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내용이 좋습니다. 이런책이 거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법칙들이 매우 많은데 이걸 잘받는 사람과 못받는 사람이 있답니다. 책은 좋다 아니다라고 판단하는것보다 어떻게 본인이 생각하여 자기인생에 도움이 되게 생각하고 적용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자기인생에 적용하는게
@더그누나3 күн бұрын
시의적절하네요 목소리 좋아요 내용도 굿!!
@museaangКүн бұрын
국회 해산 윤석열 화이팅
@quietly_reciting2 күн бұрын
내용 너무좋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하세요! ❤
@user-u1z4v3 күн бұрын
혼란스러운 이 시국에 읽어보면 의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책이네요
@감사-b5v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t3n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uncensored60223 күн бұрын
아이젠하워의 지긋지긋한 중령 생활을 끝내준 게 맥아더 장군이었고, 아이젠하워는 6.25전쟁을 끝내겠다면서 한 짓이 분단국가로 만들어버린 거였지. 군중의 선택은 선택된 자의 능력과 무관하다.
@user_16744mkkh3 күн бұрын
?
@user_16744mkkh3 күн бұрын
주옥같은 강의감사합니다
@DolGubuk3 күн бұрын
원래 무능한게 아니라 올라가면서 무능해지는거지.
@cooljay99703 күн бұрын
군대가 그래요 사병이 가장 똑똑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머리가 멍청해지고 굳어짐 이번 계엄때도 사병이 엘리트라서 큰 사고를 막은것임😊
@parkhy-x1l38 минут бұрын
무능한 사람이 고위직이 되면, 예스맨이 되거나, 독재자가 되지요. 전문성=실력이 기반이 일정수준이상 된 이후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이해관계를 조정할 수 있는 관리자가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극단적인 경우라서, 현실에 잘 없을 거 같지만, 의외로 많아요.
@flyingpan2639Күн бұрын
"높은 지위에는 큰 책임" 이라는 문장은 일견 당연해 보이지만 큰 책임이란 건 어디까지나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채찍질이 되어야만 의미가 있지 외부에서 강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님. "높은 지위에는 큰 책임"을 강요하다 보면 책임을 회피하면서 높은 지위만 누리는 인간만 나오게 됨 ... 임기중 업적이라곤 윤씨 대통령 만들어준 것 밖에 없는 모 전 대통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