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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Veronica
누군가를 위해 꽃을 심고 가꾸는 일! 힘들지만 아름답습니다. 팔공산 한실골 입구에는 채송화, 두메달맞이, 패랭이, 꽃백일홍, 백리향 ㆍㆍㆍ 그리고 범부채 꽃을 심고 가꾸시는 맘씨 예쁜 분이 계십니다. 꽃을 볼 때 마다 감사함으로 맘이 풍요로워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2024년 6월 하순에 찍었습니다.