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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вести 뉴스방송과 60 минут 시사 프로그램방송을 번역합니다. 푸틴이 결정하여 발표한 단, 중거리 전략핵미사일 생산 재걔 선언에 대해서 서방은, 러시아가 핵 조약을 어겼다고 했으나 이미 이 조항은 미국이 5년전 조약 탈퇴로 먼저 합의안을 파괴한 내용입니다.
푸틴은 말하고있습니다. 오늘날 미국은 중단거리 미사일생산을 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이것들을 유럽지역의 덴마크에 설치했고 필리핀에도 설치했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에 대비하여 국가안보를 위해 중 단거리 미사일 생산을 진행해야 한다. 방송아나운서가 말하고 있습니다.
펜타곤은 작년 9월 발트해에 위치한 덴마크의 보른홀름 섬에 중 단거리 미사일 발사시스템을 설치했다고 공식 확인을 했습니다, 이것은 다목적발사기가 포함된 레이톤회사 제품으로서 미국은 2017년의 중단거리 핵무기 철페 조약을 어기고 생산을 개시한바 있으며, 러시아는 아리조나의 투슨시에위치한 레이톤 사의 중단거리 미사일 제조공장의 위성사진 을 공개한바 있습니다. 당시의 현지 방송은 레이턴 회사가 3년기간의 10억불 신규 계약으로 고용이 증가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1987, 12, 미러는 중단기 미사일 생산 철페조약 서명하였는데 이 내용은, 양국보유 기존미사일을 수백대씩 각각 폐기하고, 양국은 사정거리 500~1000km, 1000~5500km 의 중 단거리 미사일 추가 생산 을 중단한다는 합의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은 필리핀에 미사일 시스템 타푼 혹은 MK70을설치한바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 레이턴 사 제품 SM-3, SM-6, 그리고MK 41로서 5500KM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토마호크등도 설치했다고 합니다, 미국은이미 2016년에도 루마니아와 폴란드에 이러한 중단거리 핵미사일 기지를 설치하였는데 이러한 행위는 러시아의 안보위협이 절대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추가로 미국은 AGM-158 스텔스 기능을 가진 최신식 순항미사일을 발사 테스트한바 있는데 이것의 사정거리 1000KM입니다, 그러나 미언론들은 이런 사실들은 외면한채 왜 이시점에서 푸틴 핵무기 생산 발표하는가?
그 이유는 7월9일 75주년 나토 창립 기념 미팅이 워싱턴에서 열리는 것에 대한 경고에 의미와 북한 방문 2주후 발표함으로서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을 과시한것이라는 허황된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사실에 대해 60미니트에 참석한 군사전문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1987년 합의사항 파기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무기로 우리는 당연히 이스칸데르 M시스템이 있고 최근 벨라루스에서 수행한 군사훈련에서 새로운 전술핵 무기 시스템을 확립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핵위협에 대비하여 러시아는 새로운 자체 핵 독트린에 의해 전략과 비전략 핵무기를 구분하여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별도로 해상 핵무기 능력을 강화 해야 한다, 만일 미국이 러시아와의 전쟁개시를 목적으로 유럽의 미군 기지에서 러시아에 대한 공격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미국 도시내 군사시설을 우선 공격하여 1차 경고를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금년 7월에 북한군 엔지니어들이 도네츠크에 파견한다는 소문에 한국정부는 패닉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펜타곤은 이에 대해 만일 북한국 파병하면 인간고기 될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서방의 언론사 발표에 의하면 북한군 파견시 1인당 800불의 급여가 제공될 것이며, 3~4000명 북한군병사 엔지니어가 파견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1억 천오백만 달러를, 북에 지불한다고 하는데,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국, 선지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1개 공병대대를 돈바스에 파병할 예정이다, 이것은 푸틴이 북한을 방문한후 결정힌 일이다 아마도 이것은 러시아에 있어서는 최초의 외국 군대기 러시아로 공식 파견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이들은 러우전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고 나아가서는, 3차대전의 시발점이 될수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CNN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국방성 대변인 브리핑시 이러한 질문이 나왔는데, 미국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말을 하였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미군이 우크라에 장비 수리 요원을 직접 파견하는 것과 맛물리어 이러한 사태는 전쟁 확전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은 이에 대해 러시아에 강력 경고를 하고 있다 러시아와 북한의 이러한 군사적 행위에 대한 기자질문에 펜타곤은 말하기를 이런 사태의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만일 북한군이 우크라에 파견될시 그들은 인간고기 될 것이라고 펜타곤 대변인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에 대해 러시아 군사 전문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북한군의 돈바스 파견에 대해 푸틴은 그 필요성이 없다고 발표하고 있으나 ,그러나 이런 파견에 대한 법률적 제한사항은 없다. 북러조약에 의해 양국은 모든 조건의 협력을 조약에 의해 수행할 수 있다. 러시아는 공병 인력이 필요할수도 북한에게는 고급 군사기술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일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