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어렴풋 내가 누군지 알겠다가 다시 모르겠네요 정말 나 찾기가 이렇게나 어렵다니 한가지 확신이 드는건 내라고 믿었던 상들과 분별에서 오는 희노애락은 내가 아님은 알겠는데ㅠㅠ 이정도만 알아도 집착을 내려놓는데 많은 도움이되어 한결 가벼워 졌어요 첫술에 배 부르겠어요 열심히 공부해 보렵니다.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똑똑한것이 나인가? 진짜 나 아니에요~ 진공묘유 끌고온 몸 내꺼도 나도 아니에요.
@연꽃같은삶2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김연희-l7w2 жыл бұрын
그 몸뚱이가.. 여기 있는 동안만은 잘 지내보자고 해 봅니다_()_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승님_(())_
@법륜화法倫華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최선순-d9o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두 손모아봅니다 ()()()
@정태임-o2n2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ik99032 жыл бұрын
명쾌한 법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hellobuddha-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user-np3xm9sy1x2 жыл бұрын
점점 조금씩 상을 깨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고기-l5l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설명감사드립니다🙏❤👍👍👍
@jbj59962 жыл бұрын
삶과 죽음은 흘러다니지 않는데 분별로 날뛰는 생각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kkochbi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법문 감사드립니다
@윤보-p5u2 жыл бұрын
귀중한법문을 듣게됨에, 맺어진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생각에 휘둘림을 알아차리기~ 여여하지 못하고 불안.초조.두려움이 나인줄 알고 속아 미쳐날뜀을 알아차리기.~진짜 나가 아니에요~왔다가는것이죠!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봄은 찾을수없으나 매화꽃을 보고 봄인줄아는 마음!
@무사인-g4u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묘명-s5r2 жыл бұрын
보고 듣고 느끼는 둘이 아닌 본성을 깨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최윤영-f9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주과장2 жыл бұрын
법신불의 작용뿐 바로 나
@평심-e8k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송입분-e8q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이애경.초심.인연따라2 жыл бұрын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박정규-d2s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탈애2 жыл бұрын
🙏🙏🙏
@무유정법-w2e2 жыл бұрын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최정미-r9e2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굥밍-u7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s.l.s.s34802 жыл бұрын
쏙쏙 들어오는 귀한말씀 잘듣고 이해하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slowthinking68342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들을수있어❤🍀⚘🌻💕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규-y1r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을 들을때마다 다시한번 하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고유성을 가지고있는것은 자기가 아니에요
@문정선-x5c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금호2000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3 🈳육조혜능스님 🌈깃발이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바람이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너희들 마음이 흔들릴 뿐! 🌈눈앞에 보이는 삼라만상이 일상삼매의 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질 뿐! 스님 감사합니다.🙏🙏🙏
@박정회-y6t2 жыл бұрын
미쳐 날뛰던 저의 마음을 자비로우신 법상스님께서 잡아 주셨읍니다. 두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HAPPY-si6mq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감사합니다🙏
@mankiw20002 жыл бұрын
불교도 장점은 있지만....끝없는 윤회를 떠올리면 숨이 막혀오죠. 그것에 지친 영혼들 가운데 말년에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하느님을 믿어서 윤회없이 천국에 가고자 하는 마음의 발로였겠죠. 윤회가 어떤 경우엔 매력이 있지만 사실 삶의 고통에 지칠 때엔 끔찍한 쳇바퀴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더 이상 윤회 안 하고 싶은거죠. 자력이 아닌 창조주 (기독교의 여호와 하느님) 의 타력에 의지해서라도 안식을 찾고자 하는 그 마음....전 충분히 이해되요.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왔다가는것들은 옷 처럼 입었다가 벗는것 나를 공격했다는것은 그생각에 공격한것
@harmony100002 жыл бұрын
생각에 공격당한다 가슴에 와 닿습니더
@orans51342 жыл бұрын
🙏🙏🙏 항상 감사합니다 ❤️
@보리수-y3s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
@user-np3xm9sy1x2 жыл бұрын
상을 깨는 법문~~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모양 상 깨기가 힘드네요~~법문듣고 조금씩 깨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활짝열림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조혜정-d9r Жыл бұрын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는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안믿으면 지옥입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정지원-o1v2 жыл бұрын
어지럽게 미쳐 날 뛰는 것 참으로 잼 있습니다
@보랑이-j6g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무한감사합니다!🙏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왔다가는 모습.모양에 끄달리지 마라. 본성은 평등하다.
@ginkgo12852 жыл бұрын
💚 💚
@런리치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강미숙-m4d2 жыл бұрын
탁, 그소리와 힘께,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지나간 그림자를 밟지 않고, 현재에 너무 머무르지 않는지, 미래에 너무 꺼달리지 않는지, 탁! 마음에 울림을 담아 봅니다.
@bobaelee586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joo36152 жыл бұрын
법사스님께 감사드립니다~♡🙏
@sunbook05092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늡니다 감사합니다 😜💜
@yinsyujin98912 жыл бұрын
상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 부처가 된다 마음가짐을 이렇게 가지면 되는데 뭐하러 수행하고 고생하고 있어요.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탕! 이것만 마음이죠~
@현준-g7q Жыл бұрын
21:05 ~ 어떤 위치를 점유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이 등장 퇴장하는, 그게 가능하게 하는 진정한 바탕 소리가 들릴 때 알게 되는 그 목전, 첫번째 자리가 그 바탕의 입자적인 모습으로 여기면 될까? 내가 분명히 없는데, 소리를 '들음'을 통해 완전히 없지는 않네? : 진공묘유 = 참된 공이 별도로 분리된 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사물 그 자체의 존재. 곧 다양한 인연의 조합인 연기라는 불교교리 아 '봄 하나, 알아차림 하나는 모든 이들이 같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고유성은 모두 '내'가 아니다.)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사람은 망령되이 분별을 내어 삶과 죽음을 흘러 다니며 어지럽게 미쳐 날뛴다. 지혜로운자는 색에 통달 하여 장애가 없다. 보는 놈은 늘 나를 보고 있다. 서울.부산.왔다가지만 늘 그 자리이다. 왔다가는것은 좋고 나쁨이 아닌 인연의 조화이다. 과거의 이미지 내 기억의 화려했던 순간도 진짜 내가 아니에요. 지금 나를 죽이는 일이에요. (성문은 혼란스럽게 헤메고 있다.) 왔다가는 생각.경계에 끌리지 않고 내가 중심이 되어 보는것 우울.불안.화내는 감정에 따라다니면 그것이 나인줄알고 미쳐 날뛰게 된다. 과거나 젊음은 왔다갔지만 진짜 나는 어디에있나. 여기있는 나 생각을 일으키지 않는 이자리의 진실 가난과 부자는 왔다간다. 몸도왔다 간다. 오취온 십대때의 나가 나인가?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왔다가는 생각.경계에 끌리지 않고 내가 중심이 되어 보는것 우울.불안.화내는 감정에 따라다니면 그것이 나인줄알고 미쳐 날뛰게 된다. 과거나 젊음은 왔다갔지만 진짜 나는 어디에있나. 여기있는 나 생각을 일으키지 않는 이자리의 진실 가난과 부자는 왔다간다. 몸도왔다 간다. 오취온 십대때의 나가 나인가?
@김윤식-j8k Жыл бұрын
무아는 아니더라도 항상하는 그 무엇이 있다는건가요?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수조원을 가진 사람과 우리는 같다. 그는 손수 끓여먹는 라면을 즐겼다.
@소빈-k6m Жыл бұрын
🎉🎉😂
@yunrick6652 жыл бұрын
과거가 전생이 오고 가는것이면...그럼 기억도 못하는 전생의 업/윤회는 뭐라고 해야하나요? 이해되는거 같으면서도 이해가 안되네요...
@treearth35692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 날씨가 흐리고 그르네요 오후에 해가 뜰까요? 🙏🙏🙏🙏🙏🌏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빨리 내려놔야 지금에 살수 있다.
@ysk8041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 '진짜 나' 라는 거는 뭔가...........그런 게 있기나 하는 건가?...... 아니, 알 수가 있기나 한 걸까? 왜 마치 진짜 나를 아는 것 처럼..... 말하는 건지......
@정순행-t5z2 жыл бұрын
무상한 오온의 생멸을 바라보는 참 나가 존재한다면 지칫 실체적 영혼이 존재한다는 말씀 같습니다. 어떤 분은 인연으로 무상한 그 오온의 시간 위에 존재하는 오온 자체가 "나"이고 업은 그 인연으로 무상하게 변하는 오온을 따라 다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윤회에 관해서는 옛 어른들이 "죽어봐야 저승을 알지!" 했드시 이 윤회에 관한 설명을 하시는 분 마다 다 다르게 말씀하셔서 "있다 없다"에 신경 안쓰기로 했습니다. 사견일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