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법문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다시듣는법문편에서도 역시 법정스님 법문이 부처님 법문입니다
@희은강-s1d9 ай бұрын
한번만이라도 더 잘하려 노력한 스님 법정스님이 그립다
@TV-mz6ks5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눈부신 봄날입니다 산에 복사꽃, 복스럽게 피었습니다
@어제보다더나은오-h8b4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드고 몇번씩 제 반복해서 듣고 있는 법정스님 의 법문 ! 계실적에 친견 하지 못 했다는게 이렇게 가슴 시리도록 안타깝고 애통한 마음 입니다 . 법정스님 ! 어서 저희 중생들의 고통의 바다 이 사바세계에 다시 한번 와 주시면 안되신가요 ? 지금이야말로 법정 스님 께서 꼭 저희 곁에 계셔야 할듯 싶습니다. 존경 했습니다 . 존경합니다 . 영원토록 존경 할것 입니다 .법정스님 !
@최순자-t9n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은말씀 언제들어도 스님께서 같이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湖眼호안3 жыл бұрын
법정 큰스님, 법문 말씀과 가르침, 당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자등명, 법등명, '중 믿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를 확실하게 다시 한 번 이해했어요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춘석채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선녀-u9m4 жыл бұрын
스님,요즈음 코로나로 전세계가 어지러운 거 보고 계시죠,이 모두가 어리석은 중생들이 얻은 결과 여겨집니다 부디 지혜를 주십시요
@tv-hm2nj4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하구 사랑합니다
@오웅근-i6y5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저의 베낭에는 언제나 법정스님 책이 두어권은 곡 있습니다.시간이 날때 책 아무 쪽이나 펼쳐 보아도 한줄 버릴곳 없는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글을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천주교 신부님 차 동엽신부님의 책 또한 제 배낭에 꼭 있습니다.2019년 11월12일 선종 하셨지만 그분 글을 읽어보면 법정스님 말씀처럼 저의 삶에 큰 등불처럼 환히 비쳐 주고 계십니다.돌아 가신 두분 저희는 두분이 남겨 놓으신 책을 읽으면 그분을 곁에서 뵙는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두분 다 틀림 없이 극락과 천국으로 가셨으리라고 굳게 믿습니다.아무 것도 가지지 않고 어리석은 우리 중생들애게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두분 명복을 빕니다.
@임선녀-u9m5 жыл бұрын
길상사도 법정스님 똣을 이어받아 맑고 향기롭게~변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카이저-b8i5 жыл бұрын
불교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꽃달님-y9u5l4 жыл бұрын
#그래요.웃어면서 더불어 삽시다. 맑고. 향기롭게^^♡
@득도자경주최005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
@성추호건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고승 스님이 많이 계시지만 법정 스님 이야 말로 깨닿음을 터득 하신 존경 스럽고 우러러 뵈올 영윈한 고승스님 이십니다 우리 중생들 가지고 있어도 더 갖고 싶어 욕망에 물들어 사는대 이제는 불교에 귀의하여 깨닿음을 배우고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우겠읍니다 나무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청정 하소서 감사 합니다
@희은강-s1d3 жыл бұрын
경지에 오르신 법정스님의 말씀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요
@희은강-s1d3 жыл бұрын
작성하신분께 깁께
@도토리-w3v10 ай бұрын
노래 가사가 좋아요. 스님법문.. 꽃이 피어야 봄이온다... 무슨뜻인지 잘 알겠습니다. 수행하면서 뜻을 세우란 말씀이시지요? ()
@임선녀-u9m5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은 말고 향기로운 분이므로 꽃 같은 스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김단비율리아나3 жыл бұрын
그좋은 말씀 날마다 듣고 공부합니다 법정스님 오늘도 그립습니다💘🍃
@곽연주-h4y3 жыл бұрын
스님! 어디쯤 계십니까?
@지니-u8p8z5 жыл бұрын
전 불자가 아닌데도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보면 스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오랜 세월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스님의 그 맑은 향기로움은 더해져서 후대에 까지 길이 남을것 같습니다.
@박명자-e6f5 жыл бұрын
큰스님 스님 주옥 같은 법문 다시들을수 없음에 눈물 흐름니다 큰 스승님이신 스님 다시볼수없음에 가슴메어지고 속 답답하네요 우리곁에 더계시지 어찌 이슬픔~~~
한없이 가진것에 부족함을 느끼고 악을 쓰며 산 제 향기롭지 못한 삶이 말조차 벙긋하기가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뒤늦게 부처님의 가르침에 눈과귀를 뜬 중생으로서 진심을 다해 하나씩 버리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YUNGHEE-k3p5 жыл бұрын
지극히 겸손하신분이시네요 좀처럼 이렇게 표현하기 쉽지않아요 고맙습니다 부디 성불하세요???
@채화자-u6r6 жыл бұрын
향기로운말씀 더욱 멀리멀리 퍼지기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강혜자-s6j6 жыл бұрын
좋은 맑은 말씀 법정스님 !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극락왕생하소서!! 귀한스님 ^^♥
@juliemhl93046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최경선-q3g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거룩하신 말씀에 귀의합니다
@myung22916 жыл бұрын
맑고 향기롭게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김소연-s8h4e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정치인들,서로 원수처럼대 하고권력을,,서로 가질려고, 말을 너무 함부로 합니다
@연세화이트산타치-r6v5 жыл бұрын
봄이 와서 꽃이 피우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을 이루는 것이다. 3분 꽃이 피기 까지는 인고의 세월이 받쳐주고 있다. 참고 견디는 세월이 받쳐주고 있다. 모진 추위와 더위, 심한 가뭄과 장마, 이런 악조건에서 꺽이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온 나무와 풀들만이...꽃으로 혹은 잎으로 펼쳐내고 있는 겁니다. 4분 30초
@성진택-v4r7 жыл бұрын
스님이계시기에 스님의말씀을듣고모든 괴로움이사라젔읍니다 언제나새기며 살겠읍니다
@정현-s3x7 жыл бұрын
스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스님언제나 마음에걸림없이행복하고싶습니다
@박허경영총재님존경합7 жыл бұрын
동동이 스님스님 불러보고싶으네요 스님 스님
@김미라-d5l6 жыл бұрын
항상.법정스님생각많이 나지요.편안한마음으로 살깨ㅛ
@응구-d3x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도량중에는 순천송광사가 가장 청정한 곳 같습니다. 승보종찰이라 느껴져요
@성진택-v4r7 жыл бұрын
만중생이스님을잊어질까 걱정입니다 이런선지식에우리곁에계셨읍니다
@임선녀-u9m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한완숙-w7x6 жыл бұрын
👍691 도량신께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참고 견디어야 꽃피고 열매 맺는다는 진리 새기겠습니다())
@강초코-d2q5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누가 찍는건가 엉망진창이어도 이런영상이 남겨져서 이렇게 볼수있음에 감사하네요
@신민경-d9z7 жыл бұрын
하....감사합니다 올려주신분...
@김소연-s8h4e3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 달라고 빌지마십시요 특히 관세음보살 부처님께구걸 하는 절하지마니고 참회 부터 먼저 해야합니다
@happyrabbitkang7 жыл бұрын
합장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김유신-j3g6 жыл бұрын
한줄 한줄이 명언
@최정도-e4t5 жыл бұрын
종교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말자. 그래서 광신도가 나타난다.는 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절이 있기전에 수행이 먼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