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법문 덕분에 세상을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 인생도 편안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sangchunjung96945 жыл бұрын
한의원을 하고 있는데 스님 말씀에 아주 많이 공감됩니다...환자가 많으냐? 수입이 많으냐? 이게 한의원이 잘되는 기준이 되면 안되겟구나...환자의 육체적 고통이 얼마나 경감이 되며 정신적 괴로움이 얼마나 경감되느냐? 이게 한의원이 잘되는 기준임을....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법륜스님...사랑합니다...건강하십시오^^
@장미-v5e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원장님이시네요 전 한의원간호사로 23년째 일하고있어요 전 직원입장인데요 환자가많고 한약매출이 높은날은 원장님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저또한 그런날은 맘편히 퇴근합니다 우리가 정말 생각해야 하는것이 무엇일까요? 환자분들의 육체와 마음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케어해드리는것 생각은 하면서도 현실은 그것에 앞서있는것이 있게되는거 같습니다 환자가없고 약이 없음 저흰 원장님 눈치를 보고 한의원 분위기도 무겁고 현재 한의원 재직중인 저로서 원장님마음 십분 이해가 갑니다 훌륭하시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환자분들치료 잘 부탁드려요😃 저도 환자분들 치료하러 go go~
@향기새벽4 жыл бұрын
x
@딸기-z2s5p4 жыл бұрын
한의사 선생님도 오시고 영광입니다^^~
@최유진-r4l4 жыл бұрын
휼륭하십니다 당신이 진정 명의십니다.
@이상선-d2i3 жыл бұрын
이런 한의원에 가야하는데 어딥니까
@정승훈-r3n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법문입니다. 기독교인이었던 저를 불교의 법문도 자유롭게 들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기독교, 불교를 넘어 제 마음 속 철옹성처럼 높은 종교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어주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DiegoGrande982 жыл бұрын
철옹성
@hyungsookim11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김춘자-t7u3 жыл бұрын
동영상으로 법륜스님의 법문을 만나면서 제 생활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스님존경합니다 ^^
저도 외롭지 않은 척 괜찮은 척 했습니다. 그러는 대신 상대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난 문제 없고 상대에게 문제를 돌리고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저는 어떤 습 즉 까르마, 업식이 있는지 깨닫지 못했고,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일단 문제를 발견, 인지한 것으로 저는 큰 소득을 얻었습니다. 점진적 수행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킹갓 킹갓법륜스님.
@tototoday76093 жыл бұрын
글 보며 저도 깨닫습니다
@류말숙-g9x5 жыл бұрын
참회합니다. 저또한 나이드신 어머니가 힘들게 채소키우는걸 돈과비교해 어머니를 괴롭혔네요. 어머니 건강을 핑계로~ 돈으로 환산 못하는 가치와 어머니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걸 스님이 깨달음을 주네요.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법문이 제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하진철-t7i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이현주-d3r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puppu11175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스님 말씀 하나하나 제삶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권민영-q8l4 жыл бұрын
법의귀의한뒤 진정으로 외로움이 없이 살아갑니다 친구가 신기하듯 말하지만 이게진짜 행복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홍명희-b9t3 жыл бұрын
스님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글씨꾸미미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배롱-s1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blackj634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말씀 입니다 ㅠ 🌼✨
@민들레-g5e5 жыл бұрын
저또한 내성적이라 남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가 쉽지가 않네요. 많이 웃고싶은데 잘 안되요😞 법륜스님 법문 늘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완태-q6y5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법문말씀 감사합니다.
@이기적유전자-b4s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법에서 삶을 배웁니다~~
@나무그늘-w9u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산타벨라-s3e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살아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인생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서계화-r5d4 жыл бұрын
마음 의지 할곳 없을때나 하루 일상 힘들때 마다 마음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법륜스님의 법 문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까멜리아-v3i5 жыл бұрын
우리스님젊다~~~~~~♡
@최태원-z3h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법문에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니 이것이 정토인듯 합니다
@청보리-g1z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tvhugoomiphilosophy7317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이야기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샤러비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듣는데 말 한 마디 한 마디의 진심과 감정이 수화를 모르는 제게도 느껴질 만큼 수화하시는 분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수화하시는 분께 시선이 가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외국에 살다보니 더욱 더 공감이 되네요 다른 인종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건 정말 쉽지 않은것 같아요. 다음달에 여기유셔서 설법 하신다고 들었는데 곧 뵐께요!
@TheMoohan733 жыл бұрын
깨우처 주십시요!
@수현-s6u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싱글라이프지만 외롭지않아요. 마음이 풍요로우니까요~~^^!! 사람들이 애완동물 키우는거보면 외로워서 그런거같긴하더라구요. 재롱부리니 보고 즐거우니까. 전 일상이 외롭지않고 행복한데 뭐키우거나 신경쓸 생각이 안들어요. 그래서 강아지나 아기는 이뻐도 키울 생각은 안들어요. 시러하진않지만!
@윤서희-f4p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반성하는 시간갔겠습니다
@願一切唯心造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강순식-m2n7 ай бұрын
❤
@msk11854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법문을 들어면서 마음에 알수없는 뭉개구름처럼 뭉실뭉실 둥둥 뜨는것처럼 뭔가를 표현할수가 없습니다세상을 살면서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닌데 그냥 법문을 듣는것만으로 지금까지 갈구해왔던 그무엇보다 값지고 행복합니다 거룩하신 법륜 부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딸기-z2s5p4 жыл бұрын
스님 지금도 건강하시지만 젊엇을때 모습이네요^^~
@행숙이-m3v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이야말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부처님 설법의 고개숙여 듣습니다 스님 너무 덥네요 늘 건강하시여 오래곁에 있어주세요
@불빛명화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 드립니다.
@득이-i2v5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물질로 평가되는 세상
@momykim71853 жыл бұрын
정치는 타의에 의한 이끌림이고와 성찰과 지혜를 구함은 남은 자신이 주체하는 삶을 살자는 자의에 의한 행동이므로 왕과 부처의 차이는 명명백백 하게 보입니다.
@향기아로마5 жыл бұрын
법에귀의하고싶어요
@경원박-w2n3 жыл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방망산월4 жыл бұрын
나도우리나라왕한번돼봤으면,얼마나좋을까!언젠가는왕한번돼볼날이있을겁니다.
@ohrorang5 жыл бұрын
요새 사람들이 더 세속적이고 외로움을 느끼는 건가요, 아니면 과거에도 같았나요?
@DiegoGrande982 жыл бұрын
쿠바
@SH-ev1io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은 “대왕이시여, 나는 내 나라도 버렸습니다. 내 나라, 나에게 주어진 내 나라의 왕위도 버렸다. 그런데 왜 내가 남의 나라에 가서 2인자가 되겠으며, 왜 내가 남의 나라의 왕이 되겠으며, 내가 왜 남의 나라를 뺏어서 왕이 되겠느냐 그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입안에서 가래가 더럽다고 해서 탁 뱉었다가 남의 더 큰 가래를 집어삼키지 않는 것과 같다.” 이렇게 그 태도가 아주 분명했습니다. 이 불법은 세상에 욕망, 세상의 분노, 세상의 이런 명예, 지위, 이런 것으로부터 떠난다. 그런데 이런 것으로부터 떠난다는 것이 세상을 외면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세상을 외면한다는 것은 남이 굶어죽거나, 병들어 죽어나, 세상이 혼란스럽거나 이건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세상에 무관심하다. 나는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런 뜻이 아니에요. 부처님께서는 두 마을이 싸워서 전쟁이 일어나려니까 그 현장에 가서 중재를 서서 말리기도 하고, 대군을 혼자 막기도 하고,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면 다 가서 상담하고, 그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고 했단 말이오. 바로 왕의 스승이 되시고, 그 후 장자들의 스승이 되신 거요.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구세주가 되셨다. 이게 어떻게 세상을 외면한 사람의 태도입니까. 세상을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고, 그래서 우리가 부처님의 10가지 명호 중에 세간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세간을 훤히 다 아시는 분이다. 천인사_인간과 하늘 신들의 스승이다. 조어장부_마치 말 다루는 사람이 말을 잘 다루듯이 중생의 이 마음을 아주 능수능란하게 다루시는 분이다. 이런 이름이 있단 말이오. 이것은 세상에 대한 대자대비심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요. 이것은 외면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시 세상에 그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 또는 세상에 재물과 권력과 명예 이것은 가래침을 보듯이 거기에 대한 버림의 행위가 분명했다.
@SH-ev1io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위해서 부모가 시골에서 상치 키우고, 배추 키우고, 무 키우고 이렇게 해서 그 자식이 맛있게 먹으라고 보따리 보따리 싸서 고속버스 타고 온다. 그러면 마중 나갔던 아들이 뭐라고 그럽니까? “이거 무겁게 뭐 하러 들고 옵니까? 이거 몇 푼 된다고.” 그런 것은 돈으로 환산이 안 되는 거요. 거기에는 사랑이 깃들어 있고, 정성이 깃들어 있단 말이오.
@장미-v5e5 жыл бұрын
조아요1
@품성세우기2 жыл бұрын
세존설법에 모인사람들은 스스로 듣고자 왔고 왕옆에 모인사람들은 판단하는 자리에 판단을보고 듣고 하려고 모인자들이니~~
@엘지-d8n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잼민이김하퍼5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스님 오늘도 존경하는 스님뵙게되어 행복합니다
@sangjunlee29182 жыл бұрын
14:13
@seungminlee5037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 추상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으로 다가와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집착을 놓으면 되는 것인가요? 산속에서 별과 풀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게 아직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ㅠ 별을 보면 너무 외롭습니다
@user-quddlfdl2 жыл бұрын
그냥 그때그때 열심히 지내시면 좋아여~~
@sopl453 жыл бұрын
장동건보다 귀하고 잘 생겨보이네~~...몬 일
@홍경형3 жыл бұрын
부처는 사람이만들어낸신.., 세종대왕처럼 훌륭한점은같지만 신은아님
@조규선-h5q5 жыл бұрын
이들은 석가모니가 무엇을 말 했는지 어떤것을 지적하고 또 무엇을 하라고 했는지 알고 말 하는것인지 정확한 실사구시를 하고 말 해야지 이들이 과연 부처를 알있는지 아님 사람들이 찾아 오니 그저 말하는것인지 아님 무지한것인지 아님 쇼를 하는것인지 석가모니가 말한 정확한 팩트를 말하는 인간은 한번도 못봤고 또 없다 석가모니 일생을 살았을때 무엇을 말하고 또 마지막은 무엇을 했고 말했는지 그 누구도 정확한 사실 말하는 인간 못 봤다
@김미영-u8t5 жыл бұрын
눈과 귀를 닫고 있으니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s-w8t4 жыл бұрын
조규선님은 법륜스님의 삶과 행동을 알아보시고 댓글을 다시는게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영리합니다 거짓이 있다면 많은 대중에게 각광받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