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음악전공자들도 모르는 오페라 역사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Decad734 жыл бұрын
오페라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감성이 풍부하신 전도사님 오늘도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호바로티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잘 들었어요.. 부산에 있는 오페라 감상실 오페라바움에서 베르디 오페라 전곡26편을 어제 팔스타프를 마지막으로 5개월에 거쳐 매주 감상했습니다..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다시 선생님의 베르디강의를 듣는데 이전에 들을 때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yekbc4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런 행사가 있었군요
@호바로티4 жыл бұрын
@@yekbc 답글 감사합니다.. 바그너 전곡 감상에 이어 베르디 전곡 감상이 끝나니 뭔가 오페라가 살짝 보이는거 같기도 해요.. 선생님 유투브 열씨미 잘듣고 있어요..너무 감사드려요.. 한명만이라도 들어준다면..이라는 말 정말 공감하면서요..
@laurenpark55755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BianJinya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kienam85185 жыл бұрын
첫부인과 아들 딸을 잃은 슬픔을 통해 주옥같은 곡들이 만들어졌나봅니다.
@명예숙2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행복하세요-i9p2 жыл бұрын
رائع ، رائع ، بلدي بلدي
@hye-sunahn84515 жыл бұрын
부세토에 있는 베르디 오페라 극장도 가보고 싶어요~
@yekbc5 жыл бұрын
"엄마 언니하고 베르디 음악 선생이 뽀뽀하고 있어" 남동생이니까 언니가 아니고 누나가 맞습니다
@alexyoo69734 жыл бұрын
또 하나 베르디와 푸치니가 차이가 나는 점은 오페라에서 보이는 "아버지의 사랑" 혹은 "가족간의 애증"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젊은시절에 가족을 모두 잃은 아픔에서 기인한 것이겠지요. 라트라비아타/리골레토/트로바로테에서 모두 보이는데, 푸치니의 작품에서는 가족이 거의 보이지 않고 주로 연인들끼리의 이야기더군요. 그 생애를 알고나니, 더욱 베르디작품이 듣고 싶어집니다. 지금 한참 리골레토 듣고 있는데, 칼라스 - 잉바뮬라(실황dvd) - 올가 페레치야트고(전도사님 추천) 세가지를 비교감상하고 있읍니다. 뭘 들어도 좋더군요
@류정순-v5y4 жыл бұрын
16년 동안의 공백기에 정치가로 활동하셨나요? 가리발디가 이태리를 통일하고 의회를 구성했을 때 베르디가 초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거든요.
@yekbc4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 재직기간이 1861-1865년까지 입니다 실제 이 기간동안 작품활동을 전혀 안한건 아니고 운명의 힘 한 작품을 발표 한걸로 나오네요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