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 한 가운데 억제된 너의 모습은 아닐까? 그런 권력과 돈과 지위가 안주어져서 의로운체하지만 말이다. 기회가 주어지면 저 모습이 될 수 있을듯
@진설향11 ай бұрын
저게 교황이다고. 신은 죽었네. 종교개혁이 일어날만 하다
@이람-i1g11 ай бұрын
어디 중세만 그러하겠냐구? 게버릇 못고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비밀이 유지될 뿐이지...교황 권위를 과대포장하고 있는것이여...철저히 보안속에서 움직이는 것은 과거나 현제나 변한것이 없을것이여...
@그러므로-x7h10 ай бұрын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현정-g2e6p2 ай бұрын
요즘은 개신교가 더심하다 목사들 돈이라면 환장하는 한다
@로로미-f6v10 ай бұрын
만들어진 신
@jhk266510 ай бұрын
당시 사회는 순수 가톨릭 종교라기 보다는, 당시 중세의 왕과 귀족과 같이~ 시대 상황과 같이 이해를 해야죠~ㅎㅎ 현대에는 결혼한 목사님들도 불륜 많은데 뭘~ ㅋ
@몰캉몰캉-y8w10 ай бұрын
알밤이라고 해서 먹는 밤인줄
@진진-c8m10 ай бұрын
재밌네 재밌어
@ka8502149 ай бұрын
카톨릭은너무타락했었네요..ㅜㅜ
@현정-g2e6p2 ай бұрын
신은 죽은게 맞습니다 빤츄도 하나님 까불면 죽는다고했었고 많은 목사들도 예전 교황청에서 했던짓 꼭 같이해요 ㅠㅠ😢
@루미-y2h9 ай бұрын
지옥에서 한창 욕 보고 있겠네
@roodxp11 ай бұрын
소문과 의혹과 사실의 기준이 무엇인지? 학자의 관점은 무엇인지?
@순옥신-w6u11 ай бұрын
성직자가 악마네
@menachemyang3353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 6세는 전무후무한 교황이었다. 넘어갑시다.
@georgiakim87279 ай бұрын
지금의 “ 한국의 개신교”을 버는 것 같습니다 커져만 가는 교회와 “목사님”들의 자기 이익 챙기고 있고 “교주”가 서고
@현정-g2e6p2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 먹사들 하는꼴보면 교황청 뺨쳐요 진짜 돈으로 사람 등급 먹어요
@TheMuyjk111 ай бұрын
교황에 대해서 우린 전혀 모르고 있다. 딥스테이트의 중심일까? 나도 카톨릭이지만 성당이 너무 권위적이고 맹목적이고 틀에 짜여져 있다. 왜 성당에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소로스가 추구하는 globalization 의 롤모델인가
@sickowhale686111 ай бұрын
저도 기독교인으로써 카톨릭에 대해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그 초기 설립 자체는 초대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설립 됐을지 모르나, 그 뒤에 교황청 즉 수뇌부에서 행해져온 일이 정말로 지옥의 불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라고 보긴 힘들다고 봅니다. 예수님이 진행하시는 일을 부정하고자 하는건 아닌데, 당장 이 영상에서 비춰지는 그림만 봐도 이것이 어느 한 이단 말단에서 이뤄진 일이 아니라 그 중심에서 일어났던 일이라는 것은 지옥의 불길이 미치지 못한다는 말씀의 반증이라고 보거든요. 이정도 음란은 그냥 두말할거없이 파문입니다. 고린도교회에 문제가 있었다한들 이정도 음란은 상식선을 아예 넘어버리죠.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 되는 교회의 몸체가 로마에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교황청에 붙어있다고 해석하는 순간, 교황청 중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때 다른 교회들이 그걸 그리스도의 교회로써 해석할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정화할수도 없구요. 교황청이 머리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휘둘려야 하죠. 또 이런 행위를 하는 그들을 인정해야하기도 하고요. 카톨릭이 그렇기때문에.. 그래서 저는 "교회"라는 것은 이미 주님이 올라가시고 사도들이 예루살렘 등지에서 선포하셨고, 각 각 교회들은 그들이 주님에게 진실되고 거룩할수록 "그리스도의 교회"로써의 정통성을 잇는다고 생각합니다. 카톨릭 교황들이 했던 일이 이정도만 아니었어도 교황 수위권등을 인정할수도 있었었을탠데요.. 보면 볼수록 이건 그리스도의 정통성을 잇는다고 순전한 양심으로 말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우리는 어떤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영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믿는거잖아요.
@그러므로-x7h10 ай бұрын
인간의 죄를 면해준다며 면죄부까지 판다 그래서 이후 종교개혁 마틴루터가 성경말씀을 모든사람이 읽을수 있도록
불교는 정말 인성 예절 이런거 많이가르침. 인간들 세계는 다 비슷 하지만. 명상 깨달음 으로 마음을다스리는게함. 급수가 높다고 생각됨.
@룩크-r5m9 ай бұрын
불교를 좀더 파고들면 놀랄걸요 대승불교는 부처님 말씀이 아님 용수불교
@오로라3577 ай бұрын
.포석정 ㅛㅡㅡㅡㅡㅡ 신라
@dohyunkim65849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참 많이 해먹고 다녔겠구만
@Igdrasil-9 ай бұрын
지금도 뭐 먹사들 보면 뻔하지....
@하느님-b2p9 ай бұрын
웃기네
@김미영-i2u2m10 ай бұрын
완전 교황이 개판이네
@짱가-e6g11 ай бұрын
저게 바로 백인들의 모습입니다. 현재도 다를바 없을듯.. 그런데 저런 백인들이 개고기 못먹게 한다고 그것을 또 법으로 만들려고 하는 인간들은 뭐야 ㅋㅋㅋㅋㅋㅋ
@sickowhale686111 ай бұрын
백인들 특히 로마권의 문제인건 맞는데, 백인들이 개고기를 못먹게 하는게 아니라 개랑 친해진 인간들이 개를 더이상 못먹겠다고 하는겁니다. 양심에 관한 것이지 문화에 관한게 아닙니다. 먹고살기 힘들어지는 전쟁때에는 백인들도 한국만큼은 아니어도 개를 먹었지만, 이성과 양심이 살아있을 시기엔 개를 알면 먹기가 힘이들어집니다. 양심적으로 생각해보십시요. 사람의 뜻을 따라 다른 동물을 관리하는 동물이 대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세계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개를 특별취급하는 이유에 공감을 못하면 본인에게도 어느정도의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이슬람권인 터키마저도 길가의 유기견들을 정부에서 관리하고 보호해줘요. 게다가 우리나라의 개 도살 방법은 그야말로 미개하고 가혹하기 그지 없습니다. 개가 아니라 돼지나 소 닭마저도 그렇게 취급하면 비난의 대상이 됩니다. 하물며 인간과 감정교류가 가장 잦은 동물을 말할수 없는 컨디션에서 고문하면서 불법으로 패죽이는데, 식용 금지법까지 나오는게 결국 개농장 인간들의 자업자득이지요. 전세계 사람들이 바보라서 자비로운 도축법을 개발해왔을까요? 동물의 생명을 전혀 가치있게 취급 안하는 이슬람권에서도 왜 도축법을 연구해왔을까요? 인간의 양심에는 고통받는 동물을 보기 힘들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자비는 커녕 일제시대 일본군같이 가학적인 방법만 발전시켜왔으니 대체 누가 당신들 손을 들어주겠습니까? 우리나라 개고기에 대한 법은 비단 인간이 동물을 먹는 권리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정작용을 도저히 안하는 식용 개 산업의 냉혈한들에게 철퇴를 내리는 의미도 큰 것입니다.
@짱가-e6g11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왜 그것을 법으로 정할려고 하냐이죠. 그냥 개인이 정하도록 하면될것을 ㅋㅋ@@sickowhale6861
@UJ100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다 보았고 다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살 아 계 셔 요!!!
@나팔덕 Жыл бұрын
ㅋㅋ
@아니-m3d Жыл бұрын
천주교 ㅡ하느님 그 종교 ㅡ하나님
@UJ100411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경건하지도 거룩하지도 않는 온갖 죄악이 난무하는 이 지구에 대환란을 주실것입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환란입니다 핵전쟁 하늘별 1/3이 지구로 떨어지고 태양이 까맣게 되고 35kg의 우박이 떨어지고 큰 산과 섬이 두동강 날 정도의 지진이 발생합니다 마태복음24: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누가복음21:10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코로나)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여러분 누구라도 부디 회개하고 함께 천국으로 갑시다 믿지 않는자는 구더기도 영원히 죽지 않는 불못으로 던저져 영원히 불못에서 살게 됩니다 (마가복음 9 : 47)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요한계시록 21 : 8)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UJ100411 ай бұрын
대환란이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거친 입술을 또 회개하고 지옥으로 떨어지지 맙시다@@No_Name_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