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들의 상복을 입는 경우가 드물었다고? 그 전에 대왕대비들이 몇명 있었던걸로 아는데..?
@zkdiqc7 ай бұрын
드물었다는 게 아예 없었다는 건 아니잖아여..
@뿌엑-u9e6 ай бұрын
몇명 있었지만 정희왕후가 대왕대비가 되었을땐 세조의 정난공신들이 조정을 쥐고 있어서인지 차남 예종의 상복 문제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진 않았습니다. 인수대비는 맏손자가 왕위에 올랐으니 그냥 장자의 예로 입었고, 문정왕후 역시 인종이 장자였으므로 인종이 죽었을때 맏아들의 상복을 입었겠죠. 인목왕후는 광해군이 쫓겨나고 후에 대왕대비가 되었으니 상복의 문제는 없었고, 그 바로 다음이 자의대비입니다.
@Korea_Land_Dokdo7 ай бұрын
6:24 예전이나 지금이나 민생에 하등의 영향 없는걸로 당파 싸움 그게 뭐 그리 중요한거라고~쯧쯧
@김희봉내새꾸7 ай бұрын
명성왕후O
@김미양-d2k7 ай бұрын
조선 오백년사를 보면 명성왕후도 있었고 고종이 조선의 독립,주변국과 동등해지고자 황제가 되었으므로 명성황후가 맞습니다
@tkqktls77 ай бұрын
민자영
@오-j1o7 ай бұрын
민비야
@이경석-s2gАй бұрын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 고종의 부인 명성황후 민씨랑 현종의 부인이자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 김씨랑 완전히 다른 인물이고, 여기에 나온 명성왕후는 현종의 왕비, 숙종의 어머니이고 청풍 김씨 사람 입니다! 주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