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epl에 혁명을 불러온 감독. 식단, 훈련체계, 전술 등 축구내외적으로 새로운 바람을 몰고와서 fa컵최다우승, 무패우승, 2차례 더블 등 많은 업적을세웠고 무엇보다 구단건설에 따른 재정긴축상황에서 말도안되는 멤버와 자금력으로 멱살잡고 챔스진출시킨게 가장 큰 업적이라 생각함. 레알 뮌헨 맨유 등 수많은 메가클럽제의를 뒤로하고 감독개인으로써 많은 부분을 희생, 감당하면서 아스날와 함께 했던 감독.
@user-ct2wj9ve4c2 жыл бұрын
아스날은 반통수한테 뭐라하면 안됨 지들도 뱅거입장에선 아통수임
@dicico32722 жыл бұрын
뱅거가 아스날왔을땐 혁명가라고 불렸죠!
@mc-rz7iz2 жыл бұрын
@@user-ct2wj9ve4c 혹시...? 반페르시?
@user-ro1ol2io1e2 жыл бұрын
저 식단 때문에 선수 부상이 심했나
@dontstopaccel2 жыл бұрын
@@user-ct2wj9ve4c 어이 반페르시 어서오고!
@user-lx4fb5iy9o2 жыл бұрын
말년기때 성적이 안좋와서 그렇지 솔직히 벵거는 퍼거슨과 함께 epl 감독으로써 깔수가 없지 그냥 레전드감독임
@kingisbullback46202 жыл бұрын
퍼거슨, 벵거, 무리뉴, 베니테즈 빅4 모두 이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어쩔 수 없는듯....
@user-lt3iu5tr8z2 жыл бұрын
볭거형이랑 무리뉴햄(첼시)이랑 신경전 할때 잼있게 봤는데
@user-mq9vi1hz4n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4스널
@user-js9nz1xs7g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퍼기는 경기에서 기적을 벵거는 팀에게 기적을 선사한 감독들이죠
@sazzzzzzz87782 жыл бұрын
@@user-lt3iu5tr8z 전설의 실패전문가 드립
@reddiablo70042 жыл бұрын
벵거의 큰 단점은 아스날을 너무 사랑한 것... 이시대 최고의 로멘티시스트.
@ll-lj1wt Жыл бұрын
@@HERO12316 솔직히 말이 벵거볼이지 20년 동안 짧패 볼돌->중앙 플메가 침투하는 윙어한테 롱볼 스루패스 전달 무한반복임 진짜 앙리,베르캄프,융베리,피레스,비레이라,실바 델고 챔스 한 번을 못먹은것도 개에바고 2010이후론 뭐..
@user-lp4ku9ts7p Жыл бұрын
@@ll-lj1wt챔스 우승이 밥으로 보임 ?
@ll-lj1wt Жыл бұрын
@@user-lp4ku9ts7p 저 멤버로 챔스우승은 밥일거 같은데?ㅋㅋㅋ 멤버를 봐라
@heesangna1169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럼 psg도 마찬가지
@kha510103111 ай бұрын
능력 업는거겟지
@sow15262 жыл бұрын
퍼기와 벵거가 EPL을 호령한 시절이 진정한 황금기였지ㅋㅋㅋ
@user-ci1yh3oj9d2 жыл бұрын
그때 겁나 화끈해서 재미있었는데 원더골도 많았고
@jacks81302 жыл бұрын
팬이 있고 팀이 있어야지… 오일머니 들어오고 낭만이 없음. 오일머니가 없었다면 덕배를 예로들면 레바뮌 이적하고 챔스컵 들어서 지금보다 더 대단한 위상의 선수가 됐을듯. 오일머니가 여러모로 많은 모습으로 바꾸는듯.
@user-gb5xj7xx1p2 ай бұрын
무리뉴의 첼시 1기까지는 포함 해야됨.
@arsenwho5660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아스널을 있게 해줬고 어려운 상황에도 챔스 16강을 쭉 진출시킨 것은 벵거니까 가능했지. 단순히 좋은 감독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식습관, 훈련방식, 몸관리까지 새롭게 시스템을 구축한 축구인. 말년에 안좋게 갔지만 내게는 멋진 벵감님이다.
@toptop-wp6jm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모습도 지금보니 선녀같았네요 ㅜㅜ 그 쓰레기 스쿼드가지고도 챔스는 귀신같이 갔는데 지금은 돈은 돈대로 쓰고 유로파도 못가니 ㅜㅜㅜㅜㅜㅜ
@arsenwho56602 жыл бұрын
@@toptop-wp6jm 지고 나서야 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도
@user-km5il2xg5h2 жыл бұрын
그저 추억이자 사랑...그리움 그자체
@icepika5994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선수들의 식습관 훈련 방식을 역사상 처음 바꾼 인물이라고도 할수 있음. 벵거는 남 팀들이 다 막 건강에 안좋은 음식 먹을때 벵거의 아스날 혼자서만 건강한 식단 차리고 그랬음
@user-tq5xs3wk2q2 жыл бұрын
팀하면 먼저 생각나는 감독 퍼거슨(맨유), 벵거(아스날)… 앞으로 빅클럽에서 장기집권하면서 이런 성적 낼 수 있는 감독들이 있을까 싶네요 진짜 팀보다 위대한 감독들…
@user-dj2fh7dt5l2 жыл бұрын
ㄹㅇ사실 맨유랑 아스날은 감독빨인걸지도 ㅋㅋㅋㅋ
@user-xb3tb1kj4d2 жыл бұрын
@@user-dj2fh7dt5l 감독빨 맞음. 퍼기,벵거 나가고 제대로된 성과 못내고있으니
@user-dj2fh7dt5l2 жыл бұрын
@@user-xb3tb1kj4d 만약 퍼거슨이나 뱅거가 레스터나 에버튼 갔으면 에버튼이랑 레스터가 빅6차지했다고봄?
@user-boros2 жыл бұрын
@@user-dj2fh7dt5l 15 16 우승 한 레스터 까먹으심?
@kroostoni28002 жыл бұрын
@@user-dj2fh7dt5l 콘돔의 중요성 ㅋ
@gunner73712 жыл бұрын
무패우승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07년도부터 아스날 팬이 되어서 현재까지도 응원하게 만들어주신 분.... 개인적으로 15-16시즌 카솔라의 부상만 없었다면.... 리그 우승 도전을 제대로 했을테고... 우승을 했다면 정말 아름답게 이별 했을거 같은데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언젠간 벵거감독님이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 직접 오셔서 아스날이 잘하는 모습을 지켜 봤으면 하네요 ... +에두 OUT
@KRFriedChickenGoOoODD2 жыл бұрын
카솔라 그리고 제대로된 스트라이커만 있었으면.. ㄹㅇ 우승했었을거라고 봅니다
@arsenalcouple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너무 아쉽긴합니다ㅠㅠ
@user-oj4gm7xv8i2 жыл бұрын
각 팀마다 좋아하는 선수는 있었지만 감독이 좋아서 아직까지 한 팀만 좋아하는건 아스날임.. 선수들이 엿을 많이 먹여서 그렇지 지금도 경기 챙겨보면서 응원하는 팀이 되게 한건 벵거 영향이 컸음 챔스가자ㅠㅠ
@chriskim13512 жыл бұрын
벵감님....그시절 아름다운 축구를 잊지못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user-kh4ud1zy6h2 жыл бұрын
아스날 1235경기를 맡았다니....진짜 레전드다
@user-tr9zb3vt3w2 жыл бұрын
벵거야 말로 퍼거슨에 가려진 진짜 2인자아니냐..ㅜㅜ 무패우승 후에 0506챔스 결승에서 시작하자마자 레만퇴장만 안 당하고 선제골 끝까지 지켜서 우승했으면 아스날이 더 부흥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결과였음.. 하이버리에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넘어가는과정에서 재정긴축으로 유망주의 포텐만을 바라면서도 빅4를 유지했는데 이때 진짜 챔스우승하고 일정금액이라도 S.A급 선수 영입만 할 수있었으면 아스날의 몰락은 없었을거임..
@soondaegukbap252 жыл бұрын
벵거의 아스날과 퍼거슨의 맨유, 무리뉴의 첼시를 볼 수 있었던 그 시절.. EPL이 가장 잼있었던 시절로 기억되네요. 이후.. 퍼거슨과 벵거의 은퇴, 무리뉴의 이동 등.. 강력했던 EPL이 조금씩 라리가, 분데스로 밀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EPL은 새로운 전성기인 것 같구요. 이제는 라떼시절이지만.. 2000년대 그 시절의 EPL은 레전드가 많았던 시절로 회상이 되네요.
@arsenalcouple2 жыл бұрын
아르센 ‘아스날 그자체’ 벵거 ❤️
@user-uo1en6uq7m2 жыл бұрын
진짜 잘굴러가는날 패스연계는 예측하기도 힘들정도로 아름다웟죠
@dsmin23892 жыл бұрын
진짜 패스하는 거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마지막에도 패스하는 것처럼 골 넣었는데…
@user-nq2pu4lb1p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퍼거슨과 뱅거는 너무 리스펙한 역사상 최고의 감독
@Jacob-gv2eq2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퀄에 감탄합니다
@user-sk7pt9nm5z2 жыл бұрын
벵감님: 나의 사랑 아스날 평생 응원하겠다......
@jaehoonlyu12452 жыл бұрын
감독님 덕분에 축구를 보기 시작했습니다ㅠㅠ보드진으로라도 에미레이츠로 돌아와주세요 감독님...
@th638562 жыл бұрын
벵거 감독님 22년 동안 아스날 감독직으로 계속하는거 대단하고 선수때도 잘하셨네요 ㄷㄷ;; 참고로 주멘형님을 늦게 영입하셨져 ㄷㄷ;;
@885sj2 жыл бұрын
말년 당시 벵거에 대한 비난이 있을 수는 있었지만 오랫동안 헌신해온 벵거에게 이런 대우는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 평소 그렇게 개인의 이야기를 줄이던 사람이 자서전에서 "나는 아스날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기 때문에 팬들의 적개심과 이사진의 불신이 부당하다고 느꼈다. 나는 아스날의 훈련장과 경기장 벽돌 하나하나를 직접 쌓아 올린것 처럼 느낄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그 곳에 갈 수 없다는 것, 클럽에 대해 내 열정을 다 할 수 없다는 것은 나에게 매우 잔인한 일이었다." 라고 한 걸 봐도 엄청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
@user-sd6mk9oq8h2 жыл бұрын
1시간 2시간 몰아보기로 만들어줬으면 해요...ㅜㅜ
@lovelyKARINA0411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아스널을 만든 감독 그래서 마지막이 너무 아쉬웠던 감독 ㅠㅠ
@user-il5dr5sf1k2 жыл бұрын
뱅거는 아스날 그자체 그시절 아름다운 축구를 볼수있어서 행복했음
@sync2ne1982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한 시대를 풍미한 감독 세얼간이 바르샤가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자타공인 최고의 스타일리시 풋볼을 구현해낸 감독
@DoBak8762 жыл бұрын
구너스에겐 한줄기 빛이었던 교수님.
@peaceminusone13662 жыл бұрын
벵거는 ㄹㅇ 옷을 너무 깔쌈하게 잘입고 영화에 나올만한 노신사 같은 분위기가 있음
@user-nc7ch9gr6g2 жыл бұрын
벵거 자서전 오늘 다 봤는데 이게 뜨네 더 이해가 잘된당
@hsrperj47562 жыл бұрын
아..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ㅠ
@user-er7by8wc4r2 жыл бұрын
장수감독은 현역일때는 칭송받지만 떠나고 나서 팀은 정말.. 맨유.아스날 모두 퍼거슨.벵거의 후임자를 아직도 찾지못한듯..
@fifamanggem2 жыл бұрын
벵거와 퍼거슨은 감독계의 양대산맥이라고 생각합니다
@parkson-mw1gk2 жыл бұрын
pl 안에서만...밖으로 나오면 냉정하게 뱅거는 빠져야지...
@Austin-sp3dv2 жыл бұрын
미헬스 아리고 사키 퍼거슨 정도가 top3 벵거는 챔스만 한 번 들어봤어도 역대 10위 안에는 들어갈 축구계 위인이죠
@user-qs7pq1zt3k2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님과함께 무패를기록하신 분이지요
@akinanakamori91492 жыл бұрын
팀명칭인 Arsenal은 (고유)명사 아르센(Arsene)의 형용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죠...
@KDY_Arsenal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뱅거 감독님..
@cazamihayato2 жыл бұрын
아..벵거 그리워..ㅜㅜ 아스날을 좋아한건 아니지만.. 아재여서 그런지 그때 아스날 그립네
@아이카2 жыл бұрын
맨유한테 져도 눈이 가는 팀이 아스날… 이보다 더 아스날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ohss1339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레전드지만 구단 재정만 좋았다면 전설의 레전드였을 듯
@user-oc6vv8xt4j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22년간 이끈벵거도 대단하다 아쉽게도 결정적인 우승기회를 많이 날려버렸지만
@user-qp7hw4pt9e2 жыл бұрын
벵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그렇게 사셨나요?
@londonisourcity3149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 벵버지…
@user-lc9uc1xe4z2 жыл бұрын
벵거의 아스날 하면 생각나는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건설로 재정이 나아지기까지 꽤 오랜시간 걸렸지만 경제학을 했어서 큰돈을 투자하지 않고도 젊고 어린 유망주들을 발굴해내 주축으로 키우고 챔스진출을 끊임없이 해내 과학이라는 말을 이끌어낸 지도력은 진짜 명불허전이였다 퍼거슨경과 함께 시대를 이끈감독.
@GanDtr2 жыл бұрын
나의 한 시대 코치를 넘어 매니저를 넘어 보스를 넘어 아버지
@user-pq8mx1yg1h2 жыл бұрын
Epl에서 바르샤 티키타카를 실현시킨 인물
@Sunghong862 жыл бұрын
아스날 스타디움 만드신분/ 그리고 진짜 아름다운 뱅거볼…
@kygkk71882 жыл бұрын
퍼거슨경력이 미쳐서 뱅거가 죽는감이 없잖아 있지만. 뱅거역시 epl에서 유례없는 장기간 한 클럽에서 감독직을 역임한 감독임. 그것으로 더 할 말이 없지
무패우승은 쌉레전드임 퍼거슨의 맨유도 펩의 바르샤도 무리뉴의 레알도 한번도 이뤄보지 못한 결과임
@__Sung_jae2 жыл бұрын
벵거의 썸네일을 보고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user-ii2vf8lp2b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이 챔피언스 20년 연속진출한 전설의 감독?????
@user-cm7ru2gc1j2 жыл бұрын
혁신가 그자체
@user-uf3tn1zg5k2 жыл бұрын
지퍼랑 싸우는 웽거가 너무 조았다
@canshirou Жыл бұрын
명감독
@jjao-sin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바르샤 감독으로 갔으면했음 자기 이상을 실현시켜줄 선수들이 당시에 거기있었으니 항상 자금력에 쪼들려 전전긍긍하는게 안타까웠는데
@user-qp4jp2sb6v2 жыл бұрын
뱅버지는 못참지
@user-wp9rg1mi1e2 жыл бұрын
COYG!
@stranger9oon2 жыл бұрын
쌉레전드 감독인데 하필... 맨유에서 퍼거슨이 장기집권...
@user-oe8gb6oe2s2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 뉴캐슬전에서 무산된 챔스진출 아 감독님이 그립습니다. COYG!!!
@Messi-iq2hx2 жыл бұрын
퍼기가 1등 감독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 퍼기보다 더 영향을 끼친 인물은 벵거
@shine9520 Жыл бұрын
벵거 명장 인정하지!!!! 아직까지 유일하게 epl 리그 무패우승 업적 남겼는데 한 팀에 감독 경력 20년 이상 하는 사람이 퍼거슨, 벵거 말고는 없다.
@user-ed2ng1zj9q2 жыл бұрын
9:41 몇주전 얘기인줄 알았네요
@hyj91832 жыл бұрын
3:04 초조함의 답답한 마음의 담배?
@user-he9vx6jy5q11 ай бұрын
오일머니가득한 epl보면 볼수록 벵거가 너무 대단한 사람인걸 느낌
@JudeBellingham06292 жыл бұрын
아스널과 하이버리 로시츠키 피레스의 팬이 되게 해준 키가 큰 교수님
@user-dx8sk7vu7c2 жыл бұрын
이 모든 스토리는 아르센벵거 자서전에 나와있습니다.축구 좋아하시는분은 꼭 보세요
@user-xm8bd2ff2w2 жыл бұрын
벵거는못참지ㅋ
@beepark1342 жыл бұрын
없으니까 그립네요. 벵거
@user-nj1fg3ns7x2 жыл бұрын
벵버지.. 그립읍니다..
@user-cx8cm3ql4b2 жыл бұрын
그 때의 나는 아스날이 아니라 벵거의 팬이었다.
@EvanLongoria59752 жыл бұрын
9:53 내안의 작은 아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속삭였다.
@sunglee93122 жыл бұрын
30줄 이상 나이먹어보니, 저정도 몸매 유지 하는게 대단해보임.
@rterry88242 жыл бұрын
축구를 가볍게 아는 우리엄마도 벵거보자마자 교수같다고 한거보면 벵교수라는 별명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ㅋㅋㅋㅋ
@kazama_yumijin2 жыл бұрын
arsene 벵거...arsenal......어찌보면 운명이였을지도....
@user-fo7qh9zb9c2 жыл бұрын
번개맨이 매우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user-kh6op4nl2i2 жыл бұрын
4등만큼 책임주던
@user-yn3ry8oe9e2 жыл бұрын
EPL 최고의 명장 아르센 벵거의 역대 명언 BEST 18(출처 : 싸줄) 1. "우리는 슈퍼스타를 사지 않습니다. 우리는 슈퍼스타를 만듭니다." 2. "최고의 선수는 최고의 팀에서 뛰어야 한다. 그것이 재능을 해치지 않는 방법이다" 3. "저에게 있어, 3명 이상의 선수를 팀에서 교체하는 것은 팀의 근본적인 구조와 정신적인, 기술적인 밸런스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일이에요." 4."어떤 클럽들에게 성공은 부수적인 것이죠. 아스날에게 있어서 성공은 의무입니다." 5."세계적인 감독이 되기 위해서는 마조키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6. "당신에게 훌륭한 와인을 선사해서 당신이 그 와인의 맛을 보게 된다면 어디서 만든 것인지 묻게 되겠죠." 7. "할 수 없다고 믿으면,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사라지게 됩니다." 8. "우리는 그(반 니스텔루이)와 프란시스 제퍼스를 고려했지만, 결국에 제퍼스를 데리고 왔죠." 9. "사람들을 상처입힌 자를 막기 위해서는 누구든 자신의 에너지를 완전히 단 하나의 분노에 집중해야만 합니다." 10. "지구 온난화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는 여전히 그(레예스)에게 별로 따뜻하지 않았나 보네요." 11. "이제 퍼거슨은 저에게 아무런 관심의 대상도 아니고, 저에겐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그가 뭐라고 자극하던 간에 저는 더 이상 어떤 대답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12. "퍼거슨은 진정하는 게 좋을 거에요. 아마도 그게 우리를 벽에 밀어부치고 총을 쏘는 것보다 낫겠죠." 13. "아무도 득점하지 못할 수록, 경기 종료 시간은 빠르게 다가오죠." 14. "시즌이 시작할 때면, 저는 스스로 말하죠. '젠장할, 우리가 아무것도 우승하지 못한다면 모두가 떠나버릴거야.' 전 이미 선수들을 잃었어요. 미디어의 문제점은 항상 최악을 상상한다는 것이죠. 감독의 문제점은 항상 최고의 순간을 상상하는 거에요." 15. "클럽의 선수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가치와 능력이지, 여권이 아닙니다." 16. "만일 당신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지닌 아이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훌륭한 음악 학교에 보내지, 평범한 학교에 보내진 않을 것입니다. 그럼 축구에서는 왜 이런 일이 안되는 것입니까?" 17. "축구는 마치 아름다운 여자와 같습니다. 그녀에게 아름다움을 속삭이지 않는다면, 그녀는 자신이 아름다운지 잊어버릴 겁니다." 18. "나의 꿈은 타이틀을 수집하는것이 아니다. 단 5분이라도 아름다운 축구를 지속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