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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소용량으로 재료를 구입하다가
점점 손이 커져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베이킹 냉동고입니다
대용량으로 재료를 구입하여
재료비의 지출을 낮추고??
(과연 낮추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
분명 g당 단가는 저렴해졌지만
순간 지출로는 더 큰 금액이 나가는 것 같은...
장기적을 보면 이득인데 내 지갑은 텅텅...이런 느낌)
여하튼 재료가 없으면 베이킹도 못하니까
일단 소분해서 차곡차곡 냉동을 해두고
쏙쏙 꺼내 쓰면 큰 용량도 무리 없이 소진 가능
어차피 나가는 비용이면
조금이라도 낮춰보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