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킬은 진짜 원한관계일 확률이 큰데… 어떻게 사람한테 74번을…. 숨 끊어지고도 찔렀단 소린데 사람이길 포기한거지
@regiacoregd56713 күн бұрын
한국은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 여성지원금 여성배려석까지 존재하는 여자가 살기좋은 1위국가인데 당연하지 ㅋㅋ 이렇게 많은혜택을 누리는데 리스크가 하나도 없겠나 ㅋㅋ
@Barber4113 жыл бұрын
이춘재도 잡혔습니다. 악을 행한자는 반드시 하늘의 벌을 받게될겁니다. 꼭 잡히길 바라며 ,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 항상 대단하고 큰 일을 하고계신거에 있어 감사드립니다.
@너.뭐.돼니3 жыл бұрын
이사건이 이춘재사건보다 해결이 어려울겁니다. 이춘재는 그가 과거에남긴 DNA' 로 잡혔습니다. 이사건은 그조차 없습니다.진범을 찾았다해도 증거자체가 없어요...본인이 스스로 자백하고 죗값받겠다 하기전엔 어려울것같네요
@youyou_._3 жыл бұрын
@@너.뭐.돼니 아휴 .. 그걸 모르고 적은 댓글이 아닐텐데요
@같이먹고살자-s2v3 жыл бұрын
대한 정보를 없어서
@Post18163 жыл бұрын
@@알리오올리오-c9h 딱히 감정적으로 적은 것 같진 않은데
@허거-y6k2 жыл бұрын
불편한새끼들 왜케많냐
@meongji_zzang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74번 찌르고 태연하게 나오는 모습이 정말 소름끼치네요 과학수사가 발달한만큼 빠른 시일내로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3 жыл бұрын
경상도인들이 흉노의 후손이자 조선족의 뿌리 답게 잔인하더군요
@성이름-z5z9t3 жыл бұрын
범인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기대해볼수 있는데 이 사건은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임
@zxclee3 жыл бұрын
유력용의자이지 범인이라고 단정지을순 없는데요
@윤명동-p2p3 жыл бұрын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일베심?
@조성민-w1o2 жыл бұрын
@@성이름-z5z9t 아 그르니까요.. 증거가 너무 부족하고 답답하내요
@yegree3 жыл бұрын
그알보면 살인하고 멀쩡한 척 살고있을 사람들이 넘 많아요.....;;;세상 진짜ㅜㅜㅜ
@blueberry131173 жыл бұрын
문제인.리제명.시주석.
@포로리야-w3z7 ай бұрын
@@blueberry13117 아프면 병원을가라
@Gaygay-d6b2 ай бұрын
@@blueberry131171000%극공
@Gaygay-d6b2 ай бұрын
니가 가라 ㅈㅅㅃㅇㅇ
@Gaygay-d6bАй бұрын
@@포로리야-w3z세뇌당한 ㅃㄹㄷㄱㄷㅈㄱㄴ
@김은주-x2t7r3 жыл бұрын
저 화면이 잘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그때 주변인들은 누군지 알수 있을듯하네요...특히 같이 다닌 교인들이나.....지금이라도 수사에 협조하시는게
@roadcaffa3 жыл бұрын
뺑소니사건도 좀 밝혀주세요..1997년 정월대보름 전날 경남 사천시 대흥그렌져 아파트 압 도로요...제 아버지입니다...나라에서 3천만원 주고 막막해하던 세남매 엄마는 ..그렇게 사건이 희지부지해져 끝나버린사건입니다.. 당시 차량이티코 라는 것도 아들인제가 당시에 도로에가서 찾아낸것인데.. 이 작은 마을?읍에서도 못찾앗습니다 범인을..늦게나마 꼭 찾고싶습니다,.
@jwowo42943 жыл бұрын
그알에 제보전화학보시는거 어떠신가요?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g1r7u3 жыл бұрын
꼭 찾으시길바라겠습니다
@roadcaffa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mbc경찰청사람들? 거기에 뺑소니 특집 해서 전화생방송으로 ㅇ목소리 출연해서 사천경찰서장까지 전화가서 꼭 찾아준다하엿는데 진전도없고 당시 제가 사고난지점에서 파편모아서 제출하엿는데도 범인을 못찻아앗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타고 온 택시를 그대로 타고 쫒아갓지만 결국 못찾고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결국 3천만원받을것이라고 아버지 상속포기를 못해 빚도 생겨 신용불량입니다.. 몸도않좋으셔서 지금 차상위계층이고요..그리고 저는 국가유공자 본인이고 신용이 않좋아 개인회생중이고..집가족중에 친삼촌이 강호동입니다..
@roadcaffa3 жыл бұрын
@@wjwuaa1580 네 아버지 존함은 강호인 돌아가신 삼촌들은 강호진 강호영입니다..좀 도와주라고 찾아가고 싶지만.나이먹고 이룬것도 없어 용기가 안나서요.,
@유키-x4x3 жыл бұрын
꼭 사건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알에 제보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이메일을 넣어보세요.
@timotheechalamet52303 жыл бұрын
cctv속 젊은 남자가 가장 큰 용의자인데… 꼭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ㅠ
@코코몽-p6u3 жыл бұрын
수리공을 불럿다? 그러곳은 예비열쇠?있지않나
@애옹이-g2l3 жыл бұрын
@@코코몽-p6u 예비 열쇠를 내가 안들고 있으면 뭔 소용
@이재경-s3r3 жыл бұрын
음.
@saywhat72 жыл бұрын
숙박업에서 보조키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소소-q7z2 жыл бұрын
@@이재경-s3r
@motrdd98733 жыл бұрын
서면 롯데호텔 뒤쪽이네요... 인생사 사필귀정... 너도 어떤식으로든 똑같이 벌 받을 것이다.
@Emerald--oj4np3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오래된 사건도 아닌데 아직까지 미제사건으로 남았다는게 참 안타깝다. 2010년이면 cctv도 상당히 많았을 때인데.
@강윤미-s3g3 жыл бұрын
@@기다림-t9g ㅈ
@장미란에게장미란-j9y3 жыл бұрын
저때 가라로 설치한 cctv 졸라 많았음.............보안상 돈은 들여야겠고 data저장 돈은 더 쓰고 싶진 않고 관리도 그렇고
@아일랜드피버-c4s3 жыл бұрын
압박용 시시티비 그러니 무늬만 시시티비가 많앗다고 하더만요
@캐슬네임-y9c3 жыл бұрын
화질도구리구요... 지금처럼 오만데잇지도 않아슴 ㅠㅠ
@소금수박-g9y3 жыл бұрын
@@기다림-t9g 유흥가 cctv는 보통 모니터링 기능한 있고 녹화 기능이 없는 게 대부분입니다. 불법 접대부 고용을 위해 경찰 감시를 피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만 있죠 cctv많아도 가짜도 많고 출입구만 딱 비추는 것고 많고 쉽지 않아요
@행복하자-n5c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의지 할 곳이 없었던건 아닐까 하고 많이 마음이 안좋았습니다.얼른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sunghyunjeon69743 жыл бұрын
전국모든cctv 화질을 높여야됨 저래선 찍혀도 파악이 잘안됨 360p 정도만 되도 찍히기만 하면 신원파악 거진 다 될듯
@hangjungsal13 жыл бұрын
저장장치 용량이 어마어마 해야 겠네요.. 자동차 풀hd 블랙박스도 일주일이면 다 지워지던데ㅠ
@메짤으3 жыл бұрын
말은 쉽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죠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3 жыл бұрын
여가부 예산 늘리고 공무원들이랑 건설사들이랑 짬짜미해서 해쳐먹느라 그런데 쓸 돈 없답니다
@8XX-RCN-1CO3 жыл бұрын
시시티비는 하드디스크로 운영되어서 메모리카드로 운영되는 자동차 블랙박스랑비교해선안됩니다. .1테라바이트 1080p지원 (200만화소)네대설치해도 요즘은 모션감지시스템으로 녹화가되기때문에 4대에 1tb 예로들면 작게는7일 많게는 40일녹화가 되는 경우도 잇습니다.
@hangjungsal13 жыл бұрын
@@8XX-RCN-1CO 길거리에 cctv가 한두대도 아닌데.. 풀hd급 화질로 저장하려면 세금 엄청나게 투입해야 할 듯..
@blue-o7f3 жыл бұрын
너무 끔찍한 사건입니다 하루 빨리 사건이 해결 되길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eol_Bu3 жыл бұрын
저 살인사건 났을 시간에 투숙하던 손님들도 진짜 소름돋았겠다... 혹여나 잠깐 바람 쐰다고 밖으로 나가다가 칼든 살인범을 만났으면 ㄷㄷ;;;
@duboosoon3 жыл бұрын
수사가 갑자기 좁혀오거나 낌새가 이상하면 잡범으로 교도소에 일부러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안전하니까요.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다구리-f3b3 жыл бұрын
오 이런생각은 안해봤네여ㄷㄷ
@갈매기-k3l3 жыл бұрын
대가리가 비었나보구만....
@sooyoungjin66943 жыл бұрын
이거 아닌게 형사들이 dna 샘플 돌릴때 교도소에 복역중인 애들부터 돌려요. 절때 이런 꼼수 안먹힘. 대한민국 경찰들을 완전 물로보는 소리임.
@blackbox99923 жыл бұрын
단순논리 오지네요..ㅋㅋ
@user-.-Tjsakxm3 жыл бұрын
사실처럼 얘기해허 더 놀랳어요
@gigsbass3 жыл бұрын
4:46 그알저알에서 미술감독님편을 보고 나니 예전엔 그냥 지나쳤을 부분이 새롭게 보이네요. 조금 보태어 재연 세트가 아니라 타임머신타고 현장에서 찍었다해도 별 의심 안할 듯... 언제나 너무 완벽한 작업으로 몰입감 끊기는 적 없이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아쉬운건 너무 완벽해서 다들 그냥 넘어가기에 세트작업 관계자 분들을 떠올릴 틈이 없다는 점... 옥에 티가 있어야 재연이라 어쩔 수 없구나, 이것도 사람 하는 일이구나 할텐데 흠이라곤 일반인에겐 도통 찾아 보이지가 않으니...
@khj9810073 жыл бұрын
진짜 200%동감합니다
@여름이-h1d2 жыл бұрын
오로지 죽이겠다는 목적으로 와서 오버킬을 할 정도로 흥분한 상태로 목적을 달성하고 태연하게 돌아간다 징그럽고 무섭네
@롤리팝-y6g3 жыл бұрын
저런인간이면 지금 감옥에 있을수 있다에 한표
@JapanFriendship3 жыл бұрын
지옥이나가셈
@희망은있다3 жыл бұрын
@@JapanFriendship ㅂㅁㄱ
@서용석-v6u3 жыл бұрын
그알을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참 미제 사건이 많구나. .그래서 억울한 죽음도 그냥 덮히는 사건도 너무나 많다는 현실에 다시 한번 당혹감을 감출수 없게됩니다ㅜ
@queenpro489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정지니-j6c2 жыл бұрын
사이비가 껴 있는 사건.
@meenseo859410 ай бұрын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제발 살인자들은 사형시켜라 남의 목숨을 앗은자 자기목숨도 내놔야 그것이 진정한 법치고 사회정의다
@christyna9100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게 외로울때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해야함 마음이 취약해져 있을때는 남이 작은 친절이나 성의만 보여도 되게 크게 느껴짐.. 망인이 되신분에게 저 시기에 유독 잘해주던 사람중 범인이 있을거 같아요 아무리 봐도 비면식은 아닙니다
@루-z9g2 жыл бұрын
너무 맞는 말씀
@Bambi-q7y3 жыл бұрын
목격자 아저씨가 씨씨티비 남자 얼굴이 낯이 익다고 한거보면 포교활동으로 그 길을 자주 돌아다닌게 아닐까요? 우리 동네에도 보면 사이비 종교 신도들이 직선 길을 걸어다니면서 포교활동 하더라구요. 두명이서 짝지어 다니는데 눈 마주치면 저기요.. 하면서 말걸면서 다가와요. 아니면 저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주 목격했거나..
@Jay05223 жыл бұрын
딱 한 명 확인 못했는데 그게 범인이라니
@intelamd30763 жыл бұрын
방송에 나왔던 아기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해 주세요. 어쩌면 "아기"의 존재가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어요
@sohyun_cake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기는 어디갔을까요ㅠ
@용-d1w3 жыл бұрын
방송을 졸면서 봐서 그런데 아기 얘기는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sulm2213 жыл бұрын
@@용-d1w 모텔 수리하러 오셨던 분이 당시에 주인여자분(피해자)이 안내실 안에서 아기 우유먹이는걸 봤다고 했어요
@아이언맨-y9f3 жыл бұрын
사이비 신도의 아기를 대신 맡긴 게 아닐까요? -------- 예전에 사이비교 쪽이 아닐까 방송에 다뤄져서 그쪽으로 의심했는데 비하인드 편에 pd님이 버킹검 모텔 주변에 유흥업소가 많다고 하셔서 다시 생각해보니 사이비교 보다는 유흥업소의 쪽일 가능성이 큰 거 같네요.
@pagesummer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기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귱금햇는데...
@lunasea39412 жыл бұрын
아...이 ㅅㄲ.. 꼭 잡히길 바랍니다. 어찌 저런 짓을 저지르고... 지금도 우리 일반일들 사이에 섞여있을거라 생각하니 소름돕네요..
@sosick43393 жыл бұрын
당시 서면에서 활동하는 저런옷 저런 걸음 마른몸.... 범인의 지인들은 충분히 누군지 짐작할것 꼭 제보 바랍니다!!!
@초코하임다시초코맛으3 жыл бұрын
cctv 남자 그렇게 안보이는것도 아님 알만한 사람은 분명 알것임 또렷또렷함
@love7601013 жыл бұрын
성당에 다니던 피해자가 잠시 이단 종교에 빠져 거기서 만난 젊은 남자신도와 사귀었다가 그것이 이단 종교의 의도적인 내용이였음을 알고(돈을 갈취하기 위한) 종교에서도 발 빼고 남자와도 헤어짐을 결정하자 이와 같은 살인이 일어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Min-jo4bk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그남자는 돈도 요구 했을거 같구요. 벗어날려고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였을듯...
@파란아이-v7c3 жыл бұрын
오!
@doomsdayplane3 жыл бұрын
이 부분은 수사하지 않았다고 언급된것 같아요
@1aep8823 жыл бұрын
성당내에 신천지가 엄청 포교활동한다하더라구요
@들꽃-i8c3 жыл бұрын
ㅅㅊㅈ가 활발하게 포교활동할 때라 의심스럽고 거기 나올래도 못 빠져나오게 옭아매죠 혼자사는걸 다 알고 돈도 있고하니까 미리 알아보고 접근해서 교묘한 놈들이죠
서면에 길거리에서 포교 많이 해요. 저도 길가다가 길물어보는척 말거는 사람들한테 안내해주다가 포교 시동 걸길래 그냥 지나쳤던 경험이 여러번 있어요. 피해자분이 워낙 착하신 분이라,이런 수작에 넘어가신게 아닌가 싶은데.. 서면에 유명한 이단교회의 공부방도 있구요. 이단의 포교활동은 무교보다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에게 더 잘 통한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사람이 들러붙어서 진행하는 것도 단계에 있구요. 피해자가 딱 적절했던 거죠. 최근에 아버지의 부재도 겪어서 마음의 공허함도 컸을 테고 내성적인 피해자에게 친근하게 접근했을테죠. 그런 사람들한테 마음을 줬을텐데 어느새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이를 멀리하려다 벌어진 일이 아닐까 싶어요. 금전적인 목적이라면 카운터 방에 널린 돈을 분명 챙겼을텐데, 그건 다 놔두고 피해자를 74번을 공격한게.. 돈을 노린건 아닐테고 포교에 실패해서 화난게 아닐까 싶어요. 포교에 실패하면, 담당자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포교를 시도한 사람이 큰 질책을 받나봐요. 실패해서 벌금같은 것도 낸다고.. 아마 그 실패경험에 많이 분노한듯. 내가 이렇게 공들였는데, 내 뜻 & (우리 맘대로 해석한) 성경을 안 믿어?? 이러면서요. 뭔가 처벌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돼지꽃마차2 ай бұрын
예리하시네요… 섬뜩합니다.
@user-Rinda45-Your3 жыл бұрын
카카오 맵에는 지금도 2010년 5월의 버킹검 모텔 로드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능적 으로 2010년 당시 비슷한 옷의 행인이 걸어가는지 보게 되네요. 반드시 검거 되기를.
@성이름-n8t3 жыл бұрын
오 그 즈음 로드뷰 몇달치 샅샅이 뒤져보면 나오겠네요 게다가 범인이 저 모텔자주드나들었다면요
@버티뉴라이프3 жыл бұрын
헐 와 카카오맵에 2010년 모든데이터를 받아보면 어떨까요ㅜㅜ
@안녕하숑숑숑숑3 жыл бұрын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AliceDeRoux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숑숑숑숑 주소까진 모르겠지만 부산 진구 부전2동 서면역이랑 전포역 사이에 쥬디스태화백화점? 근처인것 같아요
@안녕하숑숑숑숑3 жыл бұрын
@@AliceDeRoux 찾았어요 서면 촉석루 보쌈 그 가게 옆에 있는거에요 카카오맵 10년 05월 으로 보면 버킹검 모텔 나오네요
@윤성원-f9z3 жыл бұрын
저 새벽시간이면 피해자는 카운터에있엇을것이고 범인이 모탤에들어온후 피해자는 범인과 카운터에서 얘기나눌 상황이 아니기에 옆방으로 옴겼을것같습니다.이말은 즉 그냥 가깝게 알고지내는 사람정도엿음 그냥 카운터에서 얘기를 끝냇을것입니다.그러나 옆방으로가 긴밀한 얘기를 나눌려고했던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매우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유-q6z6f3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나온 얘기에요. 카운터 문 잠그고 안 열고 모텔 손님하고 얘기할때도 카운터 창으로만 얘기하는데 침입 흔적 없이 자발적으로 카운터 문 연거 보니 잘 아는 사람 온 거 같다고... 옆방도 창고로 쓰는데 그걸 잘 알고 거기서 범행이 일어난거 같다고 방송에 다 나옴...
한 30~40분 있다 나왔다던데, 그 사이에 저렇게 찌르고 나와서 자기 손 묻었나 손 빼보는거 정말 소름이었습니다. 씨씨티비가 버젓이 있는데 당시 못찾았던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아... 나쁜사람
@peach_214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증거들이 잇는데도 못잡앗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가는 모습이랑 본인 손 쳐다보는 장면 소름돋네요..
@프리맨-c8j3 жыл бұрын
74번 찔렀는데 장갑하나 꼈다고 특정 증거가 없다??cctv가 모텔말고 한군데서만 찍혔다고?시골도 아닌데..
@사랑이-x4i3 жыл бұрын
그쵸..부산 서면이면 완전 번화가인데..
@4protoss293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cctv 많이 없었음 블랙박스도 거의 없었을때고
@zodie83713 жыл бұрын
70번이 넘게 찔렸으면..... 투숙객은 비명소리를 듣지않았을까요ㅜ
@user-ns6fk5pk5c2 жыл бұрын
진짜 희안하네 저기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 모텔가라 새벽 2~3시면 거리가 조용해서 피해자 비명소리를 들은 사람이 있었을건데.. 그리고 1차 목격지점이 모텔가 진입로라 조용하지만 2차 목격지점은 18:22에 등장하는 번화가쪽이라 사람이 꽤 있었을거임 게다가 4:20에 왼쪽골목을 통해 나갔다고 하는데 저쪽으로 나가면 포차거리 나옴 사람이 없을수가 없는데 왜 목격자 확보가 안된건지 알 수가 없음.. 포차거리로 빠진 후에 범인이 인적 드문 곳으로 도주했다고 해도 2010년에 서면 번화가면 의상착의 동일한 사람 씨씨티비로 동선추적해서 범인 잡을 수 있었을텐데 왜 못잡은거여..
@kenzzo20003 жыл бұрын
왠지 곧 잡힐것같다...
@백민종-s8g2 жыл бұрын
제발 범인이잡혀서 엄벌을 받길..
@mslee1373 жыл бұрын
굳이 주머니에 있는손을 꺼내서 양손을 유심히 확인하는건 범행이후 자신의 손상태를 확인하는게 거의 확실시 되네요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추정
@pernix8099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인이면 알아볼 수 있다 제보도 신고도 안하고 사람을 74번 찔러죽인 사람을 태연히 볼 수 있나 살인자도 소름끼치지만 그 주변인도 소름끼친다
@trevor90653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면식범 살인으로 본다해도 범인의 행동이 너무 대범하다고생각되네요. 30분만에 빠르게 범행을 저지른것과 본인이 소지한 흉기로 범행했는데, 한치의 망설임 없이 범행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온것으로보아, 살인또는 폭행의 전과가있는 사람을 위주로 조사해야할것같아요
@마랑탕웨이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잡히지 않고, 우리와 한 하늘아래 섞여 살고 있을것을 생각하니 너무 소름입니다! 하늘이 있다면 꼭 잡힐거라 믿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중국만세2 жыл бұрын
응 ~ 절대 안 잡혀 ~
@문은정-n8b3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죄를 지어서 사람을 그리 처참히 보내는지,.....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
@queenpro489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교회사람들이 성당다닌다고 주겼나보네요 ㅎㄷㄷ
@정지니-j6c2 жыл бұрын
사이비종교가 관련됨.
@DIABLO-xy3jq2 жыл бұрын
신은 그래서 그냥 각자의마음속에 별개로만 존재할뿐이라고 생각함. 무언가 정확히 정의되는 '신'은 없다. 그게 있다는 논리를 대는순간 그게 곧 악마일거라서.. 이렇게 선한분들 데리고가는거보면.
@볼2니10 ай бұрын
아니근데 아무리 옛날이어도 모텔입구나 카운터쪽에 cctv가 없다는게 말이안되는데 ;;
@hyunjaelee2428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축일날 사망했다는 것은 날짜도 선택된 걸로 보이고 이는 무슨 종교적 관련이 있는 듯하다. 칼에 찔린 횟수도 어떤 종교의 의미를 담고 있는지 충분히 따져 볼 만한 가치가 있을 성싶다.
@sangyoonlee36233 жыл бұрын
꼭 해결되어서 범인이 제대로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
@댕댕-p3d3 жыл бұрын
본방 보다가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 사이비 종교는 정말 뿌리를 뽑아야한다 사람을 저렇게까지 죽였어야 했나 ; 수리공 분과 직원분들 말 들어보면 그때 자주 왔었던 사람이 범인 같군요 저때 20-30살이였으면 지금은 한 많아봐야 40대이겠네 목격자도 있으니 주변 CCTV 잘 살펴보면 찾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결혼 했거나 지금 멀쩡히 살아 있을거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꼭 잡혀서 죄값 치루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면무도회-m1i3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가 관심을 갖고 꼭 돌아가신분의 한을 풀어드립시다.
@프로불편러-g1z3 жыл бұрын
니만 관심갖고 한을 풀어줘라 난 관심없으니 오바질 ㄴㄴ
@고령자3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피해자가 돌봤다는 아기의 행방이 궁금합니다 정말 피해자의 친자인가 의구심이 들어서요
@바운스미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계기로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great_pid3 жыл бұрын
걸음걸이가 2-30대, 그리고 저 골목은 롯데백화점 뒷편 포차거리로 통하는 골목인데 왠만큼 부산 사람 아니면 잘 모릅니다. 미리 지도를 보고 파악했다라고 보기엔 행동이 너무 자연스럽고, 모텔 출입을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도 면식범일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기쯤 새벽 프론트에 여자가 잘 없던 시기고 있다면 모텔안에 cctv가 존재하는 숙박업소 입니다. 원한을 사게 찌른 행위는 낚시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고, 다른 남자가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의견을 남겨 봅니다.
@이혜정-v5k3 жыл бұрын
모텔 cctv가 녹화가 안된점이 제일 안타깝네요 사건추정시간에 모텔에서 나온 영상속 남성이 청소차를 피해 가는 장면에서 그 청소차나 주변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영상은 없었나요? 블랙박스영상만 확보되었더라도 남성이 누구인지 추정이 가능할텐데 확보를못한건지 안한건지 궁금하네요
@dayu08193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지금처럼 모든 차량에 블박이 있던 때는 아니었습니다ㅠㅠ 상용화는 된 후지만, 지금만큼 대중적이진 않았던 때라서
@난나눈누-r7z3 жыл бұрын
@@기다림-t9g 10년전엔 대부분 차에 블랙박스가 있던 시절이 아니었어요
@olivejuicey70023 жыл бұрын
블박이 밤새 돌진 않았을거로 보여요. 요즘과 다르게 밤새 켜놨다간 방전되기 쉽상이었거든요. 저도 예전에 방전 두번되고나서 주차하고 블박을 꺼놨었어요.
@장미란에게장미란-j9y3 жыл бұрын
저때 가라로 설치한 cctv 졸라 많았음.............치안상 돈은 들여야겠고 data저장 돈은 더 쓰고 싶진 않고 관리도 그렇고
@스위트홈-e9u3 жыл бұрын
2010년이면 스마트폰 보급이 많이된 시기도 아님
@무니무니-m8j3 жыл бұрын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잉우다3 жыл бұрын
골목으로 들어간거 보면 주변지리도 잘 알고 있겠네요
@그림자-s5h3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늘 수고 많어십니다 !!!. 비온뒤라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 꼭 챙기고 감기 조심해요 😎
@크와왕-c5f3 жыл бұрын
새벽녘 조심스러운 성격의 피해자가 자연스레 101호로 가해자를 데리고 들어갔다는건 단순 얘기 이상의 목적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안그럼 굳이 폐쇄적인 곳을 들어갈 이유가 없을듯 이전에 위협받은거면 카운터에서 소리지르는게 나으니.. 그리고 가해자도 천연덕스럽게 화장실에서 뒷처리한거로 봐선 101호에 처음 들어가본건 아닌듯합니다 장소에 대한 친숙함이 없으면 금방 사건 현장을 떠나려 하지않을까.. 단순 포교인들이 포교 이유로 오버킬할것 같진않고 남녀간의 금전문제로 생각함 지극히 사견
@위잉-x5e3 жыл бұрын
살인범이나 교도소에 있는사람 중에 비슷한 살인 유형의 전과범이 있는지 조사한번 해봤으면.
@tvozilap56723 жыл бұрын
cctv 상태 알고 밤에 여자분이 카운터에 있는걸 알고. 교대가 아침 10시 임을 알고있고 101호가 직원용 호실 임을 안다... 이건 외부인은 알수없는 정보라고 봅니다. 아마도 범인 이던지 범인의 지인이 모텔에서 짧은기간 이라도 일을 해봤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 사건은 종교와는 상관없는 일 같고요 아기는 피해자 분이 아는 지인 분 아기를 잠시 맡아준 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호랭이-z1y3 жыл бұрын
당시 구조물 재연처럼 카운터옆에 101호 문이 있구만. 직원용 호실인건 심봉사도 그냥 알것다 방구석코난 즐..
@한해진-e6w2 жыл бұрын
이사건이잘풀렷으믄죶겟댜ㅠㅜ~~~~
@Never_Land113 Жыл бұрын
제발 살인범은 즉시 사형되는 법이 제정되길!!
@Sam_Sung_Car3 жыл бұрын
그알 재연 장면 진짜 역대급으로 기깔(?)난다.
@Selyeon62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안좋네요
@Min-jo4bk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모텔 정리하고 다른 가게를 하던지 했어야지. 카페나 이런거 하면 됐을텐데... 모텔은 여자 혼자 절대 못함. 의외로 진상 손님 굉장히 많음. 에휴... 안타깝다
@파이팅-s7m3 жыл бұрын
저는 부산에서 32년살고잇는 부산토박이인데 저때 서면에서 도를아십니까 놈일꺼같네요 배달원이 감히 몇번본거같다한것도 도를아십니까는 본인들 출몰지는 거의 정해져잇어요 저도 부산 온천동사는데 저희동네 도를아십니까가 저한테 첨 말걸엇던곳에서 무려 3번을 그자리에 마주쳣엇구요 거절못하는성격과 아버지를잃고 우울해잇는상태에서 도를아십니까의 그 래퍼토리에 본인도모르게 빠져들엇고 주변 지인이 그건 사기라해서 그다음 거절해서그렇게 참변을 당하신거확실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eetfan32503 жыл бұрын
도란 자연의 섭리라 들었습니다.묻는 사람은 도를아느냐?ㅋ
@hjk98203 жыл бұрын
74방의 자상을 낼 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와중에 단서 하나 안남길 준비를 하고 범행에 임한게 너무 무서워요.. 물론 죄송하지만 미제로 남기고 있는 경찰 분이 더 무섭지만요 ㅠ.
@ssskk12882 жыл бұрын
살인자 새끼 꼭 잡히길 바라고 그 새끼는 뒤져서도 천벌 받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셨던 기억들은 모두 잊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영면하세요...
@user-yx1yz9ht3o3 жыл бұрын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평범한 사람처럼 살고 있을거 같아서 소름돋는군
@차이티라떼2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도 미제라니 ㅠ 너무 안타깝네요 제발 꼭 잡히기를 🙏🏻
@apeach88263 жыл бұрын
14:15 바람막이가 반팔이 아니라 긴팔 점퍼에 '팔토시' 같은데요. 짧은 팔 점퍼는 거의 없죠. 방수 처리된 팔토시도 많고 피가 묻을까봐 자기 옷도 보호하고 증거도 인멸하기 쉬우니 팔토시 낀 것 같아요ㅜ
@해인-b3l3 жыл бұрын
반팔은 맞는거같은데요?
@김신욱-d9u3 жыл бұрын
웬 12월?
@까만대지3 жыл бұрын
팔토시는 아닌거 같네요 길가다 보면 팔토시 낀 사람 없듯이 젊은 사람이 팔토시 꼈다면 분명히 강하게 기억 남을듯 싶습니다 목격자도 더 많지 않았을까요
@every_ssing3 жыл бұрын
뭔소리하세요 12월이아니라 10월 아닌가요?
@아닥-i4p3 жыл бұрын
반팔인건 맞아요.. 영상분석할때 부분 보시면 반팔의 경계가 명확함..
@이스리베-r4d3 жыл бұрын
같이 일했던 종업원분이 많은걸 본 기억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지-k2h4p2 жыл бұрын
@@bca5918 허허..... 최면술은 인정받은 과학 기술이에요.. 무의식이 지배할 수 없는, 정확한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겁니다. 실제 최면을 활용하여 자동차 번호판을 기억해낸다는지 등의 정확한 증거를 모아 사건을 해결한 사례도 있습니다^^;;; 정확치 않은 지식으로 현대 과학을 깎아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가 많은 이에게 알려지잖아요
@읍읍읍돼지의기록2 жыл бұрын
@@bca5918 ㄹㅇ 나도 최면은 좀 과학적으로 떨어지지 않나 이 생각듦
@신석-d3b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11년전이지만 cctv에 저리찍혀도 못잡았다는건 심각한거 아닌가
@user-xf1ry2tb8y3 ай бұрын
심각한거 맞음.
@kangbly_yt3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무슨 사연이길래 저리 잔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건지..ㅠ
@nomad7833 Жыл бұрын
용의자로 의심되는 젊은 남자 그리고 죽기전에 모텔로 찾아 왔다던 여성 두명과 젊은 여성들은 번화가 자주 출몰하는 '도를 아십니까.' 같습니다. 보통 2인 1조로 다니며 피해자 같이 혼자 다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며 돈을 갈취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멘트에 충분히 마음이 움직였을 것 같고 그들이 포교할 때 자주쓰는 수법이 이성을 이용하는 겁니다.
@dalehook2587 Жыл бұрын
얼마나고통스러우셨을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happy-zv2jp3 жыл бұрын
다른 범죄로 교도소에 있는거 아닐까요? 얼른 잡히길 바랍니다
@Ngng12340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학교가 서면 근처라 서면에서 늦게까지 놀다 지치면 버킹검모텔 근처 모텔들이 숙박비 싸서 거기도 묵고 바로앞 모텔(캄인모텔)을 자주 갔었는데 사장님이 어느날 앞 가게 사장님이 칼50번 넘게 찔렸다길래 장난인줄 알았더니 ㅜㅜㅜ 가게앞 쓸고 계실때 인사도했는데 참...
@enfjzip_3 жыл бұрын
소화데레사가 제 세례명이었는데…. 무슨 원한을 져야 70여방이 넘는 난도질을 당해 죽는단 말입니까..
@이스루-y8u3 жыл бұрын
이날 같은 시각, 숙박하던 사람들... 둔탁한 소리나 이상한 소리도 못 들은건가... 모텔 방음이 그리 잘 되는 편은 아닌데.. 그리고 앞에 세워진 차량 이때 당시에 차량 블랙박스가 없던 시절이였나.. 가물가물하네 확인 다 했겠지만...
@danjjakchinguTV6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인이 밝혀지기 바랍니다.
@annshinhee3 жыл бұрын
범인에 행동이 범행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ㅠㅠ 꼭잡히길 바랍니다
@감자-o2d6b2 жыл бұрын
착하고,좋은분이 젊은나이에 이유없이 너무힘들게 세상을 떠난는데.. 살인자는 잡히지도 죄도 받지않는다는게.. 한사람을 저렇게 끔찍하게 죽이고선 싸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어디가에서 제정신으로 편히 잠을 잘수가 있는건지.. 아무렇지않게 살아가고있다고해도 끔찍하네요..길거리에 지나가는 누군가라고 생각하면..
그주위에 다른상점의 cctv를 다 뒤져보면 똑같은 옷차림의 그사람의 이동 동선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계속 따라가면 집까지 알아낼수 있습니다. 수사진행이 참 답답합니다.
@birth11113 жыл бұрын
19:26 구독할 때 까지 끝까지 지켜보겠다니..왠지 소름 ㄷㄷ
@푸조이8 ай бұрын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유키-x4x3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아주 가까운 사람인것 같아요. 카운터 문을 열고 옆방으로 이동했다는것은 할 이야기가 있었다는거겠죠. 면식범이기에 그 시간에 문을 열었다고 생각해요.
@jun-is7ep3 жыл бұрын
30분만에 일어날 사건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그리고 숙박부를 만졌다는건 누가봐도 숙박을 했던 사람인데..
@KARINAU73 жыл бұрын
물론 CCTV 인물이 범인이 아닐 순 있지만 30분만에 불가능 일도 아니죠 그리고 새벽 3시쯤에 혼자 들어와서 30분 동안 있다가 다시 나갈 일이 뭐가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함... 아는 지인을 보러 잠깐 들린 평범한 사람이면 증언이 나왔을건데
@달려라이모2 жыл бұрын
피해자와 분명히 친분이 있는사람이 범인이다.멀리 갈것도 없는듯.
@오늘도힘차고행복하게3 жыл бұрын
미제사건에는 항상 경찰의 부실수사가 깔려 있다. 이 사건도 전혀 치밀한 범죄가 아닌데도 지문과 dna 하나 채취하지 못했다. CC TV만 제대로 추적했어도 범인의 도주로 얼마든지 파악할 수 있었던 사건이다.
@번식왕김붕가3 жыл бұрын
니가 하면 되겠네 ㅋㅋ 가장 잡기힘든 범인이 묻지마 범죄인데 Cctv도 10년전 화질이고ㅋ 과학수사기법도 10년전인데 21년 기준으로 그때를 판단하는 방구석 코난에게 뿡알을 탁 치고감ㅋ
@빈강-c4r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사건은 그렇다하기 좀.. 본방송 보고 쓰시는건지 거기 모텔 이용 200명 다 조사하고 수건 dna검사까지 다 해서 수리공 용의자로 몰린건잔슴 dna 나올거면 진작에 나왔지 장갑끼고 하는데 먼 수로 찾음 cctv도 보니깐 주변 다 찾아서 건진게 2개고 형제들 종교 모텔직원 다 조사했는데
@4protoss293 Жыл бұрын
그저 그냥 까내리기 ㅋㅋㅋㅋㅋ 니가 해 그럼 ㅋㅋㅋ 2010년이면 cctv도 많지 않을때인데 뭔 cctv? ㅋㅋ 방구석 코난 능지 수준 잘봤고 ㅋㅋ
@뿌잉이-f4x3 жыл бұрын
혹시라도 모텔에서 일했던 사람이나 모텔에 용품같은거 납품하던 사람 이런쪽으로는 가능성이 없을까요
@hongchunlee18093 жыл бұрын
그알 재방으로 보는 중인데 정말 어떤 새끼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영씨 돌아가시게 만든 놈 온 몸이 비틀린 채로 객사하길 진심으로 빈다.
@라넌큘러스-x4c3 жыл бұрын
미제사건의 살인마들이 우리곁에 버젓히 살아가고 있다는것 자체가 무섭고 소름
@RHEE267 ай бұрын
저 바람막이 야구 할때 많이 입는데.. 사회인야구에서 많이 입는 바람막이입니다. 반팔인 이유는 저 옷을 입고 몸를 푸는데 그때 팔꿈치가 자유로워야지 공을 던지고 몸풀이 편해서 그런건데 그런 이유로 야구하는 사람들 아니면 잘 안입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거보면 사회인야구를 하는사람 같은데
프론트 바로 옆방을 비품실로 쓰고 사고가 있었던날도 프론트 문이 강제로 열린게 아니라면 가해자가 손님인척 이불이나 비품을 좀더 달라고해서 빼주러 가는 상황이거나 근데 금고도 그대로이고 성폭행도 없었다면 이건 아닌거같고 애인이나 가까운 사람이라면 다른방을주는거보다 바로 옆에있는 비품실로쓰는 방에서 쉬어라고 자리 마련에주는 과정에 가해자가 공격하지 않았을까요? cctv나올때 걸음걸이가 술에 취해있는거 같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