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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le]

안방 1열에서 유럽 캠핑 즐기는 법?🎼 솔직하고 거침없는 여자들의 자발적 생고생 여행✨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편 2월 18일 (일) 첫 방송💥

[@user-beautifulfujiko6974]

경종은 자기 아빠 숙종이 신하들 뿐만 아니라 친어머니처럼 대한 인현왕후를 고되게 만들어 죽게 만들었고 생모 장희빈은 뭐 말할 필요 없이 사약으로 보내버렸으니 경종 입장에선 숙종 죽을 때까지 사는 게 아니었을 거고 자기 애비가 무서웠을 거임. 실어증에 하루에 한 번조차 말 없었단 거보면... 그래서 참다가 왕 되어서 극대노한 게 노론 거의 작살낸 신축환국.. 게다가 경종은 두 어머니가 죽은 걸 보고 큰 충격 먹어 스트레스를 받아 정상적인 생리 기능이 불가능했을 공산이 높으므로 후사는 없었다고 봄. 결국 악화일로를 걷다가 시름시름 앓고 죽었다는 게 더 사실에 가까웠을 듯.

[@_wdz_]

또 들어도 재밌는뎅…쩝;

[@bananamilk9737]

유독 이 프로가 소리가 좀 작은듯 ㅠ

[@떨-e3k]

숙종-영조 도라이기운 뿜뿜

[@sailormoon09012]

근데 숙종한테 묻고싶다. 왜 다시 복원시킬거면 굳이 페위시킨 이유는 뭘까?

[@윤보미-u9h]

겹치네..ㅠ

[@eggmoneyna92]

숙청을 많이해서 숙종

[@강기원-u8n]

ㅋ

[@user-55tyt_v6op]

ㅋㅋㅋ

[@luvluvpinggu]

숙종도 참 ...

[@user-beautifulfujiko6974]

자신의 차남인 연잉군 영조 이금이 사도세자에게 했던 거보면 누구에게 유전받았는지 알 수 있음.

[@TheBOBSP]

이미 다른 편에서 다뤘던 내용이 상당 부분 중첩이 된다. 그런데도 큰별쌤이 질문하면 출연자들은 거의 대부분의 질문에 답변하지 못 한다. 마치 처음 듣는 내용이라는 듯이... 그 중에서도 특히 정도가 심한 출연자가 있긴 하다.

[@yjp-xl9ue]

아니 패널들도 당연히 알지 그런데 프로그램 진행을 재밌게 하려고 연출하는 거잖아... 진짜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TheBOBSP]

프로그램 재미를 위한 연출이라고 했는데...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출연진 사이에도 큰별쌤의 칭찬을 듣고 싶은 욕구가 있고 그에 따른 경쟁 심리가 있기에 질문에 대한 답을 알면 그 답을 얘기함. 알면 " 알죠. 우리 지난 번에 배운 내용이잖아요" 뭐 이런 식으로... 그 또한 연출인지는 알 수 없으나...

[@zkdiqc]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