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생명으로 태어나 병에 걸리면 치료가 가능하지도 않고 툭하면 전쟁이고 먹는 것은 목숨부지 할 정도로만 먹는 민생들의 삶이였는데 태어나면 고단하게 살다 죽는게 숙명이였겠죠. 하지만 신분, 가난 상관없이 믿으면 죽어서 약속의 땅으로 가서 평화롭게 산다는 것이야 말로 엄청난 위로가 되어 퍼져나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whois-tt5hu2 жыл бұрын
틀린 말은 아니지만..^^..저 강연엔 빠진 게 너무 많네요..결국 '예수'가 왜 논란거리냐가 핵심입니다...하하..^^;;
@a-jin13092 жыл бұрын
@@whois-tt5hu 논리거리는 기득권에게 당연히 될 있었다고 봅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변화를 가장 싫어하는 계층이 기득권이니까요.
@whois-tt5hu2 жыл бұрын
@@a-jin1309 기독교가 국교로 재정되고 나서거나, 기독교가 힘을 얻은 후에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즉 기독교가 기득권이라 보여지는 그 이후를요.. 제 포인트는 그렇게 되기 전 내용입니다. 왜 기독교가 당시에 번졌는가죠.. 말씀하신대로 신분, 가난 상관없이 믿으면 죽어서 약속의 땅으로 가서 평화롭게 산다.. 그게 그 당시 기득권이 좋아할만한 내용일까요?..지체 높은 분들이 자신의 노예나 종들과 동일시 되는 것을 그렇게 반길만 했을까요? 가난한 사람이나 비기득권에겐 큰 위로가 됐을지 모르죠... 약간 포인트가 어느 쪽이신지 흔들리시는 것 같네요..
@영병이-b8n2 жыл бұрын
@@whois-tt5hu 님께서 주장하시고자 하는 의도는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님께서는 현재 교인 이신가요?
@whois-tt5hu2 жыл бұрын
@@영병이-b8n 결론은 '예수'가 핵심이 아닌가 뭐 그런거죠...기득권이든, 비기득권이든..결국 '예수'아닐까요..?..워낙 대놓고 막 싫다는 분들이 많길래..선동글도 많고..하하..^^;;바른 신앙인지는 모르겠으나..노력중이네요..;;...
@이지민-r3q9x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좋은 종교입니다 신도들이 변질되서 그렇지 원래 예수와 그 가르침은 너무 좋은 것입니다
@cyx0406 Жыл бұрын
살아있던 예수의 혁명정신을 받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것은 너무 좋은것이나 죽어 없어진 사체를 신으로 만들고 얼기설기 짜집어진 신화의 지나지않은 잡설을 모아 만든 성경을 비롯한 민중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수많은 억지교리등을 믿는 카톨릭 기독교는 너무나도 잘못된것이다
@wisiasa Жыл бұрын
5:30 틀렸습니다. 순교한 사람들이 순교할 정도로 기독교를 믿은 이유는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첫번째는, 계급사회와 성별과 지배국가로부터의 평등에서 오는 자유에 대해 열망이었고, 두번째는 고린도전서 15장40절 부근에 나오는 '영광의 몸'이라는 신비한 몸을 죽고나서 예수님 재림때 부활할때 받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첫번째 이유가 밑바탕이고 거의 핵심이라고 보면됩니다. 첫번째 명목없이 두번째 판타지 같은 믿음만 있는 교리는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지 못했을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어게인후니 Жыл бұрын
ㅈㄹ
@김사부-k8p10 ай бұрын
예수의 가르침이 뭐였는지 알아야 함 그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율법 모세의 글을 가르침
@ayylmao0210 ай бұрын
결국 기독교도 그냥 가스라이팅 세뇌죠. 위대했던 로마가 이룬 기술과 업적을 중세시대 교회위주로 돌아간 사회에서 다 무너졌고 오히려 퇴보한건 팩트입니다.
@ethereal8484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인데.....평소엔 재미없다가 지금은 엄청 재밌당
@bright-light-9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nizkymunofficial03312 жыл бұрын
시작과 다르게 기독교도 똑같아졌다는거네요. ㅎㅎㅎ 신기한 인간의 세계.
@tv1009Jesus.together2 жыл бұрын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12제자들도 세계각처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이 순교했지요, 그런데 순교하면 천국가고 큰 상을 받는다고 해서 죽었다는 말도 맞겠지만, 그러나 당시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주님이 내려주신 은혜가 말로 표현할 수 없울 정도로 깊고 뜨거웠습니다. 로마는 빼앗고, 다스리고 정복하는 목표로 살았지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사랑, 형제사랑의 진리를 체험했기에, 그에 따른, 핍박과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거지요 좋은프로 감사합니다!
@swjin706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임. 지금 시대에는 신이 있다고 믿는게 가당키나 하겠나.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사고가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하고 교육이 발전하고 하면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진화론같은 학문이 생기고 알려지고 우주와 지구에 관한 사실과 진실이 알려지면서.. 점점 기독교나 종교는 비과학적이고 부정적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면서..그 근거가 빈약해짐. 그럼으로서 그 비과학적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욱더 악랄한 말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발전시키면서 생존을 위해 각종 사이비종교로 분파 분할 하면서 그 생명을 유지시킬려고 발악함.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기독교가 충분히 되고도 남지. 벼락만 한번 쳐도 태양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할테니.. 지금 시대에도 벼락치면 엄청 무섭잖아.. 그 당시라면..
@탄포포-j3f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본받고 싶은 믿음
@0190James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성령님
@스타크토니-g7b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 열 한 제자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잡혀 죽는게 무서워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죽기까지 순교하는 극적인 변화가 있었죠.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복된 자입니다.
@tv1009Jesus.together2 жыл бұрын
아멘!!
@김현희-c7r2 ай бұрын
지금도 병역을 거부하는 종교가 있는데 지금의 기독교는 어떤 모습인지 ᆢ생각해 봐야겠습니다.
@ms-gj3os Жыл бұрын
6000천년간 유일하게 무너지지않은 기업!! 갓히스토리~ 인간이아닌 신이 하는 역사니까..
@알라딘-z4w2 жыл бұрын
와우 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wisiasa Жыл бұрын
5:36 틀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순교자들이 순교한 이유는, 예수가 다시 재림할 때, 자신들은 부활할 것이라 믿었고, 그 때 일반적인 육체가 아닌 신비로운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아주 명확하고 판타지적인 믿음이죠.
@Yukgaejang1912 Жыл бұрын
7:55 시오노 나나미의 문제작품 를 참조하셨군요.근데,실상은 기독교 출신 군인들과 장교들이 희생제를 거부했지,병역 거부를 안했습니다.
@혜경강-i4i2 жыл бұрын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라서 박해한게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사는게 인간으로서 마땅한 삶인데 방탕하게 살고 싶어서 그냥 싫었던거죠
@hih7705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지적입니다 .쾌락으로 윤리 법도 어기며 지들이 신으로 살아야하는데 ㅋㅋ
@xohyuu2 жыл бұрын
@Hi H 지들➡<釋譜詳節[1447]>←저+-희=저희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galley062908072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황제는 곧 신이다 라는 근간을 무너뜨릴수 있으니 박해했죠 그리고 그 당시 노예제도로 인한 불평등때문에 기독교가 인기를 끓은거구요
@스텔라-e4q9p8 ай бұрын
왜 저렇게 죽음을 두려워하지않았던걸까요...? 그건 바로 예수님의 부활과 사랑을 직접 보고 경험했기때문이겠죠..
@seanhwang87675 ай бұрын
위의 비디오처럼 기독교가 힘을 가지게 되면서 반대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죠. 마녀사냥으로 죽이거나 기독교로 개종안하는 원주민을 처형했던것이 대표적
@코뚜레없는소3 ай бұрын
@@스텔라-e4q9p 다른 종교도 순교로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지 .. 타 종교의 순교자들이 예수라는 자의 부활이니 사랑따위를 보고경험해서 그럴까.? 그라고..마약에 취해도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그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건 부활, 사랑의 체헝이 아니라 맹신이 뇌의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켯기때문이다.. 비슷한 예로 핑크 렌즈효과가 있다 ..즉 짝짖기 시기에 이른 남여의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이성적 판단을 하는 부분을 채워 넣어 길게는 3년간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켜 서로에게 집착토록 하는 바.,.이것을 인간들은 사랑이란 고상한 이름을 붙엇다 . 부활, 사랑같은 소리는 주기적으로 교회당이란 장소에서 서로에게 걸어온 집단 최면에 불과 하다 ..
@jkjk7937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입니다ㆍ
@PPongPong8 ай бұрын
기독교를 포함해서 사막의 종교들은, 현세의 삶을 죄인의 삶으로 전제합니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모두 죄인인 겁니다. 죄 앞의 평등이죠. 살면서 목표로 해야 할 것은 착하게 사는 게 아니라, 그 죄에서 구원받아야 하는 겁니다. 구원받았을 때 그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새 사람'입니다. 이 부분이 정말 무서운 포인트에요. 어떤 고통과 희생도 감내할 수 있는 마조허스러운 심성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로마제국의 기독교화는 한 순간에 평화롭게 이뤄진 게 아닙니다. 아주 오랜 기간 강압적으로 이뤄집니다. 근데 우리는 역사의 승리자인 기독교사가들의 로망스를 역사로 배웠기 때문에 잘 모를 뿐이죠.
@건강하자-b6s4 ай бұрын
죄의식을 갖고 있어야 선택받는건데 선택받음을 더 크게 느끼는 정신병자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예니오2 жыл бұрын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웅장한선포에 당신의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습니까? 내가 주인인줄알았는데 창조주라는분이 계시며 그분이 주인이시고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니 ...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한번빠지면 도저히 헤어나올수없습니다~!!!
한마디로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임. 지금 시대에는 신이 있다고 믿는게 가당키나 하겠나.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고 사고가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전하고 교육이 발전하고 하면서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진화론같은 학문이 생기고 알려지고 우주와 지구에 관한 사실과 진실이 알려지면서.. 점점 기독교나 종교는 비과학적이고 부정적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면서..그 근거가 빈약해짐. 그럼으로서 그 비과학적인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욱더 악랄한 말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발전시키면서 생존을 위해 각종 사이비종교로 분파 분할 하면서 그 생명을 유지시킬려고 발악함. 내가 그 당시에 태어났더라면 기독교가 충분히 되고도 남지. 벼락만 한번 쳐도 태양신이 분노했다고 생각할테니.. 지금 시대에도 벼락치면 엄청 무섭잖아.. 그 당시라면..
@탄포포-j3f2 жыл бұрын
@FATALITY 무슨 진실이 왜곡?
@xohyuu2 жыл бұрын
@FATALITY, how was the first human being able to exist on this planet?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hosky89622 жыл бұрын
사실 순교가 전도가 되었죠 그당시엔 저런 순교를 콜로세움이나 이런데서 검투사들이 목이 잘리는 모습을 대중들이 지켜보고 환호하듯이 지켜봤는데 이 기독교인들은 저런 와중에 찬양하고 웃으면서 죽어가니까 대체 무슨 종교길래 저렇게 죽어가면서도 저러는지 궁금한거에요 그래서 호기심에 알아보다 믿는 사람도 많았고 저런식의 대학살이 전국곳곳에 일어나서 로마인들 모두에게 기독교라는 종교자체를 각인시켰죠 그 행위가 몇만명안됬던 기독교를 인구의 10%로 만든 원동력
@xohyuu2 жыл бұрын
거에요➡것⁰「꼴이름씨」+이[다]³ⁿ⁵「토」+-에요⁰「씨끝」=[것이에요=거예요] *子音(consonant)+이에요=母音(vowel)+예요 | 안됬던➡아니 되[다]+-었-⁰「씨끝」+-던²ⁿ³「씨끝」=아니 되었던=안 되었던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홍상미-b8s2 жыл бұрын
,.
@밀라노-l5z2 жыл бұрын
@@xohyuu 니 잘났다
@밀라노-l5z2 жыл бұрын
🇷🇺 러시아 공산당 이다
@xohyuu2 жыл бұрын
[ 17 hours ago ] @밀라노 니=你[nǐ] [ 16 hours ago ] @밀라노 , [🇷🇺 러시아 공산당 이다] > why? [ 12 hours ago ] @FATALITY 논➡놓[다]+-은⁵ⁿ⁵「씨끝」=놓은 [ 08 hours ago ] @FATALITY , It is because i understand ROK language.
@파랑이-t7j Жыл бұрын
박해, 공인, 국교화... 무엇이 기독교를 위한 것이었나???
@kwon7254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역사를 많이 빼트리고 있네요.
@whitebag3454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wisiasa Жыл бұрын
5:36 틀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순교자들이 순교한 이유는, 예수가 다시 재림할 때, 자신들은 부활할 것이라 믿었고, 그 때 일반적인 육체가 아닌 신비로운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아주 명확하고 판타지적인 믿음이죠.
@여디디야-b7n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만 봐도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를 거부하신 분들이 있죠...
@TV-zs6fs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음
@달과6펜스-k9z Жыл бұрын
신의 선택을 받은 왕이라고 인정받아야 암살을 당하지 않으니까 ... 그래서 죽기전까지 자기 이교의 제사장을 겸직하다가 죽기전에야 세례를 받았다고 하지.. 살아있을때 자기 가족까지 죽이고 권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사람인데 이런자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그가 이교의 제도와 풍습을 그대로 들여온 형태의 로마 기독교는 사실 기독교라고 말할 수 없다. 이주전에 세례받은 사람을 주교로 임명하고... 그냥 권력을 위한 수단이었을뿐 그에겐 기독교는 진심이 아니었다.
@abc-o4o3 ай бұрын
정치도구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간파한 콘스탄티누스의 안목에 감탄.
@crescendo_9993 ай бұрын
원래 종교는 정치에 늘 활용됐음.
@polyonomata2 жыл бұрын
박해를 받으면 받을수록 믿음이 굳건해지지요. 바빌론 유수때 유대인들이 그랬고, 로마시대 그리스도인들이 그랬고 당장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조선시대때 4번의 큰 박해가 있었고 그때마다 수천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신앙으로 인해 죽어나갔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도 참혹하게 순교했지요. 교회는 예수님의 몸과 피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각지에서 선배 신자들이 흘린 피가 거름이 되어 더 커지게 되었지요. 가톨릭으로써 과거 순교자들의 공로를 기억하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16:00 콘스탄티누스가 들었던 메시지는 In hoc signo vinces. (이 상징으로 승리하리라)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가톨릭에서 사용되는 상징이고.
@xohyuu2 жыл бұрын
[ In hoc signo vinces ] has an interesting anecdote. Constantinople was the centre of Orthodox Churches, however, the Roman Catholic churches adopted the word. | Миру мир!
@임똘똘이 Жыл бұрын
예수가 과연 자신을 위해서 죽은사람들을 하늘에서 보았을적 나를 위해 죽어주어 대단히 고맙다고 할까요 ? 오하려 왜 쓸데 없이 개죽음 하냐구 비판을 받았을것 같군요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세상에 있소 ?
@임똘똘이 Жыл бұрын
@@wonkim7640여자들 강간 열심히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이 세상은 잠깐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짓을 하던 무슨 잘못이 있나요 라고 답변해보시 지요 그런 논리를 적용하여 수많은 목사놈들이 젊은 여자들 강간하고 추행하는것 아니요 ? 사람들을 애써 만들어 넣고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보내는 못된 심보는 왜 그런거요 ? 살중의 살이고 뻐중에 뻐라 면서요 ? 해괴한 논리 적용시키지 말고 헛된 짓 그만하시지요 당신은 미안하지만 만들어진 상상속의 신을 믿는것입니다 실체가 없지요
@임똘똘이 Жыл бұрын
왜 순교를 해야 하는거요? 사람목숨보다 중요한 것이 세상에 있어요?
@doradoel3841 Жыл бұрын
그렇기에 남의 생명을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전하는거죠.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자기자신을 인생의 주인으로, 재판관으로 살아 구원에 이를 수 없었는데, 전지전능한 창조주 주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친히 오셔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주시고 부활하여 올라가셨죠.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이 복음이요. 이 조차도 거부하는 자는 멸망하는 거죠. 그러니 전하여 믿게 하여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전하는 겁니다
@YouTube북극성 Жыл бұрын
콘스탄티수스가 없었다면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mjlee76322 жыл бұрын
높은 윤리의식으로 제3의 종족이라 했다는데 ... 요즘은 어떠한가
@lovejo79852 жыл бұрын
역사에 문양이 중요한게 아니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게 중요하다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전 세계에서 현재 기독교가 가장 흥하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리는 걸. 한국에 있는 사람들만 모름. ㅎㅎ
@xohyuu Жыл бұрын
No. ROK Christianity is falling down.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їну.
@hyunjin97p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정보입니다 한국은 기독교 믿는 사람이 절반도 안되지만 미국과 유럽은 80%가 신자입니다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hyunjin97p 80%? 한국사람 유태인 제외하고 다른 인종 중에 아들녀석 친구만 봐도 교회가는 녀석 힌명도 없네요. ㅎㅎ
@xohyuu Жыл бұрын
@@hyunjin97p, [ 미국과 유럽은 80%가 신자 ] may not be a true. In Europe, churches are vanishing.
@너는크게자유를외쳐라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하나님의 나라(천국)는 지금 이시대속에서도 계속되고 있고, 그리스도인들은 지금도 북한과 세계 여러나라들 가운데에서도 믿음때문에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썩어져 없어지지만 사람의 영혼은 죽지않고 영원한 시간속에 있습니다
@magic90015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냐
@임똘똘이 Жыл бұрын
놀구 있네요
@9타강사2 жыл бұрын
긍게 미래의 일은 며느리도 모름.
@이경연-e4l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동시에 죽기전에 세례를 받아들인 이유는 자신이 죽고나서도 교리로 인해 국가체계가 유지가 될수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것이 이유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로마 내부 및 외부에서도 기독교 신자의 수가 너무 급격하게 많아 이들을 탄압하는 경우 국가 행정력의 소모와 마비를 초래하기 때문에 정치적인 수단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자신이 죽는 그 순간까지 세례를 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2지신-q8h Жыл бұрын
갈레리우스 눈만 봐도 광기에 가득찼네 ㅋㅋㅋㅋ
@태성-g8b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독교입니다 잔다르크
@최중수-y9n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안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OkHeeKwak9 ай бұрын
예수의 올바른 가르침을 본받아야 그렇지만 인간들이 행하기는 어렵다
@Sunjoimgeum-zx8hn10 ай бұрын
순교하면 천국보다 예수의 행함과 행적을 통해 목숨보다 더 중요한 진리의 가치를 보았고 지키기 위해서였겠지요
@김봄소식Ай бұрын
평화를 사랑한 제 1세기 순수 그리스도교가 기원2, 3세기 때 어떻게 어떤 식으로 변질되었는지 알려주는 귀한 영상자료네 요. 징집거부, 황제숭배거부 등등으로 모진 박해 봤던 그리스도교가 많이 변질 되어서 로마에 의해 기원 313년에 공인되었고, 완전 변질되어서 기원 393년에 로마 국교가 되었죠 이름하여 로마 카톨릭이 된거죠 예수께서 예언한대로요
@jcl231 Жыл бұрын
전쟁중에 병역을 거부하면 당연히 그 뿌리까지 뽑는게 맞지. 전쟁에서 패배하면 말하는 동물이 되는데.
@정우상-i4d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칙령의 이름이 뭔가요?
@크레이지하트5 ай бұрын
갈근입니다
@블레슝 Жыл бұрын
당시에 기독교를 공인 했다고 하지만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여전히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을 숭배했었고 예수님이 세워주신 진리들을 다 없애 버리고 태양신을 숭배하는 절기들을 들여와 버렸죠..
@trafficlight9670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stantinecons11533 ай бұрын
8:11 기독교 대박해= 대환란 계7장 9절이하의 예언이 이룸 17:00 밀라노 칙령의 배경
@리준-p7l2 жыл бұрын
초대 기독교인들은 병역거부를 했네요. 살인을 할수 없다는 이유로
@젼-l6p2 жыл бұрын
모르고 계셨어요? 그래서 성경과 근동 역사를 오래 공부한 사람으로서, 여호와의 증인이 더 성경에 가까움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한국교회는 군목을 만들어 군대 잘 다녀오라고 가르치지만 야훼의 가르침을 속이는 이단이나 다름 없습니다. 살인하지말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데 살인자가 되라고 하니, 어찌 기독교가 거짓이 아닐 수 있습니까? 북한이나 중국이나 심지어는 일본이나 야훼의 세상에서는 모두 형제요 자매 바꾸어 말하면 우리 안의 동일한 양들입니다. 인간이 만든 국가관과 틀리다는 것입니다. 야훼를 제대로 믿는다면 세상사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야훼의 뜻을 행한 자만 천국 간다고 했습니다. 님은 모순이 느껴지지 않나요?
@whctjsdlfqhrlfprl2 жыл бұрын
서양은 기독교가 없었다면 야만족으로 남았을것이다
@xohyuu2 жыл бұрын
B King may be right. | Миру мир!
@gongakscn5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대세였던 중세를 생각하면 이렇게 단언할 수만은 없을걸요.
@진명-e5z6 ай бұрын
사막종교였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이 믿게 된 이유는 많겠지만 당시 대체로 가난하며 기득권에 대한 반항을 드러내지도 못하던 사람들은 죽어서라도 천국이라도 가보자는 심리가 있었고 그걸 잘 활용한 기독교였지!
@PPongPong8 ай бұрын
굴복시킬 수 없다면 친구로 삼아라... 만고의 진리를 로마제국도 실천한 것...
@손영균-e1l5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이런일이 반복 될겁니다
@pocket33622 ай бұрын
교수님 로마인관점에서 이야기하신 이야기 달들었습니다만. 기독교인 관점에서 이야기한것도 들어야 평등한거 아닐까요? 기독교인들이 순교한건 큰 상때문보다 그들의 순수한 믿음이 더 큰거죠. 왜곡된 이야기입니다.
@금표-o5n2 жыл бұрын
강의 내용이 왜곡된 것이 많네요 기독교는 순교해야 천국에 간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슬람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미 천국에 속해 있다는 사실 알기에 순교도 두렵지 않았던 것입니다.
@xohyuu2 жыл бұрын
[ 그것은 이슬람의 사상입니다. ] is Jihad. | Миру мир!
@코뚜레없는소3 ай бұрын
@@금표-o5n 꾸란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고 그딴 소리 하시지..
@아름슬기 Жыл бұрын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가 박해를 하는 기독교가 됐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몽키-c2w Жыл бұрын
그쵸 콜로세움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 세웠는데 나중에는 기독교가 그 콜로세움을 부수고 재료삼아 성당을 세우죠ㅋㅋ
@십자가의전달자 Жыл бұрын
박해를 받던 주된 이유는 교리고 박해를 했던 주된 이유는 인간의 무지인거 같습니다 그냥 기독교라고 말해버리기엔 단어가 포함하고 잇는 게 많네요
@MuTtShiT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전달자박해 받았던 교리가 곧 기독교의 교리였고 박해를 한 무지한 인간이 곧 기독교도였습니다 글에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푸른산-u9b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박해를 했던 종교는 천주교지 기독교 아닙니다
@MuTtShiT Жыл бұрын
@@푸른산-u9b 기독교의 분파로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등 있는 게 아닌가요
@쉿님 Жыл бұрын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에 평화가 찾아왔지만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는 사라지고 태양신의 교리인 불법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321년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일요일은 태양신 미트라의 성일) 354년 크리스마스 도입(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임) 믿는 대상은 예수님인데 지키는 교리는 태양신을 섬기는 교리를 지키고 있으니 이걸 교회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태양신교라고 해야 하는지?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부르는 신자들 좀 많이 반성하고 회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원종인-b3e5 ай бұрын
321년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라는 말의 근거가 되는 학자 이름이나 아티클이 어떻게 될까요? 정론은 보통 기독교 초기 교회는 안식일과 예수가 부활한 일요일 양일을 지키다가 유대교로부터 축출 이후 안식일을 지키지 않게 되었다 입니다. 관련 내용은 최근 번역된 후스토 곤잘레스의 일요일의 역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놓치마정신줄-f5q Жыл бұрын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요한계시록 17장 [개역개정
@shinaelee8318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 기독교는 지금의 개신교가 아니라 가톨릭입니다
@0190James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언약은 반듯이 현실로 다가온다
@gohome_please Жыл бұрын
반드시입니다.
@jewm69828 ай бұрын
콘스탄티누스 어머니가 숨겨진 기도하는 분 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기원김-x3e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 잘아시는분이 강의했으면 좋겠네요
@임똘똘이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잘아는 사람은 사기꾼리예요
@최경숙-g3j Жыл бұрын
역사하자이신거 같은데요.
@닉스-w7u Жыл бұрын
벌거벗은 신앙강의.. ㄷㄷ
@wisiasa Жыл бұрын
@@최경숙-g3j 5:36 틀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5:42-44 순교자들이 순교한 이유는, 예수가 다시 재림할 때, 자신들은 부활할 것이라 믿었고, 그 때 일반적인 육체가 아닌 신비로운 영광의 몸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이지 않은, 아주 명확하고 판타지적인 믿음이죠.
@秋田日本람보르기니 Жыл бұрын
옴진리교 아사하라 쇼코는 기독교같이 자기네들도 박해를 받는것이니 마지막까지 싸워라라고 했음. 원래 신흥종교는 예나 지금이나 박해를받음. 기독교는 지금 전세계종교의 최고봉.이제 고참종교로써 신흥종교를 박해하나?
@막살자 Жыл бұрын
죽음을 이길수잇는 건 기독교 말고 없다.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겻기에 아멘😊
@최미숙-j7s5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금욕주의가아니고 천주교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seanhwang87675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카톨릭(천주교)및 개신교를 포함해 부르는 말입니다. 거기에 분리된 정파들을 정리하면 300개가 넘고요. 본인이 믿는 개신교가 유일한 기독교라는 생각은 편협한 생각이죠. 현재 기독교는 결국 '정치적 목적을 가진자가 권력과 통제를 위해 만들어낸' 결과 입니다.
@noceur_jollux2 ай бұрын
영리한 학생은 신학교로 가면 나중에 아파트 외제차 자식유학 까지 쌉 가능 주위에 굽신거리면서 종노릇 자처하는 인간들도 많이 생김 ... 근데 양심적으로 목회할려면 성도들에게 이용당하다 쫒겨날수도 있음.
@gimgankoomg416810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아니라 미트라교가 국교가 되었다면 세상은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SYLee127 Жыл бұрын
이때가 7년 대환란의 시대.
@user-nm2on6k3im2 жыл бұрын
당시 집권세력이 불안 했을듯
@fromisheon4867 Жыл бұрын
결국 기독교는 잘못된 사람이 망친다. 그리고 목슴을 두려워 하지 않은 저 분들은 본받아야 합니다
@나무보리-r3xАй бұрын
사람 죽이면 안되서 전쟁에 안나가 핍박을 받았는데 하나님이 전쟁을 잘하라라고 계시를 줬다고?
@danntz_nimlord Жыл бұрын
모든사람이 평등하다고 그게기본교리라고 시작된거지만 오늘날 예전의 기독교 =개신교 =천주교,그러고 힌두교 는완벽한 피라미드를 완성시켯고 지금도 신?을위장한 권위주의 를 수천년간 유지해왓음
@행호할캥홍 Жыл бұрын
이번생의 행복도 중허디 행복하려니 쌈도나고
@chuelbongan558417 сағат бұрын
여호와의 증인들은 아직도 병역 의무를 거절하고 있다.
@tamim10832 жыл бұрын
거룩이 능력
@anony5399 Жыл бұрын
역사에 실제로 살아숨쉬시는 그리스도 이야기💕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간증 잘들었네요 할렐루야 여러분 예수님 믿으세요
@아름슬기 Жыл бұрын
선교활동 자제요
@Eastwood1028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역사를 일반역사로 해석하네요.해석이틀렸습니다
@나웃김5 ай бұрын
로마 애들의 호칭법 ㅋ 제3의종족 은 기독애들 제2의종족은 유대애들 제1의종족은 로마인 트라야누스 황제 -- 기독교 박해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따라서 사랑해요♡ 기독교 대박해의 원인 = 병역 거부! 강사 기독교 잘! 알고 있음
@alpred2 жыл бұрын
민족과 영토와 언어를 초월한 나라에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
@chongso17652 жыл бұрын
니가 순교부텀 해봐
@xohyuu2 жыл бұрын
@Chong So 니가[你[nǐ]]가➡네가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아이알-t1e2 жыл бұрын
그거 때문에 원주민들이 강제로 개종당해버렸지...최악의 종교어구 중 하나임
@xohyuu Жыл бұрын
@@아이알-t1e, please believe in Jesus by 아이알's free will. | Миру мир!
@Miltonskt Жыл бұрын
ㄷㄷㄷ
@이거보면행운대박 Жыл бұрын
줘터질수록 더 모여드는 법이죠. 왜냐 억울하니까 뭉쳐야 썌지거든요. 왜냐 뭉쳐야 덜 아프거든요. 왜냐 뭉치면 우리가 대단한거 같고, 막 끓어오르거든요. 무리동물들도 천적을 만나면 뭉칩니다. 살아남으려구요. 그리고 뭉쳐서 적을 공격하지요. 일명 다구리. 인간도 똑같습니다. 정치사상이나 교리로 뭉쳐서 자존감을 채우지요. 그러나 정신건강한 자존감 높은 똑똑한 사람은 정치사상이나 교리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다스리고 자신의 목표를 채우지요.
@seanhwang87675 ай бұрын
정치와 종교가 뭉치면 재앙입니다. 그 두 분야를 이용하고 다스리는 사람은 독재자뿐이 없지요.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죠.
@김재열-k2d Жыл бұрын
교황은 5000만명을 죽였지 상당히 도독덕이내요
@PPongPong8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좋은 종교일까요? 아니.. 좋은 종교란 게 있는 건가요?
@루루룰랄라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인가 로마 카톨릭인가..???
@2012assion2 жыл бұрын
오늘날 기독교는 로마카톨릭에서 나온 태양신교
@삶을조금은가볍게관망2 жыл бұрын
@@2012assion ? 태양을 신처럼 숭배하던 로마에 그 믿음을 버리게 하고 기독교가 들어 갔는데 왜 태양신교라 부르는지.
@삶을조금은가볍게관망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얘기는 지금의 로마 카톨릭의 시간을 강의하고 있네요 기독교는 모든 그리스도교를 통칭하는 말이구요
@brigida137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그리스도교의 한자식 표현입니다. 기독교안에 로마가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등등 모두 포함입니다.
@Sk-xn1ol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는 로마가톨릭시대죠 개신교 성공회등 모두 포함안되는 예수님이 세우신 가톨릭교회. 기도교란 표현보다는 톨린표현은 아니지만 가톨릭이라고 표현한게 맞죠 개신교는 16세기세 등장하닌까요
@eunsukkim65814 ай бұрын
인간이여 그대이름은 어리석음이로다
@user-oi1ky6tf6q2 жыл бұрын
악한이가 기독교에 와서 예수님 믿기란 하나님만이 할수있습니다. 악인이 예수님 믿는것이 기적입니다. 콘스탄틴 이 죽을때 세례받은것도 하나님 뜻입니다.
@제이콥수원인테리어8 ай бұрын
잘못 이해하시는 것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과연 순교하면 천국가고 하늘에서 상을 받는다는 생각때문에 순교했다? 그들을 어떻게 죽였는지 잘도 설명하시던데...... 지금 나도 예수님 믿지만 그런 생각으로 그 고통을 받아들이지는 절대 못할 듯...듣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데.... 물론 그런 믿음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예수님에 대한 "사랑"때문입니다... 그건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이해 못함!!! 위 강사도 아무리 종교역사를 연구해봐도 핵심은 알 수 없음!!! 기독교의 핵심이 "사랑" 인데.... 그걸 이성으로 "이해" 한다?
@글쌔-k6g Жыл бұрын
로마 제국이 매우 넓다 보니까 적이 많아지네요.
@정원석-f1o Жыл бұрын
넓어서 적이 많았던게 아니라 기도교라는 악마종교를 내세워 주변구까들을 착취만했기 때문에...
@글쌔-k6g Жыл бұрын
@@정원석-f1o 그니까 '학교 일진놀이 하던 식으로 이나라 저나라 건들고 다니다 보니까 사방이 적이다.' 그런 말인가요?
@정원석-f1o Жыл бұрын
@@글쌔-k6g 로마제국처럼 악랄하게 착취적인 제국이 없었죠..미제국도 똑같이 닮았고....이런 악의 제국들이 무너져아 세계평화가...
@이유리유리-x1z Жыл бұрын
@@정원석-f1o 이 사람 이북에서 왔구만 미 제국주의 타파하자 이건가? 세계평화를 이북식으로 하자고? 김정은 지시 받고 내려 왔니?
@NO-xn9me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가슴벅참니다
@xohyuu2 жыл бұрын
가슴벅참니다➡… 벅차[다]+-ㅂ니다⁰「씨끝」=… 벅찹니다 | Миру мир!
@독도수호-x8o2 ай бұрын
그시대에 기독교 없었다 카톨릭이다
@사하라-w1w2 ай бұрын
개신.카톨릭.모두기독교도라합니다.
@SKY202427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답이다❤
@SKY202427 ай бұрын
다른 종교도 좋당
@행호할캥홍 Жыл бұрын
로마랑 진시황재랑 육계장같이 나누먹었다면 세상은
@임똘똘이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요 ?
@행호할캥홍 Жыл бұрын
@@임똘똘이 예수탄생 전에 로와와 진시황이 같이 힘을 모아서 세상을 통일하고 하나의 제도를 동서양을 하나로 만들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일까 이런 나라끼리 무역도 서로 모두가 풍족하고 행복할까 서로 욕심으로 또 분열될까 이런생각
@임똘똘이 Жыл бұрын
@@행호할캥홍
@임똘똘이 Жыл бұрын
재미 있는 생각이구만요 ? 실현 가능성은 전혀 없는 ..
@이슬참-w6e2 жыл бұрын
저런박해를 했는데도 믿음이란 진짜 대단하네요 ㅎㄷㄷ 성서를 재밌는 소설 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런 믿음은 대단하네요
@xohyuu2 жыл бұрын
재밌는➡滋味[자미]-있[다]+-는³ⁿ³「씨끝」=滋味있는≒재미있는 | Миру мир!
@영병이-b8n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라고 가르쳐주는 아주 중요한 인류의 보편적인 믿음에 관한 진리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에 대한 뜻과 의도를 기록해 놓은 생명책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이시며 생명 이십니다... 조물주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 그리스도 를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는 것이랍니다... 저의 메세지를 절대로 농담이나 장난으로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슬참-w6e2 жыл бұрын
@@영병이-b8n 재밌는 당시 다른종교들과 합쳐진 소설입니다. 즐겁게읽으시고 믿진 마세요. 본인을 믿으시고 그속에서 배울점만 배우세요.
@영병이-b8n2 жыл бұрын
@@이슬참-w6e 님께서는 영혼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한 지혜와 지식 정보가 있으신지요? 집에서 제사 지내시는지요?
@0190James2 жыл бұрын
ㅋㅋ 성경은 역사에요^^
@GGG00017 ай бұрын
제1의 종족 로마 제2의 종족 유대인 제3의 종족 기독교인
@생각하는나무-baram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아편이다.
@xohyuu2 жыл бұрын
Communists · socialists said so.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clala898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중국에서의 한국식 발음이고. 그리스드교 입니다. 그리스트교에는 가톨릭 과 개신교가 있습니다.
@dugwons40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로마 국교 제정, 심각한 오염이 되는 결정적 계기, 콘은 기독교인이면서, 정치가였다. 12% 기독교만으로는 정치를 할 수 없었다. 타 종교와 협상 해야만했다. 기도교인들은 이점을 가능한한 숨기고, 무시하려한다. AD400경까지도, 현 울이 보는 성경은 존재하지도 못했다. 기독교인이지만, 가능한한 냉정하게 평가 해 보려고 노력했다. 미국에서,
@KOREA_DAEGUMAN Жыл бұрын
세금 잘 내던 기독교 신자들 받아들인거지 그 놈의 세금 때문에
@후치맹구4 ай бұрын
콘티는 기독교를 승인햇지만 자기는 죽기전에 셰례받지안고 죽엇따~
@0000007n Жыл бұрын
광고 엄청난. 참
@지민황-f4n6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가르침 부자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가난한 자. 돈의 포로가 된 자에게 자유를 ᆢ가난병자치유주님 ᆢ 가난은 떡과. 물고기. 구약의. 만나수준 주의자녀가 될려면. 부자청년아 있는거. 반절만이라도. 버려야 하는데 학벌이 있는지 다. 버려라 솔직히 좀. 심하단. 의심 ᆢ 성경도. 계속 바꿔서요 착한게. 가난을 돕는다나 나중 무시당해 ᆢ 이런무시가 주님만을 의지 있을법한. 부자청년.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