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472, 우크라 실세,예르막의 정체 // 스위스 평화 회의에서 슬라바 우크라를 외치는 트뤼도 // 10년 방위 협약의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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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6/17, Время покажет 시사 방송을 번역합니다. 스위스에서는 유명한 휴양지에서 세계 평화 회의라는 이름으로 국제 모임이 있었고 참석자들은 휴가를 즐기며 우크라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인 합의문 과 성과 도출없이 끝난 이 회의에서 각국 참가자들의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기념 사진 장소에 맨 앞줄에 있던 트뤼도 캐나다 수상은 나치구호인 슬라바 우크라이나를 외치는 스캔달이 있었음, 들어보시지요.
트뤼도가 슬라바 우크라이나를 외치자 제렌스키 대통령 실장인 예르막이 트뤼도를 처다보고 있습니다. 트뤼도의 이러한 비상식적인 튀는 행동에 대해서 스위스 외무부는 성명을 발표합니다, 단체 사진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외친 구호에 대해 스위스 연방 대통령과 외무 장관은 이에 응답하지 않았음,이라고 완전히 트뤼도의 행동에 선을 긋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트뤼도는 지난번 제렌스키가 캐니다를 방문하여 캐나다의회를 방문할 시 과거 나치 간부를 의회에 초대하여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나치 간부 초대사실이 유대인 계를 포함하여 전세계적인 물의를 빚자 본인은 초대 사실 몰랐다고 면피용 부인을 하면서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캐나다 의회 의장이 사표를 내는것으로 일단락 지었습니다.트뤼도는 멍청이가 아님, 당시 트뤼도가 면피 발언을 하면서 의도적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나치 간부 초청은 캐나다 의회의 커다란 실수이었다, 수백만명의 유대인 및 양민을 학살한 홀로코스트 를 우리 자유 세계는 망각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발언을 한지 얼마안되어 또다시 슬라바 우크라이나를 본인은 스위스 평회회의에서 그것도 전세계 지도자들과의 기념사진에서 떠들고 있습니다.
당시 캐나다의회에 초대받아 2차대전 전쟁 영웅으로 칭송받았던 이 귄코라는 사람은 많은 학살의 현장에 있었습니다, 2천8백만명 전쟁희생자의 주범인 나치 간부로서 여러장의 그이 과거 행적이 들통난 사진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런 증거 사진이 없었다면 그는 트뤼도에 의해 캐나다 의회에서 영웅 대접 받았을 것입니다.
슬라바 우크라이나 용어는 1941년 반데라 일당의 히틀러의 폴란드서부 진격을 환영하는 개선문때도 사용된 나치 용어입니다, 슬라바 히틀러, 슬라바 반데라 구호와 함께 당시부터 슬라바 우크라이나는 반데라가 주도한 우크라독립연맹의구호 이었습니다.
이번 평화 회의에 우크라 제렌스키와 대통령실장 예르막이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실장인 예르막은 이자리에 설 공식적 위치가 아니었습니다. 각국의 정상들이 참석한 기념 사진에 그것도 맨 앞에 서서 기념사진에 참석할 만큼 그의 권한이 실제로 큰 것인지, 그는 누구인지, 다시 한번 평가를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르막은 대통령실장으로서 우크라의 경제, 정치, 외교, 전쟁등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나 법적으로는 대통령 보좌관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예르막이 실세인 것을 여러 영상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르막이 제렌스키를 손짓으로 부르면 제렌스키가 다가가고 예르막은 제렌스키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영상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우크라 현 실세임은 이미 미 서방에서는 알려진 사실입니다. 전쟁초기 제렌스키를 전쟁 영웅으로 칭송하고 제렌스키를 수없이 홍보하던 서방 언론들이, 이제는 제렌스키를 영웅으로 칭송하지않고 제렌스키보다는 오히려 예르막을 우크라 대내외 정책 결정자로 자주 등장시키면서 실질적인 제렌스키의 상위 인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Andrew Napolitano 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Judging Freedom 채널입니다. 이 채녈에 전직 cia요원들이 참석하여 우크라 정세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운영자가 래리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Biden과 Zelensky 의 10년간 안보 합의 서명은 단지 정치적인 행위인가요? 아니면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가? 라고 묻자 래리 존슨(전 CIA 분석가)은 대답합니다. 아니요, 그건 속임수입니다. 그것은 오히려 미국 정치 엘리트를 겨냥한 것으로서 미국이 우크라를 지지하는 척하는 것을 보여주는것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현재의 우크라가 1년 후에 존재할지 안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고. 우크라에 무엇이 남게 될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입니다.. 10년 후에는 Zelensky도 Biden도 없을 것이고 이것은 의미없는 종이조각의 협약서입니다. 단순히 러시아를 찌르기위한 협약서인데, 러시아인들은 말할겁니다. 우리는 10년후에도 존재 할 것이며. 이것은 러시아에 대한 전쟁, 선전포고를 한 것이고, 러시아는 이에 대응 할것이라고 말할 겁니다. 이번 플로리다주에 러시아함대 및 잠수함 출현은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자 이것은 작년 7월7일에도 똑같은 연례 행사이었고 당시에는 주목하지 않았던 사실이었습니다.사전에 미국에 알려서 상호 합의 하에 실시되는 연례 훈련이었는데.그것을 언론이 새삼 확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언론은 지금 호들갑을 떨고 있다. 미국은 2007년부터 2021년까지 흑해 연안에서 우크라군과 매년 해병대 상륙 작전등 합동 훈련을 실시해 왔습니다. 그런데 러시아군이 만일 멕시코만에서 군사훈련으로 15,6년간 미국 본토를 상정하여 상륙작전을 했다면 미국은 가만 있었겠는가? 아마도 미쳐버렸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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