ай бұрын

느낌, 사랑을 그대품안에, 발해를 꿈꾸며,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 나의 1994년...

@이종운-u6r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참 너무 많이들었고 아직도 듣는 노래인데...

@park_uhbok Жыл бұрын

와...............말을 잇지 못할 감동이네요........

@승재김-p7y 6 ай бұрын

예전엔 몰랐던 천재들의 작품

@aeng-i7v 6 ай бұрын

사랑이라기보단 고즈넉함을 주고 싶었어요. 선배. 10년이 지난 이제야 제 표현을, 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눈물 날 만큼 감사했어요 😂

@dmp23wnk. 6 ай бұрын

내게로, 꿈의 대화, 영원으로, 아름다운 날들 등등...90년대 진짜 좋은 명곡들 많았던 장혜진 누님ㅠㅠ

@lovejh1216 Жыл бұрын

장혜진님 감성이 가득 담긴 곡 👍

@이름이뭐에요-p3u 7 ай бұрын

여자친구와 의견 다툼을 나누고 혜진누님의 노래를듣고 많은생각을 하게됩니다 나를 이끌어준건 여자친구인데 내가 나만의 욕심을 부려서 상대방에게 서운하게 한건 아닌가...라고 잘살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어렵네요... 집장만,2세에대한 미래 계획 잠시나마 위로받고, 내일은 회사에 화이팅 좋은에너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fredkim-kj5km 2 ай бұрын

30년 지나 다시 들어도 그때 그 느낌이 느껴지네요.

@leeee2612 3 ай бұрын

많이 보고싶네요.

@nur._.i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

@김상원-z7n 5 ай бұрын

그 시절 내가 선택한 그 시절 그 순간... 끝없이 뒤돌아 보는 그 순간... 언제나 그리운 그 순간.

@꽁보리덮밥 5 ай бұрын

사무실에서 보면서, 옛생각에 눈물이 난다...

@972th 6 ай бұрын

94년 5학년.... 그때는 02년생을 만나다 헤어질줄 몰랐었지요...

@love-hv6hl 5 ай бұрын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inbaenam9949 6 ай бұрын

내가 이자리에 있었다면..ㅠㅠ 장혜진 쵝오!

@heeeee2023jae 6 ай бұрын

진짜 내가 너무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곡 가슴이 미어지게 아름다운 곡 ㅠㅠ

@여선경-j1k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면서 노래에 감격으로 느껴지네요

@링고-w9l 9 ай бұрын

장혜진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지

@geoho77 3 ай бұрын

94학번 대학교 신입생때 동아리 누나 좋아해서 마음고생 할때가 생가 나네요~

@Betterman225 4 ай бұрын

소름돋네요, 아름답습니다

@hossetttren25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solars face says it all

@llilllillll 4 ай бұрын

호흡 하나하나 마저도 악기처럼 쓰시는 진짜 가수님❤❤❤

@nycmoomoo6189 Жыл бұрын

💖🐰💖🐰💖🐰💖

@하재숙-e7n Жыл бұрын

0:38 시작

@qhsuhshak 5 ай бұрын

잘하긴 진짜 잘하신다....🎉 잘하신다는 말이 무색함.

@David-xk3dx 3 ай бұрын

누나...누나...ㅠㅠ

@영심이-s6h 5 ай бұрын

95학번.. 스무살에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들었던 노래...

@su-jin2138 Жыл бұрын

Fabulous 💥

@gyur121 5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쿨한 이별은 없고 쿨하다 말하는 이들은 진짜 사랑을 해보지 못한거다

@jlee9078 2 ай бұрын

기교, 기술... 가창력 조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냥..... 잘한다~ 이런 사람은 세상에 많은데... 뭉클 하게... 먹먹하게, 추억에 돋게... 그렇게 빠져들게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은... 얼마나될까. 그 가수마저도 그 노래를 잊고사는데.... 이 영상의 장혜진님의 노래에 감성이 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