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서 듣다가 잠이들어 아침에 다시 열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평온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갑자기 박인환님 목마와 숙녀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의 구절도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늘 잘 들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 오늘밤도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이희진-u7t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발음도 너무 좋아 듣기편해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가을-v3r Жыл бұрын
누워서 듣고있어요ㆍ잠들지도 몰라서 댓글 먼저 씁니다ᆢㅎ 달세뇨님 덕분에 잠들어서 몇번을 반복해서 듣는답니다 ㆍ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세상에...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제시카님~♡ 좋은 꿈 꾸세요 💕 ✨️ 😊
@도토리-y4u Жыл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ㅐㅐ
@pistis3622 Жыл бұрын
잠들기 전에 듣기 좋은 분량이네요. 너무길면 잠이 깨니까 한시간 정도가 딱좋아요.달세뇨님 목소리를 자장가 삼을께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pistis님은 짧은 길이를 좋아하시는군요~~ 평소에 긴 분량의 소설도 한번에 업로드하는데.. 영상 길이에 대한 구독자님들의 의향을 한 번 여쭤봐야 할 것 같습니다 ~ pistis님~♡ 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pistis3622 Жыл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긴 분량은 운동할 때 나눠서 듣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는 한 시간 정도가 좋구요. 달세뇨님 고마워요. 사랑합니당💜
@배명옥-v8v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사랑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문종란-y2q Жыл бұрын
책으로 본 소설이지만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새로운소설을 접하는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자주 아프신것 같아요 잠도 푹자고 먹는 것도 신경 쓰시고 해서 아프지 마세요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좋은 목소리로 우리들을 위로해 주시는데 ㆍ 건강 신경 쓰셔야 해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종란님 ~♡ 늘 따뜻한 마음으로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건강해지려고 노력중이고 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 종란님도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
@suashin136 Жыл бұрын
부드러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댓글은 간만에 남기는 것 같은데 항상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듣고 있어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Sua Shin님~♡ 잘 지내셨나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미지-t1c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미지님~♡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건우정-i7b Жыл бұрын
언제나와같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네요~ 잘들었습니다. 편안한 휴일밤 보내세요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김지순-u8y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 잘 듣겠습니다. 버지니아 울프 좋아하는데 다시 들어보는재미보다 감사에 댓글 먼저 남기고요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지순님~♡ 좋아하는 작가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 댓글도 정말 감사드려요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윤명숙-e6f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해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태국-l4m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울프 .. 그 이름만으로도 뭉클하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태국님 ~♡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healerl2885 Жыл бұрын
요즘 일상이 너무 바빠서 수요일에 달세뇨님 마주하는것을 놓치고 지금 듣고 있네요~! 변함없는 달세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평소 보기힘든 귀한 작품이네요!!! 버지니아 울프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들으면서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앵무새 제임스🦜 진심으로 대하면 동물들에게도 그 마음이 닿는걸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우화중 은혜갚은 까마귀 생각도 나구요^^ "집에 없어, 집에 없어" 하면서 제게도 금떵이 숨긴곳을 알려주는 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SunnyTen님 댓글 보면서 저역시 절로 웃음이 납니다~^^ 앵무새의 '집에 없어' '집에 없어'가 잘 들려서 다행이네요. 지난번 보물섬 낭독때는 앵무새 흉내만 내다가 무슨 말인지 제대로 전달을 못한 것 같아서 이번엔 조금 천천히 읽었습니다 ^^ SunnyTen 님~♡ 늘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allyseo6581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버니아울프~~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요 ~^^ Ally Seo님~♡ 담엔 기회가 되면 장편도 꼭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allyseo6581 Жыл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네네. 버지니아울프의 등대로 부탁 드립니다.. ^^
@기다림-v6c Жыл бұрын
댓글 쓰기 귀찮은데.. 안 쓸수없게 만드시네욤 ㅎ 갓벽한 목소리 톤과 속도가 너무 좋앙 자기전 늘 생각나요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이번 단편소설도 아주 잘들었습니다 마치 어두운 벌판에 서있는 것 같은 실감이 나서 무섭기도 하고ㅋ재밌었어요 감사히 들으면서도 달세뇨님 목건강이 염려되기도 합니다 소설속에 늘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힘든 줄도 모르겠습니다 ~~ 양송화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박보림-x7n Жыл бұрын
소품 준비를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잘 하시는지 매 번 감탄 중이예요. ^^ 비 오는 한 밤에 달세뇨님 작품 들으니 하루의 긴장이 싸악 풀려요...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에궁..감사합니다 ~^^ 보림님 ~♡ 봄을 재촉하는 빗소리와 함께 편히 주무세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
@무조건감사-o4s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 소품 저리 예쁜걸 어디서 구하셨을까요?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하셔서 눈이 호강을해요 징비록 실감나게 들었는데 거제도 앞바다랑 진도항이랑 떠올라 더욱 재미있었고 이어서 수레바퀴 듣고있는 중 이예요 역시 달세뇨님 이세요~ 너무너무 빠져들어요 어쩜 그리 연기를 맛깔 나게 하시는지요 이 작품도 잘 들을께요 고맙습니다 많이 사랑하고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무조건감사님 ~♡ 오랜만에 댓글에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소화만 잘되도 컨디션이 한결 나으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점점 더 건강해지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꽃사랑-l5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어볼께요 .평안하십시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에이미-g2v Жыл бұрын
잠 들기 전에 댓글 남겨요! 그냥 잠들기가 어려워 힘들어하던 때에 여배우의책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 듣고 항상 꿀잠 자요 ! 그 뒤론 항상 잠들기 전에 자장가로 잘 듣고 있습니다 , 언제나 좋은 오디오북 너무 감사드려요 ;) 달세뇨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주무실때 도움이 된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 에이미님~ 응원의 말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spe342 Жыл бұрын
5시 깨서 잠이안와서 6 시에 듣는데 한시간만 더 자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에궁. .그러셨군요.. 오늘하루 피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블루오션-n2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달세뇨님^^ 영국의 모더니즘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두 작품을 달세뇨님의 아름다운 낭독과 함께 편안하게 감상하는 시간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봄의 입성을 알리는 듯한 앵무새의 화사한 모습이 꽃도 봄소식을 알리지만 예쁜 앵무새 인형을 보니 새에게 서도 봄이 느껴집니다!!! 달세뇨님의 소설을 보시는 안목과 소설의 분위기를 잘~이해하시는 낭독은 탁윌하세요👍👍항상 건강하시고 평온한 봄날같은 일상들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달세뇨님🥰❤💖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봄이 느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 아직은 춥지만...그래도 봄이 오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블루오션님 ~♡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이선미-h2u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듣기 힘든 작품이어서 제목만으로도 내용ㅇㅣ 궁금해지네요. 나즉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해요. 들으면서 졸려구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봄안녕봄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수면리듬이 깨져서 거의 두달 가까이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ㅠㅠ 이따가 달세뇨님 목소리 들으면서 집 나간 수면리듬을 되찾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ㅋ 오늘도 좋은 작품을 멋진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 오늘밤은 푹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
@주혜리-d2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가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u2uh7ll2p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이글도엣날이야기지만,지금세상돌아가는게하나도다를게없네요,잘들었어요고마워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ongechon3475 Жыл бұрын
오호!! 최애 작가에요 ㅎㅎㅎ 땡큐!!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
@k.e3208 Жыл бұрын
과부와 앵무새 제목이 벌써 궁금하게 만드네요~ 달세뇨님 ~❤ 감기 걸린거 같으신데 괜찮으세요?😟 아프신 와중에 오늘도 구독자들과의 약속지키시느라 어김없이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약 잘 챙겨 드시고 푹~ 좀 쉬세요~ 건강해지시고 강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늘 마음으로 바랍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경은님 ~♡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기는 아니구요~~ 다른 곳이 조금 아픈데 목소리도 영향을 받네요. 좋아지고 있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약속이라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늘 제 마음 가까이에 계시는 듯한 경은님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네~^^ 정말 시나브로 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늘즐겁게님도 편히 주무세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
@ddadan_5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너무 반가운 이름입니다. 십 대 시절 박인환 시인님의 목마와 숙녀 에서 알게 되고 그분의 작품들을 접하게 되었었어요. 버지니아 울프, 브론테 자매 들과 조금 이전의 제인 오스틴, 지금도 19세기 도서, 그림, 서양 복식 등에 빠진 시작이 버지니아 울프 였어요. 비록 우리에게는 힘든 시기였지만 지금 제게 가장 많은 영감을 주는 시기였거든요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에 옛 기억들이 몽글몽글 떠오르네요 덕분에 잠시 시간여행했습니다 감사해요 달세뇨님 작업 할 때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 집중에 큰 도움이 되는터라 위 작가님들 명서 낭독해주신 것 두세번씩은 들었어요 제 작업 친구랍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Shining님~♡ 저도 그렇습니다 ~^^ 목마와 숙녀라는 시를 읽고 도대체 버지니아 울프가 누구지~? 윤동주님의 시 별헤는 밤에 언급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그러면서 저절로 문학적 소양도 넓어졌던 것 같아요~^^ Shining님의 작업 친구가 될 수 있어 기쁩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
@p.u.m.a.9350 Жыл бұрын
목소리계의 에르메스, 샤넬, 오드마피게, 페라리!
@펭귄-p8i Жыл бұрын
정신없이 하루를 마감하고 차분하게 채널을 열어봅니다 "본드가의 댈러웨이 부인"은 영화로 본것 같은데 같은 내용인지 영화 제목은 "댈러웨이 부인" 이였었는데••• 재밌게 봤었던 영화였죠~비교,회상하며 들어야겠어요^^ 달세뇨님 오늘도 힐링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펭귄님 ~♡ 아마 영화로 보신 댈러웨이 부인은 버지니아울프의 장편소설인 '댈러웨이 부인'인 것 같습니다 ~ 버지니아울프의 소설 제목 중 '댈러웨이 부인'이 들어간 소설이 많습니다~^^ 제가 낭독한 건 단편소설 '본드가의 댈러웨이 부인' 입니다. 기회가 되면 버지니아울프의 장편소설도 꼭 한번 올려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