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버킹검모텔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1286회 (2021.11.27 방송) 살인범이 남긴 74개의 흔적 - 부산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 연출 : 위상현 / 작가 : 신해 풀영상 다시보기 ▶ 그알 홈페이지 : tv.sbs.co.kr/docu/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Пікірлер: 919
@user-sz4xe2mf2r2 жыл бұрын
오버킬은 진짜 원한관계일 확률이 큰데… 어떻게 사람한테 74번을…. 숨 끊어지고도 찔렀단 소린데 사람이길 포기한거지
@Barber4112 жыл бұрын
이춘재도 잡혔습니다. 악을 행한자는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게될겁니다. 꼭 잡히길 바라며 ,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 항상 대단하고 큰 일을 하고계신거에 있어 감사드립니다.
@Tube.jong_hyeok2 жыл бұрын
이사건이 이춘재사건보다 해결이 어려울겁니다. 이춘재는 그가 과거에남긴 DNA' 로 잡혔습니다. 이사건은 그조차 없습니다.진범을 찾았다해도 증거자체가 없어요...본인이 스스로 자백하고 죗값받겠다 하기전엔 어려울것같네요
@youyou_._2 жыл бұрын
@@Tube.jong_hyeok 아휴 .. 그걸 모르고 적은 댓글이 아닐텐데요
@user-df9yl2tg4i2 жыл бұрын
대한 정보를 없어서
@Post18162 жыл бұрын
@@user-jz1ib8jd8p 딱히 감정적으로 적은 것 같진 않은데
@user-wk5po9ub9f2 жыл бұрын
불편한새끼들 왜케많냐
@yegree2 жыл бұрын
그알보면 살인하고 멀쩡한 척 살고있을 사람들이 넘 많아요.....;;;세상 진짜ㅜㅜㅜ
@blueberry131172 жыл бұрын
문제인.리제명.시주석.
@user-uz2ij3pf8l2 ай бұрын
@@blueberry13117 아프면 병원을가라
@timotheechalamet52302 жыл бұрын
cctv속 젊은 남자가 가장 큰 용의자인데… 꼭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ㅠ
@user-ju4gm2sk3e2 жыл бұрын
수리공을 불럿다? 그러곳은 예비열쇠?있지않나
@user-zt6qh5lp5z2 жыл бұрын
@@user-ju4gm2sk3e 예비 열쇠를 내가 안들고 있으면 뭔 소용
@user-en4ed9vi2e2 жыл бұрын
음.
@saywhat72 жыл бұрын
숙박업에서 보조키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user-cz8hk2en4t Жыл бұрын
@@user-en4ed9vi2e
@motrdd98732 жыл бұрын
서면 롯데호텔 뒤쪽이네요... 인생사 사필귀정... 너도 어떤식으로든 똑같이 벌 받을 것이다.
@user-mu8zs7zd9u2 жыл бұрын
저 화면이 잘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그때 주변인들은 누군지 알수 있을듯하네요...특히 같이 다닌 교인들이나.....지금이라도 수사에 협조하시는게
@qpwoei.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74번 찌르고 태연하게 나오는 모습이 정말 소름끼치네요 과학수사가 발달한만큼 빠른 시일내로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user-ok4il6yh7l2 жыл бұрын
경상도인들이 흉노의 후손이자 조선족의 뿌리 답게 잔인하더군요
@user-cm8hw8zm9p2 жыл бұрын
범인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기대해볼수 있는데 이 사건은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임
@zxclee2 жыл бұрын
유력용의자이지 범인이라고 단정지을순 없는데요
@user-kk2cy3qz2h2 жыл бұрын
@@user-ok4il6yh7l 일베심?
@user-fe3eq4bj4h2 жыл бұрын
@@user-cm8hw8zm9p 아 그르니까요.. 증거가 너무 부족하고 답답하내요
@roadcaffa2 жыл бұрын
뺑소니사건도 좀 밝혀주세요..1997년 정월대보름 전날 경남 사천시 대흥그렌져 아파트 압 도로요...제 아버지입니다...나라에서 3천만원 주고 막막해하던 세남매 엄마는 ..그렇게 사건이 희지부지해져 끝나버린사건입니다.. 당시 차량이티코 라는 것도 아들인제가 당시에 도로에가서 찾아낸것인데.. 이 작은 마을?읍에서도 못찾앗습니다 범인을..늦게나마 꼭 찾고싶습니다,.
@jwowo42942 жыл бұрын
그알에 제보전화학보시는거 어떠신가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user-pu9qy6ty6s2 жыл бұрын
꼭 찾으시길바라겠습니다
@roadcaffa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mbc경찰청사람들? 거기에 뺑소니 특집 해서 전화생방송으로 ㅇ목소리 출연해서 사천경찰서장까지 전화가서 꼭 찾아준다하엿는데 진전도없고 당시 제가 사고난지점에서 파편모아서 제출하엿는데도 범인을 못찻아앗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타고 온 택시를 그대로 타고 쫒아갓지만 결국 못찾고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결국 3천만원받을것이라고 아버지 상속포기를 못해 빚도 생겨 신용불량입니다.. 몸도않좋으셔서 지금 차상위계층이고요..그리고 저는 국가유공자 본인이고 신용이 않좋아 개인회생중이고..집가족중에 친삼촌이 강호동입니다..
@roadcaffa2 жыл бұрын
@@wjwuaa1580 네 아버지 존함은 강호인 돌아가신 삼촌들은 강호진 강호영입니다..좀 도와주라고 찾아가고 싶지만.나이먹고 이룬것도 없어 용기가 안나서요.,
@user-wf7ne1gi2r2 жыл бұрын
꼭 사건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알에 제보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이메일을 넣어보세요.
@Click963872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는게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여놓고 어딘가에서 태연하게 살고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user-yu8hj7ll2x2 жыл бұрын
제일 무서운 것도 사람이고 제일 그리운 것도 사람이라는게 문제
@queenpro489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user-nk6oq3qk2m2 жыл бұрын
@@queenpro489 ...?
@day_of_judgment_than_for_that2 жыл бұрын
@@queenpro489 기독인이 성당다닌다고 죽이진않습니다. 이단교리에 심취된 소시오패스거나 여러기류로 범인자신도 저 잔혹한 악을 악이다 인지못한채 악마의 도구된 경우같아요. 악의도구로 사용된 저 자는 하늘의 심판을 벗어나진 못할겁니다.
@LILlLlLILlLl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21세기 스마트 시대에 눈에 뵈지도 않는 예수나 부처님이나 믿는게 ㅈㄴ 웃긴 일임.
@sunghyunjeon69742 жыл бұрын
전국모든cctv 화질을 높여야됨 저래선 찍혀도 파악이 잘안됨 360p 정도만 되도 찍히기만 하면 신원파악 거진 다 될듯
@hangjungsal12 жыл бұрын
저장장치 용량이 어마어마 해야 겠네요.. 자동차 풀hd 블랙박스도 일주일이면 다 지워지던데ㅠ
@user-os9sm7hr9r2 жыл бұрын
말은 쉽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죠
@user-ok4il6yh7l2 жыл бұрын
여가부 예산 늘리고 공무원들이랑 건설사들이랑 짬짜미해서 해쳐먹느라 그런데 쓸 돈 없답니다
@8XX-RCN-1CO2 жыл бұрын
시시티비는 하드디스크로 운영되어서 메모리카드로 운영되는 자동차 블랙박스랑비교해선안됩니다. .1테라바이트 1080p지원 (200만화소)네대설치해도 요즘은 모션감지시스템으로 녹화가되기때문에 4대에 1tb 예로들면 작게는7일 많게는 40일녹화가 되는 경우도 잇습니다.
@hangjungsal12 жыл бұрын
@@8XX-RCN-1CO 길거리에 cctv가 한두대도 아닌데.. 풀hd급 화질로 저장하려면 세금 엄청나게 투입해야 할 듯..
@Byeol_Bu2 жыл бұрын
저 살인사건 났을 시간에 투숙하던 손님들도 진짜 소름돋았겠다... 혹여나 잠깐 바람 쐰다고 밖으로 나가다가 칼든 살인범을 만났으면 ㄷㄷ;;;
@Emerald--oj4np2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오래된 사건도 아닌데 아직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았다는게 참 안타깝다. 2010년이면 cctv도 상당히 많았을 때인데.
@user-zh1we4mw4r2 жыл бұрын
@@user-vk4rp3zd7i ㅈ
@user-bi2sd1rr8h2 жыл бұрын
저때 가라로 설치한 cctv 졸라 많았음.............보안상 돈은 들여야겠고 data저장 돈은 더 쓰고 싶진 않고 관리도 그렇고
@user-fo7kd5xx4m2 жыл бұрын
압박용 시시티비 그러니 무늬만 시시티비가 많앗다고 하더만요
@user-fd3ks3zf8r2 жыл бұрын
화질도구리구요... 지금처럼 오만데잇지도 않아슴 ㅠㅠ
@user-dk6hf2jj4z2 жыл бұрын
@@user-vk4rp3zd7i 유흥가 cctv는 보통 모니터링 기능한 있고 녹화 기능이 없는 게 대부분입니다. 불법 접대부 고용을 위해 경찰 감시를 피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만 있죠 cctv많아도 가짜도 많고 출입구만 딱 비추는 것고 많고 쉽지 않아요
@user-lx3sd2yt5e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의지 할 곳이 없었던건 아닐까 하고 많이 마음이 안좋았습니다.얼른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오로지 죽이겠다는 목적으로 와서 오버킬을 할 정도로 흥분한 상태로 목적을 달성하고 태연하게 돌아간다 징그럽고 무섭네
@user-fx2mg9kb4l2 жыл бұрын
그알을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참 미제 사건이 많구나. .그래서 억울한 죽음도 그냥 덮히는 사건도 너무나 많다는 현실에 다시 한번 당혹감을 감출수 없게됩니다ㅜ
@queenpro489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user-xd2uo8mj6j Жыл бұрын
사이비가 껴 있는 사건.
@intelamd30762 жыл бұрын
방송에 나왔던 아기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해 주세요. 어쩌면 "아기"의 존재가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어요
@sohyun_cake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기는 어디갔을까요ㅠ
@user-mu6fb7bq2j2 жыл бұрын
방송을 졸면서 봐서 그런데 아기 얘기는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sulm2212 жыл бұрын
@@user-mu6fb7bq2j 모텔 수리하러 오셨던 분이 당시에 주인여자분(피해자)이 안내실 안에서 아기 우유먹이는걸 봤다고 했어요
@user-vu1er8bm2i2 жыл бұрын
사이비 신도의 아기를 대신 맡긴 게 아닐까요? -------- 예전에 사이비교 쪽이 아닐까 방송에 다뤄져서 그쪽으로 의심했는데 비하인드 편에 pd님이 버킹검 모텔 주변에 유흥업소가 많다고 하셔서 다시 생각해보니 사이비교 보다는 유흥업소의 쪽일 가능성이 큰 거 같네요.
@pagesummer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기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귱금햇는데...
@user-bu5du9rd2r2 жыл бұрын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gigsbass2 жыл бұрын
4:46 그알저알에서 미술감독님편을 보고 나니 예전엔 그냥 지나쳤을 부분이 새롭게 보이네요. 조금 보태어 재연 세트가 아니라 타임머신타고 현장에서 찍었다해도 별 의심 안할 듯... 언제나 너무 완벽한 작업으로 몰입감 끊기는 적 없이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아쉬운건 너무 완벽해서 다들 그냥 넘어가기에 세트작업 관계자 분들을 떠올릴 틈이 없다는 점... 옥에 티가 있어야 재연이라 어쩔 수 없구나, 이것도 사람 하는 일이구나 할텐데 흠이라곤 일반인에겐 도통 찾아 보이지가 않으니...
@khj9810072 жыл бұрын
진짜 200%동감합니다
@duboosoon2 жыл бұрын
수사가 갑자기 좁혀오거나 낌새가 이상하면 잡범으로 교도소에 일부러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안전하니까요.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user-fb6yl1ik3s2 жыл бұрын
오 이런생각은 안해봤네여ㄷㄷ
@user-ul1op7bo4v2 жыл бұрын
대가리가 비었나보구만....
@sooyoungjin66942 жыл бұрын
이거 아닌게 형사들이 dna 샘플 돌릴때 교도소에 복역중인 애들부터 돌려요. 절때 이런 꼼수 안먹힘. 대한민국 경찰들을 완전 물로보는 소리임.
당시 서면에서 활동하는 저런옷 저런 걸음 마른몸.... 범인의 지인들은 충분히 누군지 짐작할것 꼭 제보 바랍니다!!!
@christyna9100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게 외로울때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해야함 마음이 취약해져 있을때는 남이 작은 친절이나 성의만 보여도 되게 크게 느껴짐.. 망인이 되신분에게 저 시기에 유독 잘해주던 사람중 범인이 있을거 같아요 아무리 봐도 비면식은 아닙니다
@user-bg9me5uz8l Жыл бұрын
너무 맞는 말씀
@lunasea3941 Жыл бұрын
아...이 ㅅㄲ.. 꼭 잡히길 바랍니다. 어찌 저런 짓을 저지르고... 지금도 우리 일반일들 사이에 섞여있을거라 생각하니 소름돕네요..
@kenzzo20002 жыл бұрын
왠지 곧 잡힐것같다...
@zodie83712 жыл бұрын
70번이 넘게 찔렸으면..... 투숙객은 비명소리를 듣지않았을까요ㅜ
@user-gb2ne6vr9x2 жыл бұрын
목격자 아저씨가 씨씨티비 남자 얼굴이 낯이 익다고 한거보면 포교활동으로 그 길을 자주 돌아다닌게 아닐까요? 우리 동네에도 보면 사이비 종교 신도들이 직선 길을 걸어다니면서 포교활동 하더라구요. 두명이서 짝지어 다니는데 눈 마주치면 저기요.. 하면서 말걸면서 다가와요. 아니면 저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주 목격했거나..
@user-km3dm4uh6y2 жыл бұрын
cctv 남자 그렇게 안보이는것도 아님 알만한 사람은 분명 알것임 또렷또렷함
@user-Rinda45-Your2 жыл бұрын
카카오 맵에는 지금도 2010년 5월의 버킹검 모텔 로드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능적 으로 2010년 당시 비슷한 옷의 행인이 걸어가는지 보게 되네요. 반드시 검거 되기를.
@user-ft1ep3hs1r2 жыл бұрын
오 그 즈음 로드뷰 몇달치 샅샅이 뒤져보면 나오겠네요 게다가 범인이 저 모텔자주드나들었다면요
@user-pk3hz8fb8y2 жыл бұрын
헐 와 카카오맵에 2010년 모든데이터를 받아보면 어떨까요ㅜㅜ
@user-du4sw8ep6p2 жыл бұрын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AliceDeRoux2 жыл бұрын
@@user-du4sw8ep6p 주소까진 모르겠지만 부산 진구 부전2동 서면역이랑 전포역 사이에 쥬디스태화백화점? 근처인것 같아요
@user-du4sw8ep6p2 жыл бұрын
@@AliceDeRoux 찾았어요 서면 촉석루 보쌈 그 가게 옆에 있는거에요 카카오맵 10년 05월 으로 보면 버킹검 모텔 나오네요
@user-zo9yi8db8g2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늘 수고 많어십니다 !!!. 비온뒤라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 꼭 챙기고 감기 조심해요 😎
@user-np9ki2lf6m2 жыл бұрын
제발 범인이잡혀서 엄벌을 받길..
@klh4082 жыл бұрын
서면에 길거리에서 포교 많이 해요. 저도 길가다가 길물어보는척 말거는 사람들한테 안내해주다가 포교 시동 걸길래 그냥 지나쳤던 경험이 여러번 있어요. 피해자분이 워낙 착하신 분이라,이런 수작에 넘어가신게 아닌가 싶은데.. 서면에 유명한 이단교회의 공부방도 있구요. 이단의 포교활동은 무교보다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에게 더 잘 통한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사람이 들러붙어서 진행하는 것도 단계에 있구요. 피해자가 딱 적절했던 거죠. 최근에 아버지의 부재도 겪어서 마음의 공허함도 컸을 테고 내성적인 피해자에게 친근하게 접근했을테죠. 그런 사람들한테 마음을 줬을텐데 어느새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이를 멀리하려다 벌어진 일이 아닐까 싶어요. 금전적인 목적이라면 카운터 방에 널린 돈을 분명 챙겼을텐데, 그건 다 놔두고 피해자를 74번을 공격한게.. 돈을 노린건 아닐테고 포교에 실패해서 화난게 아닐까 싶어요. 포교에 실패하면, 담당자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포교를 시도한 사람이 큰 질책을 받나봐요. 실패해서 벌금같은 것도 낸다고.. 아마 그 실패경험에 많이 분노한듯. 내가 이렇게 공들였는데, 내 뜻 & (우리 맘대로 해석한) 성경을 안 믿어?? 이러면서요. 뭔가 처벌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loveky01262 жыл бұрын
한 30~40분 있다 나왔다던데, 그 사이에 저렇게 찌르고 나와서 자기 손 묻었나 손 빼보는거 정말 소름이었습니다. 씨씨티비가 버젓이 있는데 당시 못찾았던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아... 나쁜사람
@user-ye2vf9lc8u2 жыл бұрын
저 새벽시간이면 피해자는 카운터에있엇을것이고 범인이 모탤에들어온후 피해자는 범인과 카운터에서 얘기나눌 상황이 아니기에 옆방으로 옴겼을것같습니다.이말은 즉 그냥 가깝게 알고지내는 사람정도엿음 그냥 카운터에서 얘기를 끝냇을것입니다.그러나 옆방으로가 긴밀한 얘기를 나눌려고했던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우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rj2sd7hg9o2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나온 얘기에요. 카운터 문 잠그고 안 열고 모텔 손님하고 얘기할때도 카운터 창으로만 얘기하는데 침입 흔적 없이 자발적으로 카운터 문 연거 보니 잘 아는 사람 온 거 같다고... 옆방도 창고로 쓰는데 그걸 잘 알고 거기서 범행이 일어난거 같다고 방송에 다 나옴...
@user-vc3en7qy8f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죄를 지어서 사람을 그리 처참히 보내는지,.....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
@queenpro489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user-xd2uo8mj6j Жыл бұрын
사이비종교가 관련됨.
@DIABLO-xy3jq Жыл бұрын
신은 그래서 그냥 각자의마음속에 별개로만 존재할뿐이라고 생각함. 무언가 정확히 정의되는 '신'은 없다. 그게 있다는 논리를 대는순간 그게 곧 악마일거라서.. 이렇게 선한분들 데리고가는거보면.
@user-py8ox9kl3g5 ай бұрын
아니근데 아무리 옛날이어도 모텔입구나 카운터쪽에 cctv가 없다는게 말이안되는데 ;;
@peach_214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증거들이 잇는데도 못잡앗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가는 모습이랑 본인 손 쳐다보는 장면 소름돋네요..
@user-ph6ln1pj3z2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계기로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user-jm6gd7qw4y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11년전이지만 cctv에 저리찍혀도 못잡았다는건 심각한거 아닌가
@mslee1372 жыл бұрын
굳이 주머니에 있는손을 꺼내서 양손을 유심히 확인하는건 범행이후 자신의 손상태를 확인하는게 거의 확실시 되네요
@heunchae3562 Жыл бұрын
추정
@user-db1sp2ml7e2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가 관심을 갖고 꼭 돌아가신분의 한을 풀어드립시다.
@user-ze8xb7xe4j2 жыл бұрын
니만 관심갖고 한을 풀어줘라 난 관심없으니 오바질 ㄴㄴ
@love7601012 жыл бұрын
성당에 다니던 피해자가 잠시 이단 종교에 빠져 거기서 만난 젊은 남자신도와 사귀었다가 그것이 이단 종교의 의도적인 내용이였음을 알고(돈을 갈취하기 위한) 종교에서도 발 빼고 남자와도 헤어짐을 결정하자 이와 같은 살인이 일어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Min-jo4bk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그남자는 돈도 요구 했을거 같구요. 벗어날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였을듯...
@user-yk5un3ee9u2 жыл бұрын
오!
@doomsdayplane2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은 수사하지 않았다고 언급된것 같아요
@1aep8822 жыл бұрын
성당내에 신천지가 엄청 포교활동한다하더라구요
@user-yj8fg2gd2p2 жыл бұрын
ㅅㅊㅈ가 활발하게 포교활동할 때라 의심스럽고 거기 나올래도 못 빠져나오게 옭아매죠 혼자사는걸 다 알고 돈도 있고하니까 미리 알아보고 접근해서 교묘한 놈들이죠
@user-np5ui9tz5x3 ай бұрын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dalehook2587 Жыл бұрын
얼마나고통스러우셨을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yx1yz9ht3o2 жыл бұрын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평범한 사람처럼 살고 있을거 같아서 소름돋는군
@user-is7jf9kz5i2 жыл бұрын
골목으로 들어간거 보면 주변지리도 잘 알고 있겠네요
@MBI-rr3kg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저지른 악한 일은 누구나 죗값을 치르기 마련이다
@user-wu2wi3nt8g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잡히지 않고, 우리와 한 하늘아래 섞여 살고 있을것을 생각하니 너무 소름입니다! 하늘이 있다면 꼭 잡힐거라 믿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중국만세2 жыл бұрын
응 ~ 절대 안 잡혀 ~
@Never_Land113 Жыл бұрын
제발 살인범은 즉시 사형되는 법이 제정되길!!
@user-du2sz5yn2h2 жыл бұрын
74번 찔렀는데 장갑하나 꼈다고 특정 증거가 없다??cctv가 모텔말고 한군데서만 찍혔다고?시골도 아닌데..
@user-rf1bk3pb9y2 жыл бұрын
그쵸..부산 서면이면 완전 번화가인데..
@4protoss2938 ай бұрын
2010년이면 cctv 많이 없었음 블랙박스도 거의 없었을때고
@pernix8099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인이면 알아볼 수 있다 제보도 신고도 안하고 사람을 74번 찔러죽인 사람을 태연히 볼 수 있나 살인자도 소름끼치지만 그 주변인도 소름끼친다
@user-mi4zn4ux5z5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choding00l005 ай бұрын
남자친구가 범인인 거 같은데 왜 남자친구를 못 밝혀내냐? 통화내역으로 잡을 수 있을텐데
@annshinhee2 жыл бұрын
범인에 행동이 범행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ㅠㅠ 꼭잡히길 바랍니다
@user-ns6fk5pk5c2 жыл бұрын
진짜 희안하네 저기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 모텔가라 새벽 2~3시면 거리가 조용해서 피해자 비명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었을건데.. 그리고 1차 목격지점이 모텔가 진입로라 조용하지만 2차 목격지점은 18:22에 등장하는 번화가쪽이라 사람이 꽤 있었을거임 게다가 4:20에 왼쪽골목을 통해 나갔다고 하는데 저쪽으로 나가면 포차거리 나옴 사람이 없을수가 없는데 왜 목격자 확보가 안된건지 알 수가 없음.. 포차거리로 빠진 후에 범인이 인적 드문 곳으로 도주했다고 해도 2010년에 서면 번화가면 의상착의 동일한 사람 씨씨티비로 동선추적해서 범인 잡을 수 있었을텐데 왜 못잡은거여..
새로운젊은 애인 ,, 20-30대 젊은 그놈이 범인맞은듯 cctv 저놈 반드시 잡아야,,,,,
@meenseo85946 ай бұрын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제발 살인자들은 사형시켜라 남의 목숨을 앗은자 자기목숨도 내놔야 그것이 진정한 법치고 사회정의다
@user-ox3pw5wi3q2 жыл бұрын
착하고,좋은분이 젊은나이에 이유없이 너무힘들게 세상을 떠난는데.. 살인자는 잡히지도 죄도 받지않는다는게.. 한사람을 저렇게 끔찍하게 죽이고선 싸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어디가에서 제정신으로 편히 잠을 잘수가 있는건지.. 아무렇지않게 살아가고있다고해도 끔찍하네요..길거리에 지나가는 누군가라고 생각하면..
@user-nq8jx7gd1t2 жыл бұрын
이거 머지 않아 잡힐 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happy-zv2jp2 жыл бұрын
다른 범죄로 교도소에 있는거 아닐까요? 얼른 잡히길 바랍니다
@Seotda2 жыл бұрын
빠르시네
@Sam_Sung_Car2 жыл бұрын
그알 재연 장면 진짜 역대급으로 기깔(?)난다.
@Selyeon6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안좋네요
@user-em2lg2ml4h2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피해자가 돌봤다는 아기의 행방이 궁금합니다 정말 피해자의 친자인가 의구심이 들어서요
@shionismj7154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범인 꼭 잡히길 바래요 🥲
@user-qg4cq7ny5d2 жыл бұрын
살인범이나 교도소에 있는사람 중에 비슷한 살인 유형의 전과범이 있는지 조사한번 해봤으면.
@enfjzip_2 жыл бұрын
소화데레사가 제 세례명이었는데…. 무슨 원한을 져야 70여방이 넘는 난도질을 당해 죽는단 말입니까..
@user-qf4jr8jm6k2 жыл бұрын
범인 지금 이거보면서 비웃고 있을꺼라생각하니깐 개소름이네 ;;;;;
@user-ly5zw9rt6h2 жыл бұрын
모텔 cctv가 녹화가 안된점이 제일 안타깝네요 사건추정시간에 모텔에서 나온 영상속 남성이 청소차를 피해 가는 장면에서 그 청소차나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영상은 없었나요? 블랙박스영상만 확보되었더라도 남성이 누구인지 추정이 가능할텐데 확보를못한건지 안한건지 궁금하네요
@dayu08192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지금처럼 모든 차량에 블박이 있던 때는 아니었습니다ㅠㅠ 상용화는 된 후지만, 지금만큼 대중적이진 않았던 때라서
@user-ni3vf2ud7h2 жыл бұрын
@@user-vk4rp3zd7i 10년전엔 대부분 차에 블랙박스가 있던 시절이 아니었어요
@olivejuicey70022 жыл бұрын
블박이 밤새 돌진 않았을거로 보여요. 요즘과 다르게 밤새 켜놨다간 방전되기 쉽상이었거든요. 저도 예전에 방전 두번되고나서 주차하고 블박을 꺼놨었어요.
@user-bi2sd1rr8h2 жыл бұрын
저때 가라로 설치한 cctv 졸라 많았음.............치안상 돈은 들여야겠고 data저장 돈은 더 쓰고 싶진 않고 관리도 그렇고
@user-nk1ex8uf2z2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스마트폰 보급이 많이된 시기도 아님
@user-jd1zk9on9d2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이걸보고 어떻게 생각할가? 그걸생각하니 진짜 소름도부족하다
@MYNAME06902 жыл бұрын
키도 커보이고 걸음걸이도 특이한데 못 잡은 게 이상하네
@user-ik7xq6yc6j2 жыл бұрын
제가보기에도 키커보이던데 영상분석가는 170대초반이라하더군요.
@jun-is7ep2 жыл бұрын
30분만에 일어날 사건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그리고 숙박부를 만졌다는건 누가봐도 숙박을 했던 사람인데..
@KARINAU72 жыл бұрын
물론 CCTV 인물이 범인이 아닐 순 있지만 30분만에 불가능 일도 아니죠 그리고 새벽 3시쯤에 혼자 들어와서 30분 동안 있다가 다시 나갈 일이 뭐가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함... 아는 지인을 보러 잠깐 들린 평범한 사람이면 증언이 나왔을건데
@user-hs9mj3ev2j2 жыл бұрын
이날 같은 시각, 숙박하던 사람들... 둔탁한 소리나 이상한 소리도 못 들은건가... 모텔 방음이 그리 잘 되는 편은 아닌데.. 그리고 앞에 세워진 차량 이때 당시에 차량 블랙박스가 없던 시절이였나.. 가물가물하네 확인 다 했겠지만...
@ehhk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못잡은것가 ????? 아 빨리 꼭좀 찾아 죄값을 받기를
@user-fc5li1th4g2 жыл бұрын
그주위에 다른상점의 cctv를 다 뒤져보면 똑같은 옷차림의 그사람의 이동 동선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계속 따라가면 집까지 알아낼수 있습니다. 수사진행이 참 답답합니다.
@birth11112 жыл бұрын
19:26 구독할 때 까지 끝까지 지켜보겠다니..왠지 소름 ㄷㄷ
@mafr_SONA2 жыл бұрын
뜨자마자왔습니다
@hosungjung54912 жыл бұрын
정말 잔인하다...꼭 잡아주세요...
@jsalove2 жыл бұрын
목격자 최면수사 할때 용의자 얼굴 자세히 못캐낸거 아쉽다. cctv도있고 대충의 몽타주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user-rm1lm1sz4v2 жыл бұрын
같이 일했던 종업원분이 많은걸 본 기억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user-uj4zd5pl4p Жыл бұрын
@@bca5918 허허..... 최면술은 인정받은 과학 기술이에요.. 무의식이 지배할 수 없는, 정확한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겁니다. 실제 최면을 활용하여 자동차 번호판을 기억해낸다는지 등의 정확한 증거를 모아 사건을 해결한 사례도 있습니다^^;;; 정확치 않은 지식으로 현대 과학을 깎아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가 많은 이에게 알려지잖아요
@user-yt1yb3og7j Жыл бұрын
@@bca5918 ㄹㅇ 나도 최면은 좀 과학적으로 떨어지지 않나 이 생각듦
@user-sl9qv2wr4n2 жыл бұрын
저는 부산에서 32년살고잇는 부산토박이인데 저때 서면에서 도를아십니까 놈일꺼같네요 배달원이 감히 몇번본거같다한것도 도를아십니까는 본인들 출몰지는 거의 정해져잇어요 저도 부산 온천동사는데 저희동네 도를아십니까가 저한테 첨 말걸엇던곳에서 무려 3번을 그자리에 마주쳣엇구요 거절못하는성격과 아버지를잃고 우울해잇는상태에서 도를아십니까의 그 래퍼토리에 본인도모르게 빠져들엇고 주변 지인이 그건 사기라해서 그다음 거절해서그렇게 참변을 당하신거확실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eetfan32502 жыл бұрын
도란 자연의 섭리라 들었습니다.묻는 사람은 도를아느냐?ㅋ
@user-mp2ko8do2l2 жыл бұрын
새벽녘 조심스러운 성격의 피해자가 자연스레 101호로 가해자를 데리고 들어갔다는건 단순 얘기 이상의 목적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안그럼 굳이 폐쇄적인 곳을 들어갈 이유가 없을듯 이전에 위협받은거면 카운터에서 소리지르는게 나으니.. 그리고 가해자도 천연덕스럽게 화장실에서 뒷처리한거로 봐선 101호에 처음 들어가본건 아닌듯합니다 장소에 대한 친숙함이 없으면 금방 사건 현장을 떠나려 하지않을까.. 단순 포교인들이 포교 이유로 오버킬할것 같진않고 남녀간의 금전문제로 생각함 지극히 사견
@hyunjaelee2428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축일날 사망했다는 것은 날짜도 선택된 걸로 보이고 이는 무슨 종교적 관련이 있는 듯하다. 칼에 찔린 횟수도 어떤 종교의 의미를 담고 있는지 충분히 따져 볼 만한 가치가 있을 성싶다.
@kangbly_yt2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무슨 사연이길래 저리 잔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건지..ㅠ
@great_pid2 жыл бұрын
걸음걸이가 2-30대, 그리고 저 골목은 롯데백화점 뒷편 포차거리로 통하는 골목인데 왠만큼 부산 사람 아니면 잘 모릅니다. 미리 지도를 보고 파악했다라고 보기엔 행동이 너무 자연스럽고, 모텔 출입을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도 면식범일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기쯤 새벽 프론트에 여자가 잘 없던 시기고 있다면 모텔안에 cctv가 존재하는 숙박업소 입니다. 원한을 사게 찌른 행위는 낚시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고, 다른 남자가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의견을 남겨 봅니다.
@jennyjenny09212 жыл бұрын
초범이라면 저렇게 칼을 수십번 휘둘수가 있나..?정말 끔찍하다
@mmg24479 ай бұрын
예전에 학교가 서면 근처라 서면에서 늦게까지 놀다 지치면 버킹검모텔 근처 모텔들이 숙박비 싸서 거기도 묵고 바로앞 모텔(캄인모텔)을 자주 갔었는데 사장님이 어느날 앞 가게 사장님이 칼50번 넘게 찔렸다길래 장난인줄 알았더니 ㅜㅜㅜ 가게앞 쓸고 계실때 인사도했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