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보니 좋아보이는 길이 꼭 좋은 것만도 아니였고, 실패한 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복된 길인 경우가 허다했다. 젊었을때는 남이 이룩해 놓은 것만 크게 보여 내 처지가 초라해 보일때도 있었는데, 10년 쯤 지나 보니 그 시절 우러러 봤던 사람들이 처지가 나보다 못한 경우도 생기고, 인생은 엎치락 뒤치락 알 수 없는 것이더라. 그저 인생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내가 오롯히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하는 것임을 뒤늦게 깨달았다.
@이미현-c7w Жыл бұрын
1
@박호랑이-p1p Жыл бұрын
해탈을축하합니다^
@zzang2960 Жыл бұрын
짝짝짝
@나비-r6r Жыл бұрын
과연 그렇더이다 👍
@JYB-ni7by Жыл бұрын
조용히 공감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무국-o6b8 ай бұрын
스님 멋있으세요! 꼭 계셔야합니다!
@yugyeobglee4254 Жыл бұрын
"모순된 두가지를 동시에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인생은 고달프다" 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천사-c6g Жыл бұрын
우리스님 인간이 아닌것같아요 정말 이럴 수가 ^^^❤❤❤❤❤❤❤❤❤❤❤❤
@최희정-v3t4 жыл бұрын
이십오년동안 불면증이 심해서 약에 의존해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살았는데 자기전애 즉문즉설을 듣다가 잠이 든지 십년이 되었어요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댓글은 첨 쓰네요 유투브에 더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스님 제발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자연.건강.힐링2 жыл бұрын
스니은 가장 현실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초월적 의식을 알려 주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이 시대에 우리의 영원한 스승님이 되어 주세요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2 жыл бұрын
저도 과로로 쓰러진후 불면증이 생겼어요 ㅎ 그래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봅니다
@hhnnyerm66022 жыл бұрын
0
@kilsukim9775 Жыл бұрын
@@amore2468 I
@이선영-q5g9y Жыл бұрын
@@자연.건강.힐링 ㅂㅂㅂㅃㅂ777@.
@kathk50173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자친구가 모야모야병이고 뇌출혈로 쓰러져 2년넘게 간병을 했고 지금은 4년째 제가 일하면서 돌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집에서 집안일도 느리지만 다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이 4년 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희망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되었으며 건강에 관심이 생겨 더욱 건강한 삶을 살게 되었으며 좋은 사람들이 구분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루하루에 대한 감사함을 배웠습니다. 스님 말씀이 참으로 맞습니다. 나쁜일이라고 나쁘기만 할 수 없습니다.
@Outof-representation Жыл бұрын
멋있습니다bb
@김유진-r1n3w Жыл бұрын
남친분이 참 좋은 인연을 만나셨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링커-x3i Жыл бұрын
14:33 ‘그게 왜 바쁘니?’ 이 질문 하나 던져주신 것 만으로도 스님은 다 주신 게 아닐까. 감사합니다 스님🙏
@정경옥-t4k Жыл бұрын
마음를 탁 내려놓고 이미 닥친일 받아들이세요. 돈에대해서 내려놓으시고 다음에 서방님 만나는 상황이 올때 없어도갈수도 있을거예요? 직장다닐때 다람쥐 체바퀴 돌듯 정신없이 사셨잖어요? 리듬을 깨고 평생에 효도할일 지금 나한테 왔구나생각하면 덜 힘들거예요? 짬짬히 시간날때 나를 위해 하고싶은걸 해보세요.. 아버지 간호하는데만 올인 집중하고있으면서 시간을 거기에만 쏟고있다보니 그러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
@이주영-d4m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계산법에 감탄사가 연발 입니다. 이 세상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이 천지인데 어리석은 우리는 늘 계산만 하고 삽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법정스님 때문에 불교를 믿었었는데 집사람이 성당같이다니길 원해 5년째 믿음없이 억지로 다니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푹빠져서 사네요. 다시 절에 다니고 싶네요 살아있는 현시대의 부처님이십니다
@반야-n7s4 жыл бұрын
힘드시겠어요ㅠ 종교는 강요해서는 안돼는데 마음 터 놓고 부인한테 대화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심윤정-c4q3 жыл бұрын
저는 교회다니고 있는데 스님말씀 듣고 있어요. 스님말씀도 좋고 목사님 말씀도 좋고. 철학과 교수님 말씀도 좋아요~~ 종교때문에 너무 고민마셔요~
@아로미-o1f3 жыл бұрын
두개다 다니셔요~~ 두종교를 다 해보다가 더 나한테 맞는걸 고르세요
@nzbluestone Жыл бұрын
성당은 아내랑 행복한 삶을 위해서 다니시고 절은 자신을 위해 다니시면 되겠습니다. 종됴가 둘이나 되니 정신적으로 얼마나 부자가 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문진숙-c2z Жыл бұрын
오~ 그것도 참 좋네요!
@연필놀이4 жыл бұрын
저두 정말 저 첫번째 사연자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욕심은 많아서, 쉽게 조급해지더라고요. 연애를 하려면 제가 책임을 가지고 공부를 좀 놓아줄 수 있어야하는데, 일상이 망가질 것 같으니 괜히 감정 낭비를 안하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러니 저 스스로 우유부단한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본적은 처음인 듯합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성인이 된 것은 사실이고, 책임은 져야합니다. 제 생각의 책임은 다 수월하게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지금있는 선택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재 정의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법륜스님 이번에 잘 배우고 갑니다. 이미 공부에 헌신을 해보겠다고 자기개발에 집중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렇게 사는 걸로 합시다. 그 외에 것은 다음에 생각하도록하겠습니다.
@lingwenli677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닫는 말씀이십니다. 욕심이 앞서가기때문에 마음이 바쁜거다. 마음이 조급한거다. ..
스님의 지혜롭고 현명하신 강의에 항상 감탄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는 50대 입니다ㆍ항상 스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용기내서 질문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고,자주 스님강의 들으면서 어떻게 사는게 진정 행복한 삶인지 깨달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많은분들이 즉문즉설을 좀더 많이 보셨으면 좀더 행복한 사회가 되지않을까합니다~^^
@하서영-h2t5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53세 주부로서 직장과 가정을 왓다갔다 하면서 늘 일할때 스님말씀 듣고 있습니다. 젊은 청년들위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원영재-l7t5 жыл бұрын
법륜수님은 대한민국과 인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여여여-x6b2 жыл бұрын
하루 일과를 스님 법문과 함께합니다♡♡ '억울하다는것은 지은 인연을 몰라서 그러는거다'
@ejkim1906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날고싶다-w2b4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셔서 간병 많이 못해서 오래 살지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너무 와 닿네요 그땐 힘들었지만 더 효도 못하고 같이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질문자님 심정도 이해가지만 스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jinhwang3035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귀한 존재이신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 해준 KZbin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문득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김산하엽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바쁘지 행동이 바쁜게 아니다 마음이 조급하다 욕심이많아서.. 제 얘기인것같습니다
@달님이-s2z3 жыл бұрын
.
@예경해-t7i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지희-g8z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한 즉문즉설 마음을 열어주시고 기쁘게 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송금호-m5p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 뜻을 이해를 잘하면 사는데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좋을수가 여기저기 들어봐도 법륜스님의 법문나의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bokyeokim75134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항상 감사합니다
@이춘희-n1g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에 .많이배웁니다
@부엉-u7k3 жыл бұрын
이해하면50 내껄로 만들면 100점~
@클립채널-u1b3 жыл бұрын
냉정하니 ㅠㅠ 책임이있는건 확실하더라구요
@푸른하늘-b2y Жыл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오래오래. 계셔주셔요.~^^
@블루밍-z1f6 жыл бұрын
모순된 2가지를 함께하고 있다는것이 욕심이였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저를 9살부터 12살까지 할머니께 맡기셔서 할머니 손에 자라서 13살에 부모님과 살게되서.. 엄마께 이쁨받고 싶은마음에 많이 동동거리고 살았었어요.. 애정이 고파서요.. 부모님 바쁘시니까 집안일 돕던것이 제일이 되어버리고 3살 밑 남동생은 어질르기만하고 동생한테 빨래 널으라고 했다고 엄마가 너도 동생과 똑같은 자식인데 엄마머리위에 너가 앉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제안에 많이 억울해하며 참았던 저를 마주보게 되었어요. 회사끝나고 집에 오면 집안일은 쌓여있고 부모님께선 일요일이나 집에서 식사하시니 냉장고가 텅텅비어도 그냥 그러셨었는데.. 제돈으로 냉장고 채웠어요.. 솔직히 저는 얼마전까지는 많이 원망했었는데.. 할수있는것들이 많아져서 부모님께 고마운마음 입니다. 집안일, 음식, 김치, 집안에 수리등.. 어디서 배울수 없는 저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어요.. 그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부모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4년 힘들었는데요.. 제가 32세까지 제손으로 부모님께 밥상을 차려드려서 제속에 뭔가 못해드렸다는 제 여한 없어서 잘버틸수 있었어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모진풍파에 힘든일 견뎌내셨다는 것을 최근들어서 알게되고 이해하게되었어요.. 스님 많은힘든일 있었는데요 스님 강연 듣고 저를 많이 되돌아보게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_()_
@sioj44634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 대단하십니다..!
@이구영-w9p4 жыл бұрын
다현님의 글을 읽고 비슷한 경험이 있는 저또한 마음에 짐을 조금이나마 벗어버렸네요. 많이많이 수고하셨고 앞으로는 좀더 행복을 찾아가보아요~법률스님과힘께~
@경원박-w2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엄마도엄마가처음이고 많은깨달음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여사-l7y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크신 것 같네요~^^
@임지근5 жыл бұрын
스님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김민정-u2s4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명쾌한 답변 넘 잼나구요 평생살면서 삶이 버거웠는데 스님덕분에 가볍게 살고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유정모친5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연습일 뿐이다? 이 말에 인생 자체가 자유로운 것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서 좋습니다.
@lizhan74594 жыл бұрын
ㅔ
@채금자-v2o2 жыл бұрын
@@lizhan7459 ㄴㅂ
@링커-x3i Жыл бұрын
스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황룡사를 복원하겠다는 멋진 꿈을 품고 행동했던 어린 스님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그려집니다ㅎㅎ
@임여진-s2l4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들으면서 매일 매일 알아차리기~ 를 하면서 저의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계속 스님의 좋은 말씀을 들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sioj4463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질문에서는 모순된 마음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라는 것, 두번째 질문에서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남습니다
바쁜것에 대해 말씀을 하실땐 정말 뒷통가 띵~~ 제나이 50에 그간단한? 원리를 깨닫네요 감사 합니다^^^
@이남진-l9q Жыл бұрын
전 기독교인데 왜 스님말씀이 너무좋습니다.
@Soyan-r7y Жыл бұрын
떤났으니까 다른남자 만날기회도 생기고 얼마나좋아요 ㅎㅎ 너무 맞는 말씀이시네요 ㅎㅎㅎ
@rotondagardener6 жыл бұрын
한국 아이들의 기억력을 시험치는 교육방침에서 생각하게 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해요. 그리고 자기가 잘하면서 좋아하는 방향을 찾게끔 보조를 해줘야 하구요. 한국사회에서는 엄마들의 깨우침이 더 중요해요. 미국에서 71세가.
@junkpara4 жыл бұрын
@@호두-r6h 저는 40대인데 30대 중반까지 그랬거든요. 아이의 장애라는 운명의 파도(?)에 휘말려서야 꺠달음이 겨우 왔어요. 근데 아직도 저희 엄마는 자기가 딸 인생을 제대로 못 정해줬다며 속상해 하십니다. 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조금도 깨닫지 못하셨구나 싶어 안타깝고 엄마의 인생이 쉽긴 쉬웠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아직도 자기 욕심에 휘둘리는 20대 같거든요. 뭐든지 컨트롤하고 싶어하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서 떨어져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그렇게 깨닫지 않으면 깨닫게 만드는 사건(흔히 불행이라 부르는)이 생길 수도 있어요...ㅜ.ㅜ 행복을 스스로 찾기를 바랍니다...
@gomezkim1373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suwan25383 жыл бұрын
@@호두-r6h 먺꼬 스님생각하세요
@ekeks70903 жыл бұрын
상대평다 해야 해서요 ㅎ
@choiinsup2 жыл бұрын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죠. 사회적 합의가 되야하는데 부모의 욕심때문에 될수가 없어요. 내 자식은 잘나야되는 구조속에 누가 못나기를 원할지.
@MJ-xw7vs5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정말 백년 천년을 보려고 노력하시는 분예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ommkim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바쁘다. 욕심이 앞서서...
@김희윤-z9v4 жыл бұрын
계속 이유없이 흐르는 눈물은 억울해서다라니... 너무 공감되네요.
@-soso82533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선 참으로 섬세 하시구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인생길 대스승 이세요 늘 건행 하십시요..
@kkakka18335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바쁘니?"ㅋ 빵 터지네요^^감사합니다^^
@김성애-r6q3 жыл бұрын
참회 의 눈물 은 흐르다가 뚝 끊어진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스님 현실적이신 법문 항상감사하고 마음에 새깁니다 웃음을 많이 웃읍니다~^^🙏🙏🙏
@김명숙-j7b6 жыл бұрын
웃을 일이 없는 일상... 코메디를 봐도... 남들이 웃는 상황에서도 웃음이 안나는데... 법륜스님 말씀을 듣다보면... 깔깔대고 웃게 됩니다. ㅋㅋㅋ
세상에 나 자신보다 중요한게 없습니다. 인생을 포기할만큼 큰 배신도 없고 스님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루비여사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은 욕심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라~ 근데 마음같이 잘 되지않는다는게 큰문제네요, .😮
@초록빛-k4c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운말씀 감사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쮸크박스3 жыл бұрын
좋은게 좋은것만은 아니고 나쁜게 나쁜것만은 아니다....살아가면서 좋은일을 만나든 나쁜일을 만나든 마음에 새기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sc011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젊은이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kurtcobainwife5 жыл бұрын
참 진보적이고 깨어계신 분이네요..
@mitsu4176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칭찬말이라도 감히 스님을 젓지 하는 말투는 건방져요 --------> " 제 느낌으로 스님은 참 진보적이고 깨어계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는 어때요?
@하톨이-n4d4 жыл бұрын
@@mitsu4176 ??? 뭔소린지
@강원도-s213 жыл бұрын
@@mitsu4176 먼 소리????감히 스님??ㅋㅋㅋㅋㅋㅋㅋ
@mitsu41763 жыл бұрын
@@강원도-s21응 '감히' 난독증인가. . . .
@강원도-s213 жыл бұрын
@@mitsu4176 스님을 대중이 맘대로 평가도 못하나요??ㅋㅋㅋㅋ공산주의 납시오~~~
@김경숙-b4z4z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저 깊은뜻을 이해하고 온마음으로 실행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부모 병간호를 해보고 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나와 내남편의 병간호는 잘대 자식에게 하게하지 않을것이다
@MrKong-vd3ln7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에 감동하고 또 감동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yonghag7 жыл бұрын
스님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서 항상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박종근-q6q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이 부처님 보다 더 낫습니다..진정한 부처님이시다...저도 엄청나게 스님 법문과 즉문즉설 듣고 많이많이 깨우쳐 와이프와 넘 살갑게 지내고있어요..행복이 별거 아니네요..남은 생 와이프와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렵니다..법륜스님 넘 고맙습니다...자식들도 다 내려놓고 편안하게 살렵니다...항상 좋은 말씀 깊이 새기고 살겠습니다..욕심도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1004WIT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미친 오뚜기가 되겠습니다
@innocenthealinggarden41202 жыл бұрын
너무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우리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어려운 결정에 설 때마다, '스님은 어떤 얘기를 해주실까' 하고 먼저 생각합니다. 육신의 고통은 덜 하지않지만, 짧은 시간동안 몇 차례의 강도 높은 깨달음을 엇고나니, 이제야 저의 삶에 희망이 보임니다, 스님. 항상 응원하며 또 마음깊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