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0 DLC가 추가되고 이탈리아가 굉장히 강해졌다곤 하지만 실제 '역사 속' 이탈리아가 당시 장성들도 인맥, 돈 빨에 전투도 그닥이라는 현실 고증에 맞춰져서 그런 것인지 역사에서도 두체가 히틀러 질투해서 아프리카 전선 멋대로 침공했는데, 밑의 장성들이 미친 짓을 해서 이득도 못 봤다는 고증 등을 고려하면... 이놈의 장군들이 하나같이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는 것이 당연...
@도지도지-d7q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은 원래 말이다. 그 증거로 일본인은 풀을 뜯어 먹으면 베이징에서 모스크바까지 진격이 가능하다. "
@ZB-xt2lp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마무스메의 민족
@신짱구-k2o Жыл бұрын
어둠의 독립운동가의 명언 이군요 ㅋㅋㅋ
@alldhf Жыл бұрын
하시레 하시레
@user-bcaizj3572 Жыл бұрын
ㅈㅉㄴ
@europa_jupiter_moon Жыл бұрын
ㅎㅎ
@europa_jupiter_moon Жыл бұрын
???:본래 인간은 걸을수록 잘 달린다! 운동을 해서 대륙을 횡단하도록!
@europa_jupiter_moon Жыл бұрын
+풀먹는거도 까먹지 말구
@NJunter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성공하는데ㅋㅋㅋ
@Yuuwon_ Жыл бұрын
??? : 그치만 시베리아에는 풀이 없습니다. ?? : 그럼 눈을 먹으며 광합성을 하며 진격하라!
@툰-s2e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본인의 웃음소리는 풀인 건가요?
@SailorMoonDenjinMakai Жыл бұрын
@@툰-s2e 草
@koushiroch.6077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나온 브금 있음 브금: my girl, 저 편에, 카츄샤, 푸니쿨라 (피자타임 버전,일반버전), 미국 국가, 물어본 사람, Drum bun, run run rotytops, 비장, 공금구, 발도대, 에리카, 흑갈색은 헤이즐넛 0:33 권총좌? 0:56 아라곤 컷 2:07 아라곤 유저의 도네 3:44 왜 주력함만 멀쩡함? (리토리오급, 콘테 디 카보우르급) 5:19 일본의 통수 6:21 아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